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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지나간 시간들을 생각해 보면, 돌아가 보고 싶은 시간들이 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생활을 반성하는 의미에서 지난 세월들을 돌아보면서, 다시 한번 돌아가 볼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솔로몬은 모든 사람들을 통틀어 볼 때 하나님께서 어느 누구보다 다함 없는 부귀와 영화를 누리면서 살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뒤 돌아보면서, 모든 것이 헛되었던 것임을 고백하였습니다. 아마도 헛된 것을 잡기 위해서 소망없는 생활이었음을 고백하였던 것이 아닐까요?
청년의 시간은 인생에서 가장 귀한 시간입니다. 꿈과 희망과 욕망이 넘치는 시간이다. 성경은, 이 때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권면 합니다. 솔로몬이 놓친 시간이라는 것을 깨닭아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을 생각하고, 계획하고, 꿈을 꾸며, 하나님 안에서 살아갈때, 형통한 삶이 있음을 성경은 말합니다.
기회와 선택의 순간이 올떄마다 하나님을 기억하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용사가 되기를 축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