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은퇴한 근50년 미국생활의 교포이고 Los Angeles 에서 이 댓글을 답니다. 이분 선생님 말씀이 바로 제가 경험했던 시골 인심이고 정말 공감, 공감합니다. 70년대초에 농사와 관계없는 중장비 "크레인" 개인 사업을 하시던 작은아버지를 따라 중장비 한대를 목적지 까지 이동하기 위해 시골마을 몇곳을 거쳐가야 했었는데 그때 겪은 길을막는 시골 사람들의 텃세를 생각하면 지금도 치가떨리고 생각조차 하고싶지 않습니다. 순박한? 시골사람? 인심? 더이상은 듣고싶지않은 말들입니다 !!
@ghovincent44562 жыл бұрын
몇년전 중국시골버스로 가는데 길막고 통행세 받는것 보고 옛날 우리시골에 텃세가 생각나서 실소 ..나도 옆에서 작대기 들고 있엇지만.ㅋㅋ
@user-hm4hy9jd5y2 жыл бұрын
🤭🤭🤭🤭🤭👍👍👍
@user-xi3oc6zh1q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선진국이 되었다지만 아직 시골은? 후진국 이라도 되면 다행이지요. 원시시대의 사람들이 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사람들이 아니라 짐승 가축수준의 인간들 같이 취급하면 됩니다.
@sangkabl82 жыл бұрын
이해타산이 없을땐 인심이 발휘되지만 조금만 이해관계가 있으면 이익관계를 따지고 음해할겁니다
@user-ut7uc1ge1y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순박한 시골인심..? 푸하하하하...!
@joshuahjyoo2 жыл бұрын
소멸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에서 귀농하면 대우해 주겠다는 홍보를 보고 9개월 정도 살았는데, 농지를 구입해 놓고, 집도 지을 계획을 하던 중 마을 이장에게 농지와 관련하여 궁금한 부분에 대해 문의 하였는데, 한두 마디 말을 섞고 난 뒤 이 자가 갑자기 언성을 높이며 마음대로 하라면 전화를 끊어 버립디다. 70대 노인이 80%, 60대가 10%, 나머지 연령대로 보이는 50여호 마을에 이 이장과 그 동서가 마을의 임작업(로터리, 이앙, 콤바인 작업 등)을 도맡아 하면서 임작업료를 지나치게 받고 있더군요. 농지를 구입하고 나니 그쪽 온 가족이 자신들이 하는 방식대로 임작업을 맏겨서 농사를 하라고 볼 때마다 권했는데, 그 비용이 너무 비싸고 상식에 맞지 않아 그런 자한테 맡기기 싫어서 급하게 관리기를 구입하고 제가 계획한 대로 농사를 했더니 인사를 해도 받지 않고 아는 체도 하지 않더군요. 처음에는 분위기 파악이 안 돼 이상하다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장이 전화로 언성 높이는 꼴을 본 집사람이 그동안의 태도가 이해가 된다면서 이런 곳에는 사람 살 곳이 아니라며 다시 도시로 가자고 하더군요. 이장에,조합 이사니 사사건건 얽히지 않을 수가 없는 자와 척을 지게 생겼으니 집사람이 진저리를 치더군요. 노인들만 사는 마을에서 이장과 그 친인척이 왕질을 하면서 귀농인들의 등을 처먹으려 덤볐는데 뜻대로 따르지 않으니 왕따 시키고 괴롭히기 시작한 것이 겠지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젊은 귀농인이 자신들이 말을 듣지 않고, 자신들이 벌어 먹는 영역에 들어올까 봐 초반에 방어막을 치는 것이겠지요. 그런 자가 마을 이장이고 농협의 이사여서 뭥 하더라도 그 자의 협조를 받아야 하기에 귀농인은 그런 자들에게 사이 좋게 지내려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군수는 지역이 소멸되는 것을 막아 보겠다고 동분서주하는데, 귀농인이 정주 해야 할 거주지 단위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더군요. 그런 지역은 소멸할 수 밖에 없다는 씁쓸한 생각이 들더군요.
@101hwyca2 жыл бұрын
아 ~ 이거 정말 난감하겠다 쯧쯧 지자체는 인구 유치를 위해 노력하는데 정작 읍, 면, 동에서 "이장"이란 자가 그따위 식으로 하면 이걸 어떻한담? 그런 동네는 빨리 빠져 나오는게 좋을듯 하네요
@user-ow2tj5lj4g2 жыл бұрын
옳은 말씀입니다~~ 시골인심좋다는말 다 옛날얘깁니다 시골이장들도 상업화되어서~~~
@user-ii6qj1ij6b2 жыл бұрын
잘못 건드리면 화를 부릅니다 농약 음료수 살인등 시골 사람들 무섭지요 시골은 패스
@user-ys5ct5qo7h2 жыл бұрын
일용직 등치좋고 인상험악하고 문신많이 새겨진 사람 네 다섯명 데리고 이장과 인사시키고 동생이고 후배들이라며 기를 팍죽이는 방법도 있을껍니다ㅋㅋ
@user-hm4hy9jd5y2 жыл бұрын
😄😄😄
@ChurchEveryday90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아직도 살벌해요. 감사합니다 .
@user-zy4ig2eb4p2 жыл бұрын
저도 귀농하려고 집터를 사고 집을 지으려는 과정에서 터세가 너무심해서 포기하고 말았는데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user-mh4pj4ou5t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바로가르쳐 주시는분이 많지않습니다 상당히 이타적인분입니다 선생님같은분이 존경받아야 합니다 복 많이받으실겁니다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시는분입니다 고맙습니다
@user-hm4hy9jd5y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resent58872 жыл бұрын
오죽하면 귀농 하면서 부터 계획적으로 깡패 건달 행세하고 트러불만 생기면 앞뒤안가리고 신고하고 소송해서 건들지 못하게 하겠습니까. 새해 맞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부조리에 의연하고 강하게 대처하며 노력하시는 모습 감동받고 갑니다. 진심으로 잘 되시길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hm4hy9jd5y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b5pn1dv8z2 жыл бұрын
옹기종기 모여있는 불빛 하나 배려심으로 떨어져 있는 집에 하나 달았다면 아마 저 밝은 빛이 따스하게 느껴지겠는데ᆢ마을속 에서 빛나는 불빛이 싸늘하고 차갑게 느껴지네요
@user-hm4hy9jd5y2 жыл бұрын
😨😨😨😨😨삶이란것이 그런가봅니다 힘있는자 자진자의 새상 자본주위 의니까요. 감사합니다
@user-gy9sr5jx1w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퇴직후 시골에서 그냥보냅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셔요
@yhgo89032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질은 시골로 갈수록 떨어진다 시골에 아주 못된 놈이 많다
@user-qr6hp7cc8j2 жыл бұрын
시골인구 급감으로 사라지는 판에 텃세를 부린다면 더 빨리 사라질겁니다.모셔와도 안되는 판에 극성을 부린다면 자멸하는 길입니다 의외로 사람들은 쓸데없는 고집을 부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나이가 들면 더 그렇고 시골일수록 더 그럽니다. 혼자살아보면 더 외로울 텐데 왜 그런 고집을 부리는 지 이해가 힘들죠.
음식도 먹고 싶은거 골라 먹듯이 귀농이든 귀촌이듯 그곳의 원주민이나 지자체가 수준 이하이면 그런곳 안가면 됩니다 시골, 널리고 널린게 시골이고 지자체입니다 본인에게 맞는곳 찾아서 가야겠지요
@user-rt5xu7qk3j2 жыл бұрын
시골도 세대가 바뀌고 나면 좀더 좋아질거라 기대합니다.
@pop-ts3jc2 жыл бұрын
요새 젊은이들 이런이야기많이듣고 시골 관심 꺼버립니다 노인만 남고 노인끼리 지지고볶게되겠죠.
@user-hm4hy9jd5y2 жыл бұрын
그러신가요 마약 내가 헛소리나 거짖을 없는사실을 올렷다면 우리마을에서 가마니있을까요? 그러고 본인이야기도 아니대 분노까지 느끼신다하니 아닐한 생각이 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user-jj2bx7fj2j2 жыл бұрын
네ㆍ바쁘신가운데도. 실제적인 농촌사리를. 설명하여주시니.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hr5ho9gv6g2 жыл бұрын
선배님도 마음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귀촌을 준비하는 후배로써 두려움이 앞서네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user-hm4hy9jd5y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gg8tw5qo7q2 жыл бұрын
철저한 준비를 하시면 원하는 귀농 문제 없습니다. 혹시라도 멘토라도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user-hm4hy9jd5y2 жыл бұрын
한글 받침이나 제대로 쓰세요 철짜도 모르는 양반이 훈수는🤣 그라고 사기꾼 ? 내가 무슨 사기을 첮는지 말씀 해보세요
@user-xf8hp6ky2n2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이가서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저기 가로등 절반은 봄~가을 까지는 밤에는 꺼져있을거에요 가로등 신청할때는 집성촌ㆍ이장 인맥동원해서 욕심으로 자기 편한데 설치하러고 별의별 방법을 다 동원하지만 곧 알게되죠 야간 가로등 불빛이 자기 논밭이나 텃밭 식물에 안좋다는걸... 그래서 자기들이 가로등 전원을 스스로 끊어버립니다 정작 가로등 불빛이 필요한곳은 어두워서 귀신나오겠는데 말이죠 더 심한 경우도 많은데 그만 하겠습니다 시골인심..이런거 옛날 말입니다
@user-hm4hy9jd5y2 жыл бұрын
😨😨😨😨👍👍👍
@user-ku9yb3ps1z2 жыл бұрын
시골은 연세가 많아 이장할사람이 없어 이장 도
@user-ku9yb3ps1z2 жыл бұрын
자격도 안되는 사람이 장기집귄 하기때문인것 같아요 어느 시골이든 이장이 텃새 하는것 같습니다.
@jinsungjiwha53562 жыл бұрын
전에 귀농교육 받으러 갔을 때, 처가 고향으로 귀농을 했고, 귀농한지 17년이나 지났으며, 사업을 제안해서 예산을 따오는 등 마을에 크게 기여를 했는데도, 아직까지도 차별이 상당하다고 하더라고요. 귀농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user-zm3wv9tw6l2 жыл бұрын
시골에서는 다른 시골로 이사가더라도 그동네 사람이 될려면 3대가 지나야.된다는 말이 있읍니다
@hjlee82602 жыл бұрын
@@user-zm3wv9tw6l 참적절한말씀입니다.
@jiny53142 жыл бұрын
시골 어르신들은 이주민이 오면 함께 살 사람이 아니라 자신들의 것을 뺏긴다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단, 많은 돈이 있으면 원주민들 자발적으로 찾아와서 이것저것 나눠줍니다. 돈이 빠듯하게 귀농하면, 그 빠듯한 돈 다 잃고 나오기 십상입니다.
@jinnykristo90822 жыл бұрын
시샘 ᆢ 못난 자기 모습에 ᆢ그리 내세우고 ᆢ우세하는거죠
@user-us8jp9mr7r Жыл бұрын
나이먹을수록 병원가까운데서 스트레스 안받고살으면은됩니다
@user-qt5xr1tk8f2 жыл бұрын
시골인심 배타적입니다 시골사람 우습게 보면 큰이납니다
@user-cb7yt7hb8b2 жыл бұрын
가능한 논을 사서 농사 짓기를 돈만 주면 다 해줍니다 농약 뿌리고 비료주고 물고 보고 가끔 주변 제초도 하고 하면 됩니다 농어민 수당 직불금도 받고 괜찮 습니다 밭은 농사짓기 정말 힘듭니다 밭은 터밭 정도만 논농사 지면서 농번기 빼면 시간이 많이 남으 므로 가까운 용역에 나가 일하세요 일당도 괜잖고 보통 논농사 몇천평 짓는 분들 그렇게 농사와 병행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분들 많습니다
@user-hg6yb3le3p2 жыл бұрын
정말 현명한 생각 입니다 괜히 텃세니 뭐니 얘기할 필요도 없고 잘난체 하지말고 남들과 잘어울례 즐겁게 사는게 최고의 귀촌 생활인것 같습니다
@user-sp9zv8rg4p2 жыл бұрын
말씀중에~ 농사는 내가 부지런하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결국 하늘이 도와 주어야 한다는 말씀과~ 시골인심 고약하다는데.. 예전부터 고약했다는 것... 참으로 와 닫는 말씀입니다 60년대의 시골...제가 어릴적 에 살던곳을 추억해보면 선생 님 말씀 100% 공감이 갑니다~^^
@user-sq2ld3py5t2 жыл бұрын
노후에는 귀농해서 조용하게 살고싶었던 사람인데요. 원래 시골출신이기도 하고 많이 움직이면서 벌어먹는 일을 오랫동안 해온 경험도 있기에 기회를 만들어보려고 애쓰다가 요즘은 그냥 도시에서 사는게 낫겠다싶어 귀농을 접었는데 선생님 말씀을 듣다보니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골사람들 텃새나 갑질은 예전부터 잘 알고 있었습니다. 노후 시골생활 꿈을 접은 첫번째 이유도 그것이었고요. 물론 모아놓은 돈이 많지 않은 이유도 분명이 있습니다. 도시에서 노후를 맞이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요. 저희 형제들 중 일부가 시골에서 사는데 인심이 참 고약하다는 얘기를 많이해요. '텃새' '갑질'하는 당사자일 수도 있겠네요^^ 여러분! 우리 그냥 도시에서 같이 삽시다. 사회에서 꼭 필요한 구성원으로 거듭나면서 건강하게 살자구요. 모두 행복하세요~
@rich7926 Жыл бұрын
저희도 시부모님살고있고 신랑어린시절보내던 추억인데..막상귀농해보니.. 너무어린시절순수한 어르신들인지알았는데 집 전봇대세우는시작부터 민원에 면공무원들은 민원이들어왔다하면 앞뒤 분간을못하고 무조건 동네민원해결에 급급하더이다. 진짜 지역사회 이놈의지역사회..하는데~ 애아빠는 만약에진작에 이럴줄알았음 도시에서절대 안내려온다고 하더이다..
의식변화의산물입니다. 옛날엔 도시생활이 선망의대상이었고 지금은 반대입니다 . 그 정도가 과도하게 포장되고 미화되다보니 시골 분들의 의식을 바꿔 놓았읍니다.
@user-id2dd8uk7q2 жыл бұрын
경험담 나눔과 조언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막연하게 귀농,귀촌 떠올렸는데 현실적인 부분 짚어주셔서 정신이 확 듭니다. 영상 감사해요 선생님~~
@user-hm4hy9jd5y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j6bq1jq3o2 жыл бұрын
다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사람들 옛날 시골로 생각 하시면 낭패를 봅니다 몇년전에 충청남도 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텔레비전 뉴스에서도 크게 보도됀적이 있습니다 뭐냐면요 자기네들 하고 아무 관련도 없는데도 자기네 동네를 지나간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돈을받고 장의차를 통과 시켜준 사건 입니다 결과는 장례식 끝나고 상주 분들이 법정에가서 승소 판결이난 사건 입니다 이것 뿐만 아니라 지금 대한민국이 전국적으로 돈에 병이 들어 있습니다 심각 합니다
@user-ys5ct5qo7h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뉴스본것 기억납니다
@SP-ht9ip2 жыл бұрын
충청도가 전국에서 텃세가 젤 심해요.
@user-hm4hy9jd5y2 жыл бұрын
😁😁😁😆😆재친구중 부여로 귀농한 친구가 있는대요 집밖을 안나가고 외지로 다니며 프리랜서로 일한지 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딱 하시네요 ~면에다가 가로등 신청하세요 저는귀농 12년차 입니다 이제는 동네분들과 잘지내고 있네 요 몃명 많이 빼고요 인간 취급을 안해버리지요 난손해볼것이 없으니까요 처음에는 제가솔직히 별것 다하는 편입니다 용접 수리 설비 전기 농기계수리 다하다가 보니까 처음에는 동네사람들과 친해질려고 한2년간은 안된다고 수리해주고 했는데 지금은 절대로 안해주고있어요 너무편해요 참으로 귀농사연다 쓸려면 책을 한권 쓰지요 성질머리 더럽어서 참으로 일부로 갈굼하는 미친것들 정리하느라 한발작만 잘못 건넣으면 귀농 생활이 아니고 감옥에서 허송세월 보내고 있겠지요 지금생각해보면 왜들그리 남에 농사에 감놔라 배놔라 하고 피해를 주는지 한심한 인간들 이라고 생각 하게되네요 귀농하기전~그동네 빈집을 구해서 살아보기 귀농하면~본인이 소득이 얼마나 나야되는지 생각하기 1~생산된 농산물 팔로 남들 돈번다는 작물 기피하기 2~수도작 귀농은 필패다 힘이들어도 채소농사가 그래도 작은부지로 소득이 많이 나니까 3~도시와 거리가 너무 멀지 안는곳에 정착하기 왜 생산만 하고 팔로가 없으면 실패 4~남들이 시설하우스로 돈번다니까 스마트팜 투자해서 벌어본다는 생각은 함부로 가지지 말것 상각이 있으면 그분야 취업을 해서 그환경을 배우고 확신이 들면 할것 5~남들 돈버는 것에는 귀를 막을것 예를들어서 주위에서 머해서 돈을 벌었는데 모두허상입니다 돈버는 사람은 10퍼센트 안됩니다 6~무리해서 절대로 투자하지말고 생산을 기반으로 해서 능력 이하의 결과가 나오면 농협만 먹여살린다 귀농전 꼭그분야 취직하여서 나의몸에 귀농의 옷을 입어봐야된다 단 나혼자만의 귀농은 실패다 부부가 마음이 맛아 귀농 힘들지 아니한다 저는지금 친환경 농사로 약만평 정도 짓고 있습니다 *귀농의 옷을입고 그옷이 적성에 맛아야 올바른 귀농이 된다고봅니다*
@jinnykristo90822 жыл бұрын
모든 분야가 그렇죠ㆍ귀농도 사업의 일종ᆢ횟집도 미리 몇년 횟집들어가 광어를 다섯가마니 회떠보고 횟집 짜리라 합니다
충북시골 구석 저희 시아버지 돌아가셔서 상여나가는데 못가게 해서 돈을주니 길을 가게 하드랍니다 시골 노인들이 은폐적 이고 너무페쇠되있어 인성은 안변하기땜시 노인들 싹다 죽고 물갈이 되야할것같아요 농촌도 변하여선생님 같은 마인드를가진 젊은 사람들이 유입되어 질 좋은 친환경적 농산물생산할수있도록 해야합니다 언제까지 땅을죽이는 제초제 농약범벅으로 유전자변형식물로 간접살인하는 돈만벌면 장땡이라는 인식으로 농사를 지어야 하나요 인구도 줄어드는데 융합하지 못하게10년20년되도 외지인 취급이나하고///......
@jinnykristo90822 жыл бұрын
에이그 ᆢ노인들 가면 ᆢ그거보고 배운 젊은 노인들이 대기해요 ᆢ
@lli.co.2 жыл бұрын
60대 중반으로 10여년 전 부터 귀촌을 생각했으나 토호세력의 월권과 관계 공무원의 불합리한 결정 등이 주민과의 불편함으로 이어지고 학교16년. 군생활. 사회생활. 인간 교류속에 살았는데 시골에 들어가 못 사랴 했지만! 주민들과 불편한 삶이라면 불편을 넘어 불행한 인간이 되는거죠. 여러 정보를 접하며 의아스럽고 숨이 막히게 답답해 선뜻 결정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설득력 있는 방송 감사히 잘 봤습니다.
@user-hm4hy9jd5y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uksi2002 Жыл бұрын
군에서 지원해주는 농기계나 이런 기타등등 지원, 아무나 못 받습니다. 이장같은 토호들과 친한 사람이 돌아가며 다 받아가요 ㅎㅎ
@user-hm4hy9jd5y Жыл бұрын
거짖없는 사실입니다
@user-cd5lq4zu3e Жыл бұрын
말씀이 지당하신말씀이네요^^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힘네시고 더 많은 정보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mygirl02422 жыл бұрын
좋은 밀씀들 감사합니다. 세겨듣겠습니다.
@modotori2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합니다.
@skyblue8632 жыл бұрын
시골은 굉장히 폐쇄적입니다. 시골마을 이기심도 심각하구요. 농협 조합장, 마을이장등 조그만 감투라도 하나 쓰고있으면 대통령이라도 된것처럼 거만떨고 공금 훔쳐먹을 연구만하고 건수만 생기면 돈뜯어먹을려고 발광하고 인간 쓰레기들 모아놓은것처럼 인간성에 문제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user-hm4hy9jd5y2 жыл бұрын
모두 다는 아니겠지만 올르신 말씀입니다
@eunsilha9178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user-cb7yt7hb8b2 жыл бұрын
같은 지방이고 약 12 km 떨어진 다른 면사람 인데도 그런 터세 충분히 느낌니다
@user-kc9gb7cm3n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그렇지만 시골 마을 없어지는곳 많을걸요. 앞으로도 없어질 마을이 많이 있을 겁니다. 시골은 그냥 살던 사람들 끼리끼리 사는곳이고 도시민이 이주해 살기엔 어려울 겁니다.
구독자중에 한사람입니다 제가 아쉬운게있다면 귀농해서 성공하고 돈 잘벌려면 귀농 안해야죠 지금시즘에 귀농하시는분 연령대가 50~60대가 대부분인데 그저 마음을 내려놓고 귀농해야지 돈 벌려고 귀농할려면 무리가 아닐까 생각 드너요
@imokko65392 жыл бұрын
시골 텃세 ... 참 문제입니다. 농어촌에 사시는 분들은, 도시에 사는 분들이 그렇게 미운지..? 왜, 미운지...? 현재, 도시에 사는 분들은 재산세에 농어촌 지원금이 포함 돼 적지 않는 금액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농어촌에 사시는 분들, 시군에서 나오는 지원금...그거 도시인들이 재산세에 껴넣어 울며겨자 먹기로 납부하고 있는 돈도 포함돼 있습니다. 그럼에도, 귀농.귀촌하는 도시인들을 미워하면 되겠습니까? 현재 시골은..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인데, 집이나 땅이나 ... 사람이 살지 않으면 황폐해집니다. 도시인들이 시골에 와서 살면, 인구도 늘고, 그들을 환영하면 마을 분위기도 좋아질 텐데, 왜 미워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도시인들이 가난한 외국인입니까? 귀촌하는 도시인들 중에는, 시골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분들도 더러 계십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도 섞여 있습니다. 그리고, 귀농.귀촌하는 도시인들도, 귀촌.귀농할 때...재산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너무 사치하지 않아야 합니다. 집을 너무 화려하게 지어놓고 산다든지, 고급승용차 끌고 다니며 시골 농부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해선 안 되겠지요. 남의 나라 국민도 아니고..텃세 부리지 않기 바랍니다.
@user-rt5xu7qk3j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여유가 없는 분들이 귀촌 하더라구요 ~ 전부터 여유있는 분들은 티도 안내는데 갑짜기 부동산이 오르거나 어중간한 사람들이 그동안 받은거 때문에 보여주고 싶어함,. 트집을 잡으면 누군가는 돈을주니 계속트집 잡는거도 있겠죠~
@user-kg4zw2cs7u2 жыл бұрын
농산물가격을 정부에서 정해서 노력한만큼의 댓가를 받기 힘든게 농촌이죠 ㆍ 그래서 각종보조금으로 정부가 농민들의 불만을 억누르는데 그런 푼돈으로는 생활자체가 안되니까 농촌이 말라가는거죠
@user-xm6qx6jc5v2 жыл бұрын
시기 질투 인거죠. 도시것들 니들은 돈있네 있는 돈으로 내려왔으니 돈 좀 써봐~
@user-lh4th9nu7r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wk6sw1we6e2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씨족들이 사는 마을에 다른성씨는 절대로 못들어 갔습니다 그런데도 같은 성씨 외 타성받이들이 썩혀사는 마을은 그 타성들의 조상이 이 마을의 사위로 와서 같이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외는 텃세 때문에 외부인은 절대로 살수 없었습니다
@user-qp9ec2jv7f2 жыл бұрын
사장님 유튜브 잘보고 깊이 생각하고 귀농 귀촌해야 하겠습니다 저도 60대 중반인데 생각했는데 그냥 시내에서 그냥 살아야 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beauty30842 жыл бұрын
나는 귀농했는데 너무 좋은데 텃세는 무슨텃세 사람들이 너무 좋고 인심이 이좋아서 행복합니다. 시골에서 부지런하면 돈도 많이 벌수있어요 여자일당8그만원 되는데 건강하면 먹고사는거는 문제없어요 뭐든지 풍족해요 자기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내가 남을위해 배풀고 도우면 텃세는없어요
@user-ys5ct5qo7h2 жыл бұрын
텃세도 문제지만 나이들수록 약국 병원있는 도시에 살아야됩니다
@jameschan9832 жыл бұрын
시골인심이 외지인에겐 옛날부터 고약햇다ᆢ 이말이군요ᆢ
@user-cv6ng7we9i2 жыл бұрын
시골미개인간들에게는 약이없다 대한민국 에서만있는일
@TV-bz4rn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새해에는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user-hm4hy9jd5y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만복이 두루 깃드시길 기원함니다
@shbobos2 жыл бұрын
각성받이~~오랫만에 듣네요. 진솔한 목소리가 와 닿네요
@user-hm4hy9jd5y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unsilha9178 Жыл бұрын
망치님은 생각이 많이 깨어 있으신 분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user-hm4hy9jd5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lessinga82002 жыл бұрын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형통하시길 빕니다
@user-hm4hy9jd5y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o8kb4eq5s Жыл бұрын
저도 도시 생활을 하고 지금 시골에서 살고 있지만 선생님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상당히 많고 함께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 농촌 사람들 엄청 똑똑하고 자아가 뚜렸합니다 그리고 평온한 마을 정서를 귀농 귀촌인들이 밍칩니다 항상 말썽을 일으키는 부류지요 어떤것이 마을과 이웃에 피해가 가는지를 생각 안하지요 오로지 자기 생각뿐입니다 유튜브 올리신 선생님도 곰곰히 생각을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잔잔한 마을에 귀농인 귀촌인 한두사람이 온갖 풍파를 일으킵니다 갈등의 원인을 항상 제공하지요
@user-hm4hy9jd5y Жыл бұрын
분류로 따지자면 하도만은 사연이 존재해서 모두 나열하기는 힘들것 갖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땅으로인한 길이 최고 만구요 둘째로는 질투입니다 선생님 말씀하시는걸 보니 아마도 경기 북부쯤 될듯합니다
프리랜서로 티그용접하시나봐요 저번에도 삼척 영상올린거 잘봤습니다. 아무래도 사람 상대하는게 재일 힘드니 귀농하신거같은데 차라리 편의점알바나 티그 하시던거 계속하시는게 더 나을듯합니다. 시골도 은근히 인간관계 부딧히는게 많더라고요.
@user-hm4hy9jd5y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ih8ux1vd5t2 жыл бұрын
100퍼 공감합니다.. 남자들 알 친구라고들 하죠~! 제가 알고있는 지인도 본인이 죽어라 노력해서 지금은 거의 갑부 소릴 듣고 사는데... 소위 말하는 x알 친구란 작자들이 시기 질투하며 가을 날 벼밸 논에 철심밖아 놔서 기계 망가 뜨리기는 기본...진짜 예전 생각하면 크나큰 오산!!
@user-sr1pi7xt4h2 жыл бұрын
저는 도시에서 사업을 하며 그냥 시골에서 살고있는데, 처음에 되도 않게 텃세 부리려는 사람들이 있길래 처음엔 마을 잔치에 찬조도 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려 했지만 그때 뿐인 것 같아 운동하는 후배들 불러 하룻밤 떠들썩하게 놀고 다음날 아침에 일개 분대가 아침일찍 구령조정하고 동네 구보를 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찍소리 안합디다.ㅎ
@user-hm4hy9jd5y2 жыл бұрын
😁😁😁😁
@user-rt5xu7qk3j2 жыл бұрын
법보다 주먹인가요 ㅎ 이런 방법이 ~
@user-nl5sn8hx5s2 жыл бұрын
귀촌 귀농 잘생각해야 합니다, 도시촌놈들 낭만적인 생각으로 농사나 짖자고 오는분 ㅋㅋ, 며칠경험하고 조용하고 한적한 생활로 착각하는 분, 순박한 농촌 인심 어쩌내 하는분, 나이 먹어도 세상이 뭔지 모르고 사신분.. 조심하셔요~~~
@user-dy5bg3yj2w2 жыл бұрын
예전에진안에살아봤는데 텃새 심합니다
@user-wb1sr7yt9c2 жыл бұрын
얘기를 상당히 잘 하시네요!👍 적당히 전문용어 도 쓰시고,야물딱 시럽게 사시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user-hm4hy9jd5y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ooryang642 жыл бұрын
제가 귀농하려고 일단 농사를 배우자 해서 농장에 가서 일했는데 얼마 지나 농장주가 하우스 100m 3개동을 내년 봄에 줄테니 그거로 일하면서 3개동에 들어 간 설치비와 꼭 필요한 농기계 2대를 중고값으로 해서 돈 벌어 서서히 갚으라고 하대요 생각 생각 . . . . . 그런데 농작물 잘 안 되면 어찌 되는 건가 ? 갈아 엎는 것도 봤는데 . . . . . . 으악 ! 난 그 돈 갚으려고 거기서 노예 생활로 갈 수 밖에 없구나 ! 안 되겠다 하고 핑계 대고 거기서 도망치다 시피 나왔죠
@tjng99772 жыл бұрын
휴우~ 정말정말 잘하셨습니다. 읽으면서 숨 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능구렁이 농장주한테 당하신 줄 알고, 다시 한번 휴우~ 입니다. 👏👏👏
@user-ro5xi4jq6h Жыл бұрын
텃세 없는데는 없지만 ? 바닷가끼고 어촌계 청년회 수협 농협 파출소 지주들의 횡포 말로 다 못합니다 혼자 식구없이 오면 목숨도 가져 갑니다 우리아저씨 보내고 여길 못떠나고 아직 생사고락 때문에 할수없 이 있지요 20년 넘게 살면서 하루하루 보냅니다
@user-hm4hy9jd5y Жыл бұрын
어디이신가요 혹여 도움이라도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user-yu5wf4yt4h2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마을에도 제가 어렸을 때 외지 에서 이사 온 집이 3집 있었는데 어린 마음에도 마을 사람들이 텃새가 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난하다고 무시하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user-qb3zs1le2h2 жыл бұрын
예의가 기본적으로 없더군요. 심지어 동물들까지~ 개나 인간이나 도둑질. 눈깔이 썩어보이고 흑심까지. 말도 안되는걸 얼토당토않게 요구하는게 도둑놈인거죠
@user-ge9os4oo5m2 жыл бұрын
시골 사람들은 집성촌 개념이 있어서 외지인 반가워 하지 않아요 거기서 살려면 수년간 참으며 쓸개빼고 다가가야 합니다 또 하나는 개 또라이가 돼서 아예 상종못할 사람으로 인정 받으면 편안한 생활 할 수 있습니다
지금 하시는 말~~~~ 더 더 더 하고픈 말이 많지만 꾹꾹 누르시는 맘이 보입니다 용기에 감사드리고 행복아시길 바랍니다 저희됴 귀농 생각있는데 계시는 곳이 어디신지 직접 도움을 받고 싶네요
@user-hm4hy9jd5y Жыл бұрын
전북 진안입니다
@user-hd6rn8ld4t2 жыл бұрын
현재 제가 겪고있는 텃세 ᆢ 상상을 초월합니다 75세된 노인이 군에서 만든 구거통로로 밭을 사서온 외지 사람이 걸어다니는것조차 용심과 심술을 내어 위협을하고 밭들어가는 입구를 본인맘대로 철조망으로막고 본인에게 아무런 피해주는 상황이 아닌데 피해받는다고 억지를 부리는데 학을 뗍니다 이 영감 텃세로 바퀴달린 수레도 한번 못들어가본 구거 4M 길ᆢ 길이 무슨 밀가루도 아니고 물에 치댄 흙가루도 아니고 물렁하다고 다니지 말고 녹 음한다 하니 큰차를 들먹 거리면서 남의 개인밭 풀숲으로 다니라고 윽박지르는 말 녹음들어보면 악마입니다 녹음된 내용과 목소리 들어봄 소름돋습니다 그동네 땅은 다 이노인네 본인것인양 본인허락을 받아야 한다 주장하고 대한민국 땅은 자신의 것인줄 착각하고 관섭할려고 하니 이런 노망 난 노인네 어찌하오리까 ~~답이 없군요
@user-hm4hy9jd5y2 жыл бұрын
😱😱
@user-hd6rn8ld4t2 жыл бұрын
@@user-hm4hy9jd5y 솔직이 그 음성 들려드릴수만 있다면 올리고 싶은 맘 입니다 들어보심 전부 이게 어느나라에서 벌어지는 무법천지 사태인지 의아해 할꺼에요 ᆢ
@user-ie4ix3rp9d Жыл бұрын
다 녹음해서 방송국 pD들에게 넘겨 주세요 아주 좋아들 할 겁니다
@user-nn5ci7gm7p Жыл бұрын
노인네에게 적극 권하고 싶네요. 코로나 방지 코로나백신과 이제 원숭이두창이란 역병이 돌아서 물집잡히는 두드러기 나면서 죽으니 빨리 주사 맞으셔야 한다고 보건소에 데려다 주세요. 여러번 맞으셔야 효과가 더 좋다고 꼭 이야기해주세요.
@user-zb8jg6tc6z Жыл бұрын
그런식으로 해서 외지인의 땅을 빼았더군요... 최근들어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고....헐값에 사더군요.
@user-zi6rt4yr1m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온산에스오일 현장에서 뵙는것깉내요 이렇게라도 뵙게되어서 반갑내 요 감사합니다
@user-hm4hy9jd5y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user-ls6bd7tm4x2 жыл бұрын
내가 6~70년대 사회에 돌던 얘기중에 도시놈에게 맞으면 살갗이 터지고 시골놈에게 맞으면 뼈가 부러진다는 말을 귀농 유튜브에 몇번 댓글을 올렸다.나도 촌에 집 짓고 살다가 나왔는데,집짓는 과정에서 마을에 이천만원 뜯기고 엿 먹고 나왔다.
@user-hm4hy9jd5y2 жыл бұрын
😨😨😨😨😨
@sunghwajung49782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농학과 편입하여 졸업하고 귀향 궁리 중에 선생님의 현장 육성이 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농촌 갑질금지법 같은 게 필요하군요.
@user-yd1yg1xn6z2 жыл бұрын
진지한 체험 영상.말씀 감사드립니다. 도시촌놈인 제가 감히 귀농.귀촌을 꿈꾼50대 후반이니..ㅜㅜ 편하게 도시에서 노후를 준비 하렵니다.
@kcs43502 жыл бұрын
귀농잘생각하시길요 시골사람들진짜 안하무인임니디ㅡ
@gyujeong3192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구구절절 진솔하신 말씀 입니다
@user-hm4hy9jd5y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th8pp3wm4o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 입니다. 절대 친해질수 없는 관계입니다. 귀촌해서 신경 안쓰고 살 자신 있으면 귀촌정도는 괜찮습니다.
@15short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한해도 기대됩니다
@user-hm4hy9jd5y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t7ow1lp6f Жыл бұрын
귀촌 생활을 하시려면 먼저 읍면지역에서 살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어느 정도 도시적인 사생활도 보장되면서도 농촌 문화도 경험이해할수 있는 좋은점 있습니다..저는 집안 사정으로 읍소재지에서 중학교를 다녔는데 그때 농촌의 불편한 진실을 파악해서 귀농은 생각하지도 않지요
@ghb85692 жыл бұрын
한국 풍토가 대부분 산으로 둘러싸인 좁은 부족한 공간에서 부대끼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 관계로 알게모르게 서로 뺏고 빼앗기는 삶이 될 수밖에 없어서 외부에서 추가되는 사람을 경계하게 되고 또한 풍토에 따라 좁은 공간에서 살게되면 사람 정서나 마음도 좁고 쪼잔하게 됩니다. 어쩔 수없이 진화 형성되는 되는 안타까운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