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박질 제보영상 보내실 곳🔻 grrvet@gmail.com 보내주신 영상 중 선정된 사연은 추후에 유튜브에 공개 됩니다. 이 점에 동의하시는 분들께서는 영상 많이 많이 보내주세요!

뭐야 쟤네 싸우는건가....? ->노는거 x돼따 -> 싸우는거 라는 말씀 맞죠 선생님? 😎

헐대박 저랑 고양이가 항상 방끝까지 쫒아가면서 서로 역활바꿔서 술래잡기하는데 제가 잘 놀아주고있는거였군요...ㅠㅠ기쁘네용...

고양이 흉내 진짜 잘내세요. 예전에 토하는거 보고 와 똑같애 ㅠㅠ 했는데.

저희 냐옹이가 아르르륵 우르르륵 하는게 다른냐옹이를 부르는거였군욬ㅋㅋㅋㅋ 저를 불럿던 것인가,,,봐요,,,ㅋㅋㅋㅋㅋ ㅋㅋ 😹 잘 놀아주겠습니다,,

저희 애는 다묘가정이 아니라서 제가 대신 술래잡기 해줘요 ㅋㅋㅋㅋㅋㅋ 가만히 서로 쳐다보다가 제가 어깨 확 올리면 저희애도 같이 코리팡하고 도망가서 쫓아갔다가 다시 제가 뒤돌아 도망가면 쫓아와여 ㅋㅋㅋㅋㅋ

결혼하고 제가 데려온 냥딸내미 둘이 좀 과격하게 노는걸 보며 흐뭇하게 웃고있었는데 남편은 제가 애들 싸우는데 좋다고 웃는 싸이코패스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노는거야 노는거;;;

자고있거나 좀 쉰다고 관심 안가져주면 우웅..우웅녝! 우웅녝!! 이러고 우는건 정말 관심가져달라는 소리인가요...? 특히 잔다고 불끄면 자기도 엄청 잠와서 눈을 못뜨는 와중에도 침대 밑에 덩그러니 앉아서 우웅 우웅 거려요😭😭 먕철쌤처럼 똑같이 따라할수없어서 그저 답답ㅋㅋㅋㅋㅋ

내가 이 집의 광대다!ㅋㅋㅋㅋ 선생님이 아르르~ 하는데 저희 고양이가 두리번 두리번 거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뭉터기털 빠지면 싸움 잔털빠지면 놀이....

3:30 아르르!! 하는데 저희 집 고양이가 쳐다봤어욬ㅋㅋㅋㅋ 뭐냐구욬ㅋㅋㅋㅋ

와.. 진짜 요즘 딱 궁금했던 고민이었는데 정말 속시원하게 가려운 곳을 긁어주셨어요!! 넘 감사해요ㅠㅠㅠ 그동안 정말 재밌게 노는 거였네요 울냥이들 ㅋㅋㅋㅋ 사모님하고 애기씨 영상이 있으니 더 쉽게 이해가 되었어요!!

힘드실텐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나날이 늘어가는 먕철님 냥연기와 점점 디테일이 추가/발전하는 휴모님 편집력!! 응원합니다~ >_

영상보니 확실하네요 즤집 애들도 이렇게 놀아요!! 휴모님 센스쟁이♡

♡ 감사해요! ♡ 미야옹철님 힘! 얼굴 뵈어서 다행이에요. 35님두 애기씨두 휴모님두 모두 행복하시길 오늘도 바라봅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제가 고양이를 좋아해서 고양이를 기르는게 한 평생 소원이라 요새 고양이에 대해 공부 중인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도움이 많이 됐어요. 항상 긴가민가 해서 걱정도 되고 고민 한지 진짜 오래 됐거든요.. 감사합니당~~~ 근데 선생님 고양이 성대모사 짱이네요. 귀에 쏙쏙~~~ 😁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궁금했었는데 휴모님 제보영상을 보니 우리 냥이들 모습과 똑같더군요 고맙습니다

미아옹철님 상냥하고 착한 설명 좋아요. 휴모님두 귀여우셔~^^

정말 고민이고 궁금했던걸 딱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맘이 한결 편해졌네요ㅎㅎ

0:37 꺅 제 댓글이네여!!!ㅋㅋㅋㅋ 따루뽀루 싸움 시작할때마다 달려가서 말리는데 이번에 영상을 좀 찍어서 제보해봐야겠어요 ㅠㅠ 넘나 알쏭달쏭한것

진짜 알고싶었던 정보에요^^ 감사합니다!

미야옹철님~ 오늘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와아! 이거 너무 유용한 영상이네요! 저희 작은 애가 워낙 에너지 넘쳐서 큰 애 쫓아다니며 우다다 하는데, 그게 애를 괴롭히는 건지 노는 건지 궁금했거든요! 큰 애가 나름 잘 받아주면서 노는 거였어요! 엄청 많은게 시원하게 해결됐습니다! 미야옹철쌤 감사합니다!

얘들도 귀엽고 셈도 귀여움..돈 많이 벌었으면 좋겠어요..행복하세요.건강하세요

아 내가 놀아준게 맞구나 갑자기 나보고 막 두 발로 폴짝 뛰길래 뭐하자는 고야!! 하면서 같이 우다다 하다가 제가 방으로 도망가면 우다다로 쫓아오던게 노는 거였네욬ㅋㅋㅋㅋ

너무도 궁금했었는데 속시원이 풀어주십니다.👍

ㅋㅋㅋ쌤이 꺄아아아아악 소리 내시고 나서 고양이들 스윽 보니 둘 다 저 쳐다보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궁금했엇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궁금했던 부분인데 이렇게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미야옹철 선생님의 물오른 연기력도 정말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애기씨가 진짜 미묘네요

혹시나 했는데 저에 판단이 밎았고 공부한보람이있네욤 말씀들으니 제판단이 맞아서 기쁘네욤😀 죤정보 주셔서 감사합니이이~🙏

오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올라가시자마자 영상을 올리셨네요.ㅎㅎ

홀...할로윈캣이라 부르는구나 전문 단어가 있군요!! 저희는 다묘집이 아니라 사람이랑 할로윈캣하면서 술래잡기하며 놀아요 ㅋㅋㅋㅋㅋㅋ 사람과 냥이의 쫓고 쫓기는 우다다다...ㅋㅋㅋㅋㅋ

큰애가 맨날 둘째랑 놀면서 아르르르 거려서 먼가햇는데 놀자는 신호엿군요ㅋㅋ그런데 큰애가 남자애이고 둘째가 여자인데 큰애가 힘을 주체를 못해 둘째가 한번씩 비명을 지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말리긴해요 ㅜㅜ잘지내다가 싸우기도 하는군요..한번씩 보고 말려야겟어요ㅜㅜ

아 핵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묘가정집사님들은 아실만한 다정한 그루밍→투닥투닥→싸움..이 과정ㅠㅠ우리 막내도 두 누나들한테 하도 그래서 둘째한테 머리털 몽창뽑혔더라죠 흑😂😂😂

미야옹철님의 사모님, 애기씨랑 저희집냥이들 성향이 넘 똑같아요^^ 늘 헷갈렸는데 확실히 알았네요 덕분에 속이 후련합니다~ㅎ감사해요^^얼마전 캣타워를 하나 더 구입했는데, 격하게 노는게 줄어들고 좋아진거 같아요~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썸네일의 삐뚤삐뚤한 글씨랑 오늘 영상에 들어간 그림은 휴모님이 직접 그리시나요? 별 거 아닌데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

신서유기 단골음악 ㅋㅋ 휴모님 귀욤~♡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됐어요

저희 애들도 갑자기 술래잡기하더니 물면서 노는데 심해지면.. 제가 술래가돼서 애들한테 뛰어들어가요ㅎㅎ 그럼 애들이 각자 다른 방향으로 도망가서 구루밍을 하더라구요ㅋㅋ

쌈박질 영상을 보낼 수 있을것 같아 한편으론 조금 힘이 되네여...^^*~~~♡

유익하다....

아니ㅋㅋㅋㅋ 격기3반 뭐냐고!!!!

저희 동네 애들도 저러고 놀아서 궁금했는데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애들이 친한건지 아닌건지 헷갈렸는데 선생님 소리 묘사로 확 이해가 됐어요 ㅎㅎㅎ 선생님 존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야옹철선생님의 미야옹체도 대단하시고 휴모님의 심도 높은 냥토론체도 대단하셨던 게 떠올랐습니다.♡

영상보니 우리 애들은 장난치는 게 아니라 싸우는 거였네요 🥲 고양이 서열 정리에 인간이 개입하지말래서 그동안 안 했는데 이제 말려야 겠네요 역시 양질의 영상 늘 감사합니다.

미야옹철선생님 팬이예요~~~

둘째가 지가먼저 큰애를 건드리고 물리면 하악질하고 나죽네 이런 소리를 내거든요.. 근데, 또 가서 건드리는건 뭐죠? 헐리우드 액션인가요😂

3:13 앙!

우리애들은 노는거였구나..ㅎㅎ 항상 덤비고 받아주고 치고받고해서 늘 싸우는건지 노는건지 궁금했는데...몸집 작은애가 먼저 시작하고 큰애가 도망가는거로 마무리...ㅎ 그래도 큰애도 같이 투닥투닥거리다 그루밍하다 또 투닥거리다..ㅎㅎㅎ 괜찮은거 맞겠죠~?^^

그냥 번갈아가며 쫓고 쫓기는 건 노는 거 맞군요. 소리도 험악하지 않고. 냥이는 없지만 많이 배워갑니다.

궁금증 해소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집에도 매일 둘이 티격태격하는데 보고 있으면 넘 우껴요 주먹질 하는거도 웃기고요 냥펀치에 뒹굴기에... 그냥 노는거라 생각하고 걱정안했네요 😁

저희집 애들도 늘 이게 노는건가 싸우는건가 헷갈렸는데 덕분에 이제 조금은 구분이 될 것 같아요!! 문제는 마지막에는 항상 둘 중 하나가 주체 못하고 너무 세게 깨물어서 다른 하나가 끼야아아아아옹 으로 끝나서 늘 장난감, 박수 같은걸로 시선을 분산 시키거나 공격하고 있는애를 들어서 안보이는곳으로 갔었는데.. 저 잘 하고 있는거였네요?? ㅎㅎㅎㅎ

2:28 3:42 연기의 신 먀옹철쌤ㅋㅋㅋㅋㅋㅋ 저희는 수3 암1 이렇게 네 마리인데 꼭 싸우고 노는 건 수컷들끼리 해요. 성별에 따라 놀고 싸우는 거도 다른 걸까요?🤔소외되는 느낌도 있고 ㅜㅜ

합사 두달째 늘 고민이었는데...명쾌한게 해결 되었습니다~~ 울집 냥이들은 노는거였어요~~^^

미양옹철님 영상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너무 팬이에요~~(특히 애기씨♡) 이번에 길고양이(3살추정, 중성화+)를 데려왔는데 아직 경계중이에요.. 근데 하악질한다는건 많이 들어봤는데 계속 머즐을 부풀리면서 욱욱 비둘기소리를 내요- 분위기상 위협 경고인거 같긴한데 원래 이런소리를 내나요??

미야옹철쌤 연기력 점점늘어,,,,

맨날 둘이 싸우는건 줄 알고 말렸는데 대부분이 노는 거였군요,.., 오늘도 냥지식 쌓고 갑니다 헤헤

애기씨 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

뭔가 애기씨 보면 볼수록 위키미키 지수연님 닮은것같아요...눈 완전크고 너무예뻐...

얼마존부터 제 이상형을 만났어요.... 미야옹철님...... 짱조아♡

헐 듣고있다가 경고음내실때 저희 고양이가 동공이 커지더니 저를 공격했어요 ㅡ..ㅡ;;;

선생님 말씀대로 쉬는 걸 좋아하는 첫째와 노는 걸 좋아하는 둘째,, 집사의 도움이 젤 필요하군요ㅠㅠ 저희 아이들 상황과 많이 비슷해서 아주 집중하면서 봤어요 ㅠㅠㅜㅠㅠ 특히 자리 뺏기,,ㅠㅠ 첫째가 맨날 뺏기는 상황이에요 아직까지는 싸우지 않는 거에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ㅠㅠㅠㅠㅠㅠ😭 이번 영상 넘 공감하면서 잘 보고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ㅠㅠ

같이 우다다하고 번갈아가면서 우다다도 하다가 잘 놀다가도 하악질해요.. 하악질하고 나서도 또 우다다해요ㅋㅋㅋㅋ 진짜 긴가민가한데 뭘까요?? 근데 가끔 둘째냥이가 첫째냥이한테 올라타듯? 해서 가뜩이나 예민냥이인 첫째한테 한대 톡 맞고 하악질 당해요... 첫째 냥이가 그루밍해주려고 하다가도 둘째냥이가 놀자는건지 덤벼들듯 해서 그루밍도 못해주고 참..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했어요!! 저희애들은 노는거였군여......첫째가 괴롭힘당하는줄 ㅠㅠ 저희애들도 사모님과 애기씨의 관계와 비슷해여ㅋㅋㅋ 큰애는 나이와 맞지 않게 쉬는걸 좋아하고 작은애는 깨발랄하고 (고작 6개월차인데 ㅠㅠㅠ)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 애기들이 잘 놀긴 하는데 가끔 한 아이가 다른아이의 목덜미를 강하게 물더라고요 ! 이것도 괜찮은가요...?

신기한 게 제가 동네 고양이 고정 멤버 두 마리랑 해왔던 행동이랑 같네요 ㅋㅋㅋㅋ 자기들끼리 투닥대면 담요로 사이 막곸ㅋㅋ 장난감 흔들고 ㅋㅋㅋ 근데 진짜 그 정도 투닥댐도 동료라서 하는거지 옆 동네 고양이 떴다 하면 지옥까지 쫓아갈 기세더라고요 ㄷㄷ 너무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아 그걸 할로윈캣이라고 하는군요!!! 저 점심 준비할때 바쁘게 지나갈때마다 저러면서 콩콩뛰어오는데 제가 큰 사냥감이 되어 숨박꼭질 해주거나 같이 우다다다 해줘요. (예전엔 흥분하면 멍들 정도로 물었는데 물때마다 놀이 멈추니까 살짝물거나 무는 시늉 하려다가 멈춰요.!!) 놀때 코에서 콧바람 크게 내거나 흥분했는지 꼬리가 ㅋㅋㅋㅋㅋ 이거 재밌게 놀아주고 있는게 맞는걸까요?

쌈박질을 걸어오는 애를 큰소리로 나무라곤 했는데 스트레스가 되었는지 지각과민증후군이 왔습니다. 그 뒤로 더 신경써주곤 하는데 잘 낫지 않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최대한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둘의 관심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고 평소에 많이 놀아주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2:29 앜ㅋㅋㅋㅋ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미남 미오는 노는거였군요 ㅎㅎ 다행이예요 😊

아 저게 할로윈캣 자세라고 하는군뇨... 저는 소문자n모양 고양이 이렇게 찾아봤는데.. 아무것도 안나와서 항상 궁금했어요ㅜㅜㅋㅋㅋ 맨날 못생겼다고 울 고양이 그럴때마다 놀렸는데.. 놀자는 거였규나.. 미안해 ㅠㅠ 겨울이라 움직이기 시르 ㅠㅠ 근데 수의사님 고냥이연기 진짜 잘하시네요..

참나... 귀엽네

아.. 첫째가 자꾸 둘째 따라다니면서 이상한 울음소리를 냈는데 그게 놀자는거였군요ㅋㅋ 신기.. 저희집은 둘째랑 첫째 나이차가 많이 나서 둘째는 키튼사료, 첫째는 시니어사료인데 둘째가 시니어사료를 뺏어먹어요.. 괜찮을까요..ㅜ

선생님 항상 영상 잘보고있어요!! 요즘 안그래두 저희 냥이들이 노는건가?? 고민하고있었는데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냥이가 두마리인데 모모(6살)가 제 다리 밑에서 잘자고 있으면 호두(1살)가 와서 같이 누울려고 하면 모모가 피하기도하고 모모가 냥냥펀치를 하던가 둘이 투닥투닥하다가 모모가 자리를 피하는데 이거두 괴롭힘에 일종인가요?? 아니면 노는건가요 ㅠㅠ 호두는 모모가 있는 자리에 가서 놀아달라구 하는것 같은데 모모는 항상 호두를 싫어하면서 피하거나 냥냥펀치하구 자리를 비키는데 호두는 모모한테 다가가도 먼저 때리거나 물진 않거든요... 둘이 밤에 우다다다 하기도 하는걸 보면 노는것 같기두하고 ㅋㅋㅋㅋ 호두가 관종기가 있구 모모가 조용한 성격이라 딱 사모님이랑 애기씨 같아서 노는거같기두 하구 아닌것같기두 한것이 아리쏭 하네요 ㅎㅎ

영상 굉장히 잘봤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냥줍해서 데려와서 1년 반정도 된 둘째랑 원래 있던 5살정도 된 첫째가 있는데 첫째가 둘째를 그루밍 해줄려고 하면 둘째가 바로 피하고 마징가제트 귀가 되고 바로 투닥거리더군요 그리고 첫째도 으르르륵 소리 내면서 피하고... 그리고 첫째가 둘째를 계속 피하다가 조용해지면 둘이 뒹굴면서 투닥거리고 첫째는 가끔씩 하악직 할때도 있고 으르르륵 소리를 낼 때도 있는데 둘의 사이가 괜찮은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저희집냥이들이 항상저래요 번갈아가며 술래잡기처럼~근데 성묘와 애기라서ㅋ 첨엔 싸우는줄 알았는데 술래잡기 끝나고 서로 그루밍해주는거보고 노는거구나했어요ㅎ 근데 놀때 성묘가 애기목을 물때 애기가 비명지르는데..이때는 말려야하는건지 고민돼요~아파서 지르나하구 ..근데또 애기가 바로 성묘한테 덤벼서ㅋㅋ애매하더라구요ㅋㅋ

ㅋㅋㅋ 저희집 고양이들 얘기같네요. 항상 어린냥이가 큰냥이에게 달려드는데, 잘 놀다가도 가끔은 큰냥이가 으르렁 거리기도 하고 어린냥이 목물어서 얌전히 시키기도 하고(그럼 어린냥이는 얌전~...) 어린냥이 큰냥이 화장실에서 볼일보구 있을때 달려들기도 하고;; 큰냥이가 워낙 순해서 싸움 난 적은 없네요😂 둘이서 잘 놀구 서로 핥아주고 그래요.ㅋㅋ

애기씨 벨라하디드 닮았써용..♡

덕분에 많은걸 알게됐습니다 저희집 고양이들은 수컷2마리,암컷1마리 이렇게 친하게 지내는데 어느날 갑자기 수컷 2마리끼리 장난을치나 강도가 점점 쎄져서 서로 물어뜯고 난리입니다 영상덕분에 중재하는것을 알게되었어요 암컷(주니어)는 아무렇치않고 잘노는데 수컷2마리끼리만 만싸우네요,,ㅠㅜ(깜깜,나나) 영역도 중요하는것같으니 숨숨집도 사놔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저희애들도 싸우는건지 노는건지 궁금했는데 차이를 아이들이 내는 소리에 두고 지켜보면 될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동영상은 어떻게 보내드릴수 있을까요?

리랑이는 나보다 아리를 좋아하고 아리는 리랑이를 좋아하지 않지만 나보다는 리랑이를 덜 싫어하고 전 둘다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오늘에야 저희집 개댕이의 오르르를그르ㅡ르극의 이유를 알게됐네요 ㅎㅎㅎㅎㅎㅎㅎ 꼭 지 보기를 돌같이 하는 언냥 찾아가서 코앞에 대고 저소리 내고 언냥은 하악질로 답한지 어언 4년 매번 개댕스키보고 왜 꼭 싫단 언냥 한테 가서 그러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우리개댕숙희 맴찢 ㅠㅠ

애기씨랑 사모님 자산목록2 해주세용 덕분에 좋은 자산도 알아가고 좋았는데 이제 애기씨도있으니까용❤️

3년전에 고양이새끼들이 매일마다 레슬링하는모습을 봤고 저녁먹을때마다 두고양님의 레슬링 봤습니더 ㅋㅋ

7:48 7:48 오 정말로 잡는 고양이, 잡히는 고양이가 바뀌네용

선생님 저희집은 고양이 두마리가 적당한 거리감을 가지고 서로 잘 지내는 편이었는데 큰고양이가 나이가 들면서(12살) 작은 고양이(9살)가 자꾸 싸움을 겁니다. 큰고양이가 하지 말라고 위협음을 내도 작은고양이는 귀가 안들려서 못알아채고 좀 격해질때까지 가는거 같아요. 이런경우 억지로라도 말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새 권력구도가 형성되는게 맞나요?

격기3반 레전드 ㅋㅋㅋ 애기씨가 지태인가? 사모님이 마리아? ㅋㅋㅋ

아하! 우리 야옹이랑 제가 뛰어댕기는게 역할놀이였군요?!!!

둘이 좀 격하게 놀아서 으르릉 거린다거나 좀 심한 장난 수준까지가면 제가 쓰윽 다가가거나 소리로 유인하거나 낮은소리로 안된다고 딱 말하면 안하더라두요..! 그래도 대부분 잘노는데 아무래도 둘째가 에너지가 넘쳐서 첫째랑 더 놀고싶으니 막 놀아달라고 떼쓰는것도있는거 같아요 특히 자리 싸움이 좀있어요 툭히 첫째가 다 자기꺼라고 찜꽁해놓아서.. ㅋㅋㅋ 여러개 스크래쳐를 두니까 그나마 나아진거같습니다

역활 변경이 없고 항상 한마리는 아르르 한마리는 하앜질...괴롭힘으로 보고 격리했는데 잘한거였군요 언제쯤 서로 무관심해질까요ㅠ 이게 정말 궁금했는데 감사히 보고 갑니다

둘이 마주치기만하면 따라다니며 싸우길래 각자 다른공간에 두고 다른시간대에 문열어 주며 최대한 안마주치게 격리한지 10일째 입니다...아까 또 첫째가 둘째방문앞에서 하악질 하기에 오늘 쯤 같이 마주보며 합사하려했는데 조금 걱정이 되네여...일단 합사해보고 영상도 남겨두고...앞으로 또 대처방법을 찿아보려합니다...책임없이 시작한건 아니지만 넘불편하고 힘드네여...참 첫재는 조용한 성격이고 쉬는걸 좋아하는것 같고 둘째는 에너지가 넘칩니다...서로 성향이 다른탓인지 첨부터 서로 다른집아이들처럼 좋은사이는 아니였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