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비영 단편소설 ㅣ 희생만 강요받고 자란 딸의 가슴속 상처 ㅣ 애증의 어머니 ㅣ 얼음이 녹는 시간 표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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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ай бұрын#저작권자의 허가하에 제작된 영상입니다
낭독을 허락해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
한국문학 #한국 단편소설 #잠자리에서 듣기 좋은 #오디오북
작가. 권비영
발행처. 문예바다
작가소개 : 권비영
1995년 신라문학상 등단
- 장편소설 '덕혜옹주'(6개국 번역 수출, 영화로도 제작됨)
은주,몽화,엄니,하란사,잃어버린 집
- 소설집 '겨울의 우화''달의 행로''벨롱장에서 만난 사람'
- 동화집 '택배로 부탁해요''란사 이야기'
- 2010년 라이프 온 어워드 선정(올해의 책)
2014년 춘포문화상 수상(언론출판)
2022년 한국소설작가상 수상
- 한국소설가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
최근작 : '얼음이 녹는 시간''란사 이야기''잃어버린 집'등 총 31종
@yosung8947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플뿐이지 뭐가 불쾌하다는건지.... 내용 공감하며 잘들었습니다❤
@AudioBook6988 Ай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
@user-vh9ld7ir6j 4 ай бұрын
들으면서 한숨이 나옵니다 치매란병은 무엇이길래~~ㅠ 가슴아픕니다 누구도 장담못하는 치매 고생한 큰딸이 안타깝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AudioBook6988 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ub9yv9pv7r 4 ай бұрын
가슴이 쓰립니다 육십이 넘은 나이 앞으로 일어날 일같아 마음이 답답 해지는군요 오래전 엄마가 돌아가시고 홀로계신 친정 아버지 사정상 요양원에 계시는데 마음은 편치 않습니다 참 아타갑습니다 큰따님 힘내세요 아들놈 키워봤자 소용 없지요 에구 참
@AudioBook6988 4 ай бұрын
부모님의 노후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듭니다 ㅠ 후기올려주셔서 감사해요
@user-mp2pt3gb7m 4 ай бұрын
치매가 가장두려운일이 되었네요 요즘자주사람 찾는문자가 들어오네요 두려운일이지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AudioBook6988 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경애님 ❤️
@user-df3bk8tb5v 4 ай бұрын
1떵~~~^^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AudioBook6988 4 ай бұрын
1떵~~~ 축하드려요 😊 고맙습니다
@jzitup 4 ай бұрын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걱정이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AudioBook6988 4 ай бұрын
늘 고맙습니다 덕수님 ❤️
@youngran813 4 ай бұрын
두번째 듣습니다 언니와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AudioBook6988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란님과 언니분 😊❤️
@user-fb4qe4vh5o 4 ай бұрын
남에 일이아닌듯요 ㅠ 장수가 축복이 아닌삶.. 모녀사이란...
@AudioBook6988 4 ай бұрын
참 어렵죠…ㅠ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billha5546 4 ай бұрын
영상까지 첨부하셨네요. 책방이 점점 진화하는것 같습니다. 오디오북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udioBook6988 4 ай бұрын
오~ 역시 하준님 ~~ 영상 새로운것까지 알아주시고 😊 고맙습니다 ❤️
@billha5546 4 ай бұрын
@@AudioBook6988 점점 풍성해지는 오디오북 감사합니다.
@user-jg9su9qw2k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AudioBook6988 4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순이님 ❤️
@user-dh4pm9hr5n 4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AudioBook6988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형구님 😊
@user-rz9wg6jx4o 4 ай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AudioBook6988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m8zf6jp5f 4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AudioBook6988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숙경님 😊
@user-ln2yz3dl9s 4 ай бұрын
🍇🍊
@AudioBook6988 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pd4hw4xh1e 4 ай бұрын
하늘처럼 떠 받들던 아들이 누렇게 빛바랜 남존여비 사상을 다락방 깊은 곳에 숨게둔채 식솔들을 거느리고 비행기에 오르든 날 엄마는 두 세상을 넘나들며 헤실헤실 웃는다. 그 모습에 복장터지는 내 가슴속으로 밀려든 봄 바람은 왜 이리도 눈 꽃을 피워낼까? 효자 아들을 싫어하는 올케의 아들이 장가가는날 부조금을 할 수 있으려는지? 치매에 걸려야 행복해지는 대한민국! 이 땅에 두발 딪고 살아가는 나는 또 다른 여자!😊
@AudioBook6988 4 ай бұрын
치매에 걸리면 행복해진다는말에 또 한번 서글퍼지네요. 산다는개 참… 좀 더 나은 세상을 꿈꿔봅니다. 감사합니다 예니님 😊
@User11181 4 ай бұрын
전에 들었던거 같은 스토리네요…랍스터 ㅎ
@AudioBook6988 4 ай бұрын
네 맞아요 제 채녈 커뮤니티 보시면 슬픈 사연이있어요 그에대한 😅😅 재 업로드하는 영상도 많이 사랑해주새요. 감사합니다 ❤️
@jinjoo227 4 ай бұрын
음성 정말 좋고, 작품들도 괜찮은데, 아주아주 감사하고 더 자주 듣고 싶지만 비참하고 괴로운 내용이 심한 것은 못 듣겠어요. 감안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이번 것은 아직 안 들었어요.
@AudioBook6988 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잘 새겨들을게요 ❤️
@paulkwon8106 4 ай бұрын
너무 오래 살면 저리 됨
@AudioBook6988 4 ай бұрын
건강하게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
@user-dc7tz1ku3m 4 ай бұрын
누가감히 인구감소라고소리젊은이들에게 당당이외칠수있나
@AudioBook6988 4 ай бұрын
이젠 아들,딸 구별없이 다 귀한 시대죠 감사합니다😊
@jinjoo227 4 ай бұрын
중간에 듣다 맙니다. 좀 밝고 편안한 글을 선정하면 감사하겠습니다. 반 이상 듣도록 불쾌한 감정만 일으키지 위로는 안 되네요.
@AudioBook6988 4 ай бұрын
에고 저런 .. 그러셨군요 그래도 끝까지 들으셨으면 조금은 맘이 풀리셨을탠데요 ^^ 더 밝고 따뜻한 글 많이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오렌지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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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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