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옥 새벽내내 1000대 맞았다 남편과 이런일이

Рет қаралды 1,423,836

10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78

@yckRoll 10 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개소름 돋았던 여자~~ 애 방임하는 거 나올 때는 차가운 표정으로 일관하다 자기 얘기하라니까 일단 눈물부터 흘리면서 불쌍한 척 하는데 이게 소시오패스라는 건가 싶었음. 여긴 이혼이 답 그게 오히려 애를 위한 거라는 생각이 더 든다

@Akt-ue6km 8 ай бұрын

그러게요.자기얘기내내 눈물흘리고 딸 얘기할땐 남얘기하듯.

@user-wn8jf2dq7i 7 ай бұрын

와나랑똑같은생각 ..

@happymilk2693 10 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아이가 너무너무 불쌍했어요.. ㅠㅠ 아내는 남편한테만 집착하고, 애 혼자 집에 두고 외출하면 안되는것도 모르고, 그 어린아이한테 저렇게 큰 영양제 먹이고 하여튼 부모 자격없고 정신과치료가 시급한 아내이자 엄마에요..

@user-lh4oe3nt1w 9 ай бұрын

가정을 이뤄서 남편.애를 가질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 일단 정신병원 입원해서 치료부터 받길 바람

@user-nb6zh4je1t 4 күн бұрын

누구나 삶을 어떻게 살아왔고 그 삶이 힘들었고 안힘들었고를 상대방은 감히 가늠도 못하지 사람을 정신병 취급 하다기 보다는 서로를 이해 하고 타협점을 찾는게 맞는게 아닌가? 그게 제일 힘든건 살아온 배경 부터가 틀리니 뭐.... 애기엄마 살아온 배경이 힘들다고 내새끼 까지 내 배경안에 넣지 마세요... 신랑이랑 맞춰보려고 노력한것도 이해하지만... 신랑만을 사랑해서 내가 사랑하는 신랑의 아이한테 만큼은 신랑 만큼 사랑해 줘야지요... 엄마 잖아요!! 힘내시고! 세상에 그렇게 신랑 사랑할줄 아시는분이면 내 새끼도 사랑할줄 아시는듯 한데 그게 어릴적 트라우마로 인해 사랑 받길 원해서 그런거에요... 그러니 내새끼한테 만큼은 내 어릴적 트라우마를 안겪게끔 끔찍이 사랑해 주세요😊 애기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겠어요? 서로 사랑해서 낳은 아이이고 그 아이도 사랑받길 원해요! 부모란게 그럽디다 내 배고픈건 괜찮은데 내 새끼 굶어 울고 불고 할때 가슴이 아프 덥디다... 힘내시고 사랑받고 존중 받을 수 있는 아내가 되시길 기도 할게요!

@user-ol3gv6fd4b 10 ай бұрын

진짜 심각하다 애는방치하고 남편 의심병에 월2천쓰는 남자가 개보살인듯 진작이혼해야지 어찌사냐

@user-jy7bk6sc6l 10 ай бұрын

최악의 여자 자기결핍으로 남자 피말려 애도 방임학대 그누규와 살아도 불행자초

@user-lh4oe3nt1w 9 ай бұрын

하루에 했던 모든 통화내용을 들어보고 그동안에 애기는 혼자 방치되서 티비보다가 엄마아빠한테 왔는데 엄마가 침대에 올라오지 말라고 내쫒음 애가 먹지도 못하는 영양제 먹이고 영양제 값으로만 몇천을 쓰고

@user-he5sg7dv3z 8 ай бұрын

병적이라 그래요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해요😊

@user-jo5mn1kf7w 7 ай бұрын

매를 천대 맞는 걸 하나하나 세어봤다고? 그 부모 기운도 좋다! 부모를 불러서 물어봤으면 좋겠습니다

@user-tu5ct8sx5i 10 ай бұрын

비타민땜에 돈쓰지말고. 밥좀 해줘라. 남편은 애하고 도망가라 답없다

@user-lh4oe3nt1w 9 ай бұрын

남편이랑 애한테 신경써서 따뜻한 밥을 차려줘라 영양제만 먹이지말고

@user-xz8hg4ne5h 9 ай бұрын

비타민은 금액보니 다단계임 암웨이 같은.. 남편 건강 걱정이 아니라 남은 비타민을 아이와 남편에게 먹이는 거임 영양제가 한달에 천만원 넘는게 말이 됨?

@user-sc7py3xu5k 10 ай бұрын

진짜 저 여자한명 때문에 몇명이 지옥에서 사는지ㅠ 아이는 무슨죄인지ㅠ 넘 불쌍해요.. 지 신세 지가 볶는건 상관없는데 저런엄마 밑에서 자란아이가 온전히 자랄수 있을까?ㅠㅠ

@user-pr4jv8xe9v 10 ай бұрын

피해의식에 빠져서 우는 모습도 추해보임 아침도 안챙겨 보내고 아이는 방치하고 일하기 바쁜남편에게 위치추적에 녹취까지,소름 그자체

@user-kd8yj6df3l 10 ай бұрын

그아이 받은상처땜에 자라서 결혼하면 그자식,남편에게 똑같이 할꺼다

@user-ct2zz6fv4u 10 ай бұрын

이제까지 본것중 최악!! 이런여자 진짜 답없다. 개념이 없어도 너무 없고 애는 왜 낳은동...ㅉ ㅉ

@user-jm7zl6sj8x 10 ай бұрын

김영희란 개그우먼은 뭐가 되나요 저것보다 천배는 훨 심하는데 ㅎㅎㅎ 저건 저여자는 그냥 사람이 살림못하는 여자정도에서 끝이지만 여자도 아닌 멍멍이보다 개념없는대구김영희보면 입 벌어질꺼예요 충격먹은거 결혼했다는거임 개딸의 대표지 이런애는 전세계찾아도 나는 못봄 ㅋㅋㅋ 기니스북1위인데

@user-lh4oe3nt1w 9 ай бұрын

남편이랑 같이 살려면 애라는 연결고리가 필요하니까 낳은듯 아기에 대한 모정이 전혀느껴지지않음 그대신 남편을 집착하면서 쥐어짜고있음

@Popsicle_Girl 10 ай бұрын

0점 짜리 아내. 남편도 안 됐지만 아이가 너무 불쌍. 엄마 될 자격 없어 보임

@user-jw8mt6sg6r 10 ай бұрын

점수를 매길게 아니고 정신병원에 잡아쳐넣어야됩니다....

@jumsookpark2990 9 ай бұрын

-100점 아내더라구요

@user-bs2me4xm5o 9 ай бұрын

자신의 아픈과거를 극복하지않고 합리화하고 상대가 자기만을 위하길 알아주길 바라면 반드시 대물림됨 집구석에서 카드끍어 매달 천만원 이상씩 써제끼는게 정상은 절대 아님 남편은 써리잡 ㆍ포잡까지 뛰며 물먹은 솜처럼 쳐져오는데 자기와 놀아달라 보채는 저 여자를 대한민국 어느 남자가 감당할까~? 정신병자지~~~ 헤어지는게 답~!!!!

@user-ff5vf6jo4i 9 ай бұрын

남푠 잡아먹을 관상 충격적인 소비

@user-lh4oe3nt1w 9 ай бұрын

결혼을 해서 집에서 나오고싶었다는데… 그렇게 해서 남편을 만나서 애를낳았으면 나같은 경우가 반복되면 안되겠다하고 정신차리고 남편.애한테 최선을 다해야지 남편이 죽도록 일해서 번돈으로 지화장품 지르고 영양제는 몇번만원어치 사고 애는 혼자 집에두고 외출하고… 가정을 이뤄서 살여자가 아닌듯 함

@user-wd7se3mu3f 10 ай бұрын

남편 불쌍해 완전 피빨리는 중.. 말도 안통하고 답도 없고 도망가세요

@user-lh4oe3nt1w 9 ай бұрын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여자한테 잡혀서 고생한돈 다뜯기고 정신적 스트레스 받고 기가 쪽쪽빨리는중

@user-qp4fh7mg6z 10 ай бұрын

한달 카드값이 2천쓰는 정신나간 여자

@user-fh6ul4cx2y 10 ай бұрын

헉,,,,, 미친,,,,,

@user-ii1xq9ub2q 10 ай бұрын

진짜 미친 여자네요~

@user-jm7zl6sj8x 10 ай бұрын

미친건맞음 살림 못하는 여자지 그치만 돈쓴는거는 본인 맘이지 있는 사람들 많이 쓰고 없는 사람은 안쓰는거지 뭐라함

@owjxhwvgux 10 ай бұрын

없는데 쓰니까 그러죠;;; @@user-jm7zl6sj8x

@user-dp5tj6ln4b 10 ай бұрын

@@user-jm7zl6sj8x 본인이 벌어쓰는게 아니니 문제죠.

@user-vg7ti8lx8n 10 ай бұрын

여자에게 동정1도 안가는 최악의 엄마ᆢ둘 사이의 부부관계는 두번째 문제고ᆢ아이에게 어쩜 따뜻한 눈길 한번을 안주고 지가 아이 학대한건 모르고 지가 받은 상처만ᆢㅠ 최악이었음 ㅠ

@user-fs1ry2fg1s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12시넘어 배달샐러드시켜 아이 풀대기만먹이는거 보고 진짜 넘놀람 하다못해 달걀후라이 아님 주먹밥이라도 간단히 해서먹이던가 종지그릇에 풀만 덜어 아이먹이는거보고 오은영샘도 보고 놀람

@user-rb2ot4bw6m 9 ай бұрын

미투,,, 어릴때 가정사가 불우햇다고 다 저렇게 살진앟죠 제발 잘못된거에 아이좀 끼워팔지않앗음 조켓네여

@user-tb8ng6rw8o 9 ай бұрын

본인이 사랑을못받아서 사랑주는법을모르는게아닐런지요

@user-wd6qe6qz9m 9 ай бұрын

@@user-tb8ng6rw8o 사랑을 주는법이요? 지가 지금 남편한테 원하는걸 아이한테 주면 돼는거 아닌가요? 모르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혼자만 생각하는거 같은데요? 다큰 성인이 저런짓 해놓정신병은 이젠 질환이 아니라 타인을 그냥 괴롭히는 병이네요 정신병은 감투가 아닙니다

@user-fs1ry2fg1s 9 ай бұрын

@@user-wd6qe6qz9m 맞아요. 저두 애가셋이라 항상 육아에 지치지만. 신랑은. 밖에서 힘들게 일하잔아요. 집에서라도 스트레스안받게. 집에오면. 깨끗한 집환경 맛있는요리를 해주려 노력하는편이에요 내가 신랑을존중해주니 남편도 항상 고맙다고. 아껴주네요. 아내와엄마.역할 기본이라도 하고 바라던가. 남편분도 불쌍하지만. 한창 이쁨받을 나이에 미친애미 만나서 방임 학대당하는 아이를 보니 넘 화가나고 불쌍하더라구요 지는기본도 못하면서. 과거에 엄마 친오빠에게 학대당한걸 무슨 핑계거리대며 질질 짜는데도. 동정심1도안들더라구요. 보는내내. 아이만 제눈에 들어와서 맘이 너무 불편하고 아프더라구요. 지남편은 침대서과자 쳐먹어도 지불만만 터트리다. 아이가 배고파 지아빠 과자하나 얻어입어넣는데 미친듯고함지르더니 침대에 과자떨어진다고 아이를 잡더라구요🥲

@yim9506 10 ай бұрын

역대급 정신병에 매달2천만원 카드사용하며 남편 피 빨아먹는 여자임! 해당 프로그램 보고( 저 여자 때문에 )충격 받은 1인임!

@cp-sb6cp 10 ай бұрын

아~~ 그 여자가 어릴때 가정폭력이 있었군요.. 근대 왜 그걸 대물림하지?? 성숙한 후에.결혼 했어야 했는데.. 정신과 치료받으면 좀 나아지려나요..

@user-bs2me4xm5o 9 ай бұрын

아~,~이 여자구나 그래서 옛날어른든말이 결혼 할려면 가정을봐야한다 어떻게 자랐는지 알아보고 또 편부ㆍ편모 슬하에 컷는지 알아보고 결혼해야된다는 말이 불변의진리 구나

@user-qi1fh5ul2j 9 ай бұрын

한달에 2천만원 쓸수있다니ᆢ 돈 잘버는모양이네. 모든것 떠나서 이혼해라. 나이들어 후회말고.!

@user-sr6sb9jz1y 10 ай бұрын

미성숙자체. 결혼할자격도 엄마될자격도 없는여자. 답없는여자. 남자가 너무불쌍해. 열심히 사는 보람이 없을듯.

@rtvt055 9 ай бұрын

저여자 부디 여기 달린 댓글좀보고 정신 차렸으면 좋겠네요.

@user-lh4oe3nt1w 9 ай бұрын

남편집착하는것도 좀 줄이고 돈도 이상한데 낭비하지말고 저축하고 남편고생하니까 집에오면 따뜻한 밥먹을수 있게 집밥차려주고 그래야 남편이 일할맛이 나지않겠나 애가 먹는것도 신경쓰고 뭐하고 노는지 쳐다도보고 교감도하고 사랑도 듬뿍주고 아내와 엄마역할이 쉬운게 아님 가정을 돌아가게하는 핵심역할임

@user-vy4mv1es8w 10 ай бұрын

오은영이 아이가 짠하다고 얘기하는데 여자 표정이 왜? 이랬는데 본인 얘기하면서 서글프게 우는거 보고 너무 놀랐고 질질 짜는 모습이 꼴보기 싫었어요

@NoAI-im5bi 9 ай бұрын

맞아요.. 본인 얘기나올땐 제일 불쌍한척 울컥하고 즙짜는거랑 달리 아이한텐 무관심한 표정 다보임 진짜 역겨웠음 ㄷ

@user-fq9uk1ym9c 10 ай бұрын

아내는 치료 받으면 개선이 될까요 방치된 아이 모습 힘들게 종일 일하는 남편 모습을 보는 표정에 치료불가능해 보였어요

@minik9451 10 ай бұрын

남자분 어머님이 보시면 가슴 찢어질듯 남편건강땜에 영양제 산다면서 그돈 메꿀려고 혹사당하는 남편은 안보이나? 에효

@user-lh4oe3nt1w 9 ай бұрын

지가 긁은 카드값 지가 매꾸라고 하세요 왜 남편이 매꾸죠??

@moli5663 10 ай бұрын

한참 이뻐 할 나이에 눈치 보는 아이가 너무 안타깝다.영양제도 그렇고 무슨 아이한테 밥도 제대도 주지 않고 그 큰 영양제를..보는데 너무 화가 났다.아무리 자기가 엄마한테 학대 당했다 해도 자기 아기한테는 자기처럼 자라게 하면 안된다.폭력만 안 썼지 말없는 폭력같다.오은영박사가 아이 얘기 할때 눈물 하나 흘리지 않는 엄마를 보니 너무 안타갑고 냉정한엄마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빠도 일하느랴 힘들겠지만 아이한테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안하는 걸 보니 둘다 애한테는 무관심.ㅠㅠ 엄마님 신랑 너무 볶지 마세요.돈 좀 아껴 쓰시고 돈 버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보는데 내가 다 피가 말라요.숨이 콱콱 막힙니다.정신을 빨리 차리셔야 할 거 같아요ㅠ

@user-ip9jt2uz8j 10 ай бұрын

너 힘들게 살았쓰면 애낳고 남편하고 행복해야지 그보상을 왜남편 한테 받을라하냐 애 밥도 안줘 남편도 뻐박에 없고 사치 옷 상표도 안띤거 야 세상에 남편하고 애 밥이나 해주고 하소연을 해야지 지는 풀때기 처먹고 애까지 풀때기 먹이고 애가 눈치 보느라 너무 불쌍하다 이혼해 라 저런 ㄴ 하고살면 평생 고생이다

@s5242552425 10 ай бұрын

완전 공감

@user-pr4jv8xe9v 10 ай бұрын

박수

@imon0012 10 ай бұрын

그게 답일듯 죄송하지만 남편부모님에게 애기 맡기고 돈 버는게 훨배 행복할듯

@user-mf5dy8jg2h 10 ай бұрын

지자식 제대로 돌보지도 못하고 방치하면서~과거 지아픔만 보고 어린 자식이 느낄 아픔은 쳐다도 안보는여자다.

@user-qp4lu9fh5b 10 ай бұрын

진짜여자는 제정신이아님

@LEECHAEMIN915 9 ай бұрын

? 쟤만 아니란겨 여자 자체가 아니란겨?

@jglslsunny 10 ай бұрын

답 없는 여자...

@user-en7nd1ls2t 10 ай бұрын

남편 아이가불쌍하네요 자기 과거는 과거고 너무화가나네요 이여자야 정신차려라

@user-kf6cc4eg4d 10 ай бұрын

아무리 6살때부터 학대만받아오며살았어도 본인이못받은사랑 아이한테 주고싶은 모성애같은게전혀없는건가 .. 내아이이면서 남편의 아이이기도한데,, 카톡내용 문자내용 통화녹음내용 확인이라니.. 프라이버시를 지켜줘야한다는것도 부모한테 못배웠다고 모를수있는건가;;

@user-wu2oo5vw5s 10 ай бұрын

자기만 불쌍하다는 여자 자신의 아이를 학대하면서도 자신이 어릴때 당한 학대만 봐달라는 여자 남편이 12시간 일하고 집에 겨우 돌아와도 자기 불쌍하다는 얘기로 쉬지도 못하게 징징대며 월1000만원 사치하는 여자 그런 여자에게 희생당하는 남편과 아이가 너무 안됐다

@user-kg4ut8if3s 9 ай бұрын

불행하네요 남편 과 아이가

@user-wo1th1df6u 9 ай бұрын

그래도 남편 사랑하는 것 같던데.. 남편 교통사고 당하고 밥도 잘 안 먹고 건강도 잘 안 챙기고 일만 하러 나가려니까 영양제 한가득 사놓고 챙겨먹으라고 하고.. 휴일에는 좀 쉬라고 하고 애정결핍이 있는 것 같음..

@user-by9eb3xd9d 9 ай бұрын

헐... 월 1000만... 정신병이네

@Akt-ue6km 8 ай бұрын

저건 사랑이 아니고 집착인데. 정말 사랑하면 식사 꼬박 해주고 쉴때 아이랑 나가서 놀아주고 남편 쉴시간을 줘야하는데요. 본인은 놀고있으니 잡생각많고 집안일 안하고 밥안하고 딸 방치하고 자기투정만하는 최악의 여자

@TTiiPP24 6 ай бұрын

남편도 문제인게..경제 개념없이..영양제나 펑펑사고 씀씀이 헤프면..한달 생활비 주고..경제권을 뺏어야지..왜 맡기냐?

@user-sg5ov9rb3v 10 ай бұрын

남편 불쌍하더라.뼈 밖에 없는데 남편도 아이도 밥도 안 해주고 영양제만 먹이고. 월 천을 영앙제 값으로 쓰는 건 비정상임. 잠을 안 재우고 계속 고문하고 ㅠㅠ

@user-is8jv4yo6y 10 ай бұрын

월 1000 영양제 값

@LEECHAEMIN915 10 ай бұрын

? 남편은 지가 알아서 밥차려 먹어야지 나이가 몇인데 엄마도 아닌 아내한테 밥달라고 ㅈㄹ이야 물론 아이한텐 잘못하긴했어 근데 솔직히 저거갖고 남편한테 맞아야돼? 니가 저런 남편이랑 살아봐라 그래야 정신차리겠다

@kid708502 10 ай бұрын

@@LEECHAEMIN915? 영상 다시 보고 오세요

@user-kb4oc1rt5f 10 ай бұрын

@@LEECHAEMIN915남편이때린게아니라 어릴때 부모한테 맞았다는 얘긴데요

@LEECHAEMIN915 10 ай бұрын

@@user-kb4oc1rt5f 아 그런거였음? 잘못 이해함 근데 밥은 솔직히 나이 쳐먹었는데 혼자서도 해야지 요즘엔 애들도 다 밥하드만 근데 왜 남편은 그거 못해서 안달임

@user-lv5fm1fr2h 10 ай бұрын

저는.본것중.최악였어요.진짜.

@user-pr4jv8xe9v 10 ай бұрын

자기연민에 빠져 가족이란 개념자차ㅚ를 모르는 이기적인 덜자란 어른아이 딱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녹취 위치추적 보고 소름

@mjsmjsmjs3818 10 ай бұрын

애가 넘 불쌍 자기 맞고 컸다고 자기자식은 아주 방임시키고 가르쳐도 못알아들음

@user-vg9sf9ww4q 10 ай бұрын

이여자 최악입니다 의부증에 집착에 아이방임에 정신연령ㅈ은 초딩수준.. 남편과아이가 넘불쌍

@user-jd4op5uu9x 10 ай бұрын

지남편 사랑한다 건강 걱정된다 하면서, 비타민 대신 맛있고 힘나는 집밥 한끼는 제대로 해줄생각을 못하나? 남편 뼈빠지게 일한 돈으로 옷이랑 외식비랑 비타민값? 정말 한심하고 멍청하고 미련하다..저집에서 태어난 아이만 불쌍하다..지랑 똑같은 불행을 고스란히 아이한테 경험시키고 있구나..심각힌 정신병이던데 정신괴적 치료 시급해 보임

@s5242552425 10 ай бұрын

그렇게 남편 보고싶고 의심할거같음 남편 가게 따라가서 일도우세요 새벽부터 일 나가는 남편 내조는 핸드폰 조사하고 의심하고 애 방치하고 혼자 나가는게 아니에요. 아이 잘키우고 잘 먹이고 음식 하나라도 하고 기다려보세요 남편이 집에와서 밥 먹고싶어하지 않을까요?? 11시에 일어나서 아이 다이어트 시키나 샐리드 하나 먹이면서 아이가 불평없이도 영양제까지 먹는게 너무 불쌍했다 아이 등원은 시키고 남편 보고싶음 가서 일 조금 돕고 장도 봐오고 음식도 만들어놓고 아이 하원시키세요. 옷 사고 영양제 2천만원을 쓴다는게 제정신이 아님.. 본인 할 도리는 하고 하소연을 하던가 아무리 가정사가 불행 했어도 무식하고 철없고 너무 한심하고 화가나네요 뼈밖에 없는 남편 영양제 먹고 더 아프겠어요 밥을 먹이세요 제대로 된 밥 한끼!!

@sunl7820 10 ай бұрын

같이가서일하는게맞지..골프라니

@user-ur6vj1wt3d 5 ай бұрын

천만번 맞는 말씀입니다. 남편이 안쓰럽다. 남편 가게가서 열심히 도우세요. 남편 식사준비 맛있게하고...

@user-ur6vj1wt3d 5 ай бұрын

@@sunl7820꼬라지에... 골프~~??? 미쳤구나~~ㅉㅉ

@yonsiljeon8254 10 ай бұрын

평범한가정의중요성ᆢ 남편이 바람필정도는 아니더만ᆢ 핸ㄷ폰까지 검사ᆢ숨막히더라ᆢ그럼 더 도망간다

@user-qv2pb2sn7w 10 ай бұрын

본인이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으면 이악물고 내가정을 지켜야지 쓸데없이 옛일핑계로 집착보이는건 열등의식이고 아내로써 자격도 없는거다 남편이 너무불쌍하다 평생 어떻게 살까 피곤해서ᆢ

@user-cw7nb9mp8j 9 ай бұрын

툭하면 가정폭력 당했다고 동정심 유발하고 나의 행동을 이해해 달라고만 하는 애들은 그냥 알아서 혼자 살어 남 인생까지 좆되게 하지말고

@user-xt3xj7oq6t 10 ай бұрын

아내가 서른살이던데 너무 모르는게 많은듯~~ 아침 첫끼를 아이한테 샐러드 주는거 보고 식겁했어요.남편한테 전화하고 톡 보내는 시간에 아이 성장에 관한 책도 보고 아이랑 요리하면서 맛있는 음식도 해주고 동화책도 읽어주고 하루종일 할일이 너무도 많은데 안타까워요. 그리고 하루종일 일에 시달려 피곤한 남편 퇴근하면 원기회복될 음식 한가지는 하면서 기다려야죠.대화하고 싶으면 어깨라도 주물러주면서 고단했던 하루를 위로하고 격려해줘봐요.그럼 남편도 아내의 따뜻한 위로와 행동에 가정적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likesunLee 10 ай бұрын

아침건너뛰고 12시에 샐러드준겁니다. 아침 안줬어요.그리고, 남편이 가정적이 아닌게 아니라 제가 보기에는 하도 시달려서 포기한것 같습니다.

@user-mq5vq7ct9o 10 ай бұрын

본인이 경험하지 못해서 나는 때리지 않으니 학대 하는게 아니다라는 생각을 한거 같아요 ㅠㅠ

@user-lh4oe3nt1w 9 ай бұрын

애가 6살이던데 어린이집은 안보내나요? 하루종이 미디어만 틀어주고 방치던데… 애가 갖고 놀만한 장난감도 없던거 같던데 남편이랑 애가 너무 불쌍함

@user-iy1hx3hf9e 7 ай бұрын

아침에 샐러드 주는게 왜 식겁할 일이지? 공복에 생야채 먹으면 변비도 낫고 혈당에도 좋고 아침에 입맛도 없고 1석 3조인데

@스틱카비 6 ай бұрын

@@user-iy1hx3hf9e님은 6살이 아니잖아요..

@09story 10 ай бұрын

아동학대 멈추세요. 본인이 어렸을때 당한그거 지금 그대로 하고계신거에요

@user-cw7pu1tz4g 10 ай бұрын

내가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것 같지 않다거나, 특히 가정폭력 경험, 자존감 낮고 어른다움이 뭔지 모른다면 부디 결혼해서 애낳는 짓 하지 말자!! 쫌!!!

@user-dt2iu4nv9b 8 ай бұрын

그럼 연애도 차단해야 할텐데 그게 말처럼 쉽나요 본인의 외로움도 해결해야 될거고. 국가가 나서야 돼요. 교육,감시,지독한 부모와의 분리 무슨 수단을 강구해서든.

@user-jy1wj9hm3u 10 ай бұрын

역대급 레전드 미친 사람임 지식 없고 상식 없고 경우 없고 배려 없고 예의 없는 사람. 보면서 남자 인생 조졌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user-jm7zl6sj8x 10 ай бұрын

역대급은 아님 저런 살림못하는 여자 의외로 많음 한국여자중에 명품밝히고 애 신경 안쓰고 돈만 쓰고 다니는 여자 흔하고 흔한데 역대급이란 단어는 김영희개그우먼 같은 이런 여자한테 쓰는겁니다 왜냐면 전세계넘버원 기나스북 1위에 오른 수준이였으니깐요

@user-nr9iu1oh9p 9 ай бұрын

@@user-jm7zl6sj8x 개그우먼 김영희가 기네스북 1위에 오른 객관적인 근거좀요. 농구선수 김영희 말고

@Rose-9988 10 ай бұрын

천대를 맞았다는 말?? 어릴때 친엄마한테 크게 잘못 한것도 아닌걸로 천대를 맞었다는 말도 못 믿겠네요 아무리 사랑결핍으로 자랐어도 이렇게 자기 연민에 빠져 아이는 아동학대수준으로 성실한 남편한테도 제대로 밥도 안 해주고 등꼴빼먹는 최악의 부인이네요 아가가 너무 너무 불쌍하고 남편도 불쌍하네요 남편은 아이데리고 새출발 하세요

@lento0014 5 ай бұрын

이런게 2차가해입니다 아이를 고문해서 죽인 친부모도 많아요

@user-hs4pm8tc1f 10 ай бұрын

본인도 어머니랑 똑같이 학대자네요. 때리지만 않을뿐

@user-nm2td5mh1s 10 ай бұрын

저 정도면 자식을 위해서 자식을 낳지말아야 하는데ㅜㅠ

@user-vn2in8vy8n 10 ай бұрын

여자를 잘못만난듯

@user-zh5gz9ku2q 9 ай бұрын

진짜 여자 이상해요

@user-du2jm1ol6z 9 ай бұрын

아이 엄마는 빨리 정신과 치료도 받고..경제, 육아, 가사 전반적인 교육도 다시 받아야 될거같음...그리고 진짜 당분간만이라도 육아 전문가가 와서 아이 좀 돌봤으면 좋겠다...

@blingeyeS2 10 ай бұрын

본인 늦잠 자야되니 유치원도 안보내 늦게 일어나6살애한테 배달 샐러드먹여 애는 안돌보고 새벽부터 일하는 남편 들들 볶아대고 어린아이 혼자놔두고 사람들과 소통하고싶다고 무급으로 스크린골프장가서 일한답시고 수다나떨러 나간사이 애는 집에서 혼자놀고 또 애밥은 배달에 애랑 둘이 집에있으면서 약 한시간 영상내내 아이와 눈마주치면 대화하는 장면이 단 한번도 없고 남편이 투잡뛰면서 일만하는거 싫다면서 영양제/배달음식/아디다스용품 사재끼느라 월 1500-2000씩 카드쓰질않나 남편걱정되서 영양제사는거아니잖아요 다단계자나 본방에서 영양제판매일하려고 샀다고 자막나왔는데 무슨 남편 건강걱정;; 그렇게 건강걱정하는 와이프가 밥한끼 안차려주나요 나이 30살이래서 놀랬음 자기연민에 빠져 살지말고 아이와남편 생각좀 하세요 최악....

@user-sg6re5ij4d 10 ай бұрын

아이혼자 노는 모습이 가장 안타깝다 둘다 애한번 안아주지도 않고 대화도 없고 엄마가 해주는 밥한끼 못먹고 어린이집도 보내지 않는건가 본인이 가족한테 사랑 못받고 자란거 슬프고 울고 불고 알아달라고 하고 자기 자식은 저리키워

@user-lh4oe3nt1w 9 ай бұрын

최소 어린이집은 보내야지 6살이던데 그나이에 맞는 발달은 잘 되고 있는건지…

@user-wu1yo9ho9x 10 ай бұрын

남편불쌍 여자 이상함 애가 제일불쌍

@user-qs9pw3br3j 10 ай бұрын

그저 지만 가엽지...따뜻한 밥한끼해서 먹일 생각도 없고 하루종일 핸드폰만 하는 중2병 여자아이

@user-wk5bn9rq1c 10 ай бұрын

아...협의이혼신청중에 이프로봤는데...진짜 진심으로 저여자는....내이혼이 망설여진다진짜...세상에 저런여자가있다는게....진짜 악마인가..세상에 별사람다있지만 ...진짜진짜 어떻게 저렇게 자기밖에모르고 탓밖에 할줄모르고 저런여자안만난게 다행이다...난 진짜 내가 불쌍하다고 느끼고 살면서 이혼결심 했는데 저 남편분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흐릅니다... 6살아들 어떻게 될까...너무불쌍하고 이건 본 뒤로 이아이 생각에 다른일을 못할정도로 슬픔에서 빠져나오질 못하네요

@user-hq1xm3og8f 10 ай бұрын

아껴쓰세요 아이미래를 위해 저금하시고요 돈벌기힘들어요

@user-ng4bp2np5f 10 ай бұрын

저런 아내는 동정 1도 안간다 남편하고 아이를 여자로부터 분리시켜라 앞뒤말이 안맞고 신뢰바안간다

@user-lh4oe3nt1w 9 ай бұрын

자기가 adhd라고 당당히 말하면서 5살3살자매 방임하던 여자도 생각나네요 5살애한테 젖병물리고 3살애는 반찬도없이 햇반만 돌려먹이고 이애들도 엄마한테서 분리시켜야할듯 그엄마도 큰애 임신했을때 남편한테 맞았다고 하면서 자기연민에 빠져있는듯 했어요 그런엄마한테서 계속 큰다면 안그래도 5살큰애는 좀 발달지연인거 같던데 더 심해지지 않을까요??

@eunhakim1259 9 ай бұрын

@@user-lh4oe3nt1w 그런데 아이한테 맨밥주는 이 여자 부부 딴 프로에 또 나오던데요? ㅠㅠ 남편탓하며요 ㅠ 걍 배우자 만날 그릇이 못 되는 것들은 남자든 여자든 혼자 살아야됩니다 ㅠ 내가 시부모라면 당장 데코오고 이혼시킬것 같아요 남자도 지쳐보이던데 ㅠ

@styue 5 ай бұрын

저여자도 당신같은 사람 동정 안 필요해요 . 저 여자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도 안 하나... 에휴

@STJ888 10 ай бұрын

우는 모습도 역겹더라.쥐어짜는 눈물...자랄때 아픔을 겪었다고 지뱃속에 열달품은 자식한테 어찌 그럴수가...울집 신발장에 아디다스 운동화도 꼴비기싫더라😢어휴

@user-br4cu2tp8g 10 ай бұрын

천대 맞았다는거에서 갸우뚱했던게 마치 어린애가 큰 숫자를 막연히 얘기할때 무턱대고 천이라는 숫자를 떠올리는 느낌이었음. 나이만 서른이지 정신적으로는 어른이 안된 어린아이 보는것 같았음. 진짜 천대를 맞았으면 지금까지 살아있을까? 맞는 와중에 천대를 직접 세고 있었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user-ei1vm8wd3t 10 ай бұрын

그냥 쉼 없이.. 끊임없이 맞았다는 뜻이야 으휴....

@user-oc4yx9ob9o 10 ай бұрын

저건 부모가 계속 미안하다고 안하면 답 없음 그 공허함 평생 안지워질듯 유일한 든든한 내편 같은 사람이 남편 같아서 계속 집착하는거 겠지만

@user-pn7ss3pk8p 10 ай бұрын

넌 그리 안맞어봐서 그런말을 할거고 못믿을거임 내 사촌동생도 벌레만도 못한 외삼촌이 새벽2시에 술처먹고들어와서 깨워서 일기 안썻다고 허벅지 두께만큼 큰 몽둥이로 1시간동안 처맞으면서 지옥에서 살아옴 저 아내도 잘못인데 불쌍해

@LEECHAEMIN915 10 ай бұрын

@@user-pn7ss3pk8p ㄹㅇ 내말이 그말임 솔직히 그게 맞을일이냐고 말로 분명히 해서 정신차리게 할수있는데 사람을 때리다니 난 그게 더 이해안됨 저런 남편도 절대 좋은 남편이 아니라는거 넘나 잘보임 남자들은 지들끼리 편드느라 댓글들이 저모냥이던데 저게 더 싫음 뭐 남자한텐 뭐라안하고 여자가 한번 잘못했다고 뭐라카는게 답답하고 어이없음 물론 아이는 불쌍하긴한데 남편은 그래도 불쌍한건 아님 아내가 뭐 남편 팬것도 아니고 반대로 남편이 아내를 때렸는데 그럼 정당방위로 치고 억울해하면 안되지

@dami_having 10 ай бұрын

어릴적에는 숫자에대한 정립이 덜되있어 많다라는걸 100개 1000개 하며 표현하는경우가 많아요(예: 우리할머니 집에 강아지 엄청많아 100개나있어!) 참고로 초1-2학년때까지 이렇게 얘기하는 아이들도 많답니다.. 저 엄마도 그 당시 많다고 생각되는 숫자가 100보다는 많은것같으니 그보다 많다고생각되는 1000늘 맞았다고 표현한것같아요

@user-eq5pc8ir6e 10 ай бұрын

정신질환이다...결혼생활은 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이 해야 한다..,저 아내라는 여자가 정신이 제대로 박혀 있다고 보나요? 남편은 무슨 죄죠? 아이도 불쌍하고....

@Warkytocky 10 ай бұрын

와이프분 만약 이 글을 읽고계신다면 사람들이 쓴글을 악플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진지하게 고민하고 자신을 바꾸시길바랍니다. 남편분에대한 사랑인지 집착인지 모르겠으나 본인이 바뀌지않으면 모든것이 악순환될겁니다. 본인이 사랑받고싶고 하는건 알겠는데, 가장 사랑받아야할 존재는 아이입니다. 그렇게 상처받았다고 하면서 와 자신의 아이에게 그상처를 대물림하나요

@user-lb5cs2jv9d 10 ай бұрын

진짜 동정1도 안간다는 댓글 너무 공감해요 원래 남의 가정사 함부로 단정짖고 얘기하는거 아니라하지만 진짜 보는 내내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날뻔했어요 아기한테 풀때기를 먹이고 어른도 먹기힘든 영양제를 먹이질안나..거기다 어떻게 6살짜리 아기를 혼자 집에 두고 외출을 하는지..

@user-po5bx1kd1u 10 ай бұрын

저걸 본인이 신청했다는게 더 코메디;

@yo00u 8 ай бұрын

출연료 받을려고 신청한거 아냐..?

@user-rc7rm3my3p 10 ай бұрын

진심 하는행동보고 21살이나 이전 갓 스물인가 싶었는데 30살 미쳤네 저정도면 지능이 문제인거야 사회생활 10년하고 사라분별못하면 어떡하냐

@user-dp5tj6ln4b 10 ай бұрын

이건 아니지. 본인이야 친정이 이상해 성격파탄났다치면....그 치닥거리를 왜 남편이 해야하는데? 양심이 있으면 이혼해야한다

@user-mv5mg7vu1u 10 ай бұрын

저 남편31살인데 저러구 살다 죽을까 걱정되더이다

@user-lv5fm1fr2h 10 ай бұрын

아이가.영양제먹는것부터.헉.나도.큰거못먹는데ㅠ

@pan8430 10 ай бұрын

골빈여자 ..아이만 겁나 불쌍

@user-jm7zl6sj8x 10 ай бұрын

다른걸 떠나서 그냥 살림 못하는 여자임 특히 저런여자 한국여자들중에 생각보다 많음 명품밝히는돈 흔장만장하게 쓰는 여자 살림못하는 여자지 한마디로 개그우먼 김영희네 아이가 진짜 불쌍하더라 무개념이 전세계 1위 오른 여자인데 지금봐도 골때리고 웃김 ㅋㅋ 제딸한테 머리위에 음식물 올려놓고 처먹고 기타 무개념짓은 전세계 시니스북에 오른 수준이였음 한심하더라구요 한번보세요 무슨 짓을 했나 입이 벌어질껍니다 개그우먼 김영희 치면 나와요 ~~ 무개념이 어느정도길래 기나스북 1위 오른건지 ㅋㅋ

@user-rf8kb9ts5y 10 ай бұрын

저 여자 숨막힘 남편이 과일가게. 직원 배달 부업 월 5백 버는데 여자 씀씀이 월 1300~2천만원 여자카드값 때문 하루종일 일 하고 온 남자에게 놀아달라 남편 핸드폰. 목록 보는건 물론 통화 녹음까지 하나하나 확인하고 5살 딸에겐 정오 다되어서 깨고 배달음식. 주문 스크린골프 간다고 애 혼자 두고 가는거 보고 허걱 어쩌다 저런여자를 개선 안보이면 이혼도 생각해보심이

@user-he1wh7bi5i 10 ай бұрын

영양제만 안사 쳐먹어도 부유하게 살겄네

@seidez 10 ай бұрын

일단 예전 기억 꺼내서 자기 행동 정당화 시키는 게 너무 보기 불편했음... 그렇게 맞은 거랑 자기가 주위 사람들 힘들게 만드는 거랑 상관이 있다고 생각하나? 그냥 그렇게 행동하고싶어서 이유를 만들어낸 것 뿐임 정신 차리고 살았으면 싶음...

@qntlrrla5482 10 ай бұрын

배운 게 없기 때문에 ㅠㅠ 슬프다

@user-yd3te9xy6p 10 ай бұрын

여자는 지적, 인지장애가 있는것같아요. 아이에 미래를 위해서 빨리 검사해보는게 좋을것같아요. 오박사님이 사교육 추천한 이유가 지적장애 의심되서 그런듯합니다.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yjryu2816 9 ай бұрын

나도 딱 이생각했어요! 여러가지 행동들이 정상범주가 아니고 경계선인가 싶은...

@user-ib2ej2vn8d 8 ай бұрын

지적장애 맞음

@user-sv1lf5on3f 10 ай бұрын

결혼을 해서 아기가 생기면 엄마로 아내로 살아야되는데 나이30에 아기엄만인데도 개염이 없는듯 아이는 무슨죄 돈 잘벌어오는 가정적인 남편을 뒀으면 열심히 아기키우고 살림열심히 하고 살면 남편은 가정의 편안함 에 가정이 화목해 질겁니다. 행복하세요.

@rainynoon 10 ай бұрын

남편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현금지급기가 탈날까봐 걱정되서 약챙기고 걱정하는거 ㅋㅋㅋㅋ😂

@user-iv7fe5ij9c 10 ай бұрын

쟤는 남편이랑애인생망치려고 결혼한거지.사람같지도않더만.과거가 그렇타면 더더욱 남편과아이를 잘챙겨야지.무슨말을해도 저런여자데리고살사람없을거같음

@guess1035 10 ай бұрын

하나만 알아둬라 외도 생각이 있는 사람은 이런상황이면 무조건 이혼합니다 외도의심 절대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잘못된걸 합리화 하지마세요 다들 가정환경이 후천적 요인이라고하는데 절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그런논리면 오히려 경험을 통해 난 아이에게 더 잘해쥐야지 남편에게 더 잘해줘야지 하는게 일반즥입니다 우리 옛 부모님들이 그래요 환경이 너무안좋아서 내자식만큼으로 그렇게 키우지않겠다는게 우리의 부모들입니다 절대합리화될수없습니다

@eunhakim1259 10 ай бұрын

남편아 ㅠ 제발 이런 흡혈귀는 버려요 ㅠ 빨대꽂고 쪽쪽 팔아먹는 여자 ㅠ

@user-lh4oe3nt1w 9 ай бұрын

매일 정신적 스트레스 주고 월 카드 2천 긁고 집안일이랑 애도 제대로 보는것도 아니고 하는거 보면 계속 마이너스 인데 왜 데리고 사세요??

@user-dh1zl2fq4n 10 ай бұрын

부부관계가 먼저가아니라 아이부터 챙기고 봐야지 ㅡㅡ 아이는 뭔 죄야 도대체ㅡㅡ

@user-po8rt6hy8b 9 ай бұрын

자기 억울할때만 울고 애가 방치된 모습은 안 울음… 미안한 감정도 없어보임… 그냥 싸이코패스… 영양제는 아프지말고 돈벌라고 먹이는거임… 밥은 하기 싫으니까…

@nice-io4dn 10 ай бұрын

이 집 최대 피해자는 아이다.. 너무 끔찍한 이 여자는 정신병원에 처넣어야함! 어릴때 학대받아서 정신이 온전치못한것같음. 제정신돌아올때까지 애랑 격리해야함.. 근데 또 애가 엄마랑 격리되면 슬프겠지??ㅠㅠㅠㅠ 아오 진짜 이런애들은 애 좀 안낳았으면 좋겠다.... 온전한 사랑을 줄 자신 없으면 제발 낳지마.. 방치되는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나네요ㅠㅠㅠ

@user-wo2pz5og8h 10 ай бұрын

젊은이고늙은이고. 바빠야해요 시간이 많으니 남편한테 계속전화질 통화검색. 아이가불쌍하고 남편 이불쌍해. 사람정말질리게 하는여자

@orangengreen 8 ай бұрын

학대받고 자란적 없는 사람들은 여기 댓글로 저 여자분을 판단할 자격이 없습니다. 남의 상처 쉽게 얘기하는거 아닙니다. 매일맞고 1000대맞고 살았으면 자격이 있겠습니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상처를 공감받지 못하는것 만큼 슬픈것은 없습니다. 님들이 그런인생을 살지 않은 것에 감사하세요. 그리고 타인을 좀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랑은 사랑받지 못한만큼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user-qp1yd7pw5k 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여자분 어렸을때 상처받은마음 심리치료부터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나아질수있습니다

@user-st9db1jc7q 5 ай бұрын

그건 욕심 입니다. 내가 아팠다고 남편도 이해해달라 무조건 요구는 욕심 입니다. 마음에 상처 있었으면 정신과 상담 받으러 가야죠 남편은 심리상담가가 아닌 평범한 사람이죠

@user-yv5zm8en7p 5 ай бұрын

개인의 판단에 자격이 필요한가요?

@user-ev5fp3ho5g 10 ай бұрын

따로 사시길..

@goodsy63 10 ай бұрын

저런 여자랑 어찌 사노 ㅠ 언능 이혼해요

@user-je3lx1vb5q 10 ай бұрын

저렇게 마음에 병 있는 사람들은 무조건 치료받아서 낫고 결혼하든 사람 만나든 해야됨.. 가끔가다 결혼하고 가정 생기고 애 생기면 다 잘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던데 절대 아님

@user-09Samchun 10 ай бұрын

사람 안고처 지더라구요

@user-sr6sb9jz1y 10 ай бұрын

미안하지만 치료안되여. 사고가 썩었는데 뇌를 바꿔끼우지않으면 안되여. 시간낭비라 헤어지는게 답이고 그여자도 경제활동하게해야해여.

@ochaya.2011 9 ай бұрын

저런 것들이 끔직한 부류. 자기상처 & 연민에만 빠져서 평생 남편 자식에게 본인이 하는 것은 ... 저런 것들이 결혼은 왜 하고 자식은 왜 낳는지. 그냥 혼자살지. 하긴 그렇게 자각하는 인간이었음.. 치료를 받던 상담을 받던 했겠죠 가족들 못 살게 괴롭히지 않고. 저런 것들 특성이 항상 남탓. 가족들에게 " 이기주의" 라고 자주 함- 지식대로 안 되면.

@chokumi17 10 ай бұрын

이혼해야한다.. 택배일 혼자 얼마든지 할 수있잖아 이혼해봐야 남편 귀하고 돈 귀한지 안다

@user-bf8dm6wv2v 9 ай бұрын

이혼해라 진짜!!!! 사람인성 저~~~대않바낀다!!! 어제 혼술함서 이거보다 경학함!!! 무슨저런여자가잇냐!!! 글고지가신청햇다는거에 두번절도할뻔!!

@j-cob5 10 ай бұрын

빨리 이혼해서 남편분하고 자녀분 지옥에서 탈출하셨으면 좋겠다..

@user-xi7tl8cz9s 10 ай бұрын

저 여자는 정신과치료가 시급하던데요 병원가서 치료받으세요 본인의 과거에 집착으로 합리화시키지말고 아이한테 최소한 애미 노릇은 하고 살아야 할거아녀 니가 진심으로 가정을 생각한다면 그런 태도.행동 그렇게 안한다 썩을것... 기가찬다차

@user-vg9gn4sx1s 10 ай бұрын

사연은 안타깝지만 내 자식이 저런 여자 만난다면 진짜 죽는 한이 있어도 뜯어말릴 거 같네요. 가장 큰 문제는 본인이 그게 문제라는 걸 모른다는 거죠. 골프장 알바한다고는 하는데 사람들과 전혀 교류가 없는 듯 해요. 사람들과 얘기를 나눠보면 자신이 문제 많다는 인식은 할텐데. 본인 상처만 제일 크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니...

@user-nt1te6rc2g 10 ай бұрын

그건 니사정이고 자식한테 그러지마세요..아이가 뭔죄인데

@babyp5009 10 ай бұрын

정신과상담치료해야 할듯ᆢ쯧쯧. 한달카드값 1000만원은. 너무함ᆢ남편수입이500만원이라는데ᆢ. 아내카드값때문에. 하루 12시간일하는. 남편한테. 미안한 줄도. 모르고ᆢ. 사랑만. 해달라고 하고ᆢ집에서 아이랑. 할일이. 많을텐데. 남편한테만. 해바라기하고 저런여자 며느리 들어온. 그집안은. 얼마나. 속상할까ᆢ쯧쯧

@TV-yq8mo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ㅇㅈ 너무 불쌍한데 불쌍해서 너무 웃김...

@user-rv4oo1es9h 10 ай бұрын

절대 여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아니니 착각하지마시고 사시길...

@user-db7xo4uf9s 9 ай бұрын

어린시절 아픔있다고 다 저렇게 엉망으로 살진 않는다! 부모가 됐으면 어른답게 행동하고 아픔을 대물림 해주지마라! 애가 안쓰러 혼났다~

@user-fm7zi6me7o 10 ай бұрын

이여자는 결혼 할것이 아니고 정신과 치료부터 받앗어야해요 ㆍ

@user-qm5fe5jt8p 10 ай бұрын

어른이 되지 않은 철 없는 아이 수준... 저 프로그램에 나오는 모든 게스트들과 눈높이가 맞지 않는 초딩이 앉아있는 것 같았다 어린아이가 어른흉내내서 결혼하고 육체적 이끌림으로 싸지른 뒤에 아이 놓고.. 아이는 동네 옆집 김아무개보다도 못하게 취급 당하고 버려두고 있고.. 미친 집착력과 의부증으로 모두를 힘들게 하고 있음.. 더군다나 저기 나와서 자기 편을 들어주고 남편 욕을 해주길 바랬을것 같음.. 반대로 자기한테 화살이 좀 돌아올 땐 입 툭 튀어나와서 삐지고 못 받아들이는게 눈에 보임.. 정신연량대가 거의 초말 중초 수준...

@user-ko9hc6qc3c 10 ай бұрын

피해망상 인듯... 맞았다라는 증거도 없다. 아이가 불쌍해... 남편피빨아 먹는 흡혈충 이지...그리 떨어지기 싫으면 같이나가라~~나가 장사를 도와~~~

@oddyssei 10 ай бұрын

1천만원치 영양제사는 여자 처음봄. . 나가서 일하던지. .

@user-cv1iv7st1o 10 ай бұрын

이건 해도해도너무하다..한달 카드값 2000만원? 재벌이냐?

@user-ys8zp9zb6t 10 ай бұрын

아이혼자두고 외출하는것보고 진짜 생각이없구나했다 아이밥안주고 배달시킨 샐러드먹이는데 한번을 안쳐다봄 근데 더소름인건 그아이를 보는 영상에 부부모두 아무런 표정변화가 없는것... 오은영박사가 말한 사교육은 혹시 다른기관을 얘기한건아닌지...둘이 안되면 다른사람 손이라도 빌리라는 조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