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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영안교회
인생의 삶이 이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천국을 향해서 하루 하루 다가갑니다이 땅에서 살았던 모든 목적이 푯대를 향해서 달려 가는 것입니다 다메섹에서 빛 가운데 주님을 만나고 일생을 복음을 위해 살면서 수많은 고난은 천국에 가서 받을 생명의 면류관을 위해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믿음의 사람들도 푯대를 향해 살아가는 진리 앞에 순종하는 인생이 가장 복된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