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머🤭 감사합니다. ㅎㅎ 우리는 그 말이 의미 없다는 걸 알면서… 하기도 하죠. 하지만 이제 뇌 구조와 흐름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그런 말을 하지 않게 될꼬에요!! ❤️

어머낫🥰 최근 구독을 해주셨군요!? 감사해용🙃 뇌도.. ㅎㅎ 할까 말까 했는데 이해가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감사해요💕 앞으로도 도움되었으면 좋겠어용^^ 홧팅하세요~!

저를 떠나서~선생님은 당연히 잘 가고 있을 거예요~ 저도 선생님의 댓글에 힘이 나네요~ 홧띵!!!😘

감사합니다😊 도움되면 좋겠어용~ 홧팅!

도움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넹!! 화가 날 땐! 잠시 멈추시고 아이의 뇌 상태를 떠올려보시면 도움되실 거예요. 홧팅😉

도움이 되신다면 저도 감사해요^^ 영상을 꾸준히 보시는 것만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으신 것 같아요.^^😄

이해가 잘 되었더니 정~~말 다행입니다😊 감정수용 잘 해보자구용💪

오!? 과연 이해가 될 지.. 제가 설명을 잘 한건지에 대해 ㅎㅎ 걱정이 되었는데요~ 이해가 되었다니 기쁩니당😊 넹~ 그렇게 이해하고 보면 아이들을 대하는 것이 훨씬 편안해 질 수 있을 거예요~ 🥰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기쁩니다🤗 항상 홧팅하세용❤️

아이구~ 선생님 많이 바쁘시죠? 2년차 이시면.. ㅎㅎ 바쁠 거예요. 익숙해 지지 않은 일들도 있고 그러니까요. 일하면서 뭔가 현장에 도움되기 위해 배움을 위한 영상을 찾아본다는 그 자체가 저는 선생님의 성장가능성이 아주 무한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신 없이 하루를 지내고 그냥 끝내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지금은 그 차이가 커 보이지 않을 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분명이 선생님은 많이 성장한 교사가 되어 있을 거예요. 홧팅😘💪

@@doit_irene 네ㅜㅜ 매일이 실수투성이고 후회되고ㅠ 선배선생님들은 다들 멋지게 잘 해내시는데 전 원에 도움도 안되는거같아 속상하기도해요ㅜㅜ 아이들은 예쁜데 제가 아직 많이 미숙하네요ㅜㅜ 얼른 이런시간이 지나 저도 성숙한 교사가 되고싶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user-hg9sw5go1y 열심히 일 하시다 보면어느새 성숙한 교사가 되어있을 거예요^^

도움되셨음 해요^^ 홧팅!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해요❤️ 바깥에서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위험하거나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면 빠르게 그 행동을 멈추게 한 후에 여유 시간에 따라 하셔야 할 거 같아요. 멈추게 하고 다른 곳에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 상대에게 민폐가 아니지 않나요? 저는 그런 상황에서 간단히 빠르게 이야기를 나누고 난 후, 상황을 해결해요. / 시간이 없다면 감정코칭적 대화는 할 수 없고, 대신 이야기를 할 때 절대 나무라는 어투나 너만의 잘못이라는 식으로 말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빠르게 수용해요. 제 경험상 단 몇 번이라도 감정 수용이 충분히 들어간 대화를 나누면 그런 촉박한 상황에서 제가 이전처럼 오랫동안 감정 수용을 하지 않더라도 아이는 저를 믿으며 잘 해결이 되더라고요. ㅎㅎ 아마도 ‘엄마는(선생님은) 내가 무슨 말을 해도 화내지 않고 내 편이야.’라고 생각하고 있을 거예요. 실제로 저는 아이들이 자기들끼리 그말을 하는 걸 들어봤어요. ㅎㅎ 이게.. 지금 글로 ㅎㅎㅎ 설명이 좀 잘 되지 않네요. 말로 설명을 해야 할 거 같은데 어느정도 이해되셨다면 다행이구… 선생님들이 이러한 부분도 혼란스러워해서 이 내용은 다른 영상 또는 제가 추후 출판할 감정책에 넣어져 있을 꼬에요.. ㅎㅎ 노력하시는 엄마이자 선생님~ 홧팅하세요👍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아이들과 갈등상황에 대한 해결은 아이들의 그 당시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어떤 아이는 진정을 시키기도 하고 어떤 아이는 더 빨리 감정 수용을 통해 진정 시키기도 합니다. 아이마다 감정을 가라앉힐 수 있는 접근법이 다르니까요.ㅎㅎ 현장에서는 너무 바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매번 하실 필요는 없지만 저는 최대한 간단히 수용 후 추후에 시간을 내어 다시 불러서 아이의 그 상태를 꼭 풀어주려고 하는 편이었습니다. 그것이 아주 효과적이었구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이렇게 글로만 하는 것은 어려우니 영상이 가능하면 올려드리고~ 아니면 ㅎ 추후에 나올 제 감정 관련 책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제가 현재는 책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므로 24년도 1학기 중에 출간 예정입니다.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