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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분들이 캠핑과 낚시를 병행하는데요. 냇가에서 고기잡고 매운탕이랑 고기를 구워가며 가까운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천렵이라는 놀이는 정말 오래된 문화인데요. 아이들과 함께 놀 때는 놀이로서 고기잡이도 하고, 친구들과는 술만 먹을 수는 없잖아요. 함께 계곡에서 낚시도 해보고 고기도 잡아서 매운탕 한 그릇 하는 재미는 여전히 매력적인 활동입니다. 기왕이면 부시크래프트를 곁들인 자연인 모드의 캠핑도 도전해 볼만한데요. 개인적으로 전 약간의 장비는 사용을 하는 세미 부시크래프팅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멀쩡한 라이타와 화로대 정도는 사용을 해야 다음날 피로가 덜하더라구요. 역시 도시인은 조금씩 도전해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