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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문제가 아니라 둘은 결혼하면 안되겠습니다.

여자가 트집 잡는 이유는 그냥 시댁 옆에 살기 싫은겁니다 그리고 여자 계산법에 따르면 대출이자 내는 집 받기도 싫고 시부모가 집 사줬다고 생색내면 피곤할거 같다는 생각인거 같음

자기 호캉스를 남친 생일 선물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간 사이에 식사비 계산 할 정도라면 남친이 계산적인 사람이 아닐 확률이 높아 보임. 여친선물도 150만원 짜리를 사주는 사람은 절대 계산적인 사람이 하는 행동패턴이 아님. 생일때도 싸우고 홧김에 남친이 저리 말했을 확률이 현저히 높아 보임

와 남자 불쌍하다.... 결혼전에 이영상보고 탈출하시길....

남자친구가 계산적일수도 있는데 결국 여친은 남친한테 아무것도 해준게 없잖아? 뭐가 억울함?

결국 생일날 밥값도 다시 안줬고, 여행 숙소비도 다시 안줬고, 150만원 선물은 받았고....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닐테고. 어쨌든 받을거 다 받으셨네요 여자분은; 남자분이 어디가서 서운하다고 얘기하고 다닐만 한데요. 남자분은 그냥 4억짜리 집에 감사할줄 아는 착한 여자분 만나는게 제일 이득일듯.

돈은 남자가 더 많이 썼는데 계산적인 남자라 싫어요 본인은 남친 선물 퉁치고 시부모는 무조건 싫어요 사랑하긴 하는건지 결혼은 어째서 하시는지..

금융지식도없고 벌써부터 남친생색 핑계를대며 시댁을염려하는 사연자.. 둘을위해 빨리 서로 갈길가시는게 좋을듯 이미 생각차이가 너무크다. 사연자는 본인지식을 높이시던지..그게안되면 현남친을 이해할수가없음

시댁 옆에 가고 싶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닌가 싶음. 그러니까 시세차익이니 뭐니 하면서 기적의 계산법을 핑계 삼는 것 같음.

18:20 마음이 가면 돈도 가더라구요 ㅎㅎ 돈 가지고 따지고 싸우는 관계는 결혼 안하시는것 추천드려요 ㅜㅜ

남자친구가 보고 결혼 다시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글쓴이같이 자격지심으로 누군가와 사랑이라는 감정을 공유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말도 안되는 기적의 논리를 이기심을 가리기 위해서 사용하시는데 제3자는 딱 보면 압니다. 남자친구분은 글쓴이랑 결혼하지 말길..

이렇게 세세하게 계산하는 사람들은 결혼하면 안됩니다. 살면서 힘든 일이 수시로 생길텐데 그때마다 이익과 손해를 따지면 계속 빈정 상하게 되고 다툼으로 이어지겠죠.

정말 맞는 말입니다 상대를 위해서 기꺼이 희생하고싶을 때 결혼하세요 열렬히 사랑해서, 모든 걸 다 주고싶어 결혼해도 살다보면 내가 알던 그사람이 맞나싶고 이혼생각 몇번은 합니다 그럴 때마다 사랑했던 그때의 마음과 추억으로 상대를 이해하고 마음을 넓게 쓰게됩니다 벌써 돈문제로 기분이 상하고 상대가 이해가 안되면... 결혼하고 나면 더한 일들이 펼쳐질겁니다

여자분 정신차리세요. 일반인 중에서 결혼 전 자가를 미리 구해서 결혼 하는 집안 드물어요. 그것도 2.8억 샀고 대출이 3억 현재 시세 4.8억 + 지하철 개통 @ 인데도 부모님 자금이 0원이라고요?? 그럼 본인 부모님은 얼마나 지원하셨어요?? 거기에다 멀쩡한 집을 팔고 왜? 전/월세로 가는거에요?? 사실상 남자친구 부모님이 남자친구에게 증여를 한 셈인데 본인이 뭔데 그걸 팔자고 하나요?? 진짜... 본인의 집안은 쥐뿔도 지원 안하면서 남친을 악마화 해서 사연 올렸네 그렇게 살꺼면 헤어져라 남자분 당장 여자분이랑 헤어지세요. 집안 말아먹을 사람 입니다.

저런 경제관념 가지고 있는 여자는 안 만나는게 낫지.. 결혼하면 더 고생임..

남자분 . 조상님이 주신 마지막 기회이니 하루빨리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사연보내신 분, 부읽남의 현명한 조언 꼭 기억하시고 결혼준비하세요. 이영상의 조언이 받아들이기싫다면 결혼을안하시는게좋겠습니다.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행복해질수있습니다.남친생일선물값은 남친에게 송금했어야맞습니다. 계산적인사람은 본인이십니다

결혼은 하나가 되는 과정인데.. 이것저것 따지면 끝이 없지요

그냥 전형적인 반반결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현실로 결혼을 진행할때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네요..제 주변에도 반반결혼 외치다가 둘 다 계산적으로 하나하나 따지게 돼서 파혼한 경우 꽤 있습니다. 반반이 좋아보일 수 있는데 작은것부터 하나하나 다 따지다보면 서로 정떨어져요...

부모님이 집을 사주셨는데도 며느리한테 고맙다는 말도 못 듣고 욕 먹게 되는 상황이네요 그냥 관계를 정리하시길

남자친구가 이 영상을 본다면 생각이 깊어지겠네요

처음에 무슨 말인가해서 몇번 다시 들었어요 ㅎㅎ. 그러니까 집값이 오른거지 실제로 시부모님이 들인 돈이 없는데 돈 해줬다고 가까이 살며 간섭하고 남자친구가 나한테 갑질하거나 생색낼게 걱정되시는것같은데... 그냥 결혼 안하는것도 좋을것같아요. 그런 사람들일거라고 생각고 믿음도 없이 어떻게 가족이 되요. 진짜 잘 굴러가도 결혼하고나면 힘든일이 생기는데 매 순간 손해볼까 전전긍긍하면 결혼생활 진짜 불행할거에요. 두분 다 내가 다 해줘도 아깝지않다 싶은 상대를 만나 결혼하시길. 세상 젤 견디기 힘든 고통은 억울함인데 이미 두분 다 서로 억울함..

사연만 보면 둘이 그냥 결혼 하지 마세요 아니 다른 사람이랑도 결혼 하지 말고 혼자 사세요 제발

남자친구 집 얼른 팔고 1.8억 전부 시부모님께 돌려드리고싶은 뜻이라면 존중합니다 😌

남은 대출을 전부 사연자더러 갚으라한게 아닌 이상 이미 집값이 올랐는데 부모님 지원이(든 남친 결혼자금이든) 0원일 수는 없음.. 그리고 누가 먼저 시작했든 결혼준비하는 사이에 내가 선물 150만원 했으니 너도 동일금액으로 맞추라고 이미 있는 선물계획에 반대할 정도면 이 결혼도 순탄할 수는 없음..

여자분 집값 계산하는거 보고 경악했습니다. 매사 그런 식의 사고능력과 행동을 보였을텐데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분도 여자 보는 눈이 없나봐요ㅎㅎㅎ 여자분은 제발 엄한 남친 집안에 풍파 일으키지 마시고 평생 혼자 사세요...미래가 안봐도 비디오네.

우선 시세 차익이 돈이 아니라는건 좀 기적의 계산법이구.. (팔면 돈이잖아요) 그와 번외로 여자쪽 의견만 보면 계산적일 수 있겠네요. 사귈 때 쓰는 돈이 아깝기 시작하고 계산하고 있으면 사랑이 아닐거 같은데,,, 그래도 부읽남님 말씀처럼 남자쪽 의견도 궁금하네요. 일단 우선 저 글에서 사랑...은 보이지 않습니다. 나중에는 누가 휴가 하루 더 썼니, 누가 오늘 집안일 더 했니 갖고 싸울걸요?

이것 저것 따지느라 싸움이 잦다면 결혼하면 이혼이 쉬울거에요. 사랑, 헌신과 이해가 없는 결혼은 정말 힘들어요. 위 커플은 결혼하면 힘들듯.

저세상 계산법....

이런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왜 굳이 결혼을 하는걸까 하는 질문을 하고 싶을 정도로 답답하네요😢

어이털리는 사연을 최대한 풀어주시는 부읽남 형님 존경합니다

계산적이고 생색하시는분이라면 결혼을 다시 생각해보세요. 반반씩 나눌수없는 일이 대부분이고 사연들어보니 치사스럽게구시는거보니 결국 싸움이 되겠네요. 피곤하사람이랑은 오래못가요😢

남자고... 여자고... 그냥 저렇게 왜사냐

이런 여자랑은 절대 결혼해서는 안된다. 나도 몇년전 내가 사는 아파트 옆에 재건축 아파트를 프리미엄 조금주고 6억7천에 사주고 전세주다 지가 독립하고 싶다해서 2억6천 융자받아서 입주시켰는데 지금 시세가 12억 정도 되는데 며느리감이 오른건 생각안하고 4억만 보태줬으니 팔아서 옮기자했으면 정말 열받을 것이다 지금이랑 그때랑 돈가치도 틀릴뿐더러 시댁가까이 있다고 집팔라하는건 안하무인이다

시댁옆에 가는게 싫고 회사가 먼것도 싫고...여자분이 좀 많이 이상한거 같은데....남자분 이 여자분이랑 결혼하면 많이 피곤 할듯요....

사연자분이 더 계산적인것같은데요??

왜 결혼하지?

기적의 계산법;; 어떻게 저렇게 받아들일 수가 있나

결혼을 서로 왜 하려는건지가 더 궁금한데

화장실 간 사이에 식사비내고, 숙박비 여자가 계산했는데 다시 입금을 해줬다는게.... 여자가 무언의 눈치를 존나게 줬을것같은 느낌적인느낌이든다 ㅋㅋㅋㅋ 그러니까 친구한테 하소연하지ㅋㅋㅋ 그리고 호텔예약이 진정 남친 선물이 맞는거냐 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분 결혼안하는게 베스튼데 만얃 결혼을 하게된다면 집 꼭 부모님 드리고 가요... 나중에 헤어질때 골치아파질수있어요

남친도 저러는거보면 여친도 계산하는거 많이보여줬으니 저러는거 같다는 생각이..

결혼하지마. 그냥 굳이 왜 하려고하는거야? 그딴 마인드로... 내가 남자쪽 지인이면 무조건 이 결혼 뜯어말린다. 뭔 놈의 정신머리가 저 모양이냐.. 여자애가.. 남자가 여자보는 눈이 정말 없네.

남자 분 제발 도망치세요

집 관련해서는 여자쪽에서 시댁 근처에 살기 싫어서 기적의 계산법 적용한 것 같고, 남자가 결제하거나 숙소 금액 준 것은 부읽남 말대로 양쪽 의견 들어봐야 하고 남친 생일은 추측으로는 남자가 원래 받고싶은 선물이 있거나 하고싶은게 있는데 여자쪽에서 남친 생일선물이라는 핑계로 본인이 가고싶었던 호텔을 예약해서 가자고 한게 아닌가 싶음

결혼 후 3억에 대한 대출이자를 어떻게 갚을지 의논이 필요해 보입니다. 여자 입장에서 남자쪽 부모님 집 근처면 당연히 그 집에 실거주하기는 싫을거고, 그 집을 팔라고 하다가 나중에 지하철개통 후 집값이 더 많이 오르고 남자가 이 재산 내꺼다... 이러면 또 서운할거고. 뭔가 복잡하네요. 그런데 남자나 여자나 금액을 따지고 계산을 하는 스타일이면 그냥 각자 번 돈으로 각자 살면 됩니다. 두 사람 성향이 결혼을 해도 얼마 못 살 것 같아요. 결혼은 상대를 위해 쓰는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을 때 그때 하는 거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살다가 상대가 아프거나 돈을 못 벌게 된다던가, 서로의 본집에 돈을 쓰는 게 거슬린다던가.. 아주 다양하고 사소한 문제로 이혼을 하게 됩니다.

시댁에서 집을 준다는데 감사하다 인사는 못할망정 대단하신 분이네요. 결혼해서 남의집 부모자식 의절시키고도 남을 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결혼할 자격도 시부모님이 주시는 집도 받을 자격이 없으니 혼자 사시길 추천드립니다

부읽남님 말씀 참 지혜롭습니다. 사연 주신분이 남자분을 신뢰를 못 하는 분 같이 느껴 집니다. 사연자 내용들으니 이미 숨이 막힘. 팔아라 는 진짜 월권이죠!. 사연자는 재테크 기본도 모름.

남친은 150만원 호텔말고 50-60이라도 자기가 필요한 물건을 받고싶다는것 같음

이런 여자랑 결혼하면 인생망합니다..

부모님의 지원 맞습니다

여자가 굉장히 똑똑하네요 . 남자가 잘하기는 하는데 생색을 내는 스타일이고 결혼하고 나면 엄청 피곤한 스타일입니다 . 그리고 결혼 초부터 2백만원씩 나가는 구조는 돈 모으기 힘든 구조입니다 . 지방 소형 아파트 3천만원짜리를 대출 2천만원 받고 매수했는데 가격이 하락해 2천만원 된 걸 30채 물려 주면 좋아할까요 ~ . 대출 있는 건 생각하지 않고 물려 줄 당시 매매가 4.8억 준 것만 기억하거든요 . 그러면 비공식적이지만 예단 ( 10% ) 원할 거고 집 해줬으니 시댁에 헌신하길 원할 거고 ... 받지 말고 여자분이 청년버팀목전세자금 대출받아 전세든 월세든 원하는 곳에 작은 신혼집 얻어 사시는 게 훨씬 더 빠르게 돈을 모을 수 있어요 .

둘 다 계산은 어지간히 하는데 계산법은 완전 다르고 결혼해서 잘 살 수 있을까

사연보내신 분 안타깝지만 지능이 많이 떨 ......... 😂

글쓴이는 애초에 사랑보다는 철저한 계산논리로 결혼접근하는것 같은데...그냥 결혼하지말고 적당히 연애만 하면서 혼자 사는게 좋아보임... 그런성품으로 어차피 결혼생활에 만족못함... 그냥 비혼주의 하세요 제발

이런 고민을 안하는 사람을 만나세요. 여자분도 다른 남자분 만나시고 남자분도 다른 여자분 만나세요. 안맞는 두분이 헤이지시고 잘맞는분으로 만나면 2커플이 탄생되네요. 더 기쁜일 입니다.

중요한건 여자 글쓴이도 계산 엄청함ㅋㅋ 걍 하지마요

부읽남님 말씀이 현명하신듯 합니다. 결혼은 서로 어느정도 양보와 때로는 희생도 필요합니다. 니꺼내꺼 따지는 순간... 과거의 서운했던 감정들도 나오게 되고 그렇게되면 감정싸움으로 확장되기도 하더라고요. 저도 결혼 십수년차인데 초반 어릴때는 그러한점을 모르고 내생각 우리집생각만 한것 같아요. 결혼은 '1+1=무한대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화이팅하시고 행복한 결혼준비하세요^.^

와.. 남친분 빨리 정신 차리고 도망가셔야할텐데 ㄷ ㄷ ㄷ ㄷ

시부모님이 사준집 맞는데 이기적인 계산법으로 인정을 안하려하는듯.

학습의 중요성......... 저런사람도 결혼을 하는구나..

ㅋ 여자분 어떻게 말도안되는계산법이지 아이구야 저런마인드는 무조건 불란일으키는스타일 아이고 우리 아들도 내년에결 혼하는데 우리 며느리는 천사네 좌우지간 집안에 사람이 잘들어와야한다는게 절실히 느껴지는 사연이네요 우리며느리 진짜 이뻐해주고 아껴줘야겠네

둘다 서로를 별로 안사랑하는것같은데 그냥 둘이 결혼안하는게 좋을것같음

실때 부모님 돈이 전혀 안 들었다는거죠. 시세차익으로 오른걸 부모님이 생색내는게 싫다는거죠.

연애부터 결혼준비까지 서로 배려하고 존중해도 결혼 후 불평불만으로 싸우는데, 결혼전부터 계산적이고 이해도 없고 거기다가 지혜롭지도 못 하네요.

둘 다 진짜 계산적인데 어떻게 결혼할 생각을 하지…? 결혼 전부터 돈돈 거리는 커플이 잘 살 수가 있다고 생각하나…

조상이 돕고 있는데 왜 저런사람이랑 같이 사려고 하냐? 서로 계산적이라고 하고 그렇게 계속 계산하기엔 답이 뻔해 보이는데? 미래가 안보인다면 서로를 속이고 있는거지

글에서 부읽남님이 지적해준 사항을 참고했을때 이 사연에 나오는 남자친구 험담 믿지 마십시오. 글에 신뢰가 없습니다.

여자지만 여자분 논리가 이상… 결혼하지 마시고 서로 그런거 안따질만한 천생연분 만나셔서 결혼하세요 ㅠ

와우 계산법 신박하네. 사연자분은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아니 그냥 다시 산수를 배우세요. 그리고 남자분 보시면 이 결혼 꼭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이건 재테크사연으로 볼게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돌아봐야될 사연이라고 생각함 재테크적인 측면으로만 보면 부읽남님 말이 맞고여자가 어리석고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다른관점으로 보면 분명 여자는 남자에게 부정적으로 꽂혀있는 부분이 있음... 주요문제는 남자의 맘뽄새고 저런 맘뽄새에 저런상황을 악용할거같아 그게 싫다는거 남자에 대한 신뢰가 1도없음 이건 남자문제가 분명 있다고 난 생각함 나를 예로 들면 굳이 따지자면 내가 저남자입장이였는데 저 남자처럼 생각한적도 없고 저런방식으로 강요한적도 없음 내남편도 정말 좋은사람인데 내가 만약 저남자처럼 굴었으면 분명 내남편도 저여자처럼 생각했을거라고 봄 이게 재테크채널이다 보니 남자 두둔하고 여자가 엄청 욕을 먹는거 같은데 절대 ㅋ 여자 남자 서로를 위하는 맘없이 저렇게 군다면 둘다 상대에게 어떤 맘보를 가지고 있는지 생각하고 결혼을 진지하게 고려해봐야될거같음 내가 보기엔 둘다 똑같이 이기적이고 사랑과 신뢰가 1도 없다고 생각함 2.8억 집을 3억 대출.. 거기에 대출금을 남편이 다달히 갚는게 맞나? 달 200돈을? 시댁에서 대출금 3억 해준것도 아니잖아 집을 사는데 도움을 주신거지 해주셨다 볼순없을거같은데 상황보면 여자 생활권도 아닌데 남자생활권이고 해주셨다는 이유를 들면서 강요아닌 강요 식으로 될 거같으니 여자가 안받고 싶단거 같음 남자가 팔 생각이 없다는거 보면 다른지역에 살면 거기서 살지 너때문에 돈든다소리 나올거같은데 다 왜 여자만 욕하지 나도 생각이 이상한건가? 이해가 안가네 생일은 여자분도 이미 계산 하신건데 남자가 그걸 굳이 캐치하고 따지는게 싫으셨던거같음 둘다 계산적인거같은데 남자여자 둘다 누가 도망가라 할것도 읎음

와 내가 어지간하면 여자편 드는데 사연자님은 남자를 안좋아하는 것 같은데 결혼은 무슨 ㄱㅋ. 걍 헤어지세요

집살때 남편 명의로 사고 3억 대출에 2억8천 으로 샀으면 들어간 돈도 없는건데 뭘 사줬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당시 남편 명의로 사고 대출했으면 여자 말도 맞는거 같은데

남자가 이 영상 보고 정신차리고 다시생각하길

구매가 2.8억이 맞는건지 모르겠음 현금 2.8억 + 대출 3억으로 5.8억짜리 집이 4.8억까지 내려간건 아닌지😅

결혼한다면 이혼할때 대비도 하는게 아닌가 싶음, 이혼시 재산분할이 들어가기때문에 그집의 대출갚아주고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 시대에 이혼 쉽게들 하는거 같아요....그리고 돈문제로 티격거리는거 해결책을 못찾고 서로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결혼후에도 피곤할듯....부부라도 한쪽이 다른한쪽을 따라줘야 잘 풀리지 않겠나?

집이 문제가 아니고 이두사람은 그냥 헤어지시는게 맞아요. 사랑이 안보입니다. 조건 따지고, 이익을따지고 하는거보니 금방 깨집니다.

예리한 부익남님 ㅋㅋㅋㅋ 동감입니다. 결혼생활은 잘대 반반불가해요~

남자분은 지금이 조상님이 도우시는 중이란 걸 깨달으시길…

자기 생일선물을 왜 너까지 누리냐라고 하는 남자친구나 1.8억은 0원이 아니냐하는 여자친구나 둘 다 똑같이 계산적이라 생각합니다. 남자친구가 먼저 계산적이었는거도 맞기는 한데 결혼준비 들어가는 시점에 누가 먼저 잘 못했냐 따지는 것은 매우 의미없는 싸움이고요

이미 연애할때 이상하다싶으면 결혼까지 가진않죠 헤어지겠죠 결혼앞두고 기싸움이네요 사실 연고지없는곳 여자들은 엄청 힘들긴해요 시가도 가까운게 부담이겠지만 같이 사는게아니면 근처에 사는게 살아보면 여러가지 좋은면도 많긴해요 저도 시가근처에서 살고 있는입장으로 첨엔 힘들었지만 지금은 너무 편합니다 맘을 내려놓고 내부모다 생각하며 가족이 되려고 노력하면 살아집니다 결혼을 생각했다면 니꺼내꺼 따지기보단 내가족이 더 생긴다는 생각으로 포용력을 가져야 살아갈수있어요 안그럼 본인만 괴롭습니다

서로 양보할 생각이 없어보이는데… 결혼전부터 삐걱거리는데 결혼하면 나아질려나요? 결혼은 애들 장난 아닙니다. 성향이 안맞으면 백퍼 후회 합니다.

남친 계산적이라고 하기엔 서로 계산하고 계신 거 같음

ㅋㅋ 글쓴이분은 아마 이글 올리시고 사람들이 자기랑 생각이 같겠지? 하고 올리셨을꺼 같은데 진짜 심각하게 이기적이신분이네요.. 남자친구분은 이글 꼭 보시고 결혼생각 바꾸시길..

본인도 만만찮게 계산적임... 헤어져 남자 불쌍하다

아주 재밌는 사연이었어요

고민좀 더 해보셔야겠네요 이 커플분들은..

부읽남님 인생상담 연애상담 쵝오 ! 명쾌하네요.

팔면 나중에 백퍼 후회한다. 그리고 아직 결혼 한 것도 아닌데 팔라마라는 진짜 월권임ㅋ 대충 내용 보니깐 그냥 남자분 방생금지하고 잘 사시길ㅎㅎㅎ

지적증여도 증여로 봅니다. 남자친구부모님이 오를 집을 알려주신것 고마운거 맞습니다. 결혼 15년차 2013년도 잠실아파트 국평 8억할때 시댁에서 집사지말라고 한집도 있었고 시댁에서 집 사라고 가르쳐준 집이 있었습니다. 2023년도 시댁에서 적극 사라고 했던집은 최소 시세차익 12억 이상입니다. 10원한장 안보태줘도 조언을 주는 시댁은 좋은시댁 맞아요.

부읽남 현명 그자체👍

이건 좀 여자분이 선 넘었네요. 세상에 자산의 가치를 구입시의 시세로 책정하는 경우가 어디있나요? ㅋㅋ 계산적이고 뭐고를 떠나서, 저런 계산법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경제관념도 망일거 같네요. 부읽남님도 빡침이 느껴지네요

양쪽말 다 들어봐야지만, 저여자는 별로임.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지도 못함 대화가 안됨. 일단 여자문제는 확실히 보이는데, 남자쪽은 말하는걸 봐야될듯. 집문제도 그렇고... 문제를 이상하보는 재주가 있음. 혹 여자와 대화가 안되서 남자가 주번친구들에게 여친들으라는듯 내가 돈 더 쓴다 말하는 것도 여친이 남친 깍아내리듯 친구들 앞에서 말한게 있다면... 남자가 헤어져야 되나 고민헤야 될 뮨제임

아둔한데 얍삽하기까지... 이게 되네

아내분의 기적의 논리에 깜짝 놀랍니다😅

이 여자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남자분 보내주시죠!!!!

서로 사랑하고 연애때 한번도 안싸워도 결혼하면 다릅니다~ 깊게 생각해보세요

세상 옳으신 말씀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