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스토리, 화질 (당시기준 최고), 군더더기 없는 액션, 죽이고 싶은 악당, 말이 안나오게 예쁜 여주인공 시노부 그리고 전성기 시절 이연결 .. .이 모든게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최고의 무술영화

이연걸은 우연인지 후에 사부 곽원갑으로 연기하였습니다 두인물을 비교하며 영화보니까 더 재미있네요

당시 정말 감동 받으면서 봤던 영화인데, 지금 봐도 요즘 영화보다 떨어지지 않는 느낌입니다. 주인공 이연결이 영화 소림사 주인공으로 보여준 앳된 모습에서 이제 중늙은이가 된 세월이 무상하게 느껴지네요.

시간이 흘러도 명작은 기억된다 결투중 빠진 어깨 바로 잡는 장면이 킬포

이연걸은 '이연걸의 정무문'에서 곽원갑의 제자 '진진'역을... 후에 '무인 곽원갑'에서는 곽원갑 역을...

2000년 초반까지의 홍콩영화는 지금은 구경할수도 없고 상상할수도 아니 말로 표현하기도 힘든영화 .

이연걸의 인생작ᆢ아닐까? 진짜정말 참말로 잼있어요

미츠코 미모가 말도안되는 미모엿음 ㅋㅋ

잘보면 진진은 미국의 복싱, 태국의 무에타이, 심지어 일본의 공수도 기술까지도 사용한다. 이렇게 열린 마인드로 셀수 없는 명작을 만든 홍콩... 이제는 더 이상 자신들의 영화를 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정말 슬프다....

저시대에 저런얼굴이있었다니 당시에도 충격적이였지

원작인 이소룡의 정무문에 가장 가깝게 구현해낸 버전이 성룡 버전 정무문 혹은 견자단 버전 정무문이라면 상업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가장 성공한 버전은 이연걸 버전 정무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많은 정무문 리메이크가 있었지만 내 마음속 최고는 이연걸의 정무문이다!!

이게벌써27년전 작품이라는게 소름! 엊그제같았는데ㅜㅜ

중간에 진진이 머문곳을 단순시골이 아니라 사범님 묘지예요ㅠ

이연걸보러왔다가 예쁘고 지혜로운 미츠코보고갑니다😥😢😍🎇✨🎆👍👍👍🌷🌷🌷

진짜 최고의 영화지.. 이게 벌써 30년이나 되었다니 .... 내 어릴적 베게를 돌려차기로 차게 만든 영화..

여주 시노부 천상계 미모

영화소개 잘 하셨는데 한가지 자막이 잘못된게 아쉽네요. '미증권'이라고 나오는데 원래는 '미종권'입니다. 실제로도 곽원갑이 익히기도 했던 권법으로 연청권, 미종예 등으로도 불리죠.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소룡의 정무문→주성치의 신정무문→이연걸의 정무문이죠(시기적으로)^^ 세영화 모두 재미있었어요★★★

도장부수기는 이소룡의 정무문 보다 이연걸씬이 더 멋있게 잘 만들어진듯

이연걸의 정무문과 견자단의 정무문을 비교하며 보던 재미가 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미츠코 너무 예쁨 꺅~

어렸을땐 액션에 놀랐고 성인때에는 추가로 미츠코의 미모에 놀랐다 역시 나이에 따라 보는 관점이 늘어남 솔찍히 미츠코 정도의 미모라면 독립투사 집안이라고 해도 가능했을듯

연걸이형 동작보소 .진짜 ㅎㄷㄷ하다

나카야마 시노부!! 영화볼때 미치코만보인 영화 ㅋㅋ

정무문은 저 존예 일본여자 때문에 자꾸 보게된다. 첨에 봤을 때 예뻐서 너무 놀랐음.

이연걸 무술선이 너무 간결하고 멋드러진다... 지금봐도 세련됐네

명품은 시간이 지나도 빛이 나는 법이죠 마치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것과 다르지 않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12:12 ??? : "당신의 뜻대로, 싸우겠소"

11:55 포카칩인줄

진짜한 100번은본듯 홍콩영화중 제일재미있다 일본인배우 진짜 예쁘다 ㅠ

고등학교때 친구랑 극장에서봤었는데 벌써 사십대중반이 되버렸구나 세월이 참 빠르네요~

이때의 이연걸은 전설

이때 중국 문화는 무서웠지. 아시아에 큰 영향력을 끼치기도 했고 아무리 일본이 싫어도 최소한의 존중을 잃지 않았고, 존경 받을만한 일본인의 모습도 보여주었음. 진진을 통해서 중국무술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했을 뿐만 아니라 복싱등 타국에 대한 무술의 장점도 보여주었음.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그리고 다른 좋은 것들에 대한 존중을 통한 수용. 이를 통해 어제보다 더 발전된 오늘의 모습등을 보여줌. 요즘 중국영화들처럼 국수주의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정의로움을 쫓아 사문을 떠나 사랑하는 일본인 여인과 함께 떠날 수 있는 모습도 보여줌. 이러한 정신이 오늘 날까지 이어졌다면 중국은 정말로 무서운 국가로 성장했을거임. 국수주의에 빠져 오만과 독선의 길에 빠져있는 지금의 중국은 위태로워 보일 뿐 위대해 보이지는 않음. 근데 딴 나라 걱정할 때가 아님. 오늘 날 우리나라에도 이런 위대한 작품이 나올 수 있을까 싶음. 아무리 일본이 미워도 존경 받을만한 일본인의 모습도 그려지고 자신의 모든것과 같은 단체를 사랑하는 일본 여성을 위해 등질 수 있는 영화가 나올 수 있을까?... 자세히 보면 절망적이지 우리나라 상황도... 같은 한국인을 향해 토착왜구라는 소리까지 해대는 상황이니...ㅉㅉ

무술... 하면 이연걸이죠. 그의 주름살없는 얼굴을 보니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ㅎ 리뷰, 재밌게 잘 봤습니다.

풀청 ~~정말 멋진 대결이세요 3종 흔적 남기고 응원합니다..윈윈해요.

이연걸은 의천도룡기 진짜 고자 이연걸 ㅋㅋㅋ 나중에 오오오 하늘을본다고 좋아하고 2부 언제나오나 그렇게기달렸는데 ㅠㅠ 90년대

언제봐도 멋지네

저정도 존예면 그냥 나라버리고 둘이 도망가야지

Jet Lee is so nice & wonderful^^★ I think he's succeeding Bruce Lee★★★ just he's martial arts skill~~~

추억돋는 영화. 옛날 비디오로 10번은 더 봤었는데.

썸네일만보고 잇지유나랑닮앗다햇는데 정말미인이네요 ㄷㄷ

영화관에서 봤는데 추억이... 견자단의 정무문 드라마도 생각나네

그런데 이연걸의 정무문에 나오는 일본인 여친 참 곱소이다.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

정무문 말만 들어봤지 실제로 보진 못했는데 꼭 봐야겠습니다.

권법 이름에서, 학사권보다는 곽가권이 더 맞지 않나 싶습니다~.

이따의 액션영화가 오늘날 그립습니다! 공유 용의자도 아주 볼만해요!

저 미츠코역의 여배우가 러브레터 여주 나카야마 미호의 동생인지는 나중에서야 알았지. 근데 진짜 많이 닮았다 생각함

역시 일본여성의 귀여움은 어마어마 합니다

여주 조보아+설인아 닮지 않음?

1:22 있지 유나 생각나네...

저 장교 캐릭 모험왕에서 또 이연걸한테 두들겨 맞아요 ㅋ

진진이고 곽원갑이고 다 미츠코 미만 잡.

3:02 순간 허재 인줄

봐도 봐도 재미있는 영화

정말 예쁜 일본 여배우 . 언니도 유명한 영화배우 인데 언니따라 갔다가 연예계 데뷔 했다든데 언니만큼은 인기를 끌진 못했다고 한다

여배우 미모가 진짜 최고였음 ㅎㅎ

초딩시절 무협영화가 어찌나 재밌었던지.. 비디오대여점 가서 한편에 500원씩ㅋㅋ 서너개 빌려봤었는데..

ㅋㅋㅋㅋ 아니 정무문 수백번은 본 적품인데 썸네일이랑 제목을 이렇게 해놔서 또 보러 들어왔잖아 ㅋㅋㅋㅋㅋ

8:21 의 이연걸의 얼굴을 보면, 뭐랄까 이때 부터 어딘가 몸이 좋지 않아 보이는 느낌이있는 것 같습니다. 고된 훈련을 많이 한 탓일까요? 다른 분들은 얼굴에 약간의 기름기(?)가 보여지는데, 현재 아픈 모습에 대한 과거의 모습(약20여년전)이니...... 빠른 쾌유를 바라겠습니다.

극장에서 봤는데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여주 존예

8:16 태극권때 싸우고... 여기서 또 싸우네...

이연걸 시리즈 잼있었징 ㅠㅠ 보디가드 영웅 기타 등등 ㅋㅋ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가 이연걸인데 그의 출연작중 유일하게 이연걸 배우보다 더 관심있게 보고 또 봤던게 미츠코역의 배우였죠 그당시 저에겐 완벽한 이상형이었는데 ㅎㅎ 10번이상 본 정무문 추억의 영화네요^^

진짜 너무 재밌죠

30년된 영화 크... 지금까지 30번도 넘게 봣는데...

연걸이형님 요즘 병으로 평소에도 좋아하던 티벳에서 스님들이랑 정신수양하고계심

와 94년작인데 잼있네요 ㅋㅋㅋㅋ

이연걸 액션은 진짜 남다르지.

여자친구 ㅈㄴ이쁘네

어디가나 앞잡이가 문제야 이연걸 소림사 영화때는 진짜 귀여웠는데

어릴때 봤던 명작이지만 94년 작품이라는것에 깜짝 놀랐네. 와아

쉬사우동이 진진 이깁니다ㅎ

1:20 진짜 일본여자하면 떠오르는 청순의 이미지 그자체다, 저기에 현대 화장까지 더해지면 어떤 파괴력을 가지게 될까

이연걸..전성기 시절 무술연기을 평가할 정도 사람이 존재한가요?ㅎㅎ

이연걸이 젊다 ㅎㅎㅎ 저 정무문의 격투신에서 카메라를 빨리돌려서 쉬지않고 싸우는느낌이들게하는게 좋음. 자매품 견자단의 정무문도 재밌음.

잘 보구 갑니다.

이연걸은 정무문이다!

어릴때 아버지가 비디오로 대여해 오셔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이연걸의 액션씬은 지금 봐도 멋지군여... 하지만 가장 눈에 들어오는건 여주!

최근에 알게 된 것. 우리는 무술이라고 하면 격투기를 생각하지만 중국에서는 무술이라는 말이 서커스 같은 공연의 한 종류라고 하네. 이연걸이 무술대회에서 몇번 우승했다기에 실전도 꽤 하는 걸로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겨루기가 아닌 품새 대결이었다고 함.

나카야마시노부가 이연결을 그렇게 좋아하는데… 기다리다 지금까지 미혼….. 그때 이연결은 결혼상태아니였더라도… 슬프네

미츠코 이뿌당

현실상 쿵푸가 이정도 실전을 가지고 있었다면 중국 엄청났을듯 ㅋㅋ

전설

나카야마 시노부 청초한 미모도 톡톡히 한몫 했다 봄

우리 걸이 형님 리즈시절 작품...

지금봐도 액션씬은 ㅎㄷㄷ 하네

잼있게 봤었지..ㅎ

1:06 손나바카나!!!

0:52 *...보쿠데스!*

후나코시 방심할 떄 때리기는 미야모토 무사시가 떠오르는 멋진 작전이었다 ㅋㅋㅋ

지금 이연걸 액션들보면 짜고 치는게 너무 표시가 나는데 저때는 왜그리 그럴듯해 보였는지. .

이연걸 대표작으로는 개인적으로 이연걸의 정무문 과 키스 오브 드래곤 이라 생각함 제일 이연걸 스러운 스토리 였음

연걸이형 전성시대 때네 왕팬이였지 이때

영화말고 현실에서 중,일 도그 파이팅 했시믄~~~~~

tmi : 극중 이연걸의 일본인 여친으로 나온 나카야마 시노부는 영화 러브레터 '오갱끼 데스까~'로 흔히 알려진 나카야마 미호의 동생. 지금 보면 꼭 잇지의 신유나 닮은거 같기도 함.

이때 만들어진거를 뒤에 만들어진게 못 이기고 있다죠. 최근에 만들어진거는 정말..

지금봐도 안촌스럽네....... 나의 원탑영화 정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