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얼만큼 중요할까? (feat. 시네마 거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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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얼만큼 중요할까? (feat. 시네마 거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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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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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7

@fivehell 4 ай бұрын

답은 없지… 결국 자신의 스타일과 스탭들과의 앙상블이 제일 중요한것같음

@cine_moon 4 ай бұрын

(ㅇㅁㅇ)/) 앙상블!!

@lifelavie13 4 ай бұрын

마틴스콜세지 젊은 목소리 첨 들어요 넘 신기하네요!!! 프랑스 영화학교 졸업이라니! 대단하시네요!

@cine_moon 4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사실... 한국에서 공부하시고 영화 잘 찍는 분 정말 많거든요. 공부를 아예 안 하시고 잘 찍는 분들도 많고. 반대로 저처럼 외국까지 가서 공부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한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하하하하하 정말 대단하지 읺습니까 ( ㅜ.. ㅠ) 화이팅!!

@dyk493 4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ine_moon 4 ай бұрын

저야말로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n6hl1wh1x 4 ай бұрын

진짜 교과서 그 자체 감사합니다

@cine_moon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ㅇㅁㅇ)/)!!

@user-wd3vm6il8i 4 ай бұрын

늘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창작하려는 사람에게 정말 도움이 됩니다

@cine_moon 4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신다고하니 뿌듯합니다 (ㅇㅁㅇ)/)!!!

@ohmoment_video 4 ай бұрын

크.. 이런 귀한 영상을 모아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cine_moon 4 ай бұрын

좋은 건 다같이 보고 공유해야죠. (ㅇㅁㅇ)/)!!

@jinroman 4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이네요, 자료 수집하고 영상 편집하는데 많은 시간이 들었을것 같아요

@cine_moon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ㅇㅁㅇ)/)!!!

@YOOXICMAN 2 ай бұрын

20분이 금은보화같이 느껴졌습니다

@cine_moon 2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ㅁㅇ)/)

@elliotjeong6912 2 ай бұрын

?.. 형 영화 영상도 찾아봐?..

@user-dw9tq1dv6v 4 ай бұрын

참 소중한 채널입니다 너무 감사히 잘 봤습니다

@cine_moon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ㅇㅁㅇ)/)!!

@user-tt6ur2oj3m 4 ай бұрын

스토리보드를 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으로 너무 재밌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cine_moon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ㅇㅁㅇ)/)!!

@user-ys2ib4bt7b 4 ай бұрын

매우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이네요. 필수불가결이라고만 생각했던 스토리보드가 꼭 그렇지 않다는 점이 가장 의외였습니다. ㅋ 근데 시각적으로 각본을 어느정도 구체화하는게 감독 입장에서는 장면들을 편집하는데 더 도움이 돼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더 가지게 됩니다. 여러부분의 촬영없이 필요한 부분을 최적으로 촬영해서 화재가 된 봉감독님이 스토리보드를 신봉하는 점에서 더 신뢰가 돼기도 하구요.

@cine_moon 4 ай бұрын

(ㅇㅁㅇ)/) 미스터 봉!!!

@fivehell 4 ай бұрын

그렇다고 봉감독 방식의 작업이 누구에게나 해당되는게 아닌… 현장은 수시로 변수가 생기는곳이기에 완벽한 통제를 이루지 못한다면 허우샤오센 감독의 말처럼 스토리보드가 확장성을 해치는 독이 될수도있음.

@user-gk4nf2os7k 4 ай бұрын

스토리보드에 관심이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cine_moon 4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ㅇㅁㅇ)/)

@milkthistleplaylist 4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cine_moon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ㅇㅁㅇ)/)!!

@Aasfjajcne 4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시간이 많이 남으실 때 라스 폰 트리에 감독님에 관련된 영상도 만들어 주시면 정말 감사할거 같습니다!

@cine_moon 4 ай бұрын

오우! 라....라스 폰 트리에 감독님 ㄷ ㄷ ㄷ ㄷ 이분 필모를 확인하고 영상을 만들어야 하는데....그럴 용기가....근데 궁금하긴 하네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영화를 하시는지 (ㅇㅁㅇ)/)

@Aasfjajcne 4 ай бұрын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user-nz8og3si3a 4 ай бұрын

최고에요 ㄹㅇ 감사합니다!

@cine_moon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ㅇㅁㅇ)/)!!!

@welivejj 4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cine_moon 4 ай бұрын

저야말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ㅁㅇ)/)!!

@kimnono5964 4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cine_moon 4 ай бұрын

저도 많이 좋아합니다 (ㅇㅁㅇ)/)!!

@wntkd94 4 ай бұрын

스토리보드는 차치하고 샷 리스트도 없는 현장은 어떻게 진행되는건지 너무 궁금하네요… 상상이 안되는데

@cine_moon 4 ай бұрын

(ㅇㅁㅇ)/)!!! 카오스!!!?

@user-qq5xj2um4n 4 ай бұрын

좋네요~

@cine_moon 4 ай бұрын

좋지요~ (= ㅅ =)

@user-tm9md8wv8g 3 ай бұрын

젊은달님,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 영어 크레딧에 윤색은 뭐라고 표기가 되나요? 각색은 어댑션인데 윤색은 어떻게 표기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영어 크레딧에 윤색이라는게 없다면 시나리오에 아주 조금만 참여한 경우 어떤식으로 표기 되나요?

@cine_moon 2 ай бұрын

제가 이 댓글을 보고 "어라? 윤색을 뭐라하지?"해서 찾아봤는데요. 명료한 대답을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지간해서는 그냥 스크린플레이라고 퉁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글레이디에이터 같은 경우, 이야기, 각본, 대사, 또 대사 식으로 리들리 감독을 포함해 5명이 작업을 했는데요. 윤색을 따로 구분해두진 않더라고요. 저도 후다닥 알아본 거라 정확하지 않습니다만 추후에 알게 되시면 저도 가리켜 주세요. (ㅇㅁ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