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확신 문제, 청교도 신학으로 정확하게 답해드립니다 | 김효남 교수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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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학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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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믿음 #구원 #확신 #청교도 #개혁주의
​■ 출연
• 장민혁, 김효남 교수 (총신대학교 역사신학)
◼︎ 영상에서 소개한 김효남 교수님의 역서
• 조엘 R. 비키, "믿음의 확신을 누리는 삶", 김효남 역, 좋은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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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좋은씨앗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영상 제작
• 준비된 영상팀, 스탠바이 (STANDBY)
• 촬영 : 장민혁 / 편집 : 송주원, 장민혁
standby.or.kr
- - -
​■ 오늘의 신학공부
: 생각하는 기독교인의 매일 배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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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장민혁 110-233-786287
■ 출연 / 제안 / 협업 등 각종 문의
olabmedia.official@gmail.com

Пікірлер: 49
@theologytoday
@theologytoday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소개한 김효남 교수님의 역서 • 조엘 R. 비키, "믿음의 확신을 누리는 삶", 김효남 역, 좋은씨앗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404505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4241022 -Yes 24 www.yes24.com/Product/Goods/118214964 -갓피플몰 mall.godpeople.com/?G=9788958743866
@user-LGtwins0827
@user-LGtwins0827 Жыл бұрын
책소개감사합니다~^^♡♡♡
@Reformed_TV
@Reformed_TV Жыл бұрын
좋은 동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가보는 스튜디오였지만 편안하게 이끌어 주셔서 즐겁게 녹화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user-zc6rj9jb8j
@user-zc6rj9jb8j Жыл бұрын
다양한 관점을 폭넓게 다루려 노력하시는 점 응원합니다! 그동안 오신공에서는 잘 볼 수 없었던 개혁파 내용이네요 ㅎㅎ
@user-iw4ki9ik8o
@user-iw4ki9ik8o 10 ай бұрын
김효남 목사님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user-lq2qs3kl3m
@user-lq2qs3kl3m 2 ай бұрын
책도 중요하지만 목사님 자신에 구원의 확신과 체험을 말씀해 주세요~~^^
@MJ-elvis
@MJ-elvis 9 ай бұрын
책 주문하러 바로 갑니다~~~
@user-xt5ke9dx2p
@user-xt5ke9dx2p Жыл бұрын
영상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danaelna1523
@danaelna1523 10 ай бұрын
김교수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 감사감사 드립니다
@godblessyou8129
@godblessyou8129 Жыл бұрын
총신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중이신 박재은 교수님 인터뷰도 보고 싶습니다~^^
@pistis-coramdeo
@pistis-coramdeo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확신이 내가가진 생각 또는 감정이라면 불확실것이지요 그러나 믿는다고말하는 나의말은 나으 생각, 의지, 마음입니다. 그 가 마음은 나 혼자서 개발한것이 아닙니다. 성령님의 인도 없이는 믿는다는 고백이 나올 수 없다고생각합니다. 은혜가 아니고서는 믿는다고 얘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그런 표현들도 나오고요.. 그러니까 '믿는다고 얘기하는건 나의 생각뿐이니 진짜 믿음이 아닐 수 있다' 고 예기하기도 하는데 그렇다면 진짜 믿음을 어떻게 구별할 수가 있는지요... 아무리 생가해도 내가 예수를 믿습니다 라고 고백하는건 성령님의 인도로 나오게된 '나'의 신앙고백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으로 중요한 말씀 해주셨고 모든 신자라면 자신의 구원의 내용에 대해서 확실히 점검해야합니다. 구원의 확신 늑 나의 감정보다는 구원의 내용 즉 죄사함을 내가 진실로 받아들이는가 이것 이상으 판별기준은 없다고 봅니다..
@godblessyou8129
@godblessyou8129 Жыл бұрын
합신에서 재직중인 안상혁 교수님도 추천드립니다!
@smsminms
@smsminms 7 ай бұрын
Beeke 목사님과 사모님, 실제로 제가 만나뵌 현존하시는 미국 신학자들 가운데 가장 실천적인 믿음을 가지신 가장 청교도적인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Ian Hamilton 목사님도 그러한 분이라 생각하고요 😊). 제가 다른 성도들에게 Beeke 목사님 책이나 설교 오디오를 권할 때 하는 말이 그 두 부부는 우리시대의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라고 얘기합니다. 믿음이 삶이 되어 은혜 넘치는 주님의 종들이시지요. 할렐루야.
@wglee5418
@wglee5418 5 ай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구원파의 오류가 무엇인지 정리한 영상이 있는지요? 아니면 간단히 요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xg8wt6bv8o
@user-xg8wt6bv8o Жыл бұрын
구원의 확신 이전에 구원이란 무엇인가가 더욱 중요한것 같아요.
@sirokuro5
@sirokuro5 Жыл бұрын
구원의 확신과 구원이 무엇인가 둘다 중요한것 같아요
@user-xg8wt6bv8o
@user-xg8wt6bv8o Жыл бұрын
@@sirokuro5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 이신 것 같아요. 먼저 구원을 알고난 이후에 구원을 확신한다면, 천국행 직행 열차 티켓 정도로 생각하지 않을 것 같아요.
@user-tn5dg7qn9q
@user-tn5dg7qn9q Жыл бұрын
교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바른교리를 개신교 에서 모르기 때문에 확신이 어떻고 하는 문제로 이런영상이 나오는거죠,,
@user-xg8wt6bv8o
@user-xg8wt6bv8o Жыл бұрын
@@user-tn5dg7qn9q 하나님 말씀인 성경만이 오직 진리이고 최고의 권위가 있는 것 같아요. 교리도 끊임 없이 연구되어 보다 더 하나님 마음과 뜻에 가까와 지기를 소망해야할 것 같아요.
@user-sd7gr7vl6o
@user-sd7gr7vl6o 8 ай бұрын
구원이란..?? 혹시 언젠가 자신이 영겁의 시간속에 혼자 버려졌다는 외로움 쓸쓸함 비참함 공허함에 빠졌다는 상상을 해본적 있으신가요..? 정말 그 절망감과 공포감은 이루말할수 없을것입니다. 그렇기에 피조물인 우리는 전능자요 절대자이신 창조주 우리의 하나님아버지와연결됨 관계됨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예수그리스도께서 나로맘치않고서는 하나님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고 했으므로 결국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수밖에 없다는것인데...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라 하셨듯이 우리의 신앙생활과 인생여정이 그러한 과정이 되어야하지 않을까합니다.
@user-ri4ww6jt1h
@user-ri4ww6jt1h Жыл бұрын
“전도지 읽어주고 영접기도 하는 것, 회심할 사람 일어나라고 하는 것이 믿음이고 구원이라고 착각한다.”고 말하는 분들이 꽤 있지요. 그런데 이건 저렇게 전하는 분들에게도 몇 발짝 내딛을 때 돕는 것인데도 이것을 믿음의 전부로 전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영리를 만든 CCC 기초 교제에서 믿음의 대상과 근거에 대해서 처음부터 다루고 있다는 것만봐도 말씀하시는 믿는지에 대한 믿음에 대해 돌아보게끔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예요... 심지어 사영리 전도지 안에도 믿음의 근거에 대한 부분을 다룹니다. 전도지 읽어주는 것, 일어서게 하는 것, 이 짧은 말에 다 들어가지 못한 이야기도 많을 것이고 전도지만 읽어주려고 상대방은 신경 안 쓰고, 마음이 내키지도 않는데 일으키게 하는 것 등은 부정적이지만 이런 경우가 얼마나 될까 싶습니다... 선교단체도 열심히 참여하셨다고 하셨는데 전하는 자로서 제대로 된 인식 없이 전하셨을 수 있지만 해당 방식으로 전하는 모든 이들이 그런 것처럼 전달되지 않도록 조심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신앙은 성장해갑니다. 때에 따라 알게 되는 부분도 있고 모르고 지나가는 것도 있지요. 예를들어 선교단체 갔더니 신앙이 성숙하게 된 사람이 어렸을 때 교회에서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은 스스로의 신앙의 성숙도를 고려하지 않고 다소 쉽게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바가 여기에 집중된 것도 아님을 알지만 이런 얘기들이 다소 쉬이 나올 때 매번 아쉬움을 느끼네요.
@user-yq6yj8rr4z
@user-yq6yj8rr4z Жыл бұрын
반대로 때에 따라 알게 되는것이라면서 교회가 해야할 영양가 있는 교육의 부재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경우도 너무 많은거같아요.
@user-ri4ww6jt1h
@user-ri4ww6jt1h Жыл бұрын
@@user-yq6yj8rr4z ㅎㅎ그렇게도 볼 수 있지요! :) 그런 경우도 참 많은 것 같아요. 영양가 있는 교육에 관해서는 결국 기회비용을 따지게 될 것 같네요. 잘 가르치고 싶네요.
@BBogumius
@BBogumius Жыл бұрын
믿음과 구원의 근거는 성경이지 느낌이나 이성이 아니지요. 계시는 되어지는것이 아니라 주어지는것입니다.
@joshuakim3298
@joshuakim3298 9 ай бұрын
영상 제목에 “답을 준다”고 해 놓고 책을 보라 했네. 그냥 “ 이 책을 보라 하지.”
@kjlee3306
@kjlee3306 11 ай бұрын
종교가 가지는 특징중 하나가 자기가 진리라고 하는것인데, 서로 자기가 맞다고 하니 역설적으로 맞는게 없는거 아닌가 싶네요. 여기도 자기가 맞다 저기도 자기가 맞다. 누구는 성경에 근거해야 한다고 해서 과연 성경이 어떻게 쓰인건가 생각해보면 오류가 없을수가 없는것이고...멀리서 보면 각자 알아서 본인 그릇에 맞게 믿는거 같습니다. 그 사람 성향도 따라가고요. 감정적이고 순수한 분들은 성령 체험 중시하고 책 좋아하는 사람은 성경 중심으로 믿고, 학자 같은 사람들은 역사적 예수 공부하고...각자 해석해서 기호에 맞게...;; 저는 답은 모르겠지만 그냥 예수님이 가르치신 낮은 곳으로의 사랑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절대적인 답을 강조하는 곳은 되도록 피할려고요
@user-pw5rk5nk2u
@user-pw5rk5nk2u 8 ай бұрын
🕎롬6:3~6에 바울이 증거하는 올바른 구원의 진리는 1》 옛사람죄인인 나는 이미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세례로 죽임당하여 장사(매장)되었 다고 증거합니다. 🕎그러므로 죄인인 나의 영이 거듭나거나 구원받지도 못합니다. ✡️2》 올바른 구원의 진리는 약1:18에 진리의 성령께서 진리의 말씀으로 나의 겉사람안에 낳으신 영의 새사람(속사람)이 참으로 구원받은 성도입니다.
@crescendo_999
@crescendo_999 9 ай бұрын
끝까지 답은 안하고 책 광고만 하고 본인 채널 광고만 한 후 휘리릭 😅
@user-zx9kq6cg9p
@user-zx9kq6cg9p 8 ай бұрын
죄인이 구원 받는 유일한 방법인 "복음을 믿는 것"은 신학 지식을 가지지 않는 기독교인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 신학적 학문인 이 구원 교리를 알고 가르치고 전파한다고 해서 구원 받는 것은 절대 불가한 일이다 문제는 믿음인데 이 믿음을 가지지 못한 상태에서 마치 구원 받은 것으로 착각하고 사는 분들이 신학을 가르치는 목사들 뿐만 아니라 거이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이에 포함된다 이런 말을 하면 즉각 교만하다고 반발할 것입니다 구원이란 그 핵심이 바로"완전한 죄사함"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핵심은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도 않으면서 복음을 말하고 가르치면서 마치 회심하고 믿는 것처럼 말한다는데 가장 큰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복음의 핵심인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기본으로 하지만 실재로 이 복음을 깨닫고 구원 받으면 "구원파 이단"으로 정죄합니다 또한 이미 구원파는 이단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구원 받지 못한 죄인 상태 즉 죽어있는 자들이라는 확실한 증거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구원파 이단"이라고 규정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천국의 열쇄를 가져가고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고 남도 못들어가게 막는 일을 하고 있다.
@rico5740
@rico5740 2 күн бұрын
저도 장로교 다니다가 구원파 형제들과 교제하며 님이 말한거 같은 생각을 하였는데요 근데 이 또한 청교도 신학과 비교하면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복음을 깨닫고 구원 받으면 "구원파" 식으로 거듭남을 경험 하는데 그것이 청교도 들이 말하는 거듭나서 나의 본성이 변하여서 예수님 닮은 삶으로 변화된다는 경지에 오르는 사람이 극히 적기 때문입니다.
@pistis-coramdeo
@pistis-coramdeo Жыл бұрын
오히려 구원을 확신을 갈망하는. 그러니까 본인이 구원을 구원받았는지 고민하는 사람은 역설적으로 이미 구원을 받은것이라.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구원의 확신을 갈망하는 사람은 이미 구원이 무엇인지 알고 수용하고 인지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인 사람이기때문이지요. 구원받는 믿음이란 성경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죄를 사하시고 부활하셨다는 일을 사실로 받아들임으로 얻게됩니다. 복음을 듣고믿을 때 이미 그는 구원받았기에 믿을 수 있는겁니다. 박영선목사님께서 이와 같은 논리로 말씀하셨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구원받기에 믿음으로 이르게된것이지 믿어서 믿었기때문에 구원받는다는건 논리가 안맞습니다. 물론 성경에는 믿음으로 구원얻는다는 말이 있지만 믿음이 조건이 아니라는것이죠. 구원이 이루어졌기에 믿는다고 할 수 있으며 구원의 확신을 갈망하게 된다 이겁니다.
@park8878
@park8878 9 ай бұрын
내가 구원받았는지 확신하고 싶은 내 목숨에 대한 그 "구원의 확신"을 갈망하는 사람은 아직 구원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왜냐하면 여전히 자기 목숨을 구원코자 하는 욕망이 그 속에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러니하게 구원받은 사람은 자기 목숨을 구원코자 하는 그 탐심으로부터 놓여져 더이상 자기 구원에 대한 손이 놓아진 상태에 있는 사람이랍니다. 이들은 더이상 "구원의 확신"같은 것을 더이상 원하지도 찾지도 않습니다. 성경은 인간의 자기 의지를 비롯해 모든 "인위"를 악이라 합니다. 성경은 인간으로선 불가능한 역설이 실존적 현실과 실체로 되어가는 것을 구원이라 합니다.
@rico5740
@rico5740 2 күн бұрын
@@park8878 구원에 대한 생각도 없는 상태 - 그걸 청교도들은 자연인의 상태라고 합니다. 청교도들은 실존적 현실과 실체로 되어가는 것도 강조하지만 거듭남 즉 성령내주에 대한 강렬한 경험을 전제로 합니다
@gymjohn9957
@gymjohn9957 2 ай бұрын
그래서 결론이 뭡니까? 책사서 봐라 이겁니까??
@user-br6rn9iq2u
@user-br6rn9iq2u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 자기가 구원받았다는 확신에 대한 구절이 있나요? 알곡은 모아 곡간에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지 않을까요
@user-ri4ww6jt1h
@user-ri4ww6jt1h Жыл бұрын
요한1서를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의심케 하는 자들로부터 성도들이 영생의 확신과 담대함을 가질 수 있도록 기록한 책입니다. 5장 13절. 아 혹시 목사님이신가요 읽어보라는 말이 기분 나쁠 수도 있겠다 싶어서 양해바라요😂 성경을 단편적으로 볼 것이 아니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는 상태로 몰고 가는 것은 더더욱 단편적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br6rn9iq2u
@user-br6rn9iq2u Жыл бұрын
개역한글 요한일서 5장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These things have I written unto you that believe on the name of the Son of God; that ye may know that ye have eternal life, and that ye may believe on the name of the Son of God.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과 합하여 믿는(believe on) 자들이 영원한 생명을 가졌다는 말입니다 당신은 그 아들의 이름과 합하여 믿는 자입니까?
@user-ri4ww6jt1h
@user-ri4ww6jt1h Жыл бұрын
@@user-br6rn9iq2u 넵!
@kyj880821
@kyj880821 Жыл бұрын
구원의 확신이 "자기가 믿는지에 대한 믿음" 이라면, 이게 대체 무슨의미가 있는거죠? 결국 자기를 믿는다고 말하는건데..
@user-ri4ww6jt1h
@user-ri4ww6jt1h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정말 믿고 있는지 고민하고 질문해서 해결은 믿음의 대상과 근거인 예수님, 말씀에서 찾아가라는 말씀이실 거예요.
@user-tn5dg7qn9q
@user-tn5dg7qn9q Жыл бұрын
행위구원을 말하진 않지만 결과적으로 행위구원을 갖고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말이겠죠 지옥행 인겁니다,,
@sunkim7195
@sunkim7195 Жыл бұрын
종교를 글로만 배우네 ㅎ
@user-mv9jq1bm4s
@user-mv9jq1bm4s 9 ай бұрын
4영리라면 CCC나 네비게이토인데 개혁주의 교수라는 분이 이런 단체에 있었다는 거 자체부터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능동순종을 주장하는 것도 그렇고 스승이라는 사람도 개혁주의쪽은 아니고 왠지 자유의 스멜이 나는 거 같은데요? 설마 구원의 확신이 율법 준수라고 하지는 않겠지요? 왠지 중국집에 가면 짬뽕을 좋아하실 거 같은데요?
@user-ss3fe5xf8c
@user-ss3fe5xf8c Жыл бұрын
기독교 구원이 뭔지 아직 실체도 명확하게 드러난 것이 아닌데, 그 구원을 확신한다고요? 현대 기독교가 이렇게까지 망가진 데에는, 구원을 확신타령으로 전락시킨 목사들의 책임이 클 것입니다. 제가 바라기는, 모든 목사님들이 구원의 확신 타령은 그만 멈추고, 구원이 뭔지,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하신 일이 뭔지, 그 실체를 드러내는 일에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sower12
@sower12 5 ай бұрын
먼저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어 구원을 받길 바랍니다 구원의 실체가 드러나지 않았다는 말씀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히브리서1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욱 뛰어난 희생물을 하나님께 드리고 그것에 의해 자기가 의롭다는 증거를 얻었는데 하나님께서 그의 예물들에 대하여 증언하시느니라. 그가 죽었으나 믿음으로 여전히 말하고 있느니라. *에벨은 창세 때 인물입니다 그는 믿음으로 구원 받아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셨습니다 구원 교리는 창세기부터 드러납니다 어떻게 구원을 받는냐에 대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성경기록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로마서10:9~10) 9.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는 구원의 교리(구원받는 방법)와 성화에 대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린도후서13:5)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살펴보고 너희 자신을 검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는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알지 못한다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들이니라. *위 구절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아는 것 같지만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죠 (에베소서2:8~9) 8.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받았다고 하네요 이런 구절은 너무 많습니다 (벤전1:9) 이는 너희가 너희 믿음의 결말 곧 너희 혼의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라. *믿음의 결말 혼의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시네요 구원 받지 못한 모든 혼들은 지옥으로 갑니다 꼭 구원을 받아야 하죠 (요한일서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므로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이것에 의해 우리가 진리의 영과 오류의 영을 아느니라. (딤전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구원을 받고 또 강조하시네요 우리 육신이 살아있을 때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어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선한 교리와 변개되지 않은 성경으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꼭 구원을 바길 바랍니다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user-tn5dg7qn9q
@user-tn5dg7qn9q Жыл бұрын
구원의 확신문제를 갖고 논한다는건 성경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바른 교리를 알면 구원을 받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개신교에서 알려주는 구원의 교리는 여러가지를 가지고 논합니다 바른 교리는 죄에대한 찔림과 회개와 주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죽은자들에서 다시 사신것을 믿고 주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주 성령님께서 우리몸속에 들어와 몸과 혼을 분리 시켜주시는것입니다 그것으로 주예수 그리스도와 한 몸 지체가 된겁니다 거듭난 영은 혼이 구원받으면서 하늘나라에 이미 자리를 확보해 놓은겁니다 이렇게 구원론을 말하지 않는 목사나 그어떤 자라도 가짜라는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rico5740
@rico5740 2 күн бұрын
청교도들이 말하는 것은 님의 말을 반대하는게 아니고 대전제가 속죄에 이르는 회개가 있었는가? 없었다면 회개의 영을 부어달라고 기도하라. 참 회개와 믿음 으로 거듭났다면 당신은 성령내주를 강렬하게 느끼고 자연스레 그리스도 따르는 삶을 걷게 된다. 현재 침례교회나 구원파 구원관보다 훨씬 기준이 높습니다. 장로교회는 대부분 거듭남을 크게 강조하지 않고
@NANA-vv9ew
@NANA-vv9ew Жыл бұрын
전광훈도 목사 맞냐? 정확하게 답해주라
@user-uw3re6cu9j
@user-uw3re6cu9j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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