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이번엔 지각 안했습니다~🎉🎉 구럼 이만^^

괴담레스토랑은 단순하게 놀래키는게 아니라 스토리가 소름돋아서 그런지 아직도 기억에 남음,,

나만 괴담 레스토랑 하면 리플레이 에피소드만 생각나나 했더니 다른 지인들도 이거 밖에 기억 안난다고 한게 더 소름돋았음,,,

13:59 이때 차세형 비율 몇십년이 지나도 내 웃음버튼 ㅌㅋㅋㅋㅋㅋㅋ

7:14 이건 진짜 광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릴때 보고 무서워했는데 나름 감동적인 편도 많아서 좋아했던 만화..어른이된지 4년이 지났는데도 에피소드 하나하나 다 기억남ㅠ 광어가 되어라 라는 에피소드도 짧지만 소름돋음

괴담 레스토랑은 진짜...너무너무 좋아햇던 작품인데...그 후속작이 없다는게 넘 슬퍼요...ㅜㅜㅜㅜ진짜 후속작 나왓음 좋겟어요...ㅜㅜㅜㅜ개 말도 안되는 스토리로 나와도 상관 없으니 제발...나와줫으면...흑흑...ㅜㅜㅜ😢

괴담레스토랑은 진짜 기괴한? 그런 스토리들이 재밌었음 슬픈 이야기들도 있었고ㅠㅠㅠ 학교괴담은 사람 쫄리게하는 텐션과 비주얼이 미쳤음....

학교괴담은 귀신 퀄리티 덕분에 재밌게 봤고 괴담레스토랑은 스토리가 기괴해서 무서웠음 물론 감동적인것도 많아서 좋았음

첫번째 리플레이 에피소드는 넘 충격적이었어서 10년도 더 지난 지금도 기억하고 있음..

가연이가 오빠한테 전화하던 장면은 아직까지 기억에 남음 평생 기억에 남을듯

처음엔 이게 뭔가 했었는데 괴담 레스토랑은 귀신의 으스스한 얘기랑은 다른 괴담? 만의 간담이 서늘한 뭔가가 있어서 결이 다르게 좋아했음

그 무슨 성당같은데 죽은애가 밤마다 병사 먹어치우는 에피소드도 대박 재밌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보던 학교괴담보다 사회가 더 괴담스럽네요…

갠적으로 학교괴담이 더 무서웠던거 같음ㅋㅋ학교괴담에 어둠의 눈의 기괴한 팔이랑 눈알.. 목없는 귀신이랑 반지찾는 귀신.. 못잊어...괴담레스토랑에서 무서웠다고 느낀건 그..도깨비 학교? 도깨비 애들 목 기괴하게 돌리는 편이 좀 무섭긴 했음..

범종 이야기는 저희나리에 에밀레종 이야기와 비슷하군요..즉 쇳물에 잘못하여 빠져 죽었거나 고의로 빠트려 죽인 일이 많았다는 것이겠죠..

와 진짜 추억이다 옛날에 밥먹으면서 보면 시간뚝딱이였는데 ㅋㅋㅋ 2기 나왔으면 좋겠다

자막도 있어서 보기 편하네요

리플레이를 존나 빨리 외쳐 제발..자체 쿨타임 개웃겼음 ㄹㅇ..ㅋㅎㅋㅎㅋㅎㅋㅎ

솔직히 하루만 리플레이 하고 있으면 "습, 이정도면 안뒤지지 않을까?" 생각 들어서 그냥 떨어져 볼거같은데 ㅋㅋㅋ 13년은 ㅋㅋㅋ

9:56 얘는 왜 지만 도망감? 가족아님?

이거보니까 괴담레스토랑 정주행하고싶네

다들 리플레이 얘기하는데 전 종소리가 진짜 기억에 남아요.... 너무 슬펐어요... 엄마한테만 들리는 아들목소리.....

괴담 레스토랑은 특히 디저트로 나오는 뒷이야기들이 제일 무서웠던 기억이.... 이런 요약 보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괴담레스토랑 에피소드 중에서 가족끼리 4명이서 펜션으로 놀러가는 편이 있었는데 밤중에 어떤 남자가 여자를 죽이는 바람에 두리 눈에만 계속 귀신 보여서 그거 진짜 제일 무서웠었음 ㅜㅜ

구래도 오랜만에 보닌깐 즐겁네 항상 학교괴담이랑 같은 시간에 반영해서 재방송만 봤었는데 히히

괴담레스토랑은 무서운것보다 특유의 기괴한맛이 좋았음

솔직히.... " 학교괴담 &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 - 미용실 할머니 편 & 헬싱 " 보단 덜~~~~~~ 무서운거 같음

괴담레스토랑 정말 재밌게봤었는데 ㅎㅎ 추억돋네요

리플레이를 외쳐서 저기로 가면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를 외치면 계단 오르기 전으로 가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 건물 7층으로 보이는데 7층이면 비교적 생존확률이 은근 생각보다 높아서 머리를 먼저 보호하고 배떼지로 떨어지면 살 수 있어요 아니면 저 상태로 떨어지는거면 밑에 있는 멀쩡한 난간을 양팔 양다리로 최대한 부딫히면서 떨어져서 충격을 줄이고 배쪽으로 떨어지면 전신이 빠갈나있겠지만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리 초6에 운동신경이 좋지 않고 가족분들의 키가 작아보이는 것을 본다면 보리의 키는 150초반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근데 저 선생님 앉아있는데도 보리의 키의 2.5배 이상입니다. 그럼 대충 일어섰을때 키는 4m 이상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는건 저 선생님 농구선수 한다면 공만 들어오면 무조건 슛 확정이고 결론적으로 저 선생님 직업선택 잘못하셨습니다. 저 키면 무조건 농구선수 하셔야되요 드리블이랑 규칙만 외우고 해도 농구계 박살납니다. NBA에서 초청해야겠네요.

어릴때 학교괴담을 봤던나는 괴담레스토랑은 넘나 유치해 보였다...ㅋㅋㅋㅋㅋㅋ 나이가 더 들고 나와서 그런걸수도있지만 그림체부터 클라스가 달라..ㅋㅋㅋ

난 제일 무서웠던게 벽에서 팔 나오는거랑 반복되는 꿈에서 어떤 여자가 못가게 잡아두려는거

7:05 잘 잡아두라니까 쳐웃고자빠졌네 ㅋㅋ

요즘은 이런프로 없나ㅜㅜ 아님 2라도 제발

언덕위의 집 한채 처음봤을 때 엄청 무서웠는데ㅜㅜ

첫번째 손님 에피소드가 어렸을 때 진짜 슬프게 봄

썸네일…어릴때 괴담레스토랑에서 제일 무서워했던거ㅋㅋ

어우야 썸네일....어릴때 저거보고 잠못잤던적 많았는데 지금 스크롤 내리다가 깜놀했네요....😱😱😱😱

생각해보니까 중간쯤에 떨어질때 리플레이하면 살수있지 않을가요?

난 괴담 레스토랑 얘기하면 그 에피소드 밖에 기억안남 대충 스토리가 여자 담인선생님??의 과거 이야기 하는거 였는데 터널 지나가다가 일행중 한명이 다리에 정체불명의 손에게 잡혔는데 다른 일행들은 다 도망는데 선생님도 도망치려 하는데 그때 선생님의 목도리가 차문 쪽에 걸려서 목도리를 풀고 그 손에 잡힌 일행을 놔놓고 도망간 에피소드였음 마지막에는 거짓말이라고하는데 자동차 폐차 시키는데에서 그 여자 선생님이 찼던 목도리가 있는 폐차 돼어 있는 자동차를 비춰주면서 끝났던걸로 기억함

개인적으로 디저트가 제일 재밌었던거 같음

돌아가신 할아버지 폰에서 벨이 울린거 인상적이였는데 달이 아름다운 밤에랑

20:00 성덕대왕신종을 생각나게 하는 스토리네요, 아이를 넣어서 만들었다는 설화가 있지요

무섭진 않았지만 꽤나 재밌게 봤었는데. 그러고보면 갸르송인지 가르송인지 그 캐릭이 가연이의 죽은 오빠라니 뭐니 말이 많았었는데 도대체 진짜 정체가 뭐였던거야?! 🤔🤔 그나저나 가르송성우님이 명탐정코난에 백형사랑 진이네.

나는 괴담레스토랑에서 아직까지 제일 소름끼치고 기억 남는건 리플레이..

애초에 작품성 자체가 학교괴담이 넘넘사, 학교괴담은 나름 후지테레비 메인방송시간대에 내보내진 애니메이션인데 ㅋㅋ

괴담레스토랑은 메인말고 서브스토리가 재밌는게 많았음 ㅋㅋ

초반에는 좀 무서웠다가 후반갈수록 무섭다기보단 감동스토리가 많아짐

내눈이 잘못 됐나...어째서 썸네일이 최애의 아이의 아이로 착각한걸까..

10:33 불침번 😱

썸네일을 제일 무서운 편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보리 담임선생님이 겪었다는 터널 이야기가 소름 끼쳤어요

리플레이는 시험 보기전엔 물론 전날로도 돌릴수 있는데 왜 떨어질땐 안되는거지?? 리플레이 쓰면 쓸수록 돌릴수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건가?

한순간떡상한분❤❤❤❤

13:58 이거 뭔데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

난 저 비오는 귀신이랑 점에피소드,리플레이, 복사기 귀신이 가장 기억에남음....

괴담에스토랑.. 최애 애니였는데

나무님 고백했을때 차였을때즘 이런말은 고백하셨을때 많이 차이신거 같은 경험이 보이시네요

11:15 난 저거 귀신 훨씬 더 무서웠던걸롤 아는데

솔직히 커서 생각하니까 괴담레스토랑이 더 무서운게 학교괴담은 요괴를 봉인하면 끝나기 때문에 항상 봉인하고 끝났지만 괴담레스토랑은 항상 마무리가 찝찝하게 끝났음 그리고 실제로 일어날법한 일들이 많았음 그래서 학교괴담보고 악몽 꾼 적은 없지만 괴담레스토랑 보고 악몽 꾼 적은 있어서 더 무서움 ㅠ

리플레이를 반복하면서 떨어질 지점을 보고, 준비가 되면 리플레이를 외친 이후 낙법 치면 안돼나

80년대90년대 괴담레스토랑 작품명같음

고백했다 차였을때는 김나무님이 추가한것이군요

저에게 있어 괴담레스토랑은 최고의 애니였습니다.

어릴 때 괴담레스토랑 보면서 리플레이 편이 가장 소름돋고 무서웠음...

아 깜짝아 알고리즘에 떴는데 썸네일땜에 놀랐잖아요;;

이런 종류가 쫌 있긴해 이상한거 보고 딴 사랑한테 방금 이상한거 봤어요 하면 그 상대방이 혹시...방금보신게 이건가요? 이러는거

내 기억으로는 괴담레스토랑이 특별이벤트로 학교괴담과 같이 방영 했었는데 그리고 지금 보니까 가끔 화마다 고어한 장면이 좀 있네

오오 리뷰 감사합니다!! 다른편들도 리뷰 해줬음 해요

누구랑 대화를 하든 괴담 레스토랑 얘기만 나오면 항상 제일 먼저 나오는 얘기가 리플레이임 ㅋㅋ 짧고 굵긴 했나 봐

와 진짜 그 시절 라인업 ㄷㄷ 짱구 아따맘마 케로로

11:17 호시노 아이 (절망편) 어서오고

잠시후 라인업 짱짱한것보소.. 짱구-아따맘마-케로로

그것도 슬프면서 무서웠는데 같이가자 편

아니 저 게임편은 진짜 소름 돋았는데 ㅠㅠ

솔직히 오빠가 죽은건 부모탓이지 ㅋㅋㅋ 애기가 오빠 보고 있어봤자 뭘 할 수 있었겠음 ㅋㅋㅋㅋ 부모가 챙겨야지

괴담 레스토랑은 브금이 레전드였지

오 축시 귀갓길 보니까 기억나네 누군가 저주하는 모습을 미디어에서 볼때마다 이게 생각났었는데 뭐지? 뭐지? 하다가 결국 기억 못하고 내가 지어낸건가? 했는데 과담레스토랑이였네

10:45 이건 우리 부모님도 소름돋아서 무서워했음

개인적으로 오니들이 목 두다다다 꺾던게 가장 무서웠던..

리플레이 빠르게 연속으로 말하면 가능할듯 ㅋㅋㅋ

신기한점 학교괴담 주인공이랑 괴담레스토랑 주인공 성우가 같다는거

리플레이 하기 그전에 목이 쉬어서 목소리가 안나외서 뒤짐 말이 안됌.. 그리고 가연이인가 걔 목소리 뭔가 슈가슈가룬 쇼콜라 같네...

11:50 스탠드유저구나 17:21 A4 횡령죄로 퇴사시키기

디저트부분에 무서운 에피소드가 많았음

솔직히 맨처음 리플레이는 그냥 리플레이 되자마자 쓰면 되는것아닌가 싶긴합니다 ㅋㅋ

초딩 때 학교괴담같은 거 안나오나... 재방만 주구장창 보다가 괴담 레스토랑 나오고 봤는데 너무 실망스러워서 결국 끝까지 다 봄... 가끔은 진순이 맛있더라

학교괴담은 엔딩도 무서움 ㅋㅋ 12시에틀어줘서 집에혼자있으면 잠도못잤지

가르송 떡밥 풀리지 않았나요,,,? 봤던거 같은데.. 아빠.. 라고..? 비스무리한걸로..

나는 아직도 계속되는 악몽편을 완벽하게 기억한다

이상한 학교 보고 진짜 지리는줄,,,

썸네일 저거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ㅋㅋㅋ 6화 두번째 편 언덕 위에 집 한 채였는데 당시 7살인 나는 저거 보고 꽤나 충격 먹었었는데 ㅋㅋ

투니버스 마지막 전성기 작품

항아리 공주 에피가 너무 소름돕고 기괴했엇음..

여러분들 무서운대 누가 우리집 와서 저랑 같이 자주실래요 ㅋㅋㅋㅋ

초딩때 학원 마치고 집가던 중 1층 한 집의 거실(아파트였음)에서 괴담레스토랑 뺑소니로 사망한 여성 귀신이 나오고 있었고 그날 개쫄면서 집감ㅋㅋㅋㅋ

근데 리플레이되자마자 계단부서지는도중에 리플레이 다시말하면 살수있는거 아녀?

학교괴담 세대는 이거나왔을때 뭔 애들 만화인가 했는데

이게 투니버스에 있었나?? 한번도 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둘다ㅜ개좋아햇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