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정확하게 나지는 않지만 출산했을때 고모가 전화로 영양분이 많이 모자르니 날계란 주라고하길래 날계란을 깨서 한번 줬었는데 애기들한테 젖주면서도 환장하고 먹더라구요 하나 더 깨서 줘도 되냐니까 겁나게 혼났는데도 어린맘에 하나 더 깨서 주고싶었는데 나였다면? 생각하게됐고 나였다면 날계란 먹은걸로 목이 많이 마를것같아서 그냥 더 못주고 설탕 한꼬집을 물에 타서 목축이게 해줬습미댱ㅋㅋ 그렇게 날계란은 우리아이 인생에 없어졌다는..ㅋㅋㅋ 지금은 다리건너 잘 살고있겠지만 언니가 잘 한건지는 모르겠어 다만 우리 나중에 또 함께 놀자 달아!
@user-kr5sf8uv6u Жыл бұрын
반려견에게 삶은 달걀 흰자노른자 같이 줘도 문제없나요?
@readingvet2 жыл бұрын
췌장염 이력이 있거나 중증 기저 질환이 있는 환자에서의 노른자 유의사항이 널리 알려지면 좋겠네요! 늘 재밌고 유익한 영상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