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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몰입주의※ 모두가 진심이었던 95년 선린상고 vs 충암고 [ㅋㅂㅅ박물관]│K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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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떡잎부터 달랐던 장성호-박명환, 충암고 전성시대
선린상고 : 충암고 (봉황대기고교야구결승전,1995년)
다양한 이벤트(?)가 발생했던 그 시절 뜨거웠던 경기!
#KBS스포츠 #고교야구 #장성호 #박명환 #과몰입주의
@user-vt8wj8xl1z 3 жыл бұрын
1990년대 초중반에 김동주 배명고 등 서울소재 고교가 강세일때 잠깐 고교야구가 부활했었는데... 그때 그 열기를 계속 이어가지 못한게 많이 아쉽습니다.
@arcaesol 3 жыл бұрын
7:36 경헌호 존나 멋있는 투수였네 ㅋㅋㅋㅋ
@user-hl4in3tu1n 3 жыл бұрын
충암고 25기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의 마지막 여름이었네요... 8강때부터 동대문야구장가서 응원했었고 결승전때에는 학교 깃발 흔들며 응원했었습니다.. 박명환이랑은 3학년때 같은반이었는데 졸업식전 마지막 기말고사때 한번 얼굴봄...ㅎㅎㅎ 저당시 야구부원은 학교수업을 안들었으니까요...
@user-zo8bc9ls8g 2 жыл бұрын
@@user-sz3bl1jr3y 지금도 저때보다 기본적인 지식만 늘어났지 학교수업 거의 안듣는건 똑같아서 유식하진않음....
@user-fm5eq3kd8d 2 жыл бұрын
@@user-sz3bl1jr3y 님이 쓰신 문장 구석구석을 봐도 무식한게 티가나네요 어쩜 그리 저렴한 단어선택과 일면식도 없는 타인에게 한없이 무례한 글귀며... 자기 얼굴에 뭍은 똥은 안보이시나봐요? 냄새는 날텐데~^^
@user-et1wi9fp9x 2 жыл бұрын
@@user-fm5eq3kd8d ... 무슨 소린가요? 운동선수, 특히 야구선수들 무식한거 그건 대한민국 사람들에게는 거의 상식 같은 거 아닙니까?
@user-ev4td1oj8m 2 жыл бұрын
@@user-et1wi9fp9x 무식이란단어는 뭔가요?
@user-bl3to3rq4k 2 жыл бұрын
충암 19기입니다 저도 저현장에 있었죠 경기후 학교가서 막걸리 마신 기억 ㅎ 추억돋네요 ㅎ
@user-tc8hf9lb8j 3 жыл бұрын
심판 삼진 모션 겁나 멌있당.....♡ 프로야구는 저렇게 멋지게 하는분 안계시던데..
@CharlieeAhn 3 жыл бұрын
08:17 장스나, "아 배고파 ㅅㅂ" ㅋㅋㅋㅋㅋ
@warnnie 3 жыл бұрын
이 장면 따서 옐카에 넘깁시닼ㅋㅋㅋㅋ
@user-hs5rx9ej4c 3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맨날 오토바이타며 당구장 다녔지만 경기에 투입되면 승부욕은 대단했다고...
@user-ez7vm1vr1z 3 жыл бұрын
충얌고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kpsun1828 Жыл бұрын
원래 경헌호가 고교시절부터 초특급이었는데 한양대 진학후 경기도중 눈에 타구를 맞아 그 후유증으로 내리막길....98방콕아시안게임 드림팀에 아마선수로 발탁되기도....안타까운 선수죠
@Gundri 3 жыл бұрын
'당시 충암고1학년 밴드부' 우승하고 퍼레이드하고 응암동 감자탕집에서 야구부 밴드부 선배 동문선배들 선생님들 회식하고 선생님께서 술따라주시고 그랬는데^^ 응원단장 음악선생님 추억이 새록새록
@loveis1004 3 жыл бұрын
개념이 없구만 술을 따라주는게 말이돼냐??
@user-lc4vd9iu5p 3 жыл бұрын
@@loveis1004 그땐 그랬지~
@sanmicheal6754 3 жыл бұрын
저도 밴드부 했는데 동문회 체육대회 축하공연 하면 술취하신 선배님들이 만원씩 주시고 그랬죠
@lsh050203 3 жыл бұрын
대림감자국거리?
@user-rs8hr6dc2p 3 жыл бұрын
와? ㅁㅊ놈들 아님? 쌤이 애들 델꼬 술집을 다닌다고? 술도 먹이면서? 그놈 누구냐? 신고해줄게 머가리에 뭐 들었길래 그런 생각과 행위를 하노?
@player3785 3 жыл бұрын
9회 대타로 나와 멀뚱 멀뚱 삼진먹고 인사하고 들어가신 그분은 이날 "나는 저 1루심보다 더 위대한 심판이 되겠어~!"를 시전하며현재 KBO에서 염장 네임드로 맹활약하고 계십니다ㅋㅋㅋㅋ
@user-xh7rb3ix3e 3 жыл бұрын
레알
@maniaball8575 3 жыл бұрын
이야 얼굴있네 있어 ㅋㅋㅋ
@user-ho7sb2cq7z 3 жыл бұрын
누구인가요?????
@user-hh4vq1fo2g 3 жыл бұрын
형은 강남중 감독
@user-qw2sv5id4k 3 жыл бұрын
정국이형을 찾아내는 당신도대단하오ㅋㅋ
@user-hb3uz5kf8g 3 жыл бұрын
14:14 너무했다 ㅎㅎ
@user-bk5px2gv7j 3 жыл бұрын
박명환 선수 상당히 마르셨네.. 지금은 후덕해지셨는데 그래도 140빠른볼을 던지셨으니 대단
@hs_kim 3 жыл бұрын
웃통까고 들어오는 아재 몸좋네ㅋ
@zanacking9109 3 жыл бұрын
15:31 심판 포즈 무엇??ㅋㅋ
@user-ek7rh1we1v 3 жыл бұрын
장성호 박명환이 친구라니...ㅎㅎ
@user-cv6mt6tp7j 3 жыл бұрын
1명은 해설위원 1명은 빚쟁이 유튜버
@maniaball8575 3 жыл бұрын
저때 고교야구 감성 다시는 못보려나 ㅎㅎ
@user-sf5ee2st2d 3 жыл бұрын
아니 박명환 왜이리 마른거야ㅋㅋ
@junketer69 3 жыл бұрын
캐스터 분 정말 오랜만에 목소리 다시 듣네요. 특히 프로 레스링 중계때 쵝오👍
@pump6th 2 жыл бұрын
정도영캐스터 야구 그립네요
@user-rz3zh2zk5h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사람들이 그라운드에나오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TTIDanangTV 3 жыл бұрын
박명환 고교 때 모습 처음 보는 것 같네요. 진짜 라면만 먹고 저런 공이 나오나요?
@user-cn8nx2kx9y 3 жыл бұрын
고기보충도 많이했고 라면만 먹던시절은 70년대 아닌가 말이안된다고봄 양준혁조차도 먹을꺼 없어도 훈련장 산속에서 뱀잡아먹었는데 운동선수는 엄청건강챙겨야함
@moonchangminmcrp 3 жыл бұрын
집안사정이 좋지않아 어머니가 가사도우미하고 받은돈중 일부로 라면하고 고향만두 사먹으며 운동했다고 박명환이 술회했죠
@Kimjune195 3 жыл бұрын
박명환 정말 유명했었는데 중학생 선수가140km 던졌다고. 주간야구에서 다룬 기억이..
@user-bl3to3rq4k 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저현장에 있었죠 ㅎ 옛기억이 나네요 ㅎ
@user-ny7ki9jd9i 3 жыл бұрын
장성호는 스윙이 고교수준이 아닌데? 👍
@modelline7832 2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 스나이퍼 개 날카로움, ,
@user-xh7rb3ix3e 2 жыл бұрын
저때 계약금 받아 아버닝 공장 차례드림
@chu2016 3 жыл бұрын
진짜 야구 재미있게 하는데 박명환 배추형이 야구했던 썰 들어보면 5천원받아서 삼양라면 5봉지 해태고향 만두하나 사서 배 체우면서 야구했다는 썰 들어보면서 자기가 야구를 그만두면 집 가정이 힘들까봐. 그 힘들게 야구 했다는 썰 듣는데 눈물이 나네.. 진짜 배추형 앞으로 꽃길만 걸어 배추 화이팅
@jhjtur 3 жыл бұрын
배추형 말맞따나 충암고에이스인데 9번타자 ㅎㅎ 그때 에이스는 다 4번타자인데 ㅎㅎ
@moonchangminmcrp 3 жыл бұрын
@@chicken-run 박명환야구tv 신윤호편
@user-gp7ru5xh3q Жыл бұрын
저도 방송에서 들엇어요, 야구를해서 성공해야하는 일념하나였다고 ㅠㅠ
@user-sg3ym5ql7s 2 жыл бұрын
심판의 으르렁 삼진콜 인상적이네요. ㅋㅋ
@sensitivenerve 2 жыл бұрын
경헌호 오랜만이다 한양대 특급인데 엘지서 잘 안 풀린 투수 아니었나
@kiro8865 3 жыл бұрын
심판 삼진콜이 어흥하는거같네
@user-xb4nj5jp3b 3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은퇴한 선수의 어린 시절, 정겨운 목소리 유수호 할아버지. 푸근하다.. 그냥 보고있는 자체가 힐링이다
@doosanbears8629 3 жыл бұрын
정도영 아나운서같아요
@warnnie 3 жыл бұрын
세칸 땅볼이 없어요.
@user-Cafkorea 3 жыл бұрын
유수호 캐스터 아니네요.
@CharlieeAhn 3 жыл бұрын
정도영 캐스터님 입니다.
@user-vt8wj8xl1z 2 жыл бұрын
KBS 고교야구 캐스터 막강했지요. 티비에는 이장우 이규항 이세진 정도영 아나운서, 라디오에는 김재영 유수호 전우벽 김영소 원창묵 박용호 윤성원 아나운서 등등
@user-ne4km7fm3c 3 жыл бұрын
심판 수준 저때나 2021년 현재나 똑같냐??? 한국이니까 병날라왔지 미국이였으면 헤드샷 이였다
@ehrksl 3 жыл бұрын
심판 못보면 맞아야됨
@user-we6dc9wt7x 3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Seotda 2 жыл бұрын
내가 저때 응원 갓엇는데. 충암고 2학년때. 대박이엿지.
@user-vt8wj8xl1z Жыл бұрын
경기 끝나고 운동장으로 관중들이 몰려드는 이색적인 장면. 예전 고교야구에서 볼수 있던 모습이지요.
@strongpower4340 3 жыл бұрын
95년때는 이스톤노란색과 티피엑스 빨간색 배트가 정말좋았었지요
@bluepoint8394 3 жыл бұрын
선린 응원가 준비 선배님 선배님 함께 응원가 불러주세요.
@icecaster-fy3hc 3 жыл бұрын
졸업한지 너무 오래되서 응원가도 기억안남
@kihoon_lee 3 жыл бұрын
선린 89회 입니다 2학년 여름방학 끝자락에서 유독 연이 없었던 봉황대기를 또 놓치는 것을 보고 아쉬움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9회초 민경직이 1루에서 오심으로 아웃되었을때 제 머리 위로 뭔가 스치듯이 날아가서 바닥에 팍싹 깨지길래 봤더니 소주병이더군요 조금만 낮게 날아왔다면 머리가 깨질뻔 ㅎㄷㄷ
@user-vt8wj8xl1z 2 жыл бұрын
박노준 시절에도 문병권 성준 류중일 등 경북고에 져 준우승했지요. 박노준 김건우 이경재 조영일 김웅대 등등 호화 맴버에도
@heyhyun9024 Жыл бұрын
동기 입니다~ 반갑습니다~~
@skpsun1828 Жыл бұрын
나도 97년 졸업인데
@drummantvhg9490 3 жыл бұрын
저 선린출신임. 당시 교회 고등부 총무샘이 충암고 체육샘이었음 그 샘이 충암 야구부 단체로 교회 데꾸왔었음 봉황기 결승 (구)동대문야구장 응원 갔는데 외야쪽에서 응원 했지만 선린짐. 하얀색 하복들 쫙 앉아있는데 저 있음 진짜 레어 찐영상 감사합니다.
@kes7704 3 жыл бұрын
참 재미있는 사연이네요
@user-lh5of4pm6l Жыл бұрын
우뚝솟은 우리학원 빛나는전통
@murmurba528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관중 내려오는거 미쳤나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Sunghong86 3 жыл бұрын
동대문 운동장 정말 못참지….
@laachata 3 жыл бұрын
00:34 15:30 주심 콜 중독성있네
@leader_of_korea 3 жыл бұрын
심판 삼진콜 야수같네ㅋ 지금도 저런 콜했음 좋겠다
@user-jl3nh3tp6h 3 жыл бұрын
이게 한국 야구 관중 클라스지 ㅋ 이정도면 저시대에 양반
@user-rp5gm9xb5i 3 жыл бұрын
16:20 낭만시절 입갤ㅋㅋㅋㅋ
@user-vu3td6gs9u 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장성호는 고교때부터 배트스윙에서 차원이 다르네,..
@moonchangminmcrp 3 жыл бұрын
네 스윙이 이미 완성됐네요
@warnnie 3 жыл бұрын
5:08 방화신기의 경헌호?
@manpower9514 3 жыл бұрын
김민기름, 경유헌호. 휘발류택현, 불규민, 심수창기름, 신나윤호
@user-ob2sw7bq2p 3 жыл бұрын
고교야구는요 김건우 박노준 선수 활약할 때 쵝오 전성기엿슴 프로야구 출범 바로 직전해죠
@enopf1370 3 жыл бұрын
당시 우승은 성준 류중일 문병권의 경북고 전국대회 4관왕
@user-cv6mt6tp7j 3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줏어들은건 있어서 박노준 김건우 거리고 앉알네 뒤질라고ㅋㅋ
@user-hj7zw5cu5o 2 жыл бұрын
대구상고) 김시진, 이만수(공주고)기세봉,김경문, (광주일고) 심재경, 조재영, (경남고) 최동원 이시절땐 서울운동장야구장은 삼만관중꽉찼었죠
@user-tk6lu5ty2r Ай бұрын
@@user-hj7zw5cu5o 기세봉은 충암고입니다. 77년 봉황기우승할때 투수죠. 그떄 포수가 전)기아감독이었던 조범현, 감독이 김성근감독이었구요 77년 대통령배우승 공주고, 최우수선수상 김경문 77년 청룡기우승 대구상고, 최우수선수상 이만수 77년 봉황대기우승 충암고, 최우수선수상 조범현 77년은 포수들의 전성시대였죠
@finkl79jjk 3 жыл бұрын
박명환 앳된 거 봐 와 ㅋㅋ
@sapzaru1 3 жыл бұрын
1년전에는 조성환 현 한화코치가 충암고 3학년
@rilke1117 3 жыл бұрын
경기가 너무 좋아서.걱정없이 열기가 넘치던 시절
@user-zh3wb5uw3w 3 жыл бұрын
뭔 개소리니? 60년대부터 90년대까지 헝그리 정신으로 운동했는데. 가난 이겨내려 운동하는 애들이 대부분이었는데. 공부 머리는 안되고해서. imf전에도 그냥 먹고사는 정도였지, 일반 서민들은.
@user-nd5ug6mo5y 3 жыл бұрын
졸업하고 대학교 2학년때! 저현장에 내가 있었는데. 난 충암23기
@user-vt8wj8xl1z Жыл бұрын
1루 런러코치는 현 충암고 이영복 감독이네요. 이때는 허리가 날씬하고 멋진 청년이었네요
@jins8686 2 ай бұрын
이영복 감독님 그때나 지금이나 늙지 않으시네요.. 최강야구때보니까 진심 유머가 있으신거 같습니다 ㅎㅎ
@moonchangminmcrp 3 жыл бұрын
12:30 이영복 현 충암고 감독
@bejorndaniel5423 2 жыл бұрын
저시절 충암고 야구부는 충암고 레즈였구낰ㅋㅋㅋㅋ
@mydailylife9579 2 жыл бұрын
제 고교 후배인 박명환 선수라서 기억이 생생한데..그 당시 휘문고 김선우 선수와 충암고 박명환 선수가 많이 비교가 되었죠.. 그 당시 휘문고 김선우 선수는 타선이 잘 받춰 줬지만.. 충암고 박명환 선수는 타선이 잼병이라서 별 성적을 올리지 못했던 기억 납니다. 다행히 봉황대기 경기에서는 전국의 내노라하는 고딩 선수들이 청소년 대표로 차출되던 시기에 개최되었는지라.. 결승까지 잘 올라가서 봉황대기 MVP까지 거머쥐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 이후 박명환 선수는 그 당시 하위권에서 헤매는 오비 베어즈(두산일 수도 있겠넹^^)의 선발로테이션에 당당하게 합류하게 되죠.. 김선우 선수는 고려대 진학 이후 미국 MLB에 도전하지만 절반의 성공만을 거두고 한국으로 유턴하게 되었죠..
@user-ir2wj6pk2m 3 жыл бұрын
저때 동대문 야구장 자주 갔었는데 ㅎㅎㅎ
@user-pj8jh9yu5t 5 ай бұрын
동대문야구장은 운동장 자체가 박물관아데 그걸 없애버리다니
@kes7704 3 жыл бұрын
이때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 첫 결승 간 경기 였음 아쉬웠던 경기
@user-cv6mt6tp7j 3 жыл бұрын
아재 서요?
@heonjung3402 3 жыл бұрын
혹시 산디과 1회 강은성??
@kes7704 3 жыл бұрын
@@heonjung3402 응 상업디자인과 1회
@heonjung3402 3 жыл бұрын
은성이 반갑네 ㅎㅎ 나 누군지 기억나?
@kes7704 3 жыл бұрын
@@heonjung3402 응 기억나지 신남중학교 나왔잖아
@nearfuture9206 2 ай бұрын
저 시절만의 낭만이 있었네. 그 와중에 역시 박명환은 잘 던졌고, 장성호는 잘 쳤다는...
@스티븐제라드8 3 жыл бұрын
저때 선린상고1학년이 었습니다 ㅋㅋㅋ 경헌호선배는 메이져리그 갈줄알았는데 그리고 이준선배가 윌슨HOF 글러브 대표입니다
@kes7704 3 жыл бұрын
LA 다저스 이야기도 나왔었죠
@warnnie 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결국은 방화신기가 되고...
@moonchangminmcrp 3 жыл бұрын
경헌호 대학가서 타구에 눈직격당하는 큰부상입었죠
@user-nb7ce2wu8h 3 жыл бұрын
어~ 저도 정보처리과 1학년 이었는뎅 ㅋㅋㅋ
@likehankyeol 3 жыл бұрын
2:31 명환이형 턱선 날렵한거봐 턱으로 칼질도 가능할듯
@user-ic4rr8up9z 29 күн бұрын
스톡킹보고 오신분!!!!
@youtube-story 2 жыл бұрын
장성호가 100퍼센트 출루했는데 4번타자가 못해서 충암고가 어려운 경기를 했네
@user-uk4id5ib5w 3 жыл бұрын
이때 전광판 학생응원단 제가잇엇다는 ㅋ
@kes7704 3 жыл бұрын
원아웃 만루에서 대량 득점 했어야 했는데 본헤드 플레이로 날려먹음
@fighting9541 3 жыл бұрын
민경직 ㅎㅎ 저번주 사야 상대팀이었는데 지금도 잘하시던데^^
@user-ln1kh3mi4n 3 жыл бұрын
선린 포수 홍순광 잘하네. 프로를 못갔나 익숙지않은이름
@hsk7276 3 жыл бұрын
제가 보는 시각하고는 전혀 다르네요. 오히려 전 선린 포수 유격수 좌익수 수비가 너무 아쉬웠어요. 반면 충암 포수 유격수는 잘해서 수비만 보면 충암이 지고있는데도 기본기 차이로 이길거같다는 느낌이 확 들었네요
@user-ln1kh3mi4n 3 жыл бұрын
@@hsk7276 앞의 두 번의 타격을 보고 댓글 단 겁니다. 나중보니 수비가 아쉽네요
@user-hh3zz7ve2y 3 жыл бұрын
14:00
@user-he2et9gg8g 2 жыл бұрын
예전 고교야구 생각나네
@bjh925 2 жыл бұрын
고교때도 등번호1번 이였는데 프로때도 등번호 1번 역시 장스나
@moving_gun8050 3 жыл бұрын
2010년 황금사자기 결승전 광주일고vs장충고 경기도 올려주세요~~
@sophiaandjoy 3 жыл бұрын
잠실에서 한거 맞나여?유창식완투한경기?
@moonchangminmcrp 3 жыл бұрын
@@sophiaandjoy 네 맞아요 우익수 낙구실책으로 장충이 1실점
@user-hv1zp3cj1e 3 жыл бұрын
장성호 ㅎㅎ 예의바른 학생이었네요 ...ㅎ
@user-xz9lt6hx6f 3 жыл бұрын
심판 오심으로 봉황기 우승을 못함.. ㅠㅠ.
@user-uj9rh4gw9c 3 жыл бұрын
저가 충암중학교 학생 이었는데 졸업 후에 학교 팬 이었는데 95년도에 관심이 많아서 청취 해밨습니다 충암학원 화이팅!
@user-tk6lu5ty2r 3 жыл бұрын
저때 병던지던 선린상고 출신 아재들....70년대~80년대초에 학교 다녔을텐데, 그때 선린상고는 수재들만 들어가던 학교 아니었나? 그런데, 저 똥매너는 뭐냐? 실망스럽네ㅠㅠ 물론 머리 좋다고 인격도 좋은건 아니지만....
@duhayoun6114 2 жыл бұрын
막판에 난입한 관중 모자이크 치워보면 헐크 만수 행님일거임.. ㅎ 후배들에게 미리 사전연습 한답시고 선수시절 내려오신거임. 글구 미국가 돌아와서 스크코치 우승 보너스.
@jins8686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t2gh7kt6w 3 жыл бұрын
장스나
@user-dd8jn9lj1d 2 жыл бұрын
역시 심판은 프로 심판보단 아마추어 심판들의 액션이 훨씬 더 멋있게 잘함.
@skpark357 3 жыл бұрын
박명환이 경기를 지배했네
@duhayoun6114 2 жыл бұрын
타격은 그때도 별로 🤔 였네요.. 대신 기아.한화.롯데서 뛴 장성호가 활약해 주어서 이길수 있었네요.
@hoonjea84 3 жыл бұрын
선린상고 포수가 헬멧을 안 썼네 ㄷㄷㄷ .. 사회인 야구에서 어떤 분 헬멧 안 쓰고 포수보다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죠.. 아찔하네요.
@user-iw2mm1rz5q 3 жыл бұрын
메이저리그에서 사망사고있었음요
@hoonjea84 3 жыл бұрын
@@user-iw2mm1rz5q 게임하다 죽은 거 1920년대가 마지막이요. 헬멧 없던 시절
@user-iw2mm1rz5q 3 жыл бұрын
@@hoonjea84 메이저리그인지 마이너리그인지..10여년전에 미국에 주루코치 타구에 사망해서 우리나라도 헬멧쓰고 있는걸로 아는데..
@ssidgythi6400 3 жыл бұрын
씨바 역전찬스 일루타를 그냥 오심으로 아웃시켜 버러네
@user-ks9fo3iw8u 3 жыл бұрын
선린야간이 무서웠지ㅋㅋ
@user-wv8hf6hj5b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아 뿜었다
@user-cm4fh1cz8s 3 жыл бұрын
장스나 폭주 뛰었다더니, 지금 이미지는 바른 이미지라 상상이 안됐는데, 이 영상 속 10대 장스나는 폭주 뛰었겠다싶네.
@moonchangminmcrp 3 жыл бұрын
고1.2때 폭주족생활 고3때 복귀 1994년에는 3학년 신윤호 2학년 조성환 1학년 박명환 장성호였는데 신윤호가 졸업하고난뒤 장성호가 야구부돌아오자 어이없어했다고...ㅋ
@user-ld5jn6vk6e 3 жыл бұрын
난 여지껏 장성호 전라도 출신인줄 알았는데 광주일고 아니면 진흥고 나왔는줄 알았는데
@chhui2820 2 жыл бұрын
충암고 1루 코치 지금 충암고 감독 아님? 닮은거 같은데
@maksjjssjjao 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centerjeong_1225 3 жыл бұрын
7:57 포수 뭔 행동임?
@moonchangminmcrp 3 жыл бұрын
일명 빈 태그라고 하는데 요새 사회인야구에서도 저러는 사람있어서 심판이 제지시킵니다
@centerjeong_1225 3 жыл бұрын
@@moonchangminmcrp 정말 매너없는 행동이네요
@user-fg2dz9vm6p 3 жыл бұрын
아마심판 참 지맘대로...
@jao2022 3 жыл бұрын
아... 선린.. 저때 1점 딸수 있었구나.. 마지막 타자 이준이시네....
@skpsun1828 2 жыл бұрын
이해창 아들
@jao2022 2 жыл бұрын
@@skpsun1828 정답
@inostic2012 3 жыл бұрын
선린상고 하이바 혹시 락카로 칠한것은 아니겠지요?
@majorleaguer2752 3 жыл бұрын
머선일이고, 머선129 이런 올바른 국어문화에 어긋나는 말은 사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 개그맨의 고치지 못하는 사투리가 유행어가 될수 있다는 말입니까! 오호 통제라...
@roccof3168 3 жыл бұрын
고교우선 지명을 장성호 지명 했으면 두산 역사가 달라졌을듯
@user-kw9mf1ii5m 3 жыл бұрын
저는 오히려 다르게 생각해요 해태에 있었기때문에 장성호가 클수 있었고 두산에 있었으면 우즈 심정수때문에 지금 장성호누 없을거라 생각되네요
@user-hb6jb8qb3m 9 ай бұрын
고교야구 인기를 되살려야 한국야구가 산다
@user-sm8vi8zi3r 3 жыл бұрын
2루심 손목에 번쩍번쩍한거 시계인지 팔찌인지 모르겠지만 😂 🤔
@JB-hu8wz 3 жыл бұрын
왜 투구를 뒤에서보여쥬냐..ㅡㅡ
@flamejj 3 жыл бұрын
프로야구는 한때 오른쪽 타석만 고정해놔서 왼손타자는 뒷통수만 보일때도 있었어요ㅋㅋ
@user-xh7rb3ix3e 3 жыл бұрын
선린이 야간이...충암은 야간 아니죠 2부죠 ㅋ
@kes7704 3 жыл бұрын
2부가 뭐에요? 인문계 야간을 2부라고 하나요? 그당시 선린상고는 주간, 야간 있었어요
@emwave71 2 жыл бұрын
충암은 조간, 주간(사실 2부) 쪽수로 압살하는 모교. 이기고 돌아오라~ 충암의 용사! 나가자~ 진격이다~ 성난사자들~
@fvwsaga 3 жыл бұрын
엌ㅋㅋ 세중이 형ㅋㅋㅋ
@user-js3rq9fe8x 3 жыл бұрын
메이저리그보다 재밌네요~^^
@kimmandoll 3 жыл бұрын
심판 ㅋㅋㅋ
@jins8686 3 жыл бұрын
비디오판독돌렸음 백퍼 세잎
@diekimse9201 3 жыл бұрын
박배추 턱선 살아있는거보소ㅋㅋ
@user-rb4kr1sj1m 3 жыл бұрын
서정민 잘지내냐? 나 전효성 이다
@heonjung3402 3 жыл бұрын
산디과 1회 효성 스즈끼?
@gojin4 3 жыл бұрын
윤석열이가 9수 중이었나?
@choigo1880 3 жыл бұрын
자막은 분명 영상 발굴해서 만든걸텐데 왜이렇게 촌스럽게 잘만들었지?ㅋㅋ
@user-mk5jz4jm7x Жыл бұрын
고교랭킹 2~3위급 이던 박명환이 왜 청소년 대표에 발탁 못되고 봉황기에 출전했는지 지금도 궁금하네
@user-fm4pm8ub6r 3 жыл бұрын
선동렬 투수급 아니면 스퀴즈는 하지 말아야지..
JTBC Voy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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