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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및 미술사를 공부하다보면 현존하고 있는 우리나라 문화재중에서 특히 건축물등은 과거 모습 그대로 보존된게 별로 없더라구요..대부분 현대에 재건축으로 복원한것들에 많음ㅜ근데 그 이유가 대부분 임진왜란 아니면 일제강점기때 훼손되서임...ㅋ 건축물뿐만이 아니라 동식물, 역사,생활관습까지 그 몇십년동안의 일제강점기동안 멸종되거나 변질된게 굉장히 많더라구요 일제가 얼마나 지독하고 잔인했는지 알 수 있음

광장인데 휴식 공간이 없다.... 허허벌판 걷다 쉬고 싶으면 잠깐 앉을 벤치가 있음 좋을 것 같다. 식물도 많이 배치해서 꾸며두고.. :)

관광지의 광장처럼 이쁘게 꾸미면 좋겠음ㅋㅋㅋ 솔직히 너무 허허벌판이야

특이하게 잘 보존된 건축물이 남대문 동대문... 일제강점기때 밀어버리고 도로를 깔자고 했지만 반대측에서 동대문과 남대문은 우리가 임진왜란때 동대문과 남대문을 통해 입성했으니 조선 역사에서 치욕의 상징이라 보존해야 한다고 해서 결국 철거되지않고 6.25도 잘 버텼으나 한 미친 노인네가 남대문에 불지르면서 타버린...

근데 진짜 저 주변 시민들. 효자동 거주자들 생각해줘야합니다. 건강한 시위가 되도록 말이지요

나무 심자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진짜 양쪽에 도로에 중앙에는 콘크리트 광장이 허무 삭막하게 보이게 됨. 나무 많이 심어서 센트럴파크 같은 느낌 나게 해도 괜찮을거에요.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이야기

공부해보니까 일제가 일제강점기때 훼손한 문화재가 너무 많더라고요. 그것만 아니었으면 훨씬 잘 보존 되어있었을텐데...

지금 이대로도 좋은데 다만 차도 옆으로 나무 좀 더 심고 버스킹 같은 거 할 수 있도록 작은 무대 같은 거 조성해줬으면 좋겠음

센트럴파크처럼 작은 숲이나 공원을 조성했으면 좋겠음

1:36 구름 넘 귀엽당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없다

사람 다니는 도보 밑에다가 그런 공간을 만들면 안되나?? 지하공간 활용으로 채광도 들게 해서

국가가 젊은 예술가들을 모아서 간단한 버스킹 등을 통해 차츰차츰 문화의 중심지로 만들고, 시위도 보다 더 신사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개선해야할듯

ㅇㅈ 시위가 너무많아요 제가 누상동에사는데 학교갈때 버스로 광화문광장 을지나가는데요 시위준비때문에 평소에는3분이면가는거리를10분정도지체해서 지각할뻔했어요 일찍나와서다행이지 그리고 친구들끼리 자전거탈려고 종로자전거길 갈려고하면 시위때문에 못가요 갈순있는데 어려움 뚫고가야되서 그리고 귀아파여 귀아프다는 애기 나와서 말하는데 시위하는날에는 잡을못잡 우리집이 광장까지 가까운거리는아닌데 1km~2km 정도 근데 소리가다들림 시위를 하지말라는것은 아닌데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니까 하지만 너무 많이함 도를넘었음

나는 솔직히 우리나라의 미를 살리면서 건물 지었으면 좋겠음 너무 빌딩 건물마냥 지으니 하나같이 보기싫음 ㅠㅠ차도로가 있으면 편하겠지만 보기도 그렇고 솔직히 차많은것도 문제인고같아요!

뭔가 쌩한 느낌이라서 나무나 꽃이 많이 들어와서 쉼터 느낌이었으면 함. 거기서는 시위도 금지하고, 뭐 캠패인한다고 천막치고 이런거, 교회같은데서 천막치는거를 금지하고, 저기서 뭘 팔고 이런것도 없앴으면 함.

외국 친구들에게 보여줄 수있도록 영어캡션을 추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신촌역 차없는거리처럼 금요일 밤~일요일까지 광화문 광장 근처를 차없는거리로 지정하면 어떨까요? 물론 최근 몇년 동안 시위 때문에 본의아니게 차없는거리가 되긴 했지만...

한쪽으로 몰자라니... 좌우 비대칭은 절대 반대다. 웅장함이 사라짐.. 숭례문 복원한것만 봐도 알수 있잖슴..

꾸미는 것도, 그대로 두는 것도 모두 좋지만 근처에 거주하시는 분들과 지나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적당한 시위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갈 때마다 차량도 막고, 큰 스피커 때문에 귀가 아팠던일이 너무 자주 반복되는 것 같아요

어렸을 때 어머니랑 총독부 박물관 갔었는데 석조건물이라 천장 엄청 높고 또 튼튼해 보이더라 그거 해체할 때 진짜 고생했다는게 확 이해가 감

모스크바 붉은광장 처럼 웅장하게 바꾸면 좋겠다

이곳은 '대천사는미카엘'이 싫어하는 곳입니다

광화문광장 근처 직장인인데 예전에 시위 소리 때문에 너무나 시끄럽고 머리 아팠습니다 ㅠㅠ 음악적 공간, 시위 다 중요하지만 솔직히 광장 근처 하루종일 9-6시 근무하는 사람들도 좀 생각해주시고 그런 것은 다른 곳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일단 너무 주변에서 안쪽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너무 잘 볼수 있어서 그냥 시위하기 딱 좋은 장소밖에 안됨. 나무를 주변에 심고 가운데 상가들을 배치하면 시위보다는 휴식을 위한 광장이 될수 있음.

0:01 와 근데 저런 건물 ㅈㄴ 멋잇긴하다

새롭게 개편도 좋은데, 기존 세종대왕상과 이순신상은 절대로 건드리면 안됩니다. 그것도 역사의 일부이므로 이전하거나 장소 이전은 절대 반대 합니다.

녹지 공원으로 만들고 영국의 하이드 파크처럼 정치토론과 자유발언의 광장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음.

솔직히 광장이라긴 좀 폭은 좁고 길이는 엄청 넓은 그냥 넓은 인도

광화문광장넓히는게 불가능할수도있음 전문가들이계속 논의를해야됨 우선 차량을 어떻게할것인지임 아예막을것인지 우회도로를 새로만들것인지 지하로팔것인지 아예막거나 우회도로를만들면 인근주민들이 불멘소리낼수있으니 지하로팔거임 근데문제는 5호선 과 1호선이 광화문광장의 지하를 직통으로 다니고있음 깊이는 25~30 이사이때임.. 결국 지하40m끼지파거나 20m로파야됨 근데여기서또문제생기는게 10~20m는 대부분 광케이블이 매설되어있고 수도,하수도도여기에설치함 케이블에방해안되고 지하철하고 연결안되는깊이가 40m 출입하려면 1km당 10m씩낮아지면 완만한경사이니 최소 4km부터조금씩파면서 내려와야하니 아무리빨라도 십년정도걸리고 공사비만해도 수천억은기본으로먹고들어가고 지하내에서 발생하는 매연 내보낼환기시설을 곳곳에 설치해야되니 광장에 환풍구도설치해야됨.. 신호체계도 다시 만들어서설치에 지하에서 사고발생시 빠르게대피할수있는 시설설치.. 인거비만수천억이지 이것저것 안전기반시설까지합하면 조단위까지도갈수있음.. 원레몬가뜯어고치러면 비용이많이듬

가면항상 탁트이고 시원한 느낌이라 좋아합니다. 하지만 잔디가 깔리면좋겠다는 생각도 갑자기드네요

저곳은 행사가 있을때 공연이나 그에 맞춰서 그냥 버스킹 할 수 있는 장소나 벤치 정도만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괜히 나무 같은거 심어서 주변 조경 같은거 심하게 흐트러지면 그냥 광장 이라기보다 공원 느낌만 들 정도니까요.

원래 광화문 앞 공간정비안은, 차량을 완전히 통제하고 광장으로 만들자는 안이었죠. 근데 이명박 시장이 오면서 그건 백지화되었습니다. 아마도 거대한 시위가 벌어질까 두려웠겠죠. 실제로 광우병 시위로 그랬었구요. 그나마 현 시장으로 오면서 좀 더 광장스러운 면모로 바뀌긴 했지만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길 온전히 (차없는) 온전한 사람들만의 공간으로 만들어야 해요.

진짜로 나무랑 꽃이랑 쉼터랑 분수대도 만들어야함 그냥 아무것도 없는 허무의 땅 같아서 우울한 기분이 들것같네요 ㄷㄷㄷ

광장답게. 휴식처, 안식처의 느낌을 주었으면 좋겠다. 지금은 그저 차만 다니고 경찰들 서있고 시위하고 험악한 분위기지만, 나무도 심고 꽃밭과 벤치로 만들면 좋을것 같다

조선총도부에 고문실이 있었음 ㄷ ㄷ ㄷ

세월이 참 빠르다.

영삼이가 제일 잘한일

올초쯤엔가 냈었던 서울시에서 제안했던 재구조화에 전반적으로는 동의합니다. 다만 이순신 동상이 옮겨져야 한다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동의하지만 다른 대다수의 시민들이 수긍할 수 있도록 시가 잘 설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고 그런 점에서 지금 진행되는 시민참여형 프로세스가 아주 좋은 제도라고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예 광화문광장 도로를 통짜로 막거나 신촌처럼 대중교통만 다니게 만들어서 완전한 광장으로, 과거 조선시대 육조거리의 정신을 이어받은 역사적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위 안했으면 안한날이 손 꼽을정도다

혹시 폴란드를 예로 드신게 20세기 군국주의 나치즘, 파시즘으로 희생된 국가에 대표적인 폴란드를 예로 드셨나요 한국처럼 아니라면 죄송함돠

광화문 근방 일대가 다 파보면 조선시대 유물 묻혀있는 땅임 ..일부러 알면서도 함부로 파헤치지 않는 느낌..

광장에 나무를 심기이전에 차 부터 줄여야지... 차가 너무 많아....

일게강점기로 인해 참 많은 파장들이 현재도 남아있구나

시위문화가 좀 문제인게 너무 시끄러움. 인천공항에 나오자마자 입구에서부터 시위하는 데, 외국인들이 상당히 찡그림. 국가적 이미지에 좋지않는 시선이 있을 것 같고. 광화문광장에서는 솔직히 문화와 쉼터에 공간으로 만들었음좋겠음. 텐트치고 시위하는걸보면 그분들이 참 안타깝고 응원해주고싶지만 대표관광지 앞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많은 외국인들이 비싼돈들어서 한국, 서울에 찾아왔는데 제대로 못즐기고 대한민국 정서 및 분위기를 제대로 못느끼는것같아 안타까움. 지금 광장으로서의 기능이 시위공간으로 밖에 안보임... 시위문화에 변화가 필요해보임.

부산은 왜 저런 홈페이지 없냐 부산도 있었으면 좋겠다

광장을 둘러싼 도로정비를 다시 해야 한다고 봅니다. 동서남북 차도로가 다 감싸고 있으니 광장으로써 효과도 없을 뿐더라 보행자들이 접근하기에도 불편하고 굳이 가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이 좋은데

고등학교때 조선총독부건물 견학 갔었는데....

눈물나....ㅠㅠ

시위나 하지마라 청운동 효자동 주민들은 뭔죄냐

모두다 접어두고. 일단 일제가 틀어놓은 방향을 바로잡았으면 시원하겠네요.

이것이 광화문이다! 과거: 각종 문화재로 가득찬 생기 넘치는 광장 이것이 광화문이다! 현실: 문화재는 다 털린 시위대 현피의 장

나 유딩 때 조선총독부 건물 들어갔다왔었다.. 거기가 국립중앙 박물관이었을 때 말이죠..

걍 차도를 없애는건 무리일려나? 한쪽으로 모는건 진짜 대칭병인 나로서는 진짜 아닌데

솔직히 광화문 광장 너무 좁음 차도좀 줄이고 광장좀 넓혔으면 좋겠음

2:19어허 누가 그분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냐

난 86년인데 영삼이가 95년에 철거시킴. 그전까지 국립박물관으로 사용했었음. 어릴때 놀러간 기억이 남.

You've done well Korea

개인적으로는 육조 거리 복원해서 확실한 전통과 현대가 융화된 모습을 보이면 좋겠는데...

양 옆에 차도때문에 뭘해도 그냥 도로 중간에 있는 무언가 정도 밖에 안될것 같은데 양옆에 도로를 없앨수도 없고..

급식때 광화문가면 매주주말 축제의현장이였는데 어느순간부터 광화문광장은 그냥 시위의현장이다

지금 이대로가 좋은데

원래 광화문 위치는 지금 광화문 위치가 아니다. 일본은 조선의 궁궐의 전각도 모두 팔아버렸다

저기에 독립문 같은 건물 세워뒀으면 좋겠음 파리 개선문 처럼 역사적으로 가치 있으니..

그림 그리면 좋을 것 같다

광화문 광장은 최근 너무 많은 시위로 광장이라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힐링한다는 느낌이 과거보다는 퇴색된거 같음 시위가 없더라도 사람들이 다니는 커다란 인도 느낌이 남

사는사람들이 힘들긴 하겠다

사회시간에서 배왔는데 일제가 많은 건물을 뿌셨다하네여 5학년이입니다

세종대왕상 좌우 높은 빌딩부터 좀 해결해야 뭘 사용하든 말든 할 것 같은데 저기에 나무를 심던 잔디를 깔던 좌우에서 내려다보는 건물이 근접하게 있으면 휴식공간으로 안보일 듯 광장 조성을 하려면 그 광장일대 몇 m이내에 몇층이상 건물 허가를 내면 안됨 좌우로 큰 도로만들어놓고 그 안에다가 광장, 공원 조성해서 뭘 어쩌겠다고 광장으로 쓰려면 적어도 그 주변 건물이 빌딩이 아니라 푸드트럭이 있던 예술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던 해야됨

이승만 각하 동상있는 광화문광장원함

역대급 속시원했던 사건 ㅋㅋㅋ

광화문 광장 다른건 몰라도 이순신 장군동상은 다시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거는 김영삼 대통령이 잘한것 같다.!!!! 계속 조선총독부 유지 되 있다면 상상 하기 싫었다.

도교의 상빙이 은행나무엿어? 어쩐지 냄새가..

시민들을 위한 광장인데... 지방러인 나는 맨날 데모만 하는 그곳으로 보인다ㅜㅜ

민족해방이 1995년도에 된거임? 왜 그동안 조선총독부 건물을 제거안했던건지.

우리나라 문화재는 대부분 전쟁때 타서 없어졌던데;; 근데 우리나라가 낸 전쟁이 없음 ㅇㅁㅇ

시위가 없는광장

저기가면 시위너무많이해서 눈쌀찌푸려지게되요..

0:08 넓으니까 広場겠지

솔찍히 지리적으로 너무 넘사벽임 도로에 끼임

확실한건 차가 너무막힌다는거

저기 광화문쪽에는 쉴때가 많아서 구지 벤치 만들 필요가 있나? 광화문광장이 전세계에서도 특징적인게 저렇게 광활한 광장에 깨끗하게 평지가 있고 저멀리 경북궁과 북한산이 보인다는것이고 그게 뭔가 쉬고 놀고 공연한다는 장소라기보다 한국이라는 땅의 기운을 느낀다라는 느낌이 있어서 매우 특징적임. 그대로 두는게 나을듯. 이런 특징적 광장이 있어야지.

김영삼할배 패기하나는 인정해야해.

주구장창 일제 일제거려봤자 광장의 역할을 위한 발전에 아무런 의미가 없음. 역사는 일부가 되어야하고, 발전을 위해 미래를 내다봐야함.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지만, 역사에 발목잡히는 것도 선조들이 바라는 일은 아닐듯?

???: 이번 기회에 일본놈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야겠다.

지금도 시위에 쓰는데 시민의 공간이 아님 그런데 광장화하면 더 가관일거임

대규모 스피커 자제 해야함.....

시위가 커지는 게 광장크기 때문은 아니잖아ㅋㅋㅋㅋㅋ 뭔 소리래 저건 ㅋㅋㅋㅋㅋ

광화문 앞에 분수대 만듭시다 그리고 원으로 크게 두루고 음..솔직히 서양식이 이쁜데...

폴란드의 경우 독일의 식민지배를 당했던시절의 건물을 일부로 허물지않고 두면서 저것이 우리나라가 힘이없고 침략에 대비하지않아서 식민지배를 당한것이다. 저건물은 그 식민지배의 상징중 하나다. 저건물을 볼때마다 다시는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이런식으로 교육적인 목적에서 식민지시대의 건축물들도 역사의 일부로 간주하고 보존하고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경우로본다면 왕실은 부패해서, 왕이 가장믿던 최측근 충신들이였던 신하들조차 나라가 가망이 없다고 여기고 강대국으로 발전한 옆나라에 속국이 되기를 자처하여 식민지가 된것이다. 과거의 역사를 교훈삼아서 다시는 저런일이 벌어지지않게 대비해야할것이다. 이런 교육적 자료로 남기는게 좋았을거라 생각하지만...사이비고 미신에 불과한 풍수지리가 어쩌고 정기가 어쩌고 정부가 이런걸 믿으며 허물고 광장을 지었으면 응당 그광장에는 역사적인 교훈을 남겨서 비극적 역사가 반복되지않도록 배울수있는 장이 만들어져야하지않을까요? 전세계에 수많은 전쟁기념관들은 우리가 전쟁을 치뤘다! 자랑하기 위해서 지었을까요? 아니면 국방력을 소흘히하고 대비를 허술히하다가 침략당해서 전쟁이 벌어졌다. 그날을 교훈삼아서 전쟁이 재발되지않게 국방력을 키우고 안보를 소흘히 하지말자. 교육하기위해서 만들어졌을까요? 후자겠죠?

나는 광화문안쪽의 근정전을 비롯한 각종 전각들을 원래 광화문과 같이 정남향으로 배치를 하고 광화문 광장 양옆으로 해태상도 세우고 육조를 원래의 모습대로 다시 세워서 역사와 문화가 같이 하는 공간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광화문 광장 집회를 안했으면 한다!! 광화문 광장은 집회금지법이 발의 됬으면한다!! 국민들의 공간인데 왜 집회장소로 쓰는건가??

시원스럽게 북악산 보이는 거 너무 속이 빵 뚫리네.

내버려둬라.. 공론의 장이다

세상 가장 미련한 짓... 일본의 잔재를 없애버린다고 총독부건물을 부시다니... 저 총독부건물이 어떤의미를 가지로 있는지 알고 부신거냐... 과거 아픔의 상징이였지만 지금은 아픔의 역사를 가진 역사의 산 증거물이다 저 증거물을 단지 일본의 잔재라고 부신거는 너무 모자란 행동이다 역사적으로 반드시 보존해서 후손들에게 또는 외국인에게 보여주고 가르쳐야한다 중국의 칭다오 상해 와이탄에 가면 옛 식민시절의 건물들이 아직도 보존되고 있다 누가봐도 프랑스 독일이 점령했던곳이라는것을 알수있다 하지만 서울에는 얼마나 많은 일본의 흔적이 있는가.. 불매운동 백날 해봤자 저런역사적 증거물하나만 못하다..

역사적인 장소말고 다른곳에서 시위해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