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축구 대장금 때문에라도 한국을 모를수가 없는데 이란 사람이 2017년에 한국을 모른수가 있나요?

구잘 누나가 진행을 참 잘하는 구나~!! 완급조절이 유느님 급이네 구잘누나 언제나 잘보고 있어요

업무차 이란 테헤란에 5회 총 60일정도 해외출장 다녀왔었습니다. 업무차 출장 이었지만, 이란 사람들 정말 좋았습니다. 업무적으로도 젠틀하고 똑똑하고, 일반 시민들도 순박하고, 친절해요 그리고 남자들은 덩치도 좋고, 여자들은 눈이 참 이뻐요ㅎㅎㅎ 추억이 생각나네요

구잘님이 건강한 사고와 예쁜 미모를 가졌으니~ 섭외 분들도 모두 예쁜 미인들 뿐이네요~~~

얼굴도 이쁘고 공부도 잘하고 정말 축복받은 인재네요

외국에서 산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 듯.....잘 되시길 빕니다.

이란사람이 한국 중국 일본 똑같이 생각했던것처럼 우리도 이란이나 아랍이나 무슬림들은 다 똑같다고 생각했죠.

팔레비 시절에는 이란에서도 미니스커트 입었어요.

유럽이든 아랍이든 맨날 한국을 왜가냐고 전쟁난다고 떠들어대는데 정작 지들이 맨날 전쟁지랄

와우! 정말 진행을 잘해주시네요!~ 한국에서 즐거운 생활 가지시기를 빕니다!~^^

한국인 이란 여행유튜브들 방송 보니까 이란분들 처음보는 사람을 집에 초대하고 재워주고 먹여주고 정이 참 많은 것 같던데요. 그리고 만난 사람들도 다 한국사람에 대한 호감도 좋았어요.

유튜버들 이란 여행 영상보면 진짜 이란 사람들이 다 친철하더군요.

이란내에서는 조용할수밖에.... 지들이 나서지않고 똘마니들 대리전쟁시키니까ㅋㅋ

이란, 페르시아 미녀들 정말 아름답습니다.

좋은 표현으로 여유가 있는거죠. 한국사람입장에서는 미치고 환장하고 속 터집니다.

구잘님 은 진행 천재인듯 ᆢㅎ ㅎ❤❤

법도 민중에게 안맞으면 바꿔야 합니다 법은 국민을 위해서 존재 해야지 나라를 위해서 존재하는것은 법의 모순입니다

2017년도에도 외국인들 많았어요 물론 지금보단 적었지만요

두 외국인이 한국말로 대화하는데 어째 더 알아듣기가 쉽고 편하지? 부담감도 없고 . 틀에박힌 한국 시사팀들보다 훨씬 더 자연스럽고 부담감이 없다 . 신기하다 ㅎㅎㅎㅎㅎ

재미있으시다. 한국은 지금 물가고.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삶이 여유있더라도. 실지로 팍팍한걸. 느낍니다.

꼭 성공하세요

구잘~~완전.이뻐요!!!!^^👍👍👍👍🥰🥰쵝오!!!!!!^^

종교적인 문제로 무술림 사람하고는 결혼하면 불편한게 너무많을듯

정치인들 때문에 국민이 고통받는 나라가 있지요 정치인들 정신차려라

한국어가 매우 능숙해 보입니다. 진취적인 이란 분인 것 같습니다. 한.이란관계 증진에 많은 기여 부탁합니다.

이란분들 눈썹이 되게 이목구비도 이쁘고 숱도많으시고 눈썹이 진짜 이쁜분들이 많은거같아요 부러워요 😊

1등은 참을수 없지!! 구잘 짱이뻐요

종교가 국가와 국민을 지배하는건 옳은 일이 아닙니다

우리회사에 이란분들 6분 있는데 회식자리에서 삼겹살 엄청잘드심 그리고 절대로 이란으로 돌아가서 살기싫다고 말해요~~

토리랑 케미 너무 재미잇어요~~~토리 무타격~! 구잘 눈물 ㅋㅋㅋㅋㅋ

무슬림은 다른나라에서 그들의 종교를 강조하고 주장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럼 반은 성공이에요

구잘님은 자꾸 예뻐집니다

와 그 나라의 문화 중 많은 비중이 음식인데 참고 사시는거 대단하네요 ㅎㅎㅎ

구잘님 영상 고맙습니다. 페르시아 공주인가 ? 너무너무 이쁘네요 . 또 나와 주세요.

너무 솔직하고 좋다!. 나오는 사람들중 단점보단 장점 위주로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솔직함이 느껴져서 잘봤습니다.

구잘 이쁘다~~~

이란은 북한과 핵,미사일 협력을 통한 군사적 동맹 관계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구잘님..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 입담은 역시 구잘님

솔직해서 좋습니다 어떤분들은 솔직하면 기분나빠하는 분들도 많은데 전 이게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이란. 공주님. 반가워요...🌹🌹🌹🌹🌹💘💘💘💘💘💘🌹💘💘💘

이란 한국 한테 우호적 이었지 한국 고유가 경제위기 일때 이란이 원유도 싸게 해주고 강남에 테헤란로가 생길 정도로 이란 하고 사이 좋았지

구잘님은 말투 뿐만 아니라 그냥 한국사람이 다 되버린거 같네요,,,

구잘 만세 이뻐요 ㅎㅎㅎ

배고프면 다 먹게됨.

구잘 진행 잘하네. 미수다 구잘 보면서 심쿵했던 그 시절 생각나요 ㅎㅎ

I LOVE❤️ SOUTH KOREA 🇰🇷❤️❤️ FROM JAKARTA CITY, BEKASI CITY, TANGERANG CITY, DEPOK CITY, BOGOR CITY, BANDUNG CITY, INDONESIA 🇲🇨❤️🇰🇷❤️❤️

진짜 구잘, 이란에서 오신 키미야 너무 이쁘시네요~

페르시아공주랑 신라왕자이야기 있잖아요~ 페르시아공주 키미야~

페르시아,아랍 다르다는걸 모르면 이란인들이 섭섭해한다는데 이란인들도 2017년이면 그리 오래전도 아닌데 한국에 대해서 전혀 몰랐다고하니 섭섭해 할거 없다고 생각함.그냥 대부분 사람들이 외국에 대해서 관심없어서 그런거라고 이해하면 될 듯.

이란도 자유롭고 종교에 얽매이지 않는 국가가 되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호메이니 이후에도 원래는 한국과 아란이 대단히 가까운 사이이고, 상호간에 느낌이 좋은 사이. 테헤란로가 있는 나라가 또 있을까?

구잘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예뻐지는거 같다

키미야, 정말 유쾌하고 똑소리나는 사람이군요. 전에 수줍어 하던 것은 익숙하지 않은 분위기라 어색한 것이고.. 구잘의 마법으로 키미야의 본 모습이 발현되는 군요, 키미야, 항상 즐겁고 유쾌하게 지내시고 구잘의 방송 진행 실력은 갈수록 멋져지는 군요. 키미야, 구잘을 항상 축복합니다.

우리도 7~80년대 시절엔 이란 만큼이나 가족간 끈끈했슴 그 범죄와의 전쟁 명대사, 너그 할부지의 당숙의 둘째 행님의 막내 분이 너그 아부지랑 8촌 인기라.. 참고로 한마디 더. 지금 때 되면 다 가는 군대도 그 당시 시골에선 돼지 잡아놓고 잔치해서 보냈어여... 하물며 이웃사촌도 그럴진데 가족간엔 오죽 했겠습니까....

이분은 히잡 안써서 좋다~~~ 그나라에 살려면 그나라 법과 전통에 맞춰서 살아야 이뻐보이더라

서울에는 테헤란로 테헤란에는 서울로라는 거리가 있어요. 중동국가지만 천연스키장도 있는 나라죠.

법이 옳지 못하면 그 법을 당연히 바꿀수가 있는 사회가 옳은 사회. 문제는 그런 이란 정치인을 지지하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닌 대다수 이란 국민들 이지요. 이란 국민은 책임 없다고 하면 안됩니다.

와우 키미야씨 한국말 정말 잘하사시네요. 또 아름다우세요.

무슬림 들은 세계 어느나라를 가든 먹을수 있는 음식은 별로 없습니다 ㅡ가려야 할 음식이 너무많습니다

👍👍👍👍👍❤❤❤❤❤❤❤❤❤❤❤❤

이젠 구잘님은 그냥 남 같지않아서 찻아서 좋아요 누르고감ㅎㅎ😅

열심히해 ❤

게스트분 넘 귀여워 요!! 최고 담에도 보고싶어요❤

👏👏👏👏👏

테헤란로 있는 것처럼 이란 친근하죠

팔레비왕조 때는 미니스커트 입던 나라였어요. 그 사람들 후손인데 완전한 이슬람화는 불가능하죠. 이란이 침략당하는 입장이 아니라서 그래요... 사실은 이란이 빌런이잖아요...--,.--;;;

돼지고기 들어간 요리 냄새도 못참으니 한국 살기 얼마나 괴로울까. 돼지고기 안먹는 나라에서 좋은 직장을 찾길 바래요

우린 현재 전쟁이 안나는데 한국에서 전쟁난다고 하는 나라에서 전쟁남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지

예전엔 이란이 우호적이었죠 그러니 테헤란길도 만든거고 근데 지금은 반우호로 바뀐듯요 이란이 중동전쟁 발발시초국가라 요즘에는 사람들 심리가 바뀐거죠

이란 좋은 얘기 잘 들었습니다.

구잘님 10년전에 방송에서 보고 잊고 살았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시청하였습니다. 완전 국제정치학 박사못지않게 많은걸 배우신거 같네요. 살아있네요. 대한민국을 사랑해주세요. 대한민국은 앞으로 국제사회의 허브 역할을 하는 공간이 될거예요 이제 한국인만 사는 나라가 아니고 전세계 모든 사람이 원하는 일을 하며 행복한 삶을 누리는 공간이 될겁니다. 저는 한국 사람이라 조금 배아프지만(약간 보수적이라 우리 터전에 외국인이 들어와 산다는게 ㅎㅎ) 그래도 이 한반도에 좋은 다국적 사람이 살면서 같이 번영을 이끈다면 좋다고 봅니다. 우리의 역사를 사랑해주시고 이 곳을 영위하시며 지켜주세요 이상 2214년 미래에서...

정치가 문제지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지. 일부 독재자 공산당 이슬람주의자들이 제일 문제. 난 자유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정치성향도 보수지. 자유보다 소중한건없어. 정치도 사람들이 만들어가는것. 이란이나 북한이나 중국이나 러시아나 사람들이 나쁜 정치인을 지원해줬기 때문에 생겨난 상황. 한마디로 자기들 업보. 공산당과 이슬람은 정말 자유의 최대의 적

2017년이면 이미 외국인들 넘쳐 날때인데 20년은 산것 같네

이쁜이 곱분이가 바로 구잘님 이셨군요. ㅋㅋ❤

둘의 수다가 쿵짝이 잘 맞네~ 이란 공주님 꼭 좋은 직장 취직 하세영!

이란 문제 많아. 이란 사람들에겐 미안한 말이겠지만 이란인들도 자유를 가져야 하고 의사를 정부에 표현 할 수 있어야.. 여성이나 남성이나 똑같은 인간 이란은 절대 비교하고 차별 말아야.

섭외된 이란미녀님 눈썹 너무 부럽네요.나는 눈썹이 ㅎㅎㅎㅠㅠ

대한외국인에 나왔었죠 키미야씨, 한국정부 장학생으로 공부했으며 작년 부산Expo 외국인 홍보대사도 했었구요. 올해 졸업했고 결혼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편이 프랑스인 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란으로 돌아갔겠거니 했는데 아직 국내에 있나 보네요.

이란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요....해외에서 객사하는 것 보다는.....그리고 이미 졸업했으니 이란으로 더욱더 돌아가야죠.....한국은 지금 자국민들도 살기 힘든 곳인데....소고기 값은 금 값과 맞먹고, 그나마 돼지고기가 있는데, 돼지고기를 전혀 안먹으니, 힘들고........지금이래도 부모를 위해서라도 돌아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정부에서도 앞으로 대학들 강도높은 세무조사 들어가야 할 듯.....

지름이 철철흐르네요 부럽다

우리는 아직도 아리안이란 노래를 부르는뎈ㅌㅌ

이란인데 한국말너무잘합니다

유럽 선진국들이 워라벨과 여유로운 문화가 가능한 이유. 제국주의 시절에 뺏은 부와 자원이 바탕에 깔려 있거든. 영국은 그 시절에 쌓아둔 금을 담보로 차관 대출 장사가 가능한 거. 암튼 이란의 역사도 그런 영미권 국가와의 석유 자원 쟁탈전 때문에 반미 국가 된거 아닌가. 그에 비하면 한국은 인적 자원 밖에 없으니 죽어라 노력하고 경쟁하는 수밖에 없지모.

세상 참... Wonderful world

최근에 오시는 이란여성분은 재벌수준😊

이란 이분은 음식때문에라도 한국에서 살기힘들것같은데?

자유는 한번 잃으면 되찾기 위해 엄청난 피의 댓가를 요구한다. 미니스커트를 입었던 이란은 이제 불가능함

오호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실례지만 카라멜 마끼아또 하나 사줄실래요 ㅋ?

이쁘시군요 좋아요 한국 말 잘하군요

요즘 이란이면 뭐.. 국제사회의 적이지

북한사람도 인도사람도 자기나라는 치안이 좋다고 합니다 치안은 본인들이 판단하는게 아니고 다른사람들이 판단하는겁니다

키미야 출연자님 한국말 더빙 한거 아닙니까? 목소리하고 발음이 너무 좋은데요. 키미야님 말씀 들어보니까 요즘 벌어지는 중동갈등의 영향을 개인이 직접적으로 받는게 느껴지네요.

구잘은 전세계적인 미인의표준이죠

아주 스마트한 이미지 보기 좋아요!! 한국생활 치열하지만 이란가지 말고 한국이랑 더불어 살아주셔요!!!

이란 사람이 하는 얘기도 한국어로 들어 보고 재밌네요.

오해 많이 하는게 원래 이란 민족이 아랍민족과 가깝다고 오해하는데 유럽계통 민족이죠 두 분다 너무 아름답네요 구잘 화이팅!

74년도 테헤란 아시안게임 기역이 생생합니다.. 중공.북한이 처음 으로 나왔고...... 중동에서 인구 7천만 최고이고.석유와..친서방으로 부러워할 나라가 없었지만....79년 종교.공산화로 톡톡한 나라가 되었다..... 종교공산화...세계유일 ....친서방으로 계속 남았으면 아마도 한국보다더 GDP가 높아 있을뜻...... 중동의 북한...... 일본탓.미국탓하는 중동의 북한.... ㅋㅋ 지금은 미국의 역활을 하지만...19세기 영국의 없엇다면... 한국도. 이란도 소련땅이 되어서 테헤란인구 한국인구는 시베리아 벌판으로 강제이주 되었을 것이다...

한국은..어쩔 수 없이 빨리빨리 할 수 밖에 없었어요. 1953년에 전쟁이 끝나고 보니 나라 전체가 완전히 잿더미 였고.. 근데 땅도 작아..지하 자원도 거의 없어.. 시드 머니도 없는 상황에서 나라를 일으켜야 했거든요. 유일하게 있던 게 "사람".. 그리고 우방국 미국 (우리가 미국을 혈맹 같이 여기는 건 우리가 가장 힘들 때 도와줬어요.) 1953년부터 1955년까지 대충 수습하고 1955년부터 진짜 다른 나라는 상상도 못할 피와 눈물.. 그리고 땀..시간을 녹여가며 미친 듯이 일해서 일으킨 나라에요. 그저 빨리빨리 문화가 지금은 마치 농담같이 얘기하고 가십거리가 되곤 하지만..사실 알고 보면 그 이면엔 사람들의 피와 눈물이 묻어있는 문화이기도 해요. 한국은.. 아무것도 없는 나라에요. 오직 교육과 특유의 외교 정책..그리고 미친듯한 경쟁으로 나라를 만든 거라 ..이해하셔야 해요. 그거 이해 못하시면 한국에선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