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3명을 상대하려면 최신형 전차 1대가 필요하다.

역시 멀지않은 최고의 영상이에요😍😍

80~90년대에 은근히 푸른 비키니 아머에 붉은 머리 소녀 조합의 캐릭터가 꽤 많았던 것 같은데 레다가 그 원조였으려나요? 이세계 물 중에도 나름 감정을 흔드는 명작도 몇 개 있다고 봐요. 개인적으론 내면 묘사보다 그저 재미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주인공의 내면 따위 거의 묘사 않고 넘어가는 이세계물도 괜찮게 봅니다. 그런데 후자도 어떤 의미에선 현실도피격 치트능력자 이세계물과 선을 긋고 있지만요.

작화 너무 추억돋네ㅜㅜ

2:03 셋이면 전차도 공략할 수 있다니 ㄹㅇㅋㅋ

본인을 받들어 주는 사람들이 주변에 없다면 어울리지도 못한다는 인간 상을 제대로 반영하는 것이 요즘에 이세계물이라고 봅니다.

이세계물에 대한 의견이 저랑 같네요ㅋㅋㅋ저도 보면서 공감못해서 잘 못봤는데, 내가 나이들어서 새로운걸 거부하는건가라는 생각도 했었어요ㅋㅋㅋ

색감 지리네요 저 당시 일본 애니메이션은... 볼 때마다 감탄하는듯... 아키라 처음 본 느낌이예요

멀지않은 과거에 유행했던 멀지않은 미래물..

아직도 섬나라에는 골수팬이 많은 작품이죠. 다른 건 몰라도 시작 때 나오는 노래는 80년대 감성이 충만한 명곡.

요즘이세계물에대한 생각은 공감합니다 ㅎㅎ

이것도 스토리는 좀 대충이지만 소재와 설정, 영상이 포인트죠

항상 이런 리뷰 유튜버 보면 신기하던데 이런 자료들은 어디서 찾는 건가요? 인터넷 뒤져도 안 나오던데 신기하다.. 😮

이세계물에 대한 거부감 ... 공감합니다

환몽전기 레다, 몽환전사 바리스, 극흑의 날개 발키사스... 소년시절 환상의 비키니 누님들

개인적의견으로 이세계 전이물 중 재미있었던게 에스카폴로네, 성전사 단바인 이두가지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요즘 이세계전이물은 그냥 하렘물이더라구요

더빙판은 금성(LG전자)에서 "레다의 비밀"이라는 제목을 비디오로 출시되었습니다.

역시 평범한 여고생의 전투력은 대단해

요코 너모 귀엽다

제루는 샤아인가? ㅋㅋㅋ

1980년대 JRPG와 같은 색감과 디자인, 뭔가 그립기도하고 지금보니 좀 후져보이기도하고 애니를 보는 게 아니라 게임 삽입된 동영상 보는 듯한 기분이 묘하네요.

아산티 악당 놈들이 지구로 넘어왔다면 끔찍한 인체(?!)실험 등등 끝에 처참한 최후를 맞이 했을거다. 그냥 여고생 선에서 인도적으로 처리된 거라 보면 됨.

오호

무슨 설정 종합 세트네.... 작화는 버블 전성기를 달리던 때라 그런가..

이거 마치 바숨전쟁의 서막 이랑 비슷한 흐름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