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절을 한 번도 아니고 세 번이나 할 정도로 본인을 챙기지 않았다는 게 더 놀랍다.

남편이 이 사실을 알면 결혼생활을 계속 이어가긴 힘들듯 남편이 이 사실을 알면 굉장히 충격이 클듯

우린 이걸 사기결혼이라고 불러요

임신중절이 한번이면 정말 백번 양보해서 그럴 수 있겠다 생각하는데 세번이면 이건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본다. 이래서 배우자의 과거를 알아야 되는 이유다.

전남친한테 억울한게 있어도 그건 전남친하고 해결 할 문제고 현남편은 뭔 죄야?

실수라는 말 좀 하지 마십시오. 뭐가 실수입니까??? 하고 싶어서 한 거지...

여자 임신중절 4번 시키고 다른년한테 장가 간 경우도 봄. 그여자는 또 누구에게 시집을 간걸까 싶은데..... 진짜 세상 어지러움.... 요즘 늦은 결혼도 있지만 낙태로인한 난임도 많은거 같음.

결혼전 남녀 모두다 낙태이력 공개해야함 남자도 전여친 낙태시킬때 보호자로 갔으면 그 방문기록 조차 싸그리 공개해야됨 과거있는것들은 똑같은 것들끼리 만나라 투명하게 사는 사람들의 인생 망치지말고!

저걸 비밀로 하고 결혼했다고?? 저건 거의 사기다....

사연은 참따뜻하게포장했네.

솔직히.. 아가가 뱃속에서 3명이나 죽었는데..필요해 의해서 아이가 또 생겨야 하나??? 유도분만해서 낙태를 시킨건? 세상에 나와서도 살수 있는 아기였음...

전남친 결혼할 때 상대여성에게 꼭 말해주세요. 임신중절 3번 시켰다고

1번은 실수 2번은 잘못 3번은 상습

세번… 미쳤네 남편 분이 불쌍하다 ㅠㅠ 그 여성도 지금 힘드시겠지만 이런 미친 사실을 알리면 남편이 더 힘들어하실 듯…

처음은 실수지만 두번째도 진짜 그래 그럴수 있어라고 넘기더라도 세번이라는건 진짜 철없는 정도가 아닙니다 한번했는데 난임이면 몰라도 그정도면 억울하지도 않겠네요

문란하고 무책임한 거저 감정에 휘둘리는 행태를 실수로 잘몰라서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란 말로 치장하지마라 그럼 그런 감정을 추스르며 절제하는 이성을 가진 사람들은 바보냐

임신중절은 할수있으나 아이를 원하는 남편이라면 난임된게 문제다. 니인생이 소중하면 남편 인생도 소중한데 임신중절을 3번이나 하는 무절제 무책임하니 인생이 매번 꼬이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숨기고 결혼하면 사기다! 양심껏 행동해라.

와..3번이나 낙태하고 무슨 양심으로 결혼했냐..;; 임신하기전 산부인과 가면 물어보는게 혹시 중절 경험 있냐고 묻던데..;; 양심 좀 챙기자..이건 사기 결혼이다..

주변에 중절 수술 여러번 한 지인들 몇명 알고있는데 진짜 임신이 힘들더라고요 결혼 전에 피임 잘 해서 여성 스스로 몸을 잘 지켜야해요

3번의 임신중절 수술은 난임이 될 수 있죠. 의사는 임신중절 수술을 하기 전 난임이 될 수 있다고 설명 하였을 겁니다. 결과는 받아 들이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당연히 말해야지;;이거 속이면 사기 결혼이야 미친거 아니냐

저렇게 중절 수술을 3번이나 한 여자인데 애가 왜 안 생기겠어 삼신할매가 노한거지 엄마될 자격도 없다면서

더럽다라는 표현이 가능한 사연. 남편 속이고 몸도 막 굴리고..

전 남친과의 관계에서는 여성분 입장과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그건 전 남친과 둘 사이의 문제고, 그런 사실을 숨기고 결혼한 남편과 그로 인해 파생 된 이런 상황은 전혀 다른 문제에요 여성분은 남편에 관해서는 절대적으로 잘못한게 맞아요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다른건 모르겠고 아이를 좋아하고 바라는 현남편은 뭔 죄냐...

남자는 자신이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임신을 하면 결코 낙태하란 말 안합니다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고 살지 얘기까지 생겼으면 금상첨화죠 남편에게 솔직히 고백하시고 남편의 결정을 따르세요

산부인과 실습 돌면서 깜짝 놀란건 저런 과거 임신중절 히스토리 남편한테 비밀로 차팅되어있는 경우 엄청 많다는것... 그것도 모르고 난임 시술 받을때 남편이 손잡아주고 같이 슬퍼하고 엄청 응원해줌...

사랑이 충만해도 이런걸 받아 들일 남편도 아내도 없어요!!!!

아 남자 진짜 불쌍하다

난잡하게 살다가 3번이나 중절수술을 한데다 난임이라면 결론은 하나지. 딩크족으로 아이없이 살겠다는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고 죄없는 이 남자는 놔줘라. 인간이라먼.

저 올백머리 어깨 건장해보이시는 패널분은 항상 시원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계속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니가 선택한 쾌락이고 그것에 따른 책임을 져야지. 낙태도, 이혼도, 비난도.

전남친은 제일 개같은 인간이고... 현남편은 제일 불쌍한 사람이고... 여기서 순수한 피해자는 남편뿐이니 당연히 사실을 알리고 남편의 결정을 따라야지 숨기라니...무섭다 무서워;;

의사가 남편한테 말해줍니다.. 왜?? 2022년 제 부인이 중절2번 한걸 전 몰랐는데 의사분이 말해주더군요.. 이유가 임신은 되어서 좋았지만 분만시 유산위험성이 보인다고 그 이유를 설명해주더군요.. 결국엔 배신감에 이혼하고 위자료 소송중입니다..

남자를 30명 사귄건 말 안해도 되지만 임신 중절 3번을 숨기고 결혼 했다는건 진짜 사람으로써 할 짓이 아니지

어......... 임신중절 수술을 3번요? 20대에 철없이 임심중절 수술을 3번했다? 그게 철없다는 말로 포장이 될일인가 싶네요. 신랑은 결혼전부터 자녀를 가지고 싶은 의사표현을 확실히 했었고 본인도 알고 있었던거 같은데 수술 3번하면서 의사가 난임이 될수도 있다 라는 말까지 들어놓고 이제와서 진짜 난임이 될줄은 몰랐다 라고요? 도대체 철은 언제 들려고 그러시는지... 솔직히 이거 사기결혼으로 남자분이 고소해도 될거 같은데 뉴스라서 포장 열심히 했네 포장이 된건진 모르겠다만

과거의 3명의 아이를 죽였음에도 결혼하고 살만해지니까 애기가 생겨야하는건 지나친 욕심아닌가

남편이 너무 불쌍하고 불쌍하다

이걸 이혼사유가 되는지 토론을 한다는 것 자체가 웃긴 거죠. 자기 자신한테도, 남편한테도, 만에 하나 태어날 아이한테도 정말 무책임한 여자입니다.

이래서 과거가 중요한 거다. 아무리 용서를 해주고, 후회를 하고, 반성을 해도 상대방이던, 자신에게던 지워지지 않을 무언가가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자만의 문제로 삼을 게 아니라 남자 문제도 크겠지만, 그렇게 긴 교제를 하면서 결혼을 하지 않는 거 보면 둘 다 정상적이지 않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피임안해서 임신하고 세번이나 낙태하고 난임된건 실수가 아닌데... 난임 가능성이 많다는걸 알고 있었는데 남편될 사람한테 말 안하고 결혼했음 잘못이지. 저건 결혼전에 본인이 난임이라고 밝혔어야 하는거지.

결혼 전에 그 사실을 알았으면 과연 이 결혼을 했었을까?

모든지 어렸다.. 머했다 ... 변명은 앙대요... 실질적으로 말하고 맘의 평화를 찾으세요/// 참고로 저는 이혼입니다....... 가정을 이루는데 있어 아주 중요하죠.... 이건 아니라고봄

유도분만 임신중절 이라...ㅠ ㅠ 진짜 너무하네...ㅠ ㅠ

20살때는 어려서 그랬다 치는데 20대 후반까지도 자기 생리주기 하나 똑바로 추적못하는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네요 진짜 말이 되나.. 피임약도 있고 팔에 삽입하는 호르몬제도 있고 콘돔도 있고 살정제도 있고 뭐라도 했어야지 이걸 3번이나 유도분만까지 하고 낙태를 하다니 정말 답답한 노릇입니다 각설하고 이런 생난리를 치면서 다른 남자를 만났을때 임신이랑 가족계획 얘기 할때 말을 해야지 그게 다 이런 사태가 벌어지기전에 말해야 하는거인데 안됐소

우리집 작은애가 지금 25살 대학4년 인데 중학교 3학년때 학교에 갔는데 그때 수업이 보건쌤이 오셔서 "피임"에 대한 수업이 있었음 학교에서도 교육을 하는데 실천을 하지 않을뿐이죠 남편에게 이야기해야죠 중절은 당신의 선택이었던거죠 이혼이든 결혼을 이어가든 남편의 판단 에 결정되어도 원망은 하지 말길바랍니다

그냥 시험관하는병원가면 결혼한지 1년이상됐고 나이가 30살이상이면 임신고령나이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시험관 준비해주는데 뭘굳이 과거를 말해 현실에 충실하고 병원가보세요!

실수로 한번을 있을수 있지만 3번! 생명의 소중함을 어떻게 이렇게 다룰수 있는지? 그리고 결혼하기전에 말했어야지. 일딴 해보고 고민하는 스타일 이네요

진짜 몰라서 묻는건가?? 낙태를 한번도 아니고 3번해서 난임 된거면 얼마나 피임을 안했다는 증거겠어?? 그리고 아무리 과거라지만 3번은 도를 넘은 수준임. 내가 남편이면 당연 이혼사유 타당하고 심지어 결혼사기까지 갈 수도 있을거같음... 당연히 결혼하기 전에 다 털어놨었어야지... 자녀관련 얘기는 안했나보죠?? 진짜 이런 여자도 다 숨기고 결혼하는데..... 제발 사람답게 좀 삽시다... 생각보다 많이 결여된 분들이 많으시네... 도덕적으로든 뭐든... 그리고 실수는 이런데에 쓰는 단어가 아니예요!! 저게 어떻게 실수예요? 한번은 실수로 봐줄 수 있어요. 그럼 그 후는 한번 경험했으니까 더 철저히 피임을 하던가 조심했었어야지....낙태 3번은 실수가 아니고 그냥 생각없이 저지른 일의 댓가고 또 그 결과예요. 아무리 어리고 철이 없다한들 그게 실수라고 하면 커버가 되나요??

예전에 임신중절 불법이였는데... 패널들도 이해할수 없다는 표정... 숨기며 이야기 함...

저 여성 분의 말은 못 믿겠군요.

어리다고 해도 본인이 선택한거고 본인이 판단한거라서 책임은 본인이 지면됨

여자든 남자든 피임 안하는 인간들치고 책임감 있는 인간 없음. 피임 안하려는 새끼들은 안 사귀는게 이로움.

지인이랑 사례가 비슷한데 인공수정 성공하고 셋째까지 낳더라구요

영원한 비밀은 없습니다. 부부란, 결혼이란 그냥 솔직히 다 말하시고 있는 모습 그대로 다 보고 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내편이고 나만 바라보고 사랑해주는 사람과 함께 한팀이 되어 인생의 올리막도 내리막도 평지도 걸어가는것입니다. 이세상에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ㅣ. 모든 선택과 결정에는 반드시 결과와 책임이 따르는 법이잖아요. 다 뿌린대로 거두는것이고 땅은 절대 배신하지 않거든요. 각자의 삶속에서 반드시 나자신에게 되돌려받게 돼있어요. 다 처음사는 인생이고 겪는거고 사람이니까 실수하는거는 당연한거죠. 몰라서 실수할수는 있지만 알고도 계속하는건 나쁜거고 더 큰 죄를 짓는것이죠. 1번도 아니고 3번은 결코 실수가 아닙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다 보고 달라진다면, 서로를 위해서도 더이상 시간낭비, 감정낭비 안하는게 맞습니다. 비밀로 하고 감추고 시간으 오래갈수록 상대방이 받는 상처와 배신감, 실망은 더 커질수밖에 없습니다. 시한폭탄은 제거해야지 안고사는것이 아닙니다. 주여! 내뜻보다 크신 하나님의 계획대로 행하시옵소서! 아멘!

과거엔 할건다하고 이제서야 생명을 찾으려는 님의 사랑은 과연 미래도 행복할까요

아이를 낳았다면 어쩔 수 없이(아이와 가정을 위해) 묻고 가야겠지만 불임이라면 남편은 무슨 죄인가 반드시 고백하고 남편이 어떤 선택을 하든 받아들이는 것이 본인의 과오를 용서 받는 길이다

저걸 숨기고 결혼하고 3년이 지난 후에야 말할까 말까를 고민한다고?? 저런 여자 만날까봐 무섭다 정말…

감정적인 댓글일 수 있지만 자업자득이라 생각하고 남편한텐 사실대로 말하고 이혼당하든 말든 알바아님. 애 가지려고 노력도 안했으면 좋겠다. 남자가 떠났던 어쨌건 한번도 아니고 세번이나 찾아온 아이들 떠나보내놓고 이제 자기가 필요(남편과 이혼하지 않기 위해서)하니 아이를 가지려고 한다는게 참 철면피다 싶다. 나라면 떠나보낸 애들 죄책감에 다시 애를 가질 생각조차 못할 것 같은데, 미안한 마음은 있기나 한건지. 둘째 임신중인데 아무리 뱃속에 있어도 엄마 목소리에 기뻐서 발구르고 엄마 슬프면 굳고 졸리면 하품도 하는 이런 애기를 셋이나 보냈다는 거에 화가 솟는다. 법적으론 아니라고 해도 애 셋 살인한 사람이 필요해서 애기 갖겠단 소리로 밖에 안들린다. 엄마 자격 없다.

저건 사기인데.. 남편이 뻔히 아이를 원하는 걸 알면서 본인이 난임인 걸 숨기고 결혼을 했다라...

세번 애뗄동안 보고있던 남자도 대단

철없던 시절? ㅋㅋㅋㅋㅋ진짜 말 편하게 하네 ㅅㅂ 철없던 시절이 아니고 개념없던 시절 아니냐? 철없던 시절 = X 개념없던 시절 O 3번 진짜 어마어마 하네 ㅋㅋㅋㅋㅋ그러고 결혼할 생각을하냐 대박이네 대박

남편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남편의 선택에 맡겨라 영원한 비밀은 없다고 평생 그 비밀이 너를 짓누를꺼다

사실대로 말 하세요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대로 남편이 전여친 낙태 3번시켰다고하면 본인도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봤을거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예전에 산부인과 병동에서 근무했었는데, 결혼전 출산사실이 비밀/인공유산 여러번 한 사실이 남편에게 비밀인 경우 많이 봤습니다.

방송이니까 게스트들이 듣기 좋게 젊을때 철없었다고 말해주는거지 사연 보낸 여자랑 전 남친은 똑같은 년놈들임. 한번도 아니고 3번 수술이면 여자도 문제가 있음. 선천적으로 임신이 힘든 몸도 아니고 몸 막굴리다가 망가져서 임신 안되는게 이혼 사유가 안된다는것도 소름이다.

어린시절 철모를 행동이라.... 개쌉소리다 진짜 어이가 읍냐

유도분만 낙태 당한 아이… 그정도면 많이 컸다는건데 그렇게 죽어야만했던 아이가 자꾸 맘에 맴도네요…

여러 번??? 3번을 실수라고 포장하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다.

결혼전 어떤 삶을 살았길래 임신을 3번이나 했던거야? 이건 피임을 안하고 젊은 시절, 말 그대로 즐기며 산거자나. 이건 철없던 시절의 장난이 아니다. 남편이 불쌍하다. 당연히 이혼사유로 인정해줘야지.

진짜 고구마 100개를 먹은 듯 답답한 사연이네요.. 사연자분이 너무 안타까운 상황에 놓인 것에는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그런데 대체 왜 본인 몸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신건지.. 단지 철이 없을 때 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큰 일이잖아요.. 생명의 존엄함을 너무 가볍게 여긴건 아니신지.. 역대급 쓰레기 남친을 10년간 만나면서 헌신하다 헌신짝처럼 버려지신건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지금의 남편분이 이 사실을 알게된다면 삶의 의욕이 떨어질거 같고.. 세상을 비관하게 될거 같아요.. 지금의 남편을 정말 사랑하신다면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드시지 마시고 놓아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남편께 꼭 사실대로 말씀하시고 남편의 의견을 따라주시는 것도 사랑입니다.. 남편이 그 사실을 알고도 함께 하길 원하신다면 남편분께 정말 잘하시면 되요..

너무하네 남편은 속아서 평생살겠네

이렇게 중요한 것은 결혼전에 말했어야 함. 남자라면 이혼할 것임. 임신 중절도 충격이지만 배신감도 클 듯. 근데 평생 숨기고 아무일 없이 사는 것은 남자가 너무 불쌍한 것 같음.

3번이 실수라고? ㅋㅋ;

과거는 덮고 눈가리고 즐겁게 살줄알았냐? 학폭 성관계 범죄 차라리 다까고 만나라.

저런건 사기결혼이지. 그러고 결혼했다는 사실이 놀랍다. 남자들아 잘 사겨라 여자들.

솔직히 한번은 이해합니다만 세번은... 이해해줄 남자 거의 없다고 봅니다. 진짜 이해하고 똑같이 사랑한다면 그분 떠받들고 살아야 합니다. 숨기면 평생 죄지은 맘으로 살텐데...본인이 결정하시길...

정상적인 인간에 사회에서는 불가능한 관계가 자명한데 여성보고 거짖말을 하라고 의도적 발언을 하는것은 방송에서 적절치 못한 발언을 아셔야 합니다 죄없는 남편은 뭐가돼나요

결혼 전 연예사실을 밝힐이유는 없지만 임신중절로 인해 난임이라면 문제가도지..사람마다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이 다르니 사기결혼은 아니라할수있겠지만... 에휴~~ 현남편이 아이를 원한다면 이혼사유가 될듯하네요

실수는 개뿔이나 한번까지는 이해해도 그 이상은 실수 아님

제발 좋은 남잔 절대 여자한테 책임떠넘기지 않습니다 나쁜 놈한테 이용당하고 이제야 재대로된 남자 만났는데 과거로 인해 이제 몸도 마음도 새생명도 더이상 힘들거 같으면 두분이서 서러 정말 사랑한다며누애기해서 양해를 얻어야 합니다 정말 좋은 분이면 이해 할겁니다

제목만봐도 내 주먹에 힘들어간다 .

오늘 유튜브 보면서 피임의 중요성을 생각한게 두번째네...

3명이나... 뱃속에 있는 아이는 그냥 세포인가? 적어도 세번째 아이는...

끔직하다 실존이 아니길

철모른다기엔 3번이나...? ㅋㅋㅋㅋㅋ

헐~~수능 끝나자마자 3번이나 임신이라니‥‥ 아니 근데 첫번째는 실수였다치고 두번, 세번째도 죄책감 1없이 낙태했다고?? 대단하다못해 무섭다!!

어디까지나 여자입장이고요 남자입장에선 남친하나에 중절3번이란거 자체가 믿어질지는모르겠네요

중절수술했단 사실을 안하고 결혼하다니.. 사기결혼 아닌가..? 사귈때 바로 사실을 말했어야함. 그래야 계속 이어나갈지 헤어질지 선택하기 쉬웠으니까

진짜 남편이 불쌍하네

한번은 용서 할수 있다고치고 3번은ㅋㅋㅋ

와.....이건 사기결혼이네요. 남편이 너무 불쌍해요;;;;; 소송 걸어서 손해배상이라도 해야할 판 ;;; 세상에 비밀은 없습니다. 나중에 남의 입을 통해서 알려질바엔 남편에게 사실대로 털어놓고 남편분의 선택에 따라야할 듯

실수를 세 번씩이나 하나?? 그것도 중절수술을 ?? 어린나이에 겁도 없이 몸 함부로 굴린댓가는 치뤄야지??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남편 놔주세요~~

이혼당해도할말없지 20대시절 철모르고한 행동이겠냐 그당시 좋았으니 관계를했을테고 임신할꺼란거 모른거아닐텐데 그당시 그남자가 영원할꺼라생각한거지 예전부터이런말이있었다 낙태 여러번하다가는 정말 결혼해서 아기를원할때 아기를갖고싶을때 여러번의낙태로인해서 아기를 갖을수없다고 그러니 젊은시절 함부로 낙태하지말란 말이있다 나예전 아는언니 딱한번 낙태했는데 낙태하고서 의사가 불임이라고 임신하기 힘들꺼라고했다 재수없으면 뒤로자빠져도 코가깨진다고 낙태첨하고도 불임되는경우도있단거다 글고 나예전회사서 알던동생 친하진않는데 임신자주하는사람은 끝도없이 임신함 애2명이나있는 유부녀였는데 애가24살인가그랬는데 이놈저놈 만나고 자주만났는데 한명남자만날때마다 매번임신 짧게만나면 한번임신 6개월이상만나면2번 언제인가는 1년에 2번도임신 다 남편애아님 이걸아는언니가얘기해줌 그렇게 낙태를해도 애가왜캐 잘드러서냐고 얘길했었다 저여자도 저당시 저남자가전부일꺼라 한남자를10년을만났는데 결혼도못하고 5 년만나고도결혼없으면 이남자는결혼생각없는거다 그당시 이여자도 그남자좋으니 관계를즐긴건데 임신한건 남자잘못만이아니다 여자도잘못있다 20대나이어릴때 철없던행동은절대아니다 그당시자기도같이즐긴거고 좋았는데 그래서결과는 임신인건데 낙태3번하는동안 미래를 예상못했나 반복된 낙태가 임신을막을꺼란걸 생명이다 생명을 낙태라는것으로 소중히다루지못했는데 하늘의신이 아기를안겨줄까 생각쫌만해봐라 생명을함부로생각한건데 하늘의신이 다시한번 아기를 품에안게 해주겠냐고 절대없다 반복된 낙태한게 임신못하는 벌받은거다 에휴 글고 이제와서 전전긍긍하며 살면머하겠냐 결혼전에 미리미리말해야지 맘이 바다처럼 엄청넓은사람도 이런경우 머리복잡해져서 결혼유지할지 이혼할지 깊은고민에빠질꺼다 남편이랑 병원같이가야되는데 낙태한거 남편이 알까봐 무섭다고하는데 차라리 병원가기전에 사실대로말해라 병원가기전에듣는게났다 병원가서들으면 병원오기전에 아무말안한게 또 다툼날수있다 그냥솔직하게 털어놓는게 남편입장에서 배신감이 좀덜들꺼다 에휴

아무리 철이 없어도 3번 임신중절수술은 충격이다. 남편이 불쌍하다.

저정도면 결혼 자체를 하지않앗어야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러다 들켜서 알게 되면 더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 질 듯 합니다. 누구나 과거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지금 남편분을 많이 사랑한다면 솔직하게 이야기 하세요.

흠~~~~ 이건 좀 남편께 말하세요 최소한 사실을 알고 선택할 자격은 남편께 주셔야되지않을까요? 양심 있으시면

딸 가진 입장에서 참 답답할 노릇이다 피임은 폼이냐? 한번은 실수라고 치자!!! 반복되면 습관이다 본인 몸은 스스로 챙겼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