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파출소로 찾아오는 귀여운 아이들! 무슨 일이었을까요?
부끄러운 미소와 함께 인사를 하고 경찰관들에게 선물을 하나씩 나누어주는 아이들,
알고 보니 근처 초등학교 아이들이 경찰관님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손 편지와 함께 직접 만든 선물을 가져온 것이었습니다!
교대근무로 몸과 마음이 지친 우리 경찰관들에게 작지만
너무나도 큰 선물이 되었는데요,
이런 소확행을 에너지 삼아 아이들의 일상을 지키는 제주 경찰이 되겠습니다!
너무 예쁜 마음을 담아 선물해 준 6학년 친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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