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때를 잘못타고난애니네요 하필이면 그렌라간이라니 비운의 작품이네요 표고버섯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저시기 비슷하게 나온 이노센트 비너스도 좋아요~

나레이션이 지식공장장 채널 목소리랑 같네요?

와, 이거 본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나 혼자만 본 것처럼 이후 일체 언급된 걸 본 적이 없었는데 이걸 리뷰하시네요ㅋㅋ 저도 나름 재밌게 본 기억이 생각나네요.

저도 한창 닥치는 대로 메카닉물만 보던 시절에 본 작품을 리뷰해 주셨네요 ㅎㅎ 그 당시 주광의 스트레인을 본 사람이 저뿐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주변에 추천할정도로 엄청 재미있다는 생각은 안들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애니 였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되서 기쁩니다. ^^

07년작.. 확실히 옛날느낌나는 작화...

표고버섯님 감사

와..................인간이 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마 캐릭터 눈알 크기에서 도망친 로봇덕후들이 많을 것으로 추축되오.

이 애니, 예전에 여기서 리뷰했었던 걸로 아는데?

그러니깐 어떻게 싸우는 게 좋을 지(디그:인공지능, 유니온:미친인간) 가리기 위해서 전쟁을 일으키고, 그게 수십 년을 가고 있다는 거잖아요! 그냥 마구 죽이고 싶다고, 게임으로는 만족을 못해서 전쟁 일으킨 거라고 하셰요!

좋운 작품이죠... 초반이 좀 우울하고 미스테리 분위기로 나가지만.. 애니 자체는 좋음..

오라버니 생긴게 미리아르도 피스크레프트를 닮았군요.

처음보네요

현실적인게 인류를 잘표현하네 나중엔 자멸하겠지 현실에서도

와 진짜 추억이다. 이거 방영당시 재밌게 봤었는데 ㅋㅋㅋ

나 이거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선생님... 히로익에이지 재미있어오 ...

애니 마지막 엔딩이 외딴 행성에 남아버리는 열린 결말이라니... 슬프구먼 ㅠ

모에, 메카, 배신, 탈주 학살 등 있을건 다 있었으나 주인공의 아싸화로 칙칙한 분위기가 가중되어서 아쉬웠던 애니다. 당시엔 전쟁만 하는 칙칙한 배경을 가진 메카물에 여주인공이란 걸 처음 봤었기에 은근 신선해서 기억에 남았는데, 지금보니 마법소녀(절망)류 장르하고 비슷한 느낌을 받는 작품이기도 하다.

당시 제가페인 다음분기에 방영되서 메카물 장르로 비교당해 많이 저평가됨

리바이어스보다는 희망적인(?) 애니

여동생 남친, 썸남들을 마구 죽이던 오빠가 자기 여친을 여동생한테 ntr당하는 애니

그래서 세라 목걸이는 어디로간거지

역시 남매의 싸움

버섯머겅

와씨 나 태어난 해에 나왔네

기승전 왕따 혼자가 아니야... 정말 일본 애니 왕따랑 혼자가 아니야 두가지 소재 말고 아무것도 없는걸까?

2빠

일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