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드라마는 옛날드라마가 갬성있고 진짜 재밌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ㅎㅎ
@DAEGU_틀딱_KOREA2 жыл бұрын
10분 까지 사랑과 전쟁인줄 알았네 ㅎ ㅎ ㅎ
@user-ro4yr4ob3v2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 이 글 보고 사랑과 전쟁 아닌 거알았어욬ㅋㅋㅋ
@withn79002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ㅋㅋㅋㅋㅋㅋ한참보다가 이상하다싶어서 제목보니 드라마고막ㅋㅋ
@deumidyo41122 жыл бұрын
전 30분 째에 알았어요.......
@Mingkkiya2 жыл бұрын
헐ㅋㅋㅋ저두요ㅋㅋㅋ
@user-ou8so2vn7g2 жыл бұрын
이글보고도 이게무슨말인가햇는데 사랑과전쟁이 아니엿군요ㅠ 아니이런ㅋㄲ
@user-vj2qt6sj9v2 жыл бұрын
와 나도 사랑과전쟁인줄 알았는데 마무리까지 훈훈하게 재밌게 잘봤습니닼ㅋㅋ
@uejinlee22472 жыл бұрын
메리의 등장이 너무 웃겨요…
@daelee10202 жыл бұрын
너무 놀랬어요!
@bebabybeb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ㅋㅋ 누가 봐도 남편이랑 같이 하이~ 하이~ 하이?
@LZ60686l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왜 쏘리쏘리하는 건데
@user-ul7tl5mo8q Жыл бұрын
여친이 임신했는데ㅋㅋㅋ 콩크레츄레이션🎉ㅋㅋㅋㅋ😂
@dddk236 Жыл бұрын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네요 증말😂
@user-mv7ow8ou9v Жыл бұрын
여주분 진짜 미인이시다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당!
@user-yy8xl4sd4f2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너무 내가 다 자존심상해 ㅠㅠㅠㅋㅋㅋㅋㅋㅋ진짜 ㅠㅠㅠ 어떻게 저렇게 착하지??ㅠㅠ
@user-ql4qx5vn6w2 жыл бұрын
저 남자... 내눈에는 좋은 사람으로 안보인다. 전형적인 마마 보이로 자신이 무엇 하나 결정할 능력도 없는 인간으로 보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왜 엄마에게 못하고 맞선 자리에 끌려나옴? 외국인이라서? 그게 아니지 엄마 눈치 보는 거지. 그래서 자신이 사랑하는 이의 존재 마저 부정하고 맞선까지 보잔아. 그리고 마지막은 진짜 최악 중에 최악. 본인이 결정한 것은 아무것도 없음. 메리가 결정해준거지. 그리고 공항까지 와서 자신의 주장을 펼친 것도 저 여성분. 도대체 저놈은 자기 인생에 무엇 하나 결정할 능력이 있는 놈일까 싶음. 아마도 지금껏 엄마가 다 결정해준 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듬. 어쨌든 저 남자 최악 중에 최악임. 내눈에는 그렇게 보임.
ㅋㅋㅋㅋㅋ단순하구나...여친이 외국에 있고 거기다 외국인이라 남자 집안에서 반대 가능성이 높아서 남자가 집에 말 못하고 선 보고 다니는데..남자가 능력이 되고 인물도 좋으니 본인도 노처녀 겠다 이런 좋은 조건 없으니 손해 볼 거 없어서 끝까지 화이팅 하는 걸 순수한 마인드라네 ㅋㅋㅎㅎ요즘 여자들이 오히려 순수하고 솔직한 거지 ...아무튼 남자들은 내숭 떨면서 착하고 본인한테 고분고분하면 순수한 마인드라고 생각하는 단무지라 ㅎㅎ하긴 요즘 똘똘한 20대 남자들은 실속도 차릴 줄 알고 솔직해서 차라리 낫더만...꼰대 마인드 가지고 순수한 마인드 찾는 호구들 보단 ㅎㅎ성공한 구미호 사연
@kim-jt5qv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알콩달콩 심쿵 하네요~그저 부럽~
@user-pj2kk2wu1m2 жыл бұрын
ㅋㅋ재밌네ㅋㅋ 여주분 이쁘고 연기도 잘하네
@user-pr5jv4dl8i2 жыл бұрын
최지나씨에요 소망교회 결혼하심
@user-kf3ws4pc7n2 жыл бұрын
최지나칭칭나네 최지나칭칭나네...
@dddk236 Жыл бұрын
@@user-kf3ws4pc7n 자다가 봉창 잘도 뜯는 구나 짜슥 ㅋ
@user-kf3ws4pc7n Жыл бұрын
@@dddk236 짜슥 ? 짜장면 한그릇 쏘시오.... 내일 차려 먹자..
@daylong892 жыл бұрын
시벌 메리가 제일반전이네 ㅋㅋㅋㅋㅋㅋ
@sachlich24992 жыл бұрын
댓글 안봣으면 사랑과전쟁으로 알고봣을듯;;;;
@k010924814212 жыл бұрын
이런 부부라면 이런동갑도 괜찮겠다 생각이들어요 초반영상은 이게 모지? 했는데 메리 라는 외국여친이 여행가서 남친 만들어와 한국 까지 들어오는 당당함이란 암튼 드라마 단막극장은 쪼는맛이있어요
@kelly38882 жыл бұрын
드라마 구성이 어설펐던 내 지난 날과 겹쳐진다.. 저 주인공은 이쁘기나 하지, 키 153에 안경 팽글팽글 두꺼운 것 쓰고 내세울 직업도 아녔고 나이는 저만큼 근접하게 먹었고 돈벌어 놓은 건 저당시 1500만 원이 전부.. 왜그리 미래가 불안하고 그랬는지 저 땐.. 동창들은 거의 다 결혼했었고, 그저 고만고만 어울리는 노처녀 사회 친구 몇과 일과 끝나면 호프집으로 가 수다나 떨며.. 동아줄이라고 잡고 싶었던 게 그때의 내심정.. ㅋ 크게 끌리지도 않았던 남자와 급하게 결혼해, 애 둘 낳고 이럭저럭 산 지 20년 정도가 훅.. 세월도 너무 빠르고 애들은 다 컸다고 지엄마 늘 본체만체 ㅠ 불행하다고도 행복하다고도 할 수 없는 지금 .. 책임감으로 살고.. 아무튼 시간은 이렇게만 쉼없이 가고.. 곧 할머니 될 것 아녀!
@yangkokee22 жыл бұрын
원래 인생이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다 고만고만하게 살면서 늙어가는거지요... 불행하다고 생각되지 않는 삶 자체가 행복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