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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신속하고, 가장 정확하게.
그리고 객관적인 시선에서 바라보는
GD 퀵 뷰(Golfdigest Quick View).
김성준 기자와 오종혁 배우가 ST-MAX 230의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세 클럽으로
비거리 합산 대결을 진행하였는데요!
미스 샷에서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ST-MAX 230의 기술력이 오종혁 배우를
승리로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지금 바로 GD 퀵 뷰의 두 번째 콘텐츠,
비거리 합산 대결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골프다이제스트 #미즈노골프 #미즈노드라이버 #ST드라이버 #STMAX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