일단 굴소스를 사드시다니.. 구독자들이 바라는대로 잘 세뇌된것 같아서 매우 뿌듯합니다

종종 보고있습니다.옛 생각이 절로 나네요... 20대때 노리타에 종사했었는데.그 당시에는 쉐프들만이 이 레시피를 만들었거든요.직원들은 모르고 헤드급들 사이에서만 오가는 레시피였져...2000년대 초반대를 살아 오면서 느끼는 거지만 결국엔 오픈이 되네요.^^ 이제는 요리를 않하고 있지만 감회가 새롭네요.

와인바 셰프입니다 루 만들기 힘들고 시간 부족하신 분들은 오일 두르시고 마늘 볶아 기름 뽑으신 뒤에 양파 베이컨 굴소스 넣고 같이 볶은 뒤 생크림과 우유를 혼합해서 넣고 치킨스탁 희석한 물 넣으시고 설탕 다시다 조금 넣으시면 양식당 파스타 맛 납니다 ++++++++++++++ 추가-저희업장에서는 오일 크림 바질페스토 토마토 전부 굴소스 넣습니다

깻잎못먹는사람인데 메뉴판에 바질이라 써놓고 깻잎넣은 그집 잊지 않고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정상 컨텐츠를 제일 재밌어하는 아조씨 팬으로서는 이번 편 너무 조아요ㅠㅡㅠㅜㅠㅠ

전 신촌 노리타 직원입니다. 2년간 근무했고, 제가 근무했던 당시에 신촌소개팅 장소로 이대생,서강대생,연대생이 항상 바글바글했습니다. 정말 귀신같이 레시피가 1도 다르지 않네요. 밖에서 파는 맛나오는 비법소스입니다. 저 루를 사용하면 못해도 10~15가지 메뉴를 베리에이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생크림+루+케이준페이퍼, 생크림+루+청양고추, 오일+허브스탁+루 등등 그 당시 기준으로는 가성비로 따라올 곳이 없었습니다.

이러니 집에서 오만떼만 요리해봐야 이맛이 안나지 .. 누가 양파 저만큼 썰고 굴소스 저렇게 부어서 요리해먹겠냐고 역시 음식은 사먹어야한다는걸 또 배워갑니다

예전엔 업계 레시피를 이렇게 알려줘도 되는건가? 했는데 골목식당보다보니까 별로 걱정이 안됨..ㅋㅋㅋ 어차피 소수를 제외하곤 알아도 따라할 수 있어도 유지가 안되더라

오늘은 승우아빠님이 아니라 목진화 셰프님이 출연하셨네요

옛날엔 이상한걸 하면 이상했는데 이제는 정상적인걸 하면 이상해졌어...

이거 진짜 외국 나오면 생각나는 극한의 한국식 까르보나라 그 맛 제대로 납니다. 진짜 서현역에 ㅅㄹㅁㅇ 까르보나라 너무 먹고 싶어서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까르보나라 소스 알프레도 소스 브랜드 별로 다 사서 먹어봤는데 진짜 너무너무 맛도 없고 비싸고 해서 한동안 포기 하고 있었는데 승우아버님이 이 영상 올리시고 "뭐야 무슨 양식인데 굴소스가 저리 많이 들어가'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한국식 까르보나라가 고팠던 관계로 귀찮지만 한번 속는셈 치고 먹어보자 해서 아로마 루랑 다 만들어서 해봤는데요..진짜 간 본다고 한숟가락 먹고 그자리에 주저 앉아서 기쁨에 온 몸을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여러분 새우 넣어 먹으면 존맛탱구리 이에요.. 루는 너무 많이 만들어 버려서 냉동고에 얼려놨습니다. 결론은 너무 맛있다구요..!!!

미국에 있는 여러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가서 아무리 크림파스타를 시켜도 한국에서 맛있게 먹던 파스타 맛이 안났는데, 비법이 이것이였군요!!! 오늘 시간나서 드뎌 해봤는데 온 가족 완죤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

뭐야 왜이렇게 유익해 ;; 당황스럽네

바질과 오레가노도 직접 재배한 후 말려 사용하시지 않고 말려져있는 제품을 사용하시다니 제가 뿌듯합니다

소스준비 시작 - 1:00 아로마루 - 1:18 허브스탁 - 2:10 토마토소스 - 2:40 아로마루 이용한 소스 - 4:30 ---------------------------------------------- 요리 토마토뚝배기 도리야 - 5:10 한국식까르보나라 - 6:47 빠네파스타 - 7:50

마지막에 직원분들 허겁지겁 먹는 게 포착되었다닠ㅋㅋㅋ 무슨 자연다큐멘터리에 나올법한 멘트선정ㅋㅋㅋㅋㅋㅋ

4:00 당연히 집은걸 넣을줄 알았는데 집은거만 안넣네 ㅋㅋㅋㅋ

제목을 보아하니 얼마전 마늘 레시피의 조회수를 맛본 승우아빠님이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하는 것 같군요 팩트 : 원래 제목은 '어그로와 낚시가 전혀 없는 유익한 요리영상 (feat. 까르보나라 빠네파스타)'였다

ㅋㅋㅋ 전직셰프인데 시청자들이 의심할까봐 보험장치 들어 놓은 유튜버

르꼬르동블루 졸업자인데 학교에서 배운거 보다 이게 더 맛있습니다

승빠님 이런 레시피들을 올린영상이 잘된이유는 그전에는 굳이 해먹지않고 밖에나가서 사먹으면됐는데 이제는 밖으로 나갈수없는상황이고 연말이니 무언가 맛있는걸 가족끼리 해먹는일이 많아졌기때문인걸로 보입니다.

와 근데 이 시리즈 기획자 대단하다 왜냐면 솔직히 사드세요 시리즈 이제 소스 고갈인데 요식업 레시피들로 신선함과 전문성 둘다 잡아버려써,, 약간 쇼미오븐 후 식당 영업할때의 빌드업 영상들인듯..

파스타집 1년 정도 일했었습니다. 봉골레 만들 때도 굴소스 넣고 해장 토마토 파스타 만들때도 굴소스 넣었슴다ㅋㅋㅋㅋㅋㅋ 혼다시, 케이준가루, 불고기 소스 등도 있었구요 굴소스는 맨 윗선반에 2.27kg짜리로 잔뜩 있었어요.

맞아... 레시피 너무 공감감ㅋㅋㅋㅋㅋㅋㅋ 걍 맛있는게 기준임... ㅋㅋㅋㅋㅋ 나 : "쌍노두 얼마나 넣어야돼요?? 4스푼?? 5스푼??" 상사 : "음... 봐봐, 이 색깔 나올 때 까지 넣어." 나 : '.......?!!' 나 : "토마토파스타용 고기 양념 어케 할 까요?? 소금, 후추...??" 상사 : "불고기소스 2국자, 굴소스 크게 한 스푼, 후추, 마늘 1스푼 씩 넣고 볶아" 나 : '불고기소스...??' + 나 : "전분물 얼마나 어떻게 풀어요?? 1:2 ??, 1:1 ??" 상사 : "그냥 불 최약으로 줄이고, 이렇게 떨어지고 무늬 유지될 때 까지 넣어." 나 : '아...X..............'

2:32 요리사도 저건 쏟는구나

0:53 간격을 재서 베이컨 자르는거 ㄹㅇ 충격ㄷㄷㄷㄷㄷ

너무 많이 파내면 소스가 많이 들어가서 혼난다니 업계의 비밀을 누설하셨군요

진짜 한 번도 승우아빠 영상 보면서 호오 저거 해보고싶다 생각한 적 없었는데 이번편은 양도 많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재료도 많지만 언젠가는 무조건 해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너무 맛있겠다.....

아니....빠네도 사서쓰고 냉동브로콜리쓰고, 면도 사서쓰고.... 당신 누구야?

승우아빠 점점... 초반부엔 힘을 숨기고 소박한 즐거움으로 살다가 어떤 계기로 힘숨기기를 그만두고 다시 과거의 위상으로 돌아가려는 주인공 같아져...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시덥잖은 일 하는 사람인데 주변인은 왜인지 굉장하다는 장르적 특성까지 똑같아.

이렇게 흑종원 지분 뺏어오는거 아주 좋습니다

명동 프리모바치오바치에서 2010년도즈음 일했는데... 저거랑 비슷한 레시피였네요... 약간 소름이네요 ㅋㅋㅋㅋㅋ

2021년 승우아빠의 새로운 시리즈 "조금만 넣겠습니다" 1편 - 마늘은 조금만 넣겠습니다 2편 - 굴소스는 조금만 넣겠습니다 3편 - ???

승우아빠님이 쇼미더오븐으로 바쁘셔서 목진화 쉐프께서 영상을 제작하셨네요!

3:46 계량스푼의 의미가 없어지는 순간!

이런 비밀레시피를 일반인들도 집에서 배울 수 있는 시대라니ㅋㅋ 감사합니다

이 레시피를 보고나서야 채널 초반에 승빠님이 왜 그렇게나 굴소스를 강조했는지 알겠네.. 양식쉐프 출신인데 굴소스 많이 쓰는거 보고 신기했었는데 이래서 많이썼구나

4:09 나 이제 파스타 먹으러가면 초록색이 깻잎이냐 바질이냐 탐구할 거 같아..

아맞다 이채널 주인장 일개 요리 유투바가 아니라 전직 셰프엿군낭ㅇ

그냥 사먹을게요..이거 보니 저렴한 값이라 생각되네요. 더 기분 좋게 사먹을 수 있을듯

4:53 홍대쪽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수년간 일해본 사람입니다..... ㅋㅋㅋ 속으로 이생각 하고 있었는데 뜨끔이네요;; 이 레시피를 어떻게 알고 계신건지... ㅋㅋ

와... 진짜 대박이다 업계 비밀 다 쏟아내기 ㅋㅋㅋㅋㅋ

제가 그렇게나 그리워하던 맛 기름적은파스타 그 국물있는 파스타는 역시 이거였나봅니다....어쩐지...

이 레시피 몇번 해먹었는데.... 진짜 크림파스타 대박입니다....

0:53 삼겹살 자를때 자 쓰는 거 처음 봄 ㄷㄷㄷ

이거 공감가는게... 호텔에서 실습할때 어느분이 여기 쌀국수 육수가 그렇게 맛있는데 비법이 뭔가요? 라고 물은적 있어요... 그땐 차마 말하지 못했지만 여기에 이렇게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비결은 액상치킨스톡 이라구요.

1:23 아 파스타였어? 난 또 마늘빵인줄;

요식업 종사자도 아니고 집에서 대충 요리해먹는 인간인데 영상이 왜이렇게 통쾌하게 느껴질까요 파스타 아무리 집에서 열심히 해먹어도 뭔가 쫙쫙 붙는 달달한 k-파스타 맛은 어떻게 내는지 못 알아냈는데 여기 다 있었군요...가끔가다 치킨스톡 큐브 걍 소스에 때려넣으면 맛있지 않을까? 고민하다가 양심에 찔려 못 했었는데 개운한 마음으로 쓰게 될 거 같아요. 짜릿! 굴소스도 필참..

전에 영등포 서가앤쿡에서 빠네파스타 먹었는데...진짜 정말 너무 맛있더라구요... 폭립도 시켰는데 저는 고기 안 먹고 빵에 파스타소스 찍어먹기만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로 존맛..

0:10 새로 바꿨다고 자랑 타임 같애옄ㅋㅋㅋㅋㅋㅋㅋ

2000년도 초반 노리타 레시피군요..그리고 노리타 출신들이 프리모바치오를 차려서 저런 기본 레시피가 같죠. 근데 확실한건 요즘은 저런 레시피 거의 안쓴다고 보면 됩니다.

진짜 이태리유학파 내걸고 정통 요리 하는곳이 의외로 장사가 안되고 파스타 맛집들은 따로 있더라구요ㅎ

2:32 아조씨 흘러요...

2:07 나는 저 냄비? 만 나오면 불안하더라..

알고리즘 떠서 본 건데 되게 유익하네요 영상 잘 봤어요~~! 이렇게 만들면 보관은 얼마나 가능한지가 궁금하네요ㅎㅎ

남들 5개만들 컨텐츠를 영상 하나로 끝내버리는 승빠횽의 클라스

썸네일에 "충격적인 비밀" 이것부터가 벌써 어그로끌기에 충분합니다 아버님

7:52 "빵에 파스타"

0:53 아조씨... 길이를 재는 자가 지나간 것 같은 느낌인데 기분 탓인가?

긴 영상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ㅋㅋㅋ

프랜차이즈 양식 레시피 공개하는 시리즈인가요 ㅋㅋㅋ진짜 요식업에 종사하지 않으면 절대 모를 레시피네요

이탈리안 레스토랑까지 책임지시는 이금기센세..

ㅋㅋ 호텔조리 전공인데 선배가 생크림에 굴소스만 넣어서 해줬던 파스타 맛 잊지못해 그 이후에 무조건 넣었어요 ㅋㅋㅋㅋ 굴소스는 김치찌개에 넣어도 미쳤습니다. 다른 육수 필요없어요. 굴소스 진짜 만능입니다 감칠맛 최고봉

진화형님. 이 레시피대로 따라했는데 찐이었습니다. 역대급으로 맛있어서 추석 대접을 성공적으로 했네요. 감사합니다.

뿌주부님은 설탕을 조금 넣었지만, 아버님께서는 굴소스를 조금 넣으시는군요

2:20 이 사람은 제품후면 조리예시에 그램이나 시간을 안적으면 욕을한다

감히 따라해볼 수도 없을정도로 정말 많은 재료가 들어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대리만족만 하고 가요.....

9:54 포크신기하다

와 프리모바치오바치 진짜 추억ㅋㅋㅋㅋ특히 저 치즈밥 같은거랑 빠네 두개는 무조건 시켰음ㅋㅋㅋ

1:00 와 솔직히 처음에 양파 다 넣을줄은 몰랐다 ㅎㄷ

저거 따라하실 여러분을 위해 말씀드립니다. 토마토 소스랑 루 둘다 엄청 맛있습니다. 근데 루는 진짜 저거 반의 반만해도 일주일 충분히 먹습니다. 저처럼 저만큼 많이 만들지 마세요 지금 저 레시피 말고 어따 써먹어야될지 생각이 안나는데 처리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2~3주는 크림파스타만 먹게생겼어요

파스타가게 10년 운영중입니다 그전에 레스토랑에서도 일했고요 저는 처음 보는 레시피인데 저만 몰랐나봐요;;; 그래도 현재 맛집으로 장사는 잘 되고 있는데 저에게는 새로운 정보가 되는 영상이네요. 한번 응용해보면서 좀더 맛있게 만들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어떤것보다 코스트 낮출수 있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헐 내가 뭘본거야 보고도 믿기지가 않는다

ㅋㅋㅋㅋ4:04 토마토소스에 비싼 바질대신 깻잎훼이크 ㅋㅋㅋㅋ 지려버렷다 연금술사시네

7:48 정통 까르보나라를 먹어봤는데 맛은 있지만 크림보다는 아닌 느낌이 들었습니다. 네, 우리에게 익숙해진 그 크림 맛이 중요하더군요, 오늘도 목진화 셰프는 또 명언을 남겼네요.

파스타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데, 예전에 어느 분이 파스타엔 굴소스라고 추천해주셨어요. 그런데 저 정도로 들어가는지는 몰랐네요 ㅎㅎ 레시피 감사합니다.

뭐야 왜 목쉐프가 왔어 승우아빠 돌려줘요!!!

파스타집에서 1년일했습니다 웬만한 파스타 전부 굴소스가베이스로 엄청많이들어가요 크림파스타 토마토파스타도 어마어마하게 들어갑니다 어떻게아셨을지..역시 대단하시군요 😂

1999년 신촌 모 파스타전문점 (XX토 , 지금은 없을수도) 에서 4년간 주방일했던 사람인데..어느정도는 맞는데 굴소스는 제 기억에 없네요 그런데 따지고 보면 감칠맛내는 조미료역할이기에 스톡이나 굴소스나 별반 다를건 없어보이네요. 그때 토마토소스 레시피는 홀토마토 (퓨레) , 토마토 페이스트 , 오레가노 , 생바질 , 소금 , 치킨스탁파우더 정도였던것 같네요. 아마도 저 루의 과정이 페이스트를 볶을때 점도를 맞추는 과정과 비슷해보일수도 있네요. 시대가 변함에 따라 슬로우쿡방식으로 더더욱 진화할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더 빠르고 간단하게 더 자극적인 맛으로 변해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예전엔 데미글라스 소스도 우 스지(힘줄) 를 진하게 요리해서 만들었는데 정말 힘들었죠 요즘엔 브라운소스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걸로 보이네요.

허헝 파스타에 굴소스라니!!! 최근 알게된건데 새우감바스에는 멸치액젓을 한스푼 넣으면 사먹는 맛이라길래 넣어봤더니 진짜 맛있음...

9:53 당연히 허겁지겁 먹죠 맨날 수제 굴소스,아이스크림,콜라를 먹이는데 요리사가 갑자기 정상적인 요리를 한다니 허겁지겁 머거야죳!

승우아버님께서 한 것처럼 하면 좋겠지만, 손이 많이 가잖아요... 집에서 간단하게 파스타 만들 때 굴소스 조금만 넣어보세요. 특히 오일 파스타 할 때요... 쓸만합니다. 치킨스톡이랑 굴소스 섞어서 해도 좋습니다!

아로마루랑 허브스탁은 보관 방법/기간이 어떻게 되나요? 한번 해놓고 오래 먹고 싶어서요~

5:33 tmi 저 파스타의 이름은 파르팔레 입니다.

2:33 뭔가 아버님이 귀찮으셨을 것 같아 마음에 드는 컷이군요

자주 먹었었던 곳들 파스타라니... 기대됩니다 :D

한국에서 까르보나라먹다가 이탈리아가서 까르보나라 먹으면 적응이안되는 이유가 여깄었군요 ㅋㅋㅋㅋ

생각도 안했던 파스타가 너무 먹고시퍼지는 영상.. 맨날 승우아빠채널 보고나면 저녁메뉴가 바뀌는거 같아용

1:46 오레가노가 오래가노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그로처럼 보이지만 놀랍게도 실제 매장에서 사용하는 레시피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여러분도 저대로 하시면 매장의 맛을 내실 수 없습니다 빠네파스타는 사드세요 여러분.......

파스타가 사실은 중식이었다는 부분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뭔 굴소스가 저리 많이 들어가노 ㅋㅋㅋㅋ

마늘 양파 바질 파슬리 굴소스 맛소금 밀가루 이렇게만 참고해서 루를 만들어도 정말 맛있네요^^ 취미로 하면 반드시 같게 할 필요는 없죠. 있는재료로 참고해도 너무 좋네욬 감사합니다!!

4:54 아니.. 이 레시피를 어떻게 알고있지..!?

이 요리들은 충분히 충격적이다 왜냐하면 굴소스부터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저 이탈리안 쉐프인데 전 이런거 말로만 들었지 첨 봤어요. 전 너무 정직하게 만들고 있었네요.

당신은 요리에 열정을 불어넣는 재능 있는 요리사에요.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로 사람들을 감동시켜요. 당신은 요리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요리사에요. 새로운 요리를 시도하고 발전시키는 당신의 탐구정신은 정말 멋져요. 당신의 창의적인 재료 조합과 조리 기술은 정말 대단해요.

승우아빠님 영상은 설명이 찰져서 스킵 안하고도 시간이 순삭이에요 영상하나 만드는데 얼마나 정성이 들어가는지 보여서 더 재미있고 유익하게 볼 수 있어요 언제나 화이팅 하세여!!!

ㅍㄹㅁㅂㅊㅇㅂㅊ 본점에서 2년 주방했었던 사람입니다.... 직장 바꾼지 3년정도 됬는데 레시피 거의 비슷합니다..... 깜짝 놀랐네요 세세한건 다르지만 거의 승우아빠님도 같이 일하신줄 ㅋㅋㅋㅋㅋㅋ (럽드 미리 혼합해서 향 섞는거랑 루 볶는 순서, 소스에 깻잎말고 바질 들어가는거 정도만 다르네요)

참깨빵위에 순쇠고기패티두장 0:58 양상추 치즈 피클 양파까지 따따라따땃따라ㅏ

0:55 레스토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