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잘 배워봅니다 .. 희망입니다 저도 달아야 겠어요

악풀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잘생각해 보십시요. 총체적 난국입니다. 수도관련 시공은 누수와 직접 연관이 있는 관계로 정확한 시공이 필수 입니다. 이런 잘못된 정보로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테프론 감기는 몇 회라고 할 수 없고, 두께가 다르므로 얇은 것은 20 회 정도 감아야 합니다 그냥 감아서는 안 되고 팽팽하게 당겨가며 감아야 합니다 온수기 관나사 부분이 대개 짧아서 팽팽하게 감기 어렵게 돼있습니다 주름관을 S자 모양으로 구부리는 것은 안 좋습니다 길게 해서 ㄷ자 모양으로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왜 구부렸는지는 이해는 갑니다 감압변으로부터 온수기까지 떨어져야 하는 거리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 : 전기온수기는 온수가 뻑뻑한 것이 있습니다 수돗물을 그냥 끓였을 때와 다르게 손을 씻어보면 뻑뻑한 것도 있습니다 내가 쓰고 있는 나비엔 전기온수기 (50리터 ERW-50ST)는 온수가 뻑뻑합니다 온수기 내통은 꼭 스테인리스 코팅제여야 하고 아날로그 방식이어야 합니다 디지틀 방식은 정전 시 전기가 끊겨서 복구가 안 됩니다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이 쓰면 장거리 운행해가서 다시 켜줘야 합니다

템프론 아무데나 생각없이 감는분들 많습니다..빠킹쪽에 템프론 감아 놓고는..그리곤 물샌다고 이빠이 쪼이시는분들...이빠이 조이면 조일수록 물 더 샙니다..

테프론도 반대로감네요ㅋ

9:02 감는 방향이 반대 아닌감.

감압밸브는어디?

? 이분 뭐죠? 참나...

ㅎㅎㅎ주름부속에 테프론을??? 테프론은거꾸로감고? 어디서배웟수?

이쁘게좀. 하시지

이딴것 보구 배우지도 말고 따라하지 마세요.구독자 님들.영상 잘못된 정보라고 신고도 했읍니다

개판 오분전이네

어깨너머 영상보고 배워 이렇게 올리지 마세요.. 테프론조차 제대로 감지도 못하는 실력으로.. 어쭙잖게 따라하다 누수. 감전. 히터파손으로 시간. 돈 다 날립니다. 제발요~

일이 엉망 입니다 테프론도 거의 다가 적게 감고,안감을 곳도 감았네요왠지 어설퍼 보이네요. 초보가 일이 잡혀 한것 같네요.엉망 입니다.선생님 제대로 알려 주시야지 사이비 처럼 알려 주시면 어떻 함니까?당신은 영상 올리지 말아야 합니다.도둑질,살인,사기등이 나쁜 사람이라고 안씁니다.잘못 알려줘도 나쁜놈,입니다.다시는 올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