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휴이온 4k 24인치 구입했는데 확실히 앗,어둡다!가 처음 든 생각이었어요. 색감은 리뷰영상들로 접해서 각오?하고 구입한거였어요 ㅜㅜ 저는 아이맥을 쓰는데 디스플레이 환경설정에서도 rgb형식을 바꿔보고 이리저리 해보니 괜찮은정도가 되었어용.. (다른모니터 쓰시는분들께서는 색상잡기 힘드실거같긴하네요..ㅠ)설정할때 아이맥도 덩달아 밝기를 내려서 색깔을 맞췄던,,ㅋㅋㅋ 저는 색감익숙해질때까지 미러링해서 쓰려구욥! 필압은 저렇게 문제가있는지 몰랐네요... 말씀대로 제가 전에 쓰던 판타블렛도 휴이온을 써서 익숙했던걸까요..ㅋㅋㅋ 와콤은 아주 예전에 쓰고 안써봐서 비교가 불가능하네요 ㅠㅠ 판타블렛이라도 써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정말 객관적인 후기네요! 휴이온 광고 영상이나 후기 들밖에 찾아 볼 수 없었는데 이렇게 좋은 사실적 후기 영상 감사합니다 ^^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자꾸 귀가.. 뻑케이 화질 이라고 하시느것 같아서.. ㅋㅋ 하드웨어의 경쟁을 계속 되어야 합니다. 쭈 ~욱! P.S - sRGB 145%라는 강조는 조금 함정이 있는듯 합니다,. 색상 그래프 비교를 보아야 할 듯. 영상이 아니라 일러스트 위주 작업이라면 adobe RGB가 좀 유용할 듯 합니다.

신티크프로24, 휴이온24pro 4k, 휴이온24plus 3가지 제품 다 구입해서 사용해봤습니다. 신티크를 제일 오래 사용했고 현재 휴이온24 plus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뷰하신 16 4k에 관한 내용은 아니지만 결론적으로 저는 이번 신제품 24인치 라인에는 좋은 평가를 하고 있고 이 리뷰를 통해 다른 제품들 까지 같은 인식이 될것 같아 리뷰에서 나온 단점 두가지에 대해 24인치 라인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려 합니다 1.색감 - 16 4k는 사용해 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24 4k와 24 plus의 경우 srgb색역 기준에서 신티크프로에 비해 성능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캘리브레이션 했을때 이 3가지 제품 모두 srgb색역대비 98%정도의 정확도가 나왔고 비슷한 색역을 보이지만 휴이온의 디스플레이 성능이 더 좋다고 할 수있는점은 빛샘입니다. ips패널 특성상 빛샘이 존재하게 되는데 와콤프로라인의 ips패널은 빛샘이 심한편입니다. 그리고 osd를 통한 세부조절 측면에서도 휴이온이 더 미세한 조절이 가능합니다. 대신 디폴트값이 후기에서 말씀하신것 처럼 레드계열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rgb 게인수치를 잘 조절하면 준수한 품질로 조절이 되는데 될 수 있으면 캘리브레이션을 통해 조절하시는게 좋습니다. 캘리브레이션을 구매하기 어려우시다면 신뢰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보면서 미세조절을 하시면 어느정도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휴이온 중에서 비교를 하면 4k와 plus중 저는 plus를 더 추천합니다. 이유는 24인치 크기에서 qhd가 더 적당하다고 생각되고 osd가 4k모델에서는 터치조절로 바뀌었는데 이게 오히려 단점입니다. 아날로그 버튼형식의 plus가 더 세부조절이 잘되었습니다. 2.필압 - 필압에 관해서는 두가지 문제가 있는데 첫번째로 와콤과 휴이온은 드라이버 충돌간섭이 심합니다. 이 경우 포멧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와콤드라이버를 완벽히 클린삭제가 되지 않기때문에 충돌이 생겼을떄 영상에서와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포멧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두번째는 4k모델의 드라이버가 아직 안정화 되지 않았습니다. 이건 휴이온측에서 확인한 부분인데 4k모델들은 드라이버 업데이트 중이라고 합니다. 일단 제가 사용하는 24 plus는 영상에서 필압이 와콤대비 미세조절되지 않는 문제가 전혀 없고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4k모델은 제가 디스플레이 테스트만 하고 다른공간에서 사용하려고 다시 박스에 넣어둔 상태라 확인이 불가능한데 만약 4k모델에서 나오는 문제라면 24 plus와 같은 펜을 사용하니 추후 드라이버 업데이트로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휴이온 신제품들에서 좋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와콤의 독점구도에서 벗어나는 의미있는 제품들의 출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휴이온을 추천하는 의미에서 저의 다른 경험을 공유하고 영상의 단점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하여 실례를 무릎쓰고 댓글을 남깁니다. 퀄리티높은 리뷰 정말 잘 봤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행복한 한해의 시작이 되시길 바랍니다 : )

현재 학생할인홈페이지에서 75만원에 구입 가능한데 이정도면 할만할까요.....? 막 졸업하는 웹툰 전공 대학생이라 돈은 없고 그동안 그나마 아이패드로 그리다가 구하는 첫 액타인데...... 휴이온 제품들로 Kamvas Pro 24랑 Kamvas 24 Plus랑 Kamvas Pro 16 Plus 4K가 70만원 전후로 구입 가능하던데 이정도면 모니터 켜두고 가성비 파워로 한동안 버틸만하려나요

이번에 샀는데 필압...은...익숙해지면 나아지겠죠...? 아이패드쓰다가 넘어가는건데 이영상을 미리봤어야했는데ㅜㅜ

해상도를 4K로 설정 하면 글씨 크기가 엄청나게 줄어들던데 혹시 이러한 문제는 어쩔 수 없는 것일까요..? 설정에서 글씨 크기를 키우고 앱의 인터페이스를 키워도 글씨 자체는 커지지 않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같은 제품 사용하게되어 해당 리뷰를 보았습니다~ 저는 사진업을 하고있어서 모니터 색감에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작업하고있습니다. 우선 디스플레이에 레드톤이 끼는거는 종특같습니다. 그것은 lut로 6500k정도에 맞추려고만 하면 더더욱 그런듯합니다. 저의경우 밝기 100 컨트 50 에 두었고 user컬러에서 48 50 51 정도로 ..대략 눈으로 보았을때 색밸런스 무너짐없는 최소 변경값을 장입하고 i1 diplay pro 컬러리미터로 캘리브레이션을 하였습니다. (캘리값은 모두 원시로 하고 프로파일만 생성하였습니다. ) 이렇게하니 레이어로 레드가 끼는듯한 현상은 없어지더라구요.~ 적어도 색밸런스 무너짐으로인한 계조손상은 없어졌습니다. 다만 이러한 방식은 모니터 색온도를 맞추기 어려워 절대 매칭을 원하시는분에게는 불만족이실수있습니다만, 색온도 맞추려고 계조나 색밸런스 깨먹는것보다는 훨 나은 방법이라고생각합니다. 색온도틀어짐은 맥제품이던 뭐던 디테일하게 따지면 모두 틀어져있으니 어느정도 밸런스는 적당히 타협하여 중간점을 찾으시면 되지않을까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에이조 CG 컬러엣지나, nec, 델최상위 제품 같이 하드캘리 센서를 탑재한 디스플레이 제품군 아니면 산업표준의 색온도나 흰색의 밝기는 맞추는게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캘리하면 좀 낫다!! 정도로 이해하시라고 주저리 끄적여봅니다.

와콤 인튜어스 사용중인데 돈 모아서 신티크 프로로 한방에 가야겠습니다. 뭐 사람마다 느끼는 건 다르겠지만 필압 안좋으면 어색해서 못쓰겠더라고요

아 아쉽네요.. 전 지금 xp pen 12 (2세대) 쓰고 있는데, 다음은 16인치 4K를 쓰고 싶다고 막연히 생각했어서 좋은 제품이면 좋겠다 싶었는데요ㅠ 단점이 너무 명확한 게 참 아쉽네요.

왕풍님 와콤 인튜어스 프로 소형 리뷰해주세여!!

자세하게 정리해주신 후기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7인치 모니터 하나를 쓰고 있는데 신티크 22나 프로 라인을 구매하기 어렵다면 휴이온 프로 16 2.5k 37만원대 와콤 인튜어스 프로 중형 36만원대 둘중 하나사는 것도 괜찮은 선택일까요?

좋은 리뷰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 신형 프로 19/27은 풀악셀 필압에대한건 문제가 해결되었더군요

4k 화질보고 와 비싼 이유가 있구나 했는데 필압이... 아이고ㅠㅜ

객관적으로 다 좋은데 vesa홀이 없어서 구매를 포기하게되었습니다….

오랜만이라 목소리가 좋아진거같다...

신티크16 (프로x) 65 / 해당모델 56 라면 해당모델일까요? 보급형이더라도 신티크일까요?

70만원?이길래 사려고 했는데 엑스피 펜으로 봐야겠네요 =_=

뻐케이~~!!

예전에 캄바스 22 플러스 살려다가 가격 올라서 신티크 16 으로 맘을 바꿨는데 신티크 16도 이런가요

타블렛의 보호필름은 반드시 필요한가요?

신티크프로 25ms, 캄바스프로 30ms, 갤럭시탭8 울트라 2.8ms .....- _ -

지켜보고 있다.

4K 발음이 왜 F(삐 -)Q 로 들리지?

이 캄바스 프로, 단점이 대단하다!

잘보고 갑니다. 4K 발음 하실때 자꾸 fuck K 라고 들리네요;

풍하~ 혁하~

덕분에 휴이온 뽐이 죽었습니다. 돈 날릴 뻔 했네요. 감사합니다.

중국산이니깐 어쩔 수 없음. 옛날 XP펜이랑 휴이온 액타가 가성비 좋다고 광고하길래 신제품 나왔을 때 아마존에서 구입하고 써봤는데 똥망이었던 기억때문에 바로 환불 했었음. 옛날에 썼던 와콤 신티크 13보다 구렸던 기억에 충격, 간단한 웹툰이나 일러스트는 그냥 삼성꺼 사는게 가성비에서 더 나음.

구매하려는 사람은 필수시청이네요. 결국 와콤의 벽을 못넘어가는구나...

필압.......답이 읍네요...

필압단계에 중간이 없다는 거에서 이미 게임끝임. 내가 한번 크게 데이고 휴이온 절대 안산다...무조건 와콤이다

휴이온이 와콤을 뛰어넘는다. 따라왔다. 와콤 긴장해야겠다. 라는 애들은...중국인들인가 신티크프로 쓰다가 휴이온 만지면은 알텐데 그리고 휴이온 비싼돈주고 사면 안되는게 as가 진짜 가관이라 1년인가 지나면 as는 x까고 기계값 몇십프로 포인트 환불이라는 정책이 되게 역함...몇십만원 스마트폰이나 전기밥솥도 비싸더라도 as하면서 몇년이상 쓰는데 포인트 환불이란게 참 중국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