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00:44 ‘냉미남’ 곽작가와의 냉면 토크 본론 - 소듐 03:58 한국인이 과다섭취하는 소듐🧂 08:28 나트륨? 소듐? 뭐가 맞을까 11:02 ‘나트론’과 ‘소다’ 13:33 리튬과 성질이 흡사한 소듐🪫 17:48 우리 몸에 전기신호를 만들어주는 소듐 21:55 소듐 농도와 고혈압 24:16 소듐 대신 섭취하는 포타슘(칼륨) 25:23 소듐과 살충제 🦟 29:24 양잿물의 비밀 32:41 돈 주고 양잿물 마시는 현대인 결론 - 아우 갈증나

곽재식은 못참지 🎉

주말에 베라 갔다가 화가 났습니다. 아이스 크림 용량이 쿼터, 갤런… 이런 사문난적

쏘듐은 못 참지!!!

곽재식 작가님과 함께 있으면 종일 즐거울것 같아요❤❤❤❤❤

다시 얼굴 볼 수있어 매우 반갑습니다 늘 새로운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일음식도 이제는 많이 싱거워져서 대체로 식용가능한 수준까지 왔습니다 ㅎㅎ

자꾸 한국인이 짜게 먹는다며 매도 당하는 것 같애요.해외 나가보면 깜짝 놀랍니다.이게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인가?? 미국,동남아,유럽..어디 할 것 없이 죄다 짠 음식 투성이에요.젓갈을 입안에 털어 넣는 수준이에요.위에 구멍이 나지 않을까?걱정되기도 하구요.우리가 그렇게 느낀다는 건 우리 식습관이 매운걸 선호하기는 하나..적어도 "세계적인 기준"과 비교했을때 짠것을 선호하지는 않는 다는 걸 증명합니다.누군가가 편견을 버리고 제대로 조사해 줬으면 좋겠어요.

팟캐스트로, 유튜브로 n번째 주행중이에요. 알차고 재미있어요👍 독자투고는 왜 사라진 걸까요 소소한 즐거움이었는데ㅜㅜ

당근 : 다양한 분야의 잡지식을 알게해줘서 고맙습니다. 채찍 : 김형준 국방전문기자님과 곽재식 작가님 계속 방송나오게 해주시고, 가능하다면 시간이나 횟수 증가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방송대상 수상 기념 당근, 채찍 이벤트 참가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곽재식 작가님의 이야기를 34분 영상에 담는건, 바다를 찻잔안에 담는것과 같군요😢 하지만 다음을 기약하기에 찻잔안도 바다와 같겠죠☺️ 그리고 콩국수는 순정❤

오늘 아침 10:30에 유투브로 kbs라디오 트는데 잡지사 틀은줄 착각했네요 ㅋㅋ 이대호의 성공예감에 나오심.

늦기전에 lk99 해주세요. 금요일 전에요.회식 있거든요😂

곽작가님! 번외편으로 요즘 장안의 화제이자 가장 핫한, 초전도체! LK-99에 대해서 한편 강의해주시면 안될까요?! 밈으로는 익숙하지만 사실 저게 왜 대단한건지는 아직도 잘 이해를 못했어요...

이탈리아 갔을때 음식이 너무 짜서 소금을 먹는듯 했어요.근데 가이드 말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국과 찌게 때문에 소금을 더 많이 섭취한다고하더라구요

물냉을 시키고 온육수를 곁들이면 최고!

너무 기다렸어요. 내용도 재밌고 저 둘의 케미는 더 재밋어요.ㅋ

오 드디어 올라왔네요! 원소어폰어타임 기다렸습니다!

소금과 설탕중에 설탕을 선택한다니... 놀랍네요

22:50 작가님의 진심이 느껴 집니다ㅎㅎㅎ

설탕보다는 소금이 낫지

제목 썬킴작가님 저격 아닙니까ㅋㅋㅋㅋ

나트륨:소듐=짜장면:자장면

나트륨 : 링거액 0.9% / 혈액 0.9% / 임산부 양수에 0.9% / 식염수 농도 / 이건 어떻게 설명할래 싱겁게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하는 거 아닌가? 양수가 염도 0.9%라는 건 태아에게 면역이 가장 적절한 나트륨 농도 아닌가? 혈액속 영양소나 물질의 이동과 소화과정도 0.9%의 나트륨 농도가 가장 이상적인것 아닐까 0.9% 먹을려면 모든 음식을 짭짤하게 먹어야

크....역시 믿고 보는 곽작가님ㅋㅋㅋㅋ이슈유튜버답게 다음편은 곽재식의 초전도체 기대해봅니다 ㅎㅎ

소듐 많이 먹으면 안 좋다는 것도 성급한 결론이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던데...

콩국수 그냥먹어도맛있던데요 ㅎ 유럽음식 미국음식이 더 짜요 ㅠ

나트륭까지 최고입니다~ 118원소까지~쭉~!!^^

근데 좀 짭짤한게 맛나죠

알칸 알켄 알킨 세대와 알케인 알킨 알카인 세대가 나뉘쥬

뭐지 두분 만담 구수한데요

제가 의대다니던 90년대애도 의료계에서는 소듐이라고 했었어요 ㅎㅎ

소금은 하루 섭취량이 4G이고요, 나트륨은 2G입니다.

싱싱한 회 쏘주모듐 마렵네요

사실 요즘 우리한국인들은 지구에서 가장 싱겁게 먹는 편에 속한다, 계산방법은 간단하다 한해 소비되는 소금량 -버려지는 소금량/ 인구 참고로 버려지는 소금량이 더 많다 언제까지 가짜 뉴스를 서로 검증도 안하고 마구 퍼트릴 것인지 답답하기 그지없다.

난 비냉파 ㅎㅎ

해외 나가면 생각보다 한국인들 간이 쌔지 않다는걸 느낌 일본만 가도 한국보다 짜게먹고 미국은 드럽게 짜게 먹음

콩국물은 차가운 콩국수는 소금, 따끈한 콩국은 설탕이 진리죠

요즘 초전도체가 아주 핫한데 초전도체 특집으로 한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제발~~

나트륨이 부족하면 큰 문제지만 과다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바탕을 알고 나니 나트륨은 근본 있는 이름인 데 비해 소듐은 약간 사대주의적인 근본 없는 명칭 같군요. 오래 써왔고 학문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나트륨이란 이름을 굳이 버릴 필요가 없어 보이네요.

매주 끊지 말고! 계속해라!

3:34 설탕이죠. 암. 뭐 넣고말고는 자유지만.

곽작가님~ 어쩔@.@

소튬 1분자는 물분자 6개를 붙들고 있죠? 덥다고 물을 많이 먹으면 소듐농도가 옅어지고, 갈증난다고 계속 물을 먹으면 오히려 탈수현상이 나타나지요. 여름 공사현장에서 발생

NaS 전지 있지 않나요? 물론 소형화가 어려운 한계는 있습니다만...

바닷물의 소디움으로 배터리를 만든다면 빙하가 녹으면서 바다의 염도가 낮아지는 문제도 해결이 가능한 걸까요?

작가님, 화학적으로 고기 스테이크 제일 맛있게 구울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미국애들은 왜 자꾸 지네만 쓰는걸.......마일, 화씨,인치,갤론,야드 다 짜증나......

일본첨갔을때 넘짜서 놀랬음

썩음 냉면 이라고 하죠

제 이상형 곽재식님 ㅎㅎ 근데 결혼 혹시 하셨나요~??

1) 한국의 음식이 다른나라의 음식보다 덜 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한국의 음식은 "간을 안쪽까지 스며들게" 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다른 나라는 음식을 만들때 간을 아주 살짝 하거나 하지 않고, 나중에 소금을 뿌려 먹습니다. (불고기와 스테이크를 비교하면 되겠군요) 겉은 소태같지만, 한국 음식과 비교하면 음식 내부의 간은 거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면 한국 음식은 속까지 간이 다 되어 있어서 먹는 내내 소금이 느껴집니다. 결국 굳이 국을 먹지 않더라도 총 소금 섭취량이 올라가게 되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2) 나트륨 같은 단어는 사실상 한국의 한자와 비슷하게 생각 하시면 됩니다. 길어질 단어를 짧게 축소해서 단어로 만들기 위해서라도 그냥 계속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애국심에 불타올라 비효율성을 선택한다는 것은 좀 어리석은 결정 아닐까요

저는 칡냉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