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설이다] 서울패밀리 가수 위일청 서울국제가요제에 자작곡으로 데뷔, 어느덧 40년차 미8군 무대 출신 가수 다운타운 메탈 그룹사운드와 딕 훼밀리를 거쳐 대가족의 서울패밀리가 된 위일청 ‘내일이 찾아와도’와 ‘이제는’등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끈 서울패밀리 히트곡마다 사연이 깃들어 있다는데요? 20210301
Пікірлер: 44
@user-qg7jf3ew9f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서울패밀리는 위일청 김승미 씨가 원조지 지금까지
@user-ne6ck4fo4x Жыл бұрын
위일청 + 김승미 조합이 레전드인데 무슨일인지 모르겠으나 함께 무대에 서지 않네요.
@lemmingjang1957Ай бұрын
둘이 사이가 좋지는 않았대요~
@user-qq3sk3wv5w10 ай бұрын
내일이 찾아와도, 이제는이 민주주의를 몰래 노래한 명곡이었군요.. 뒤늦게 나마 알게 되어 고맙습니다. 조뚜화이 씹으면 주변에 짭새 없나 눈치보던 그 시절을 살아본 바로는 지금의 아무 눈치안보고 마음껏 댓통이건 뭐건 자신의 의견과 감성을 표현하게 발전한 한국이 되어 다행입니다.
@khanmain32842 жыл бұрын
너무 반갑네요~~~^^ 재명이네슈퍼에서 이제는으로 패러디한 것 보고 위일청씨 근황이 급궁금해서 찾아보다 여기까지 왔네요~ㅎㅎ
@marine7488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위일청과 하리케인"으로 인천 올림포스 나이트클럽 다빈치와 신흥동 팽고팽고 나이트클럽을 휩쓴 위일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