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도령 : 010 3454 4250 신당 위치 : 경기도 구리시 대한민국 NO.1 무속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가 선정하다! 신神과의 접신! 신들의 말을 전달하는 강신무! 그들의 신통한 점사! 신통하게 잘 알아맞히는 신점! . . #무당 #무속인 #관우도령 #엑소시스트 #용한점집
Пікірлер: 37
@ekruddl8 ай бұрын
아기도 엄마가 얼마나 안타까우면 다시 온다고 놔달라고 할까요ㅜㅜ 5년뒤에 좋은사람 만나서 아기가 다시 온다니 이제 죄책감 가지지 말고 좋은 마음으로 사세요 사례자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관우도령님 오늘 점사도 너무 휼륭하세요^^
@user-sb9kp3mm5j8 ай бұрын
애기가 다시 온다니😢 너무 감사한 말씀이다
@user-gc3pt3jx6rКүн бұрын
좋은얘기네요. 아기가 다시 온다니요~♡
@user-lx9ky5pz7g8 ай бұрын
관우도령선생님 께서는 또 죽어가는 한 사람을 구하셨고, 불행한 사례자의 메마른 가슴에 희망을 심어주시여 5년후의 한가정을 지키셨습니다. 자신의 영검함, 진지함으로 중생들을 위하여, 사회의 안정을 위하여 늘 대공을 세우시는 관우도령선생님, 많이 감사하고 더불어 존경심이 더 커져만 갑니다...👍👍👍👍👍❤️❤️❤️❤️❤️
@UNloCK_OFficER8 ай бұрын
합법적 표명적으로 살려가십니다. 늠름 911은인.
@hyunahkim76888 ай бұрын
아기가 다시 온다니 다행이네요.!!! 좋은 사람 만나시고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바래요~!!
@khj9070508 ай бұрын
너무 눈물이 나네..그 아기가 다시 엄마를 찾아온다니. 죄책감 갖지 마세요. 애 낳고 온갖미친인간들 많잖아요.버리고 던지고 죽이고..슬퍼하지 마시고 인연이 있는 남편분 만난다니 아기에게 미안해 했던..그 마음으로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hyxon50308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보고 가요 배속에 있을때 보내 아가도 힘들고 커서 보내 아이도 힘들다
@user-hj1gh4dw2u8 ай бұрын
관우도령님 잘 듣고 갑니다
@user-xe2lr4jp6h8 ай бұрын
사례자님 힘내세요 ^^ 관우도령님 잘봤습니다 ~^^ ♡
@user-bl3fe8uq3h8 ай бұрын
착한 것이 제는 아닙니다 다만 너무 집착 하고 순종 하면 상대방을 질리게 하죠 사람 마음이 다 나랑 똑같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참 나쁜 사람이네요 선생님 오늘도 한 사람 목숨을 구 하셨네요😊👍👍👍 시간은 흐르고 있습니다 용기를 내서 앞으로 열심히 사세요 이 세상에 살고 싶어도 그만 도야 되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 한테는 너무나 욕심이 많은 거죠 하루하루 살아 내는 것도 인생입니다😊 그리고 의미있는 삶이 될 것입니다
@user-er5cs4vr6i8 ай бұрын
사례자님!!힘내세요!!!!!
@user-pk2wo8je7t3 ай бұрын
간만에 좋은점사❤ 너무 좋네요🎉
@user-qe6fv7wv4b8 ай бұрын
진짜 맨날 챙겨봐요 ㅎㅎㅎㅎ 늘 좋고 재밌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베짱이엔터에는 맨날 영상만 보다가 댓글 첨 달아봐서 부끄럽네여..
와...진짜대단하시다...이사람은 말로 사람 살리네...ㄷㄷ 니가 오은영보다 더 대단하닫ㄷㄷ
@user-qb1rl3pe2rАй бұрын
잠수타는 인간때문에 거의 10년 수면제 먹고 자고 있고 약간의 남자혐오가 생겨서 혼자지내고 있습니다 . 잠수타고 딱 8년째 되는 해에 연락오더라구요 결혼했다가 이혼하고 아들 혼자 키우더라구요 상대가 잠수타고 많이 힘들어 하고 얼마간 계속 붙잡는 듯한 연락을 그분에게 일방적으로 했었어서 본인을 많이 좋아했었다고 생각하고 관계하고 싶어서 연락한것 같더라구요 ..... 이혼두 하고 홀아비의 지금 그놈의 상황이 인과응보였다고 생각합니다 .
@kimkimkim12374 ай бұрын
ㅜㅜ 눈물나네요
@user-xc4wl3ro5j7 күн бұрын
진짜 가신 분들 예 차려서 다 보내드리고 하는 건실한 집안은 다른것같다.. 막장만 보다가 어떤 놈인지 몰라도 본인 만나는 놈은 땡잡았네 하시는 거 보고 내가 다 마음이 편안해진다
@user-ld6yq5ns6c4 ай бұрын
무책임한 인간.... 저렇게 아프게 하고 자기는 홀랑 도망가??? 자기 복을 걷어차는거지..
@user-ni1cf9nf5y6 ай бұрын
어떤 분이시길래 남편이 때 잡은거라고 하실까요... 응원할께요
@Bananakick123 ай бұрын
근데 난 낙태할 수밖에 없는 사례자분..화난다기 보단 안타깝다...어쩔수없겠지.당해보지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