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5
군포영안교회
세상 노래에 사랑이란 말이 많은데, 사람마다 가장에 사랑이 없어 문제가 생깁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따랐던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이 사람들 보다 사랑하느냐고 세 번 물었습니다. 사랑하는 자를 위해서 목숨까지 버릴 수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자기의 아들을 십자가에 죽게 하신 것은 자기 아들 보다 우리를 사랑하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