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경운기로 쟁기질 하기. . 밭 뿐만아니라 논도 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대략 1980년대 90년대 초반까지. 뭐 제가 10대였던 시절이었어요 뭐 그당시 농촌에 살고 있다면 대략 12살정도 되면 경운기 운전하는 방법을 알죠. 뭐 ㅋㅋ) . 쟁기의 방향조절 레버라고 해야 하나,지금 첫 고랑이라고 좌측바퀴쪽으로 4단 놓으신것 같습니다만 (센터 기준으로 0에서 4까지 좌우로 있는것이요) 제가 기억하기론 방향 전환할때 마다 1로 맟추고 했던기억이. (올때와 갈때 한칸씩 옮기고 했던기억이. ㅋ) 요즘은 그냥 트랙터로 로터리 해서 끝내지만, 그당시에는 트랙터도 그리 보급이 원할치 않았고. 경운기로 3월즈음에 논을 갈고 5월말쯤 로터리 하고 . 주로 논을 갈때였는데. 고속1단에서 고속 2단까지 사용을 했었는데요. 고속 2단 놓으면 나중에 제 자신이 지치던 기억이(경운기 따라 다니는것도 일이라 )ㅋ 그리고 쟁기질의 묘미(?)는 뭐니 뭐니 해도 후진해서 방향 전환할때 아닌가요?ㅋ 쟁기위에 타고 체중을 실어서 꿀렁 꿀렁 했던 기억이 있네요.
@user-bu7cc7kc6z4 жыл бұрын
정말로 고마워요 경운기 초짜에 많은도움이 됨니다 은퇴후 귀향해서 중고경운기구입해서 처음에는 떨려서 정신이 없더군요 앞으로 많은리도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