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분들은 월세내고 카드수수료내고 세금내고 정당하게하는데 할머니는 현금장사에 탈세에 자리세도 없이 완전무임승차임. 불법은 아웃되어야 함

속이 후련하다 민원 넣어주신분들 전부 감사드려요~~

사람들이 화난 이유는 이 할머니가 여력이 안되서 노점을 하는게 아니라 충분히 가게를 할 능력이 될텐데 안하고 있기 때문이다.

근데 1인분 6천원 심하다고 생각하고 정말 저울에 달아서 정확하게 조금이라도 넘으면 다시 빼는게 이게 과연 진정 시장의 모습입니까,

저 할머니에게 순대 사먹은적 있는데, 너무 비싸게 받아서 놀람. 욕심이 덕지 덕지. 광장시장에서 음식파는 가게 주인들도 경각심 가져야할듯 해요. 한국 여행에 전세계가 관심 가져서 외국 여행객들 필수 코스로 들르는 광장시장이 되서 문전성시를 이루지만, 맛, 품질, 가격 너무 없고 바가지. 현재 SNS 를 통해 외국 관광객들이 불평글들이 공유되고 있어요. 순식간에 외국관광객들 잃고 파리 날리고 싶지 않으면 가격 바가지 요금에 음식 위생, 맛 다시 초심으로 돌아기길. 광장시장 갔다가 맛도 없고, 가격에 놀란 일인

매월가게 월세내고, 인테리어비, 인건비, 전기세, 각종 세금 이 모든걸 감당하시는 정직한 자영업자 여러분 화이팅 이십니다.❤

세무조사를 해야 합니다. 이런데에 질서를 어지럽히는 장사꾼에게, 공권력을 써야함

그람수 조금 넘었다고 들어있던거 순대 1조각 빼는게 레전드였는데 ㅋㅋ

저울질 해서 정확하게 값 받으면서 세금은 정확하게 내지 않는 할머니,,

사람들 줄을 많이 서있길래 저기는 뭔가가 특별한 곳이다 생각하고 한참을 기다린후 구입했는데 진짜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순대 몇조각이 전부였슴. 다시는 여기서 구입안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훈훈한 소식이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저 가격에 줄서서 사먹는 사람들도 참 대단하다...

저할머니를 본보기로 양심없게 장사하는 사람들은 다 퇴출해야 해요

항의 전화 이유 1.수제 순대 발언 ( 해당 순대는 떼와서 판매하는걸로 판명났음) 2.직접만든다 발언 (개인이 순대를 직접 만드는것 괜찮음 다만 개인이 직접 만들어서 파는건 불법임 왜? 여기서 부턴 식품관리법 으로 들어감 ) 해당 발언 문제 (식품 신고 하지않는 노포에서 해당발언은 문제가 컸음) 3.위생 4.남는거 없다는 발언 ( 떼와서 팔면서 가격도 비싸게 팔고 카드 안받으면서 남는게 없다고함 ) 5.떠난게 아니라 도망간거임 (판명) 주변 시장 상인들도 곱게 보지 않는다고했음 (시장 장사하는 사람들 ) 니가 무슨상관이냐 비싸든 말든 사먹는 사람 사먹는다 -> 실제로 옆에서 얻어 먹어본 사람으로서 맛 대비 가격은 사기에 가까움 예를들어 백종원이 맛없는 걸 맛있다 맛집이다 라는 발언에 맛집이라고 착각하는 효과랑 동일함 이 유튜버도 중립지키면 그나마 반이라도 갈텐데 ... 주변 상인 카드니 세금이니 인테리어니 이런건 잠시 옆으로 두고 -펙트- 가격은 주인장 마음이니 안사먹으면 그만 이니깐 뭐라할 자격없고 생계 위해서 시장 노포 상추 과일파는 분들 여러분도 이해 하실 거라 생각함 . 다만 이 할머니 발언에 "수제"다 "남는거 없다" "싸게 파는거다 " 라는게 다 거짓말 힘들게 사시는 노인 분들 많으신데 이런 사람들 때문에 더 힘들게 장사해야함 그래서 우리가 특별히 근절 시켜드림 ^^

장사하면 최소한 세금은내고 장사해라..날로 먹으려고 하지말고

이런데 처음 알았는데 민원 넣어주신분 정말 감사요 ㅠㅠ

내장 가격 후덜덜ㅋㅋㅋㅋㅋ줄서서 먹는게 신기하네요

수제도 아닌걸 수제라고 거짓말치고 세금도 안내고 저런할머니는 없어져야 정상임

동정심 가지시면 안됩니다, 정직한 사람 바보 만드는 겁니다

저 양에 저 가격에 줄서서 사먹는 사람들은 대가리가 똥만 찬듯. 진짜 신고하신분 누군지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런 양아치짓 하는 늙은이들은 다 퇴출시켜야됨. 시장 이미지 다 망쳐놓음.

여태까지 세금안낸거 좀 받아냅시다

세금도안내고 길한가운데서 장사하는거 보소 ㅋㅋㅋㅋ

저 할매 사업자 도 없이 장사 했을텐데. 순대를 만들었다는건 축산물 가공 인데 집에서 만들어 먹는건 상관 없지만 판매를 하고자 한다면 적합한 시설 갖춘후 허가 받고 판매까지 해야합니다 그리고 현금만 받고 탈세 까지 했으니 합당한 결과 받으시길

장사는 이윤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거랬는데... 성실히 세금내고 일하시는 상인들을 위해서라도 정당하게 장사하길 바랍니다.

할머니는 착하다는 편견을 버려야해

몇년전에 길거리 할머니 배추장사 단속한다고 경찰 욕할때..할머니가 불법이 맞는데 왜 경찰 욕하지? 했는데 이제야 사람들이 경찰이 아닌 할머니 잘못을 알아보네요. 불법노점은 근절해야됩니다. 불법노점상들 생각보다 순진하지 않아요

세금만이 문제가아님. 음식점 하나하려면 위생.소방교육에 보건증에 원산지 표기부터 지켜야 할게 천지고 음식배상책임 보험으로 고객을 위한 안전장치 마련도 해야는데 그모든것에서 자유롭고 심지어 납득이 어려운 가격에 인심이라곤 찾아볼수없으니 수많은 리스크 안고 가게 차려서 운영하는 사람들 병신만드는거임

시장 장사가 야박함을 들어내면 문닫아야지요!

이거 중국식 순대고, 연변 조선족식 찹쌀순대임, 수제아니고 대림동같은 조선족 식당에서 만들어놓은거 때오는게 100퍼

그간에 벌어들인 수익금도 어마할텐데 연세도 있으시니 이젠 좀 쉬어야할듯요. 정당하게 세금내고 사업하는 분들 이런분 보면 멘탄 깨집니다ㅜㅜ

노점을 하더라도 납세번호는 다 부여해서 영수증은 발행하게 하는게 맞는듯.

사악한 가격은 그렇다쳐도 위생상태가...연탄이며 의자며 집기들을 만지던 손에 구멍뚫린 의미없는 장갑끼고 맨손으로 썰어주는...

3:17 할머니 멘탈 쩌네 저 할멈 절대 맘 안 상했음.

더러워서 어디 먹겠냐? 일단 위생상태 노답이고 가격 노답 금천구 우시장 가면 2만원이면 간 허파 오소리감투통으로 주고 순대 1키로 넘게준다 노인네가 자리세 세금도 안내면서 욕심부리다 쫓겨난거임 저런 노인네들은 없어지는게 맞는거임

불법은 불법이다

할머니가 판다고 수제라는 순진한생각😂

정말 속이 후련하네요 간 저번에 가격보고 기절할뻔

세상이 많이 바꼈지요 옛날꼰날에나 가능하겠지만 누군 월세내고 세금내고 장사하는데 누군 자리세 세금도 안내고 현금장사만하면 저 할머님 보는 시선이 좋을까요?? 나가시는게 맞다고봅니다

불법노점상은 없어져야 합니다!

다른것보다 위생 ㅜㅜ 오래전에 지나가닥 봤는데 저장갑이며... 손이며 도저히 보고는 사먹을수가없어서 지나갔던기억이 나네요.

아주 아름다운소식입니다

버는 만큼 낼거 내고 당당하게 장사하는 사람들이 맞는 겁니다. 저건 아니지요.

지금처럼 유명해지지 않았을때 어떤 유투브 채널에서 할머니가 예전에는 직접 만들었는데 지금은 힘들어서 구매해서 판다고 직접말하셨었는데.. 직접만든다니(?) ㅡㅡ;;; 내가 힘들어서 어떻게 만드냐는 식으로 어이없어 하면서 대답하셨던거 같은데(?) 내가 그때 잘못들었을까;;

너무 야박하게 장사하셨어요 1인분 순대 받고 깜작놀람 줄서있길래 특별한 순대인가 하고 사 먹었는데 완전 사기..

접어야지 나이불문 양심없는 사람들은 전부 아웃

정직하게 세금내고 장사하고 사업하는 사람들이 바보입니다. 정말 힘 빠집니다. 너무 맘 아픕니다.

저렇게 많은 양을 일반집에서 수제로 해온거 같지 않은대..공장 대량 생산 순대 느낌!

벌면 얼마나 벌었을까 싶었는데 찾아보니 0.5인분 같은 1인분을 5천원씩 팔았다는 거 보고 탈세 지적이 타당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무개념 장사꾼들 싹다 없어져야한다

2시간 기다려서 사먹었는데 순대가 맛이 너무 없어서 놀랬던 기억이 해도 너무하더만. 가격은 또 얼마나 비싼지,,,

저울 달면서 순대 조각 한두개를 뺐다가 넣었다가 하는거보고 뭐지 싶었었다...

욕심이 화을 불러들인거죠.... 겸손하게 순수하게 정감있게했으면 참 좋았을것을 ...

무게재고 마지막 한토막까지 덜어내는거 보고 놀랍더라.

할머니께서 넉넉한 인심으로 장사하셨다면, 허무하게 떠나지는 않았을텐데. 욕심이 너무 과하신건 맞아요

1시간반 기다렸다 먹었는데 너무 맛없어서 화났던 기억이 줄 선 시간과 돈이 아까워서 할머니 제발 접으세요 여러사람 화나게 하지마시고

이번 기회에 광장 시장 확실하게 재정비하는게 좋을 듯. 특히 카드내면 눈치주거나, 현금만 가능하다고하는거ㅡㅡ 꼭

인심좋게 장사했더라면 민원이 들어갔을까? 할머니가 너무 박하셔서..

접어야하죠 돈독이 오를 연세도 아니고 좀 저렴하게 팔앗으면 모든사람이 광장시장 명물로 오랫동안 장사하시라고 소망햇을겁니다. 한번 사먹엇는데 재료 퀄리티가 제값을 못햇다고 봅니다. 완전 눈탱이라 봣습니다. 그만 버시고 접는게 당연합니다.

정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할매순대

기부니가 좋아지는 내용이네요

광장 시장의 특징. 1. 특별히 발전 시킨 메뉴가 거의 없다. 2. 가격이 만만 찮다. 3. 재래 시장 스타일이 왜 인기가 없는지를 인식 시켜준다.

너무 옹호하시는거같은데.. 맘이 힘드신게아니고.. 그동안 많이 남겨셨을껀데. 정직하게 사셨음좋겠습니다.. 촬영하셨음 위생상태 보셔서 잘아실텐데?. 그리고.주변에 상인들 세내고 장사 다하시는데 그수많은사람들은요?.. 많이 안힘들엇을까요?.. 어쨋든 불법은 정당화 될수없습니다

청량리 순대부속고기 엄청싸요. 할머니 순대 아무리 맛있어도 순대인데 가격을 너무 비싸게 받더니 결국 탈세신고까지 했군요

순대를 깔고 덮는 저 오래된 알 수 없는 원단..

순대를 저울에 달아 파는건 이제껏 살면서 진심 처음봄

속이 다 후련하다

속이 후련~~!!!

사먹고.. 속은 느낌이였는데.. 완전 호구당한 바보가 된 그 기분을 나만 느낀게 아녔군요. 할머니라고해서 무조건 인심이 후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말도안되는 양과 가격에 기분좋게 가벼운맘으로 시장구경 갔다가 호구된 기분에 다시는 광장시장 같은데 안가게 되더라구요. 퉤퉤퉤~~ 했어요. 거기 장사하는 분들은 또 지나갈때는 뭐 진짜 엄청 많이 주고 잘해줄것 같이 호객행위 하다가 막상 자리에 앉으면 그다음엔 그냥 팔아먹기 좋은 호구로만 보고 갑자기 친절은 사라지고 비지니스?만 남은 표정과 말투!! 광장시장인지 과장된시장인지.. 정떨어지고 왔네요. 여유란 찾아볼수없고 서로 미친듯이 호객해서 돈만 벌려는 사람들로 보였어요. 젊은 사람들이 sns에 올리려고 자꾸 가주고 홍보해주니 그냥 저절로 돈이 벌리는 구조인것 같아요. 딱봐도 한달에 몇천은 벌게 생겼더만… 어쨌든 거기 가서 먹는 젊은 손님들보다 몇십배는 더 잘버는 분들임.. 할머니가 고생하면서 힘들게 돈버는것 같아서 사준다고 생각하는 내가 진짜 불쌍한 사람이였음..

잘됐네 훈훈한 소식이네요

저렇게 비위생적인 순대를 먹겠다고 난리라니 ? 더러워 보이는 아줌마 ✋️ 보고도 먹고싶을까? 가격도 바가지 ~ 만드는 과정도 검증도 안됐잖아요

허파 귀 간 내장도 수제로 만드셨나 가격이 ㅎㄷㄷ하네 그동안 얼마나 많이 해 잡수셨을지 마지막 까지 저울에 올려 눈금 확인하시는 사장님 건강하십시오

할머니 갈때까지 예술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나 잘못 들은줄 알았네 ㅋㅋㅋㅋ 1. 몇키로 2만얼마? ㅋㅋㅋ 뭐 9만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두 난리 이슈이길래 뭐지 하고 보기 전까지 그냥 대충 구석 이거나 광장 메인 청계천 쪽 처럼 길이 넓은 곳에서 다들 판자 판 올려서 하시는 분들인 줄 알았더니 그냥 저 좁은길 떡하니 가운데 ㅋ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해먹으셨을까 그걸로 꼬마빌딩 건물 그런거 하나 사고 나중에 자식들 손주들 준다고 다 했겄지..... 대 감성 시대네 ㅋㅋㅋ 오지게 감사합니다 거리네 ㅋㅋㅋㅋㅋㅋ 호구같이 감성에 속아서 이 돈주고 사먹어주겠다고 여까지 몸 끌고와서 사먹어서 고맙다 감사합니다~ 라고 할머니가 해도 모자랄 판에 ㅋㅋㅋㅋ

전통시장? 이런 재래시장은 이제 다 철거하고 마트로 변신하든지 해야지...산지도 모르고 성분도 모르고 정가도 없고 수익에 세금도 안 내고...소비자에게 좋을게 하나도 없다.

옆 순대집사장님 대단하시다

그만허이~~~ 저러니깐 늙은이들 욕들어먹는거다 오직 본인만 생각하고 주변은 절대 생각안한다 고소하여 벌금및세액탈루 조사받아야된다 길가운데서 장사하겠다는 저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다

순대를 직접 수제로 만들면 점포를 낼수밖에 없어요. 만드는 일이 커요. 그 옛날에야 장터에서 노점으로 했다하더라도 직접 만들고(많지도 않지만) 오래된 순대장사는 시장에 정식으로 들어가서들 합니다. 이화시장 순대국 구간만가도, 곡성장에만 가봐도 1세대들은 나이들어서 만들기도 벅차서 매번 나오지도 못하거나 만드는것만 하고 자식들 손자들이 장사하기 시작했죠. 그게 일이 얼마나 힘든데 공장에서 떼오면서 특별한것 없이 그렇게 폭리를 취하면서 까지 불법 장사를 하면 사람들이 동정도 안할수밖에없어요.

속이 뻥~^^

저정도면 돈 어마어마하게 많이 벌어놨을 텐데 본인 가게 안차리고 왜 길한복판에서 무임승차를 하신건지;;

진즉에 없어져야 했을 흉물이 이제야 없어지다니..

저희가게앞도 불법노점상때문에 골머리앓습니다 저런사람들안쓰러워마세요 세금한푼안내고 거의현금장사에 대를이어서하더이다 그만큼남으니 소상공인들이 바보라서 그렇게장사안하는거아닙니다 불법으로장사하고싶지않아서지 이런분들보이면신고해주셔서 불법노점상이 없어지길 하루빨리기원합니다 장사도안되는데 저런 불법노점상에 사람들줄서있고 신고하고싶고 나가서쫏아내고싶은데 가게이미지 나빠질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는게 팩트죠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세금내고 당당하게 장사하세요 부가세.종소세 내고 장사하는분들 바보아닙니다

세금내고 장사하는 사람들 저할머니보면 화가 났을거같아요. 잘 그만두었네요. 진작에 관두었어야지... 돈도 많이 버셨을테니. 이제부터 노후를 즐기세요

할머니라하면 다 푸근하고 정많으실거다 생각이 드는데 우리 주변에 있던 일진들,양심없이 남 민폐주고 사기친인간들 꽃뱀들 다 할머니 할아버지된다

왜 저런 불법 음식을 줄서가며 사는지 이유를 모르겠네! 현금만받고 탈세에 양도 조금밖에 안주고 더러운 위생에! ... 주변 가게들은 다 세금내고 정당하게 판매하는데 말야. 지금이라도 쫓겨나야하고 이때까지 이익본거 다 몰수시켜야 한다.

수많은 자영업자들,,특히 순대업을 하시는분들 멘탈 다 깨고 주구장창 소고기 가격에 팔더니 철퇴를 맞았군요 정말 인심이 후하셨다면 이러진 않았을겁니다. 밤새 고아서 3천원에 파는 해장국집은 돈을 더 내고 갈정도로 대한민국 사람들은 인심이 있습니다

이 할머니는 그동안 음청 벌었죠 비위생적이구 순대인심도 나쁘구 세금 한 푼 안내구 음청 차익 얻은듯요 이런 분들 땜시 정직하게 세금내는 노점상들도 욕먹죠 다른데 가서는 세금내고 장사하시길

시장에가면 할머니들 십팔번 다농사져서 가져온거래요 옆에 물건떼다숨겨노쿠 다그러진않지만 거의속임수

건물주 할머니 건강하세요🙏

각종 세금만 안내는게 아니라 소득이 안잡히니 오히려 세금 보조를 받는거지. 노점은 불법이 아니라 탈법인거지. 처음 시작할때나 노점이 용인되는거지.. 장사가 잘되는데도 나가는돈 없다고 노점을 계속한다는게 정직하게 장사하는 분들을 엿먹이는 행위.

세금은 내고 가셔야지요 장갑보이 ㅡ토나오겠다😢

불법은 좀 뿌리뽑혀야 아직도 시장에 카드안받는 곳 있다

세상이 아름다워진다.

한달에 최소 2~3천만원 버셧을겁니다. 세금신고 안하니 나라에서주는 지원금.복지혜택도 다 받앗을거고. 노점들도 카드결제 도입해야 합니다. 수입 노출이 안되니 나라에서 주는 혜택들은 다 보고잇습니다. 제주위에 40대중반 목수일 하는분 잇는데 한달에 평균 700~900 법니다. 세금신고를 안하니 나라에서주는 혜택은 다받고 영구임대 아파트에서도 삽니다. 300~800버는 직장인.자영업자들분들 세금 나라에서 철저하게 자동으로 내고 잇습니다. 노점이건 뭐건 카드결제 가능하게해서 월수입신고 의무하되게 해야 합니다.

와 진심으로 정의 구현 한거 같아서 기분좋네요 억지스러운 트집도 있었겟지만 나는 잘됬다고 본다 그냥 시장에 매장 하나 얻어서 하시길

저도 30분 넘게 기다려 먹었던 기억이 있지만 맛은 실망스러웠어요. 순대는 직접 만든 자부심에 비싸더라도 그러려니 하지만 내장은 다른곳보다 비싸게 받는건 무슨 논리인지…무엇보다 세금 한 푼 안내고 안그래도 좁은 시장 바닥 차지하고 앉아 길막고 장사해도 여태 속앓이 하시던 주변 상인들이 대단하신것만은 분명합니다. 불쌍한 노인분이라고 옹호하는 분들 많으신데 불쌍한 분이라고 누가 그러나요? 시어머님부터 대대로 이렇게 사셨으면 대대로 세금 한 푼 안내고 얼마나 부자이실지 감도 안오네요. 남걱정들 마시고 본인들 걱정이나 합시다. 맛있는건 넘쳐납니다.

돈이 없이는 살아갈수 없지만 돈만따라 가면 내가는길에는 아무도 없고 한푼도 못가져가는것이 인생인것을 선한마음도 악하게 만드는것이 돈이더라...선의를 베푸는 사람들을 보면 없이 살아왔고 힘겹게 살아온 세월이 닮아보여 조금가진것에서 내어주고 마음이 가난했던 세월에 그나마 감사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남도 도와줍디다.하나더 빼앗아 오지말고 반이라도 주고 살아갑시다.❤

하루 매출장난아니겠는데요 우린 집세.세금꼬박내고 요즘 장사도안되는데 순대는 불티나네요

국세청 일 좀 하자 탈세로 예상 매출 잡아서 다 때리자

처음부터 저런 건 아니었음. 전에는 순대도 지금보다 컷고 인심도 좋았는데 돈맛 좀 보고 유명해지기 시작하고 손님들 많아지면서부터 점점 변하기 시작하더니 결국 민심을 잃고 신고크리 맞고 철퇴당함. 누굴 탓함 자업자득이지.

헉! 500그램에 10000원 제대로 사고 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