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고 딱 2달 기분이 좋다.그후 머리가 아프다. 주차할 공간이 쉽지가 않아서 도심지 아파트에는 주차 불가 통보 공영주차장 월 15~20만원 월 주차 캠핑가려면 대형이라고 요금을 더 받는다. 캠핑장에서도 캠핑카가 왔다고 시비아닌 시비가 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라서 캠카를 구매했다가 눈물슬 먹음고 다시 중고 시장에 판매 개인주택이고 주차장확보가 되어 있으면 좋고 화장실 변기 치우는게 이것도 스트레스 돈이비싸도 신데렐라 변기로 구매가 답인거 같고 겨울철 운영을 안할 때에는 동파를 위해서 물통 제거가 좀귀찮을 때가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돈이 들더라도 디젤 보다는 휘발류와 가스 개조를 해서 타는게 좄다. 아무튼 캠카는 좋은데 점점 캠카를 안 좋은쪽으로 바라보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늘 외탄곳을 개척하고 타야 마음이 노이고 안정이 된다.
@yyjin705 ай бұрын
차는 정말 좋아 보이는데 가고 싶은 곳에 가서 맛집 탐방하고 주변 유명지 돌아보고 경치 좋은 곳에서 차박 준비하고 허기지면 컵라면 하나 먹고 아침에 근처 사우나에 가고 맛있는 국밥집에서 아점 해결하는 것이 나에게는 최선^^
@user-jx7jp2bb1i7 ай бұрын
일억빼면 생각해봄! 일단은 자등차 수리는 어디서 가능한지.! 부품조달이 되는지...
@foolishman25865 ай бұрын
엔리코 파신분은 카운티로 가셨을려나? 45인승 버스캠핑카는 너무 커서 접근지가 제한 되니 캠핑카 크기의 상한선은 카운티가 마지노선 아닐지?
죽을 맛일 겁니다. 감가상각도 그렇지만 엄~청 불편해서 진짜 히피족 피가 흐르고 캠피에 미친 거 아니면 불편해서 집이 최고구나 생각이 드실 거예요. 대소변 처리도 그렇고 충전이니 뭐니 전기문제, 수돗물 신경써서 받아 채워야 하고..이게 한 두 번이면 견디겠지만 지속되면 힘들고 귀찮고..난방은 어찌 버틴다 쳐도 냉방도 쉽지 않고..수납도 단벌신사처럼 살아야 하고..세탁은 그렇다 쳐도 건조도 습한날은 집보다 더 힘들고..어디 수리해야 할 경우 일반 카센터는 받지도 않고.. 오일교환까지도 오지게 찾아 문의해야 해요. 서민에게 있어 사치 중 최고의 멍청하다 싶은 사치가 모터홈 구입이나 카라반 구입입니다. 그냥 차박세팅이 그나마 좀 부족해도 알차게 캠핑하는 것이고 불편해도 텐트치고 캠핑하는 게 제일 손털기 쉽죠. 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거의 다 중고거래에 내놓는 상황.. 경기불황에도 넉넉한 분들이나 그냥 끌고 가는 듯 합니다 그냥 전세살이 하세요. 그게 나아요. 전세집이 흡족하지 않은 곳은 그만큼 저렴한 거니 그런 집에 저렴히 입주해서 그 차익으로 돈 저축하고, 차도 꼭 필요한 게 아니면 없애서 그로인해 아끼는 돈도 저축해 1~2년이면 꽤 모이니 그돈으로 매년 좋아하는 취미생활, 캠핑가거나 해외여행 가는..자신이 좋아하는 걸 위해 조금씩 내어주고 받는 게 좋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아무리 저마다 고민과 불운이 있다쳐도 부유한 게 가난보다 낫더라는..^^;;
@user-wg3ww1kf7y6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지금 소개하는 캠핑카 판매된건가요 ?
@DreamingTiger7 ай бұрын
5:36 대표님 모델하셔도 되겠어요 ㅋㅋㅋㅋㅋㅋ 귀엽 ㅋㅋㅋㅋㅋㅋ 화사하시네
@user-ml5wl2jd1gАй бұрын
팔기는 힘든가격
@user-qw8ui9gc1q7 ай бұрын
차안에서 음식먹다 흘리면 퇴장명령 목욕탕 가서 때밀고 온사람만 입장가능.입내새 나는 사람 입장불가 결국 캠핑갈 사람이 없어서 나왔다는 전설의 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