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수학여행 성지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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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TV

6 ай бұрын

#인구감소 #귀농귀촌 #시골집

Пікірлер: 1 776
@user-to4fv5sn7i
@user-to4fv5sn7i 6 ай бұрын
밥도 엉망, 수용소같은 방, 불친절과 탐욕으로 대하는 뻔뻔함도 있었습니다
@user-rj1it7pt1l
@user-rj1it7pt1l 6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경주 여행하기가 부담스러웠어요. 지금은 제주도가 또 그렇게 하고 있네요.
@bbsnn9974
@bbsnn9974 6 ай бұрын
박정희가 경주땅을 성역화해 그때부터 경상도것들 참 잘들 해먹었지 ~
@user-gv2gw5oh1v
@user-gv2gw5oh1v 6 ай бұрын
세상에 태어나서 그렇게 맛없는 밥은 첨 먹어봄
@idrtdfftf54
@idrtdfftf54 6 ай бұрын
경상북도 장사치들 진짜 반성하세요. 요즘도 관광지 식당들 반찬 나오는게 가격대비 진짜 형편없더라. 안동은 영국 여왕이 손수 식수햐 전세계 단 3곳중 한곳이자 죽기전 마지막 식수이자 30년만의 식수 였는데 그걸 홀랑 말려죽이고.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수도 있었는데 ㅜㅜ
@LUMINOX.
@LUMINOX. 6 ай бұрын
아..,.밥...반찬이 맨날 떡볶이..
@user-uv8kk4lo6l
@user-uv8kk4lo6l 6 ай бұрын
돈은 쳐바르지도 않고 날로쳐먹으니 문닫아야지
@enter_s133p.xi14
@enter_s133p.xi14 5 ай бұрын
돈은 쳐발랐지. 교사들 주머니에.
@user-lx4xb3kv3l
@user-lx4xb3kv3l 2 ай бұрын
수학여행 굳이 필요해?
@user-ty6rd2gz6n
@user-ty6rd2gz6n 5 ай бұрын
경주만 그런게 아니였음. 당시 수학여행 거의 대부분의 숙소는 그랬음. 속리산 수학여행갔을때 정말최악이었음 반찬이 죄다 풀에다 찌개랍시고 하나 덩그러니 내용물도 별로없고 웃긴건 반찬이 다 떨어져급하게 해온게 무슨 나물몇개ㅋ 벌써 27년이 흘렀네요
@user-yr2ss5ys1l
@user-yr2ss5ys1l 4 ай бұрын
설악 경주 등등 중 속리산이 ㄹㅇ 죄악이었지 속리산으로 갔다온 사람만 알지 시부랄거 차라리 군대 짬밥이 호텔급임
@user-rm1qp1co1c
@user-rm1qp1co1c 27 күн бұрын
27년전에 반찬을 얼마나 더 바라는거임??생각이 좀 이상하네
@user-tm6fj8wj9n
@user-tm6fj8wj9n 6 ай бұрын
경주에서 태어나고 32년동안 살았는데 경주 보문단지 불국사 바가지 요금 끝내줘요 다시는 경주 오지마세요^^ 요즘에는 경주시민들한테 해택이 있는가?
@tv-vc8yn
@tv-vc8yn 5 ай бұрын
많은 관광단지를 다녀 봤지만 경주처럼 불친절 하고 맛도 형편없는 곳도 드물어요~
@garangbii
@garangbii 5 ай бұрын
경주가 비싸긴 오지게 비싸긴함 다른곳보다 2배정도 비싸긴한듯 그래도 지방에서 놀때 여기보다 놀기 좋은곳을 모름
@sahrahnghahndah
@sahrahnghahndah 5 ай бұрын
버스 타봤는데 완전 총알버스에 기사 불친절 끝판
@user-gz4ws5kh9h
@user-gz4ws5kh9h 5 ай бұрын
교통이 좋아 경주에 숙박할 일 없어 졌어요
@Messi109
@Messi109 5 ай бұрын
여수 ​@@garangbii
@ozsamantha8724
@ozsamantha8724 6 ай бұрын
85학번인데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경주에서 먹은 단체식사는 평생 잊을 수 없음. 개밥도 그렇게는 안준다. 수용소 밥이 아마 비슷하지 않울까 싶네요 너무 늦게 망했네요😅
@jungdragom9018
@jungdragom9018 4 ай бұрын
저는 91학번인대 군대훈련소에서 받은 국이 최악의 국이엇어요 . 무슨국인지도 모르겟고 맛도 첨 느껴보는 맛이어서 밥만 꾸역꾸역 넘겻어요
@user-xt9dy5eg3p
@user-xt9dy5eg3p 5 ай бұрын
고딩 수학여행때 기억나는데, 그때 같은 또래 일본 학생들도 수학여행 왔는데, 어딘진 모르겠는데 , 오전 일정 마치고 점심 먹는데, 일본 학생들은 시원한 에어컨 나오는 식당에 들어가 점심 먹는데, 우린 땡볕에 잔디밭에 앉아 도시락 먹었던게 기억난다. 그 어린 나이에 뭔가 계속 그게 좀 불공평 했는지 나이 먹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그 도시락도 반찬구성이 정말 부실했고 다들 편의점 찾아 삼만리 했었다. 요즘 이랬다간 학교 뒤집어 졌을걸? 교장부터 가만두지 않을거다
@user-fr8jv9qq4d
@user-fr8jv9qq4d 5 ай бұрын
관광여행이 엄청 유행했지요 그래도 우린 마냥 좋았었고 뭘먹었었는지 는 기억에 없고 그때 너무나 즐거운 시절이라 넘 행복했었는데
@enochkim5474
@enochkim5474 6 ай бұрын
저질 상술이 결국 폐업으로 이어지는 구나! 수고 많으십니다. 계속 이런 보고를 해주십시오.
@user-bi8ds4kq7k
@user-bi8ds4kq7k 6 ай бұрын
학생들 밥은 개밥 선생님 밥은 지수성찬 검은 커넥션
@user-zb6yy1zn7z
@user-zb6yy1zn7z 5 ай бұрын
선생들이 썩았었으니 저런데 가죠.
@user-wk4ef4jt7v
@user-wk4ef4jt7v 5 ай бұрын
선생들이 애들 꽉잡고있었으니까 선생들만 잘 대우해주면 되는거지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5 ай бұрын
애들이 밥을 많이 남겼음~다이어트가 될정도임ㅠ
@user-kt5cz8tm8q
@user-kt5cz8tm8q 5 ай бұрын
우연히 반찬 재활용 하는거 보고 반찬 다 섞어 내놨던적이 있었음.컵라면으로 대신 때웠고.선생님들 밥상은 달랐고
@user-tu9hl5uw6w
@user-tu9hl5uw6w 6 ай бұрын
경주 수핵여행 방은 곰팡이냄새, 반찬도 식초를 쏟아부었나 시기만했고 완전 맛없고 학생들이 놀만한 곳이 없어 밤에 치킨시켜 방에서 맥주한잔 한 게 유일한 낙 이러했으니 안망하면 정상이 아니었지요.
@user-dl9bh4tj8t
@user-dl9bh4tj8t 6 ай бұрын
많이못먹게 할려고 일부러 시고짜게 맛있어서 많이 먹으면 손해나니까 근시안적인생각 나중은 알바아니다는 오로지 돈밖에 모르니까
@user-vv6he6ef3b
@user-vv6he6ef3b 6 ай бұрын
참 보기 좋은 영상이네요~~~ㅋㅋㅋ 😊😊😊
@user-nb2ge9oi2j
@user-nb2ge9oi2j 6 ай бұрын
풀영상 보면 나오지만 저런 빈 건물에다가 수능 기숙학원 차려서 운영 중인 건물도 많습니다 올해 20살이고 울산에 살아서 지인들 몇 명이 작년에 저기 있는 기숙학원으로 공부하러 갔었는데 최악이라고 했습니다 원장이랑 선생들 인성 예를들면 부모님한테 전화로 거짓말부터해서 방 화장실에서는 가끔 녹물도 나왔다고 했었고 침대도 너무 딱딱했고 밥도 별로여서 며칠 견디다가 겨우 도망치듯이 나왔다고 했었어요
@user-gp6kq2mv6z
@user-gp6kq2mv6z 4 ай бұрын
@user-vt6fw6po2g
@user-vt6fw6po2g 6 ай бұрын
속이 다 시원하네요 30년전 고교수학여행 때 바가지 씌우던 주인놈들 잘 처먹고 살다 제명에 죽었겠죠
@user-sn7iz3ho2i
@user-sn7iz3ho2i 5 ай бұрын
그당시 관계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주인혼자 먹었겠는교. 다들 같이 직급에 따라 맛이 틀렸다 하니. 불참하면 왜 학교나와서 벌주는것도 아니고 독후감 아니면 사자성어 빽빽히 적어야 되는 이유가 인센티브가 줄어들어서 그렇나여
@user-nb2rh1cg4h
@user-nb2rh1cg4h 5 ай бұрын
나무 도시락에 단무지 줬던 도둑놈도 꼭 망했기를
@user-ls3cw3yd6h
@user-ls3cw3yd6h 4 ай бұрын
학교도 한통속.. 숙학여행비 걷어서 절반 떼먹고 절반만 주니 숙박업소에서도 반찬이 그지경
@helloguyssister
@helloguyssister 6 ай бұрын
이불세탁도 안하고 고이 접어서 다음팀
@user-do9ki7gb5d
@user-do9ki7gb5d 6 ай бұрын
개죠같은 냄새 났드랫죠;;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5 ай бұрын
얼룩이 많이 졌는데~세탁도 안하는것이 어이없음
@edogawa0225
@edogawa0225 5 ай бұрын
진짜 2004년 생각나네요. 밥도 드럽게 맛없고, 거기에 잠잘때 침구류 냄새와 화장실도 좁아터지고. 이제 재기불능입니다 저기는... 왜냐고요? 요즘 학령인구도 크게 줄었죠. 제가 다닌 초등학교 한학년에 10개반이 있었지만, 지금 한학년에 4개반도 안된다네요.
@user-nk8kv
@user-nk8kv 2 ай бұрын
20년전도 4개반이였걸요
@edogawa0225
@edogawa0225 2 ай бұрын
@@user-nk8kv 몇년생이죠?? 20년전에 한학년당 10개반 넘는곳이 많은줄 모르는거 보니 잼민인지..
@user-oz2xp7wf4u
@user-oz2xp7wf4u 6 ай бұрын
ㅎㅎ 기억 나네요 수학여행 1990년대초 진짜 먹을게 없더라고요 짜고맵고 최악 이었습니다
@user-zk1yk5jo2g
@user-zk1yk5jo2g 6 ай бұрын
덧붙여...차라리 따로 먹던 지.쌤들밥을 멀쩡하게 제공해서 어이 없었어요.비용은 우리 부모가 내고 좋은 밥은 쌤들만 드시고.
@user-gt3fb3ej8x
@user-gt3fb3ej8x 6 ай бұрын
맞아요..짜고 맵고...밥은 싸래기쌀...
@user-oz2xp7wf4u
@user-oz2xp7wf4u 6 ай бұрын
천안에서 학교다닌 면서 중학교 수학여행 경주 진짜먹을 음식이 없습니다 그런데 졸업여행 전주 갔는데 정반데 음식맛이 끈네 주더라고요 용돈이 부족해서 얼마 먹지 못했습니다 ㅎㅎ 지금은 종종 눈욕은 경주 입맛은 전주 ㅎㅎ
@user-hk8bc8lb1w
@user-hk8bc8lb1w 6 ай бұрын
카레였는데 건더기는 없고ㅋ 카레국 먹었던 기억 나네요ㅋㅋ
@Vbud6shurdjk
@Vbud6shurdjk 5 ай бұрын
​@@user-oz2xp7wf4u 아 ~~ 전주는 25년전쯤 갔었는데 커피숍에서 커피 시켰는데 과일안주가 나왔던 기억이 ㅋㅋㅋㅋ 깜짝 놀람 ㅎㅎ
@user-pw1nz8xq9l
@user-pw1nz8xq9l 6 ай бұрын
업주들만 욕하지말고 그 학교 선생들도 욕하시길. 주머니 채웠습니다.
@user-ce9px2co6m
@user-ce9px2co6m 6 ай бұрын
맛다
@user-hr8li1iz8h
@user-hr8li1iz8h 6 ай бұрын
뒷주머니 챙긴 선생놈들
@smh2827
@smh2827 6 ай бұрын
맞아맞아
@user-jc1np8wv1r
@user-jc1np8wv1r 6 ай бұрын
선생들도돈에환장한애들많치
@Certainvoice
@Certainvoice 6 ай бұрын
첫번째로 업주 문제죠
@seedling3431
@seedling3431 6 ай бұрын
저 고등수학여행가서 집단야외시설 세수하는데 쥔장아들이 내안경가져가 부러트려서 불국사등 눈이 안보여 못간기억이 단체로 집으로 출발전에 찍은 사진만 있네. 그때도 지랄 맞은 기억땜시 그쪽으론 평생가보지도 않습니다.
@user-uj3ot7oz8p
@user-uj3ot7oz8p 5 ай бұрын
설악동도 그꼴이죠 백퍼 교장들이 뒷돈 챙겼겠지요 식당에서 정의로운 선생님이 부실한 식단에 거친 목소리로 항의하셨던 선생님 생각납니다
@user-yw1lh6ci5s
@user-yw1lh6ci5s 4 ай бұрын
지난 여름에가보니 설악산 숙소들도 다 망했더라고요
@user-uj3ot7oz8p
@user-uj3ot7oz8p 4 ай бұрын
@@user-yw1lh6ci5s 망한지 오래되었어요 아마 20 여년 넘었을걸요 한 두군데 열었을까? 콘도 들어서면서 끝났죠
@Sumgyul424
@Sumgyul424 6 ай бұрын
한방에 몰아 넣는 이유는 방갯수로 돈이 책정되는게 아니라 인당 돈을 받음 하루 숙박 인당 3만원에 계약서 작성하고 총무나 관계자에게 인당 만원씩 돌려주는 식으로 만약 300명이 2일숙박이면 600만원이 생김 숙박 업소도 그만큼 재공 방갯수 를 줄여서 많은 인원을 한방에 집어넣음 식사도 왜 카레가 꼭 나오냐 숙박과 마찬거지로 한끼당 6천원 계약서지만 실제론 4천원 이런식으로 2천원씩 돌려주면 하루 4천원애 300명 인 120만원으로 숙박과 식사로 하루 420만을 챙김 그런데 이게 옛날만 이런개 아니라 지방 콘도나 라조트는 아직도 이럼 축구대회 열리는 지역 콘도나 모텔들 감독이나 코치들에게 영업해서 대회가간 머무는 동안 위와같은 방식으로 돈을 돌려받음 문서상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서 학교 등에선 결제 처리됨 이뿐만 어니라 심지어 조기축구화인가 각 지자체에서 지자체가 비용 지원해주는 동호회가 왔는데 총무란 인간이 자기들 지원 받는 금액 다써야 한다고 실제 하루 방값 7만원인데 10만원으로 책정하고 영수증 처리한뒤 나머지 3만원씩 을 다른 술이나 먹고리로 지원해달라고 하거나 돈으로 돌려줄수 있는지 문의도 많이함
@user-no7jf4gz9s
@user-no7jf4gz9s 6 ай бұрын
정확합니다 쎈님들 잔치날이지요
@user-pw8il8oj9n
@user-pw8il8oj9n 6 ай бұрын
캐쉬백 단단히 챙기네 ㅋㅋ
@user-on7db1hz3h
@user-on7db1hz3h 6 ай бұрын
지자체 없애랏 ~~!!
@user-ow7ce9ny8t
@user-ow7ce9ny8t 6 ай бұрын
잘됬다.당연히 폐업해야지.그래서,나는대학교,고교 수학여행 안갔지.쳐죽일넝들.선생들,숙박업자넘들.😊
@user-fm2ec1tn9f
@user-fm2ec1tn9f 6 ай бұрын
어린 학생들이 많이 봐야할 댓글입니다. 세상은 생각처럼 깨끗하지도 공정하지도 않습니다. 어른들이 공부하라고 하죠? 세상에서 그 시기에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 그렇습니다.성공의 척도가 공부는 아니지만 공부해놓으면 선택지가 매우 다양해집니다. 옛개그맨 이윤석씨가 그랬죠. 공부는 고속도로랑 같다고. 부산서 대구까지만 길을 뚫으면 부산, 울산 대구밖에 못가지만 서울까지 뚫어놓으면 서울대전대구부산 찍고 아하 다할 수 있거든요. 성공하라고 공부하란 얘기하는게 아녜요. ㅈ되지 말라고 하는겁니다.
@user-xs6eo7jl9j
@user-xs6eo7jl9j 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관광지 바가지논란에 실증난 관광객들 그돈으로 동남아가버리죠
@user-fh3bc6hw3w
@user-fh3bc6hw3w 5 ай бұрын
84년 수학여행때 저녁먹고 쉬다가 잠시 식당에 갔는데 저녁식사때 남은 밥과 반찬으로 직원들이 도시락을 싸고 있더라.. 다음날 떠나는 날 나눠주는 도시락이 딱 그거라, 난 못 먹고 버렸던 기억이 난다.
@user-xr7jc5gp6x
@user-xr7jc5gp6x 4 ай бұрын
저랑 갑자시네요 저도 84년도 설악산 경주 수학여행갔었습니다
@user-th9gu1jw8j
@user-th9gu1jw8j 5 ай бұрын
지금은 학생들 수 도 예전에 비하면 반 이상 줄었으니...90년대 수학여행 경주로 갔는데 진짜 원룸만한 단칸방에 10명씩 끼어서 자던 기억이 나네.
@user-fr4xz1fr3m
@user-fr4xz1fr3m 6 ай бұрын
자업자득 제주 정신차려 우린 아니라고? 생각하는건 경주도 그때는 그렇게 생각했어
@user-kj7lh5dj7q
@user-kj7lh5dj7q 6 ай бұрын
이불도 없고 냄새나는 방, 토할것 같은 음식(특히 잡채) 중고등학교 두번이나 수학여행 갔다온 후, 경주는 사람살곳이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준 곳.
@user-su8gc2gt3s
@user-su8gc2gt3s 5 ай бұрын
선진국은 학교 생활이 그래도 좋은 추억들도 쌓인단다. 여쩌는 후진국이라 그려느니 하거라.
@user-su8gc2gt3s
@user-su8gc2gt3s 5 ай бұрын
후진국
@user-ne9ul8dl9d
@user-ne9ul8dl9d 5 ай бұрын
진짜 최악의 기억;; 분명 수학여행비를 내고서 갔는데 밥도 부실하고 숙소에서 배가 너무 고파서 개인이 각각 싸들고간 김밥이나 과자 음료수로 배채웠던기억이 있음
@user-sm7lr1um2y
@user-sm7lr1um2y 5 ай бұрын
잠자리 식사가 최악인 이유는 간단합니다. 최종승인을 해준 교장과 교감 학생부장 및 동행한 평교사들에게 뒷돈이 제공되기 때문이고 유스호스텔에서 이득을 더 남기기 위해서는 한방에 학생을 초과해서 받으며 같은날 학교를 더 받았고 식사를 부실하게 내면서 원가를 절감한 돈으로 교사들에게 제공한뒷돈을 충당한겁니다. 즉, 유스호스텔은 학생들을 받기위해 학교와 로비를 하고 교사들은 로비에 응한 댓가를 받고 유스호스텔은 교사들에게 제공된 뒷돈을 메꾸기위해 질 떨어지는 잠자리와 식단을 제공한겁니다.
@user-lg9fn4vx7l
@user-lg9fn4vx7l 6 ай бұрын
예전 수학여행때 반찬은 전부다 소태 너무짜서 못먹겠다고 이틀째 되던날 반찬그릇 없어 버리니 여관 주인들 전부깡패인지 떼거지로 야구 방망이 들고 들어와 학생들 다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난리 났었지 그때 생각하니 너무 늦게 망했네
@user-xx5hd6vr3l
@user-xx5hd6vr3l 6 ай бұрын
경주시민의 시선으로볼때 더 빨리 망했어야할 경주의 수치였음. 업장과 전국비리교사의 콜라보로 생명력이 길었다는게 안타까움. 적당히만했으면 살아남았을건데 그걸 모르는 지능이니까 몰락은 순간이었던것. 다시는 경주에 이따위 업체들이 들어서면안됨
@hornet3394
@hornet3394 6 ай бұрын
경주 숙박단지, 부곡하와이, 수안보 온천단지, 아산온천 숙박지등 전국 온천단지와 단체 숙박지가 직격탄을 맞아 폐업이 속출함…
@chuncheoncity-mayor
@chuncheoncity-mayor 5 ай бұрын
설악산 속초도요.
@bbomulsum
@bbomulsum 5 ай бұрын
와 생각난다.. 썩은밥 반찬 한방에 남 여 구분만 하고 20명 30명은 기본. 뭔 방도 아니고 강당..ㅎ ㄱ 선생 밥은 정상적인 밥.. 지들끼리 좋은 방에서 술쳐먹고..
@user-mk3yd4fv5r
@user-mk3yd4fv5r 5 ай бұрын
1978년 고등2학년 때 경주로 수학여행을 갔는데 진짜 최악이었습니다. 안압지로 관광간다고 숙박에세 나무 도시락을 싸줬는데 밥은 다 마르고 오뎅에 뭐한가지를 더 줬는데 사람이 먹을 수 없게 해줘서 그대로 버린 기억이 납니다.ㅜ 정말 최악. 결국 죄 받아서 망했네요. 그전에 돈 많이 벌었겠죠.
@jungdragom9018
@jungdragom9018 4 ай бұрын
78년이면 정말 옛날이내요. 저 71년생인대 ㅋㅋㅋ 그때 대통령이 누군지도 모를때인대 ?? ㅎㅎㅎ
@user-fb5oq6fb2i
@user-fb5oq6fb2i 6 ай бұрын
74년생인데 수학여행때 방 하나에 수십명 밥은 개나 줘야할 쓰레기밥 아직도 생각나네 그래도 좋다고 신나했던 당연히 그런줄만 알았던 ...
@srquqt3sur
@srquqt3sur 6 ай бұрын
저녁에 가스챔버같은 큰 지하실에 수많은 애들 몰아 넣고 춤추라고 후진 조명 비춰주는데 공기가 너무 습하면서 덥고 먼지가 엄청 많은게 느껴짐. 그런데 옆에 왠 커튼이 쳐저 있어서 살짝 열어보니 한 청년이 시커면 공간에서 혼자 김밥을 싸고 있었음. 엄청 덥고 습하고 더러운 공기가 잔뜩한 곳에서 짜증난 얼굴로 김밥을 싸는걸 보고 '저 더러운걸 우리가 내일 집에 가며 먹으라고 만들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학생을 잣취급하는 경주수학여행에 완전히 진절머리가 생겨났음. 30년전에 망했어야 하는데 오래도 버틴것이 열받음. 아.. 다음날 버스에서 그 김밥 받았는데 역시 쓰레기 김밥이었고 애들한테 먹지 말라고 말렸음.
@user-uy5sq7ec9d
@user-uy5sq7ec9d 6 ай бұрын
동년배네요 저도 86년도에 수학여행갔었는데 여관에서 먹던밥 반찬 뭍은 부분덜어 내고 다시 주더이다. 맛도 정말 없어 남긴거
@user-uh8nc2yb3y
@user-uh8nc2yb3y 6 ай бұрын
왕바퀴벌레나온기억뿐..90년초반
@user-dh3bj8bp2c
@user-dh3bj8bp2c 6 ай бұрын
그곳을 예약한건 누군가요?ㅎㅎ 그 분에게도 욕을 해야죠.
@dr.prometaus
@dr.prometaus 5 ай бұрын
음.... 그러고 보니 난 진짜 좋은숙소에서 잠자고 먹고 그랬는데 나중에 졸업하고 나서 이런 이야기 하면 다들 안믿었음 내가 다닌 학교가 참 대단했던거네 아.. 물론 수학여행비 수련회비 이런 참가비가 비싸긴 했었음 그래서 그런지 6명 7명 이서 한방에서 있었음 식사도 뷔폐식 이었고 참고로 90년대 였음 나는 진짜 운이 좋았나봄 🗑 같는 넘들 안만나서
@JohnSmith-vb6hp
@JohnSmith-vb6hp 6 ай бұрын
초등학생이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밥 ㅈㄴ 구리고.. 큰방에 남의 귀한 자식들 애들끼리 끼어서 자고.. 좁은 방에서 끼어 자다가 밤 늦게 화장실 가려고 나왔는데 숙소 방에 화장실이 없어서 복도 가로 질러서 세면장이랑 같이 있는 화장실 가야하는데 어두워서 한층 아래로 내려갔는데 거기는 학생회장 학부모랑 학생 간부급 엄마들이 따라온 학부모 아줌마들과 교사들 숙소가 있는 곳이었어요 밤 늦게까지 불켜지고 시끌벅적해서 열린 문틈으로 내부를 보았는데 학부모들이 준비한 음식에 숙박업소에서 제공하는 진수성찬에 술 먹고 밥 먹고.. 교감이랑 남자 선생들 그리고 행정실 남자 직원들은 여선생들이랑 행정실 여직원들이랑 학부모 아줌마들 옆에 끼고 허벅지랑 엉덩이 조물딱 조물딱 거리고.. 어려서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정말로 동물의 왕국이 따로 없었네요... 추악한 비리와 수준 미달의 교사들.. 지금의 교권 추락은 전 부터 쌓아놓은 이런 이미지와 비리 그리고 그걸 보고 자란 어린이가 이제 학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베이컨5
@베이컨5 6 ай бұрын
나도 기억나는곳이네요.. 경주 수학여행때 93년도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user-nm7cn2bk9e
@user-nm7cn2bk9e 5 ай бұрын
있을때 잘하라는 말 헛말이 아닌게 바가지를 씌울것이 아니라 제대로 대우 했으면 소문으로 계속 손님들이 끈어지지 않고 성업을 할텐 데 조금 유명해지고 잘된다 싶으면 그넘의 바가지 근성 장기적인 발전을 생각않고 그저 빨리 끝내려하니 실제 끝내는거지.
@user-gy8it8lc9p
@user-gy8it8lc9p 6 ай бұрын
pc통신+인터넷 보급으로 암암리에 지나가던게 공론화되면서 여론이 부정적으로 된게 큼. 교장교감선생들 돈받고, 밤에 접대용 술판벌리면서 바가지요금 눈감아줌. 당시 선생질은 진짜 할만했을듯
@victorkim190
@victorkim190 6 ай бұрын
우와.. 선생들 아무도 부정을 못하네.
@ksjung98
@ksjung98 6 ай бұрын
전 국민이 다 아는 비밀이죠. ㅎㅎ
@user-ed6sl5zw7q
@user-ed6sl5zw7q 6 ай бұрын
저떼 숙박업소 자본금 진짜 사장들이 중국인라서 저런지시 내렷더고 함. 지금 중국인들 다 추방하니 저런 비리가 사라진가져. 선생들은 중국인꼬임수에 속은것뿐여. 나쁜것들은 다 중국인이여
@user-yh8kh7bm2e
@user-yh8kh7bm2e 6 ай бұрын
93년도 경주 수학여행때 30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줬던 개밥을 잊지 못한다 짜장밥 단무지 김치 끝 교도소 밥도 그거보단 잘나왔을거 같다
@khs-6120
@khs-6120 5 ай бұрын
😢83년에도 이 메뉴였다능
@user-ix8ip7rn8s
@user-ix8ip7rn8s 5 ай бұрын
향만 짜장.카레.
@MinT_0312
@MinT_0312 5 ай бұрын
나도 짜장밥
@user-nn5dq4kj6w
@user-nn5dq4kj6w 5 ай бұрын
97년도 경주수학여행때도 저기묵었어요 메뉴는 기억안나지만 밥이쓰레기 였던 기억은 납니다 선생들과 리베이트가 있었다니 ... 지금와 충격 받습니다 😢
@user-qq6lz5vn7p
@user-qq6lz5vn7p 5 ай бұрын
저도 93년 초등졸업여행갔는데 애들은 단무지에 짜장밥. 숙소에서 밥한술 못뜨고 집에왔던기억.. 선생님들방에는 큰상에 음식 가득 들어가더군요 방에는 바퀴벌레가 기어다니고;;
@ykpark5289
@ykpark5289 6 ай бұрын
이런곳은 빨리 망해야한다 국민을 위해서
@luy9319
@luy9319 6 ай бұрын
수학여행 추억 있어 갔다가 옴팡 바가지 씌워서 그 후로는 여행 가명 경주 시내에서 잤던 기억이 있네요. 당신 이렇게 장사하면 망한다고 했는데 진짜 다 망했네요. 한국관인가 고3때 추억....,
@gyusikkim7553
@gyusikkim7553 5 ай бұрын
챙겨먹고 망한 터.
@user-fe4co4vl4i
@user-fe4co4vl4i 6 ай бұрын
80년대 수학여행도 그랬습니다. 아련하게 기억이 나네요.
@bbsnn9974
@bbsnn9974 6 ай бұрын
70년대에도 ,,,
@user-ft9qv1dt8n
@user-ft9qv1dt8n 6 ай бұрын
식당옆에 큰 통이 있었는데 그 용도가 짬통이었죠 식사 후 넘치더라구요 그 후 다신 가고싶지 않은 곳
@user-cl5mu5gr7x
@user-cl5mu5gr7x 6 ай бұрын
임진왜란때도 ...
@user-do9ki7gb5d
@user-do9ki7gb5d 6 ай бұрын
97년에도…
@user-qw8tw5fm1z
@user-qw8tw5fm1z 6 ай бұрын
볶음밥이 맛없는거 처음 먹어봄요 그 먹을거 없던 시절에 볶음밥을 다 남겼네요
@user-ve9wb3jn6q
@user-ve9wb3jn6q 6 ай бұрын
헐 페업했구나... 고등학교 때 갔었지만 정말 밥이 최악이었지 여러명이 그냥 한곳에서 자는 것도 불편했는데 밥마저 다 맛없어서 대체 이걸 왜가야하지 싶었던 기억... 경주에 맛집이 없는줄 알았지만 지진 이후에 다시 방문했을땐 데려간 데만 다 맛없는 데였다는걸 깨달았음
@大韓民國-b4c
@大韓民國-b4c 5 ай бұрын
1982년.... 42년전 경주로 수학여행가서, 돼지 사료보다 조금 나은 밥이라도, 배고픔으로 꾸역 꾸역 먹는중.... 머리카락 따위는 그냥 그려려니 하다가, 콩나물국에서 담배꽁초 나와서 도저히 못먹고 밥 그냥 단체로 엎어 버렸습니다! 수학여행으로 강제로 끌려는 왔지만, 내 스스로는 경주 다시는 안간다고 다짐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뙛국이 좔좔 흐르는 이불에, 곰팡이 따위야 수학여행 설레임에 묻혔다지만, 수십년 지난 세월중에도, 업무상 서너번 지나쳤지만 경주서는 일부러 편의점도 안들리고 커피도 안마십니다! 그 처참하던 기억이 경주에 관한 이미지를 각인시킨것 같습니다! 학생들은 장래 미래 고객들인데, 스스로 내쫒은 경주의 상인들은 지금 잘살고 있겠지요? 지금도 경주사람들 보면, 전두환때가 좋았다고 말하고, 그 후예들인 국짐당 출신들만 주구장창 뽑아됩니다! 참 씁쓸한 소식이나. 경주가 다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relax-kq7fu
@relax-kq7fu 6 ай бұрын
인구가 줄어서 그래요 200만명이 줄었데요. 저희 고딩 졸업여행 갔던 곳이네요 ㅋㅋ 고약한 사장님 기억나요 😅😂
@user-gz5ge6ee2s
@user-gz5ge6ee2s 6 ай бұрын
경주음식은 진짜 썩었지
@GaleRianes
@GaleRianes 5 ай бұрын
학생들 하는 상대라 그랬지...요즘은 외지서 돈벌로 온 사람들이 차린데도 많고 괜찮음.
@derosa8810
@derosa8810 6 ай бұрын
조난 개구리고 바가지고 내추억에 먹칠했지 잘망했다
@user-le9ie2ge9p
@user-le9ie2ge9p 6 ай бұрын
경주로 수학여행갔을때 3박4일동안 물만먹었네요 반찬너무더럽고형편없었고 화장실또한 구역질날정도였고 방은 너무좁아서 잠도 거의 못자서 끝나고 집에 도착했을땐 조난당한사람수준였어요. 소중해야할 추억이 숙박업소로인해서 얼룩졌네요
@user-we9zf3hu4r
@user-we9zf3hu4r 5 ай бұрын
시골에서 어렵게 살던 아이가 국민학교 수학여행 경주로 갔는데 진짜 반찬이 헐이었다. 없이 살아서 웬만하면 잘먹는 편이었는데도 고추가루 묻은 단무지와 겨우 먹었던 기억이. 그뒤로 경상도 음식 맛있다는 말 나오면 안믿는다. 어린시절 처음 맛본 경상도 음식이 경주 수학여행 숙소 식당이었다.
@user-mn4fd6vu4c
@user-mn4fd6vu4c 6 ай бұрын
선생이라는 것들이 지들 어린제자들이 저런곳에서 자고해도 지들 돈받아먹을 생각에 싱글벙글했겠지
@user-my6jc4yr9y
@user-my6jc4yr9y 6 ай бұрын
한번오면안올사람이라서바가지씌움 전국에소문나는것은금방이죠
@user-fy9ll5xt2d
@user-fy9ll5xt2d 5 ай бұрын
1970년대 수학여행도 그랬어요 선생님들 밥상은 맛있는 음식에 상다리 부러지고 학생들 밥은 개밥보다 못하고 도대체 비리가 얼마나 심했던건지~
@user-mh9tm1ov6u
@user-mh9tm1ov6u 6 ай бұрын
88년에 갔었던 수학여행.. 숙소에서 제공한 저녁밥에 정말 뚜껑열렸었다. 식탁에 식판 업어놓고 나왔는데.. 국같은 카레와 고추가루 묻은 무 고추가루 묻은 양배추..ㅋㅋ
@user-qm6ju3gm6h
@user-qm6ju3gm6h 6 ай бұрын
지붕위에 소나무 자라게 방치한 건물주 잡아다 벌금 물려야함
@user-ju9oi6sx4c
@user-ju9oi6sx4c 6 ай бұрын
망해야 하고 망하는 것이 맞습니다 참 잘되었습니다
@nomoneynohoney5462
@nomoneynohoney5462 5 ай бұрын
가슴 따듯해지는 영상이네요
@user-vd5xw3if3r
@user-vd5xw3if3r 6 ай бұрын
올빼미님의 바른설명과 판단에 탄복할뿐입니다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user-jx1fz9gr2x
@user-jx1fz9gr2x 6 ай бұрын
반성하세요 평생 갈줄알았죠 코 앞도 모르고 에라이
@user-ju3ln7ny5x
@user-ju3ln7ny5x 6 ай бұрын
밥에서 이상한 냄새가 심하게 나도 우리 때는 그냥 먹었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세대는 서서히 변화가 있었는데 ....변화에 대처 못해 망했죠잉...😅 꼬시다...😅😅
@user-nk1ws6ln2z
@user-nk1ws6ln2z 6 ай бұрын
ㅎㅎ 꼬시다 고 ㅋㅋㅋ
@user-gw8eh3ft8n
@user-gw8eh3ft8n 6 ай бұрын
뿌린대로 갑니다 😅 고딩때 수학여행이 생각납니다 바로 그곳 42년전 그립구나 😊
@user-vi9ej6vw3h
@user-vi9ej6vw3h 4 ай бұрын
내가 경주 한번 가봤는데 다시는 안가려는 이유. 일단 신경주역에서 타는 버스기사들이 싸가지가없음. 승객들이 버스 기다리고 차례차례 버스에 오르는데 뭐가 그리 급하다고 "빨리 빨리! 빨리요 빨리!" 이러면서 짜증을 확 내는데 그때부터 왜 저래?? 이런 생각이 들었음. 그 와중에 외국인분이 카드 찍는거를 잘 몰라서 주저하면서 좀 지체되니까 "아 빨리 찍으라고요 빨리!!!!" 이렇게 소리치는데 내가 다 미안하더라구요. 외국인이면 당연히 우리나라 시스템에 서투를 수도 있는데 구박하면서 짜증내는 모습보고 정말 한마디 해주고 싶었습니다. 택시기사들은 승차거부.. 진짜 경주 시내에 있었는데 하루면 다 보고 옵니다. 그냥 정 가고 싶으시면 하루 일정으로 갔다가 오세요. 충분해요. 근데 진짜 경주 버스 기사같은 불친절한 버스기사는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photorain9987
@photorain9987 6 ай бұрын
선생님들 뒷주머니 잘 있나몰라. 선생이 선생다워야 선생이지. 폭력선생, 조폭선생, 쓰레기선생.
@flying-be2068
@flying-be2068 5 ай бұрын
이재규 보고있냐? 뭐 너의 그동안의 실언들이 난 평생 다 기억하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절대 내 애든 남의 애든 너처럼 말 안할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쓰레기같은 데 잡아놓고 "이렇게 다 참아가는 과정을 배워갑니다.?" 아놔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학주하면서 참 띵겨먹은거 많고 그 돈으로 니 애들 미국유학 잘 보냈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g-kd4js
@Mg-kd4js 5 ай бұрын
지금의 국회도 전과자 운동권 도둑놈들만 가득하니 나라도 곧 망하겠어요.
@user-mb5kn3fc5h
@user-mb5kn3fc5h 5 ай бұрын
양재익… 너 이름 못잊는다 애들 개패듯 팼던 너의 사이코패스 눈 못잊음
@noir1910
@noir1910 5 ай бұрын
예전 관광 버스 타기전 술박스 넣는 모습 잊을 수 없는… 대놓고 숙소엔 좀도둑 보따리들고 돌아다니고
@user-rx1vf3ub1p
@user-rx1vf3ub1p 6 ай бұрын
관광 명소 바가지 요금 왜 없어지지 않는지 자업자득 아닌가요
@user-pk3qi1kw3q
@user-pk3qi1kw3q 6 ай бұрын
그 바가지로 번돈 과연 업소가 다 가졌을까요?
@djdjdkdwed
@djdjdkdwed 6 ай бұрын
그거랑 자업자득은 상관없음 상권이 무너진거임
@user-gu1zv6ro2v
@user-gu1zv6ro2v 5 ай бұрын
곰팡이 이불..아직도 기억남ㅋㅋ
@user-zy9fn9by1w
@user-zy9fn9by1w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고등학교때 생각나네요 그 어릴때도 여기 대체 왜 오는건지 이해가 안되었던 , 극기훈련인줄 알았음🤣🤣 쇠락의길..그래도 2015년까지 운영했군요 제가 수학여행간게 1992년이였음
@agax7859
@agax7859 6 ай бұрын
별볼거도 없던 경주 다보탑 보고 헐 뭐지 첨성대 보고 아 ㅅㅂ 뭐냐 석굴암 새벽에 개고생 해 올라가서 보고 미친 장난해?! 국사책이 개구라라는 걸 수학여행으로 체험함 대체 돈 시간들여 왜 기가는건지
@royfocker5706
@royfocker5706 6 ай бұрын
일본인들 때문에 이마에 주먹만한 다이아에 레이져 나가서 나라를 지켰는데 일본인들이 빼가고 시멘트로 찬란한 석굴암을 파괴해서 첨단 기술이 사라 졌다.
@user-tj6dx3oz1j
@user-tj6dx3oz1j 6 ай бұрын
뿌린대로 거두리라😢😢😢
@user-wk7ye3pt7k
@user-wk7ye3pt7k 6 ай бұрын
중학교때 수학여행 갔었는데 반찬 재활용해서 밥상 다 엎었슴 방은 좁고 더럽고 냄새나고 최악 ㅠㅠ 벌써 40년전이네
@user-eg6yu4qs5c
@user-eg6yu4qs5c 5 ай бұрын
수학여행때 탄밥먹은거 아직도 기억나네. 망할 수밖에 없다. 그게 사람이 먹을밥이냐? 이것들아.
@user-bd7km7vc4g
@user-bd7km7vc4g 5 ай бұрын
1977년 고2때 경주로 수학여행간 기억나네요 그때는 못먹던 시절이라 그런지 음식과 한방에 여러명 잤지만 모든게 다 좋았던 기억납니다 음식도 불만없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대구에서 국민학교 6학년때도 경주로 수학여행 그때도 음식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에대한 불만하는 사람없었어요 그냥 그때는 선생님들한테 걍 몽둥이로 맞고 귀싸대귀 맞은 기억밖에 없네요
@agora9858
@agora9858 6 ай бұрын
80년대엔 경주 수학여행 가서 흐릿한 백열전구 하나 켜져 있는 허름한 방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여인숙 같은 곳에서 잤어요...영상에 나오는 건물은 호텔급이네요..
@user-bi5ih8qe2v
@user-bi5ih8qe2v 5 ай бұрын
돼지밥있지 사람이여 이불도 더럽고생각만했도
@brandnewsunjang6148
@brandnewsunjang6148 6 ай бұрын
맞아요ㅡ 90년대 방 큰 거 하나에 아이들 수십 명씩 넣고 밥 진짜 형편없었어요ㅡ 추억 그대로임.
@chriskim7762
@chriskim7762 6 ай бұрын
경주만 쇠락하냐!!! 변해야 한다. 저만살겠다고 극도의 이기주의가 판치니 젊은이 들은 결혼도 못하고 아이도 않 낳으니... 머지 않아 나라 전체가 저렇게 될텐데 걱정이다. 어떻게 만든 나라인데... 이렇게 망하는가? 오호 통제라!!!
@jbdc16d1f8
@jbdc16d1f8 5 ай бұрын
한국내 관광이 발전하려면 바가지 요금부터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lettermines
@lettermines 6 ай бұрын
선생들이 뒷돈받고 계속 그쪽으로 가니까...엉밍인데도 계속 장사가 성행했다. 그때선생들은 학생들 때리고 스트레스 해소의 상대로 여기다가 돈봉투 빋을때... 수학여행갈때면 돈줄로 생각...어떤학생이 수학여행 안간다 하면 엄청난 압박이 들어온다... 현재의 교권실추의 원인을 제공한 사람들이 그당시 교사들...그놈들 덕분이 현재의 교사들은 기본적인 교권마져 갖지 못하게 되었다.
@nochinesedream3320
@nochinesedream3320 5 ай бұрын
이게 다 아동학대가 만연하게 만든 진짜 범인이었습니다.
@푸르징징
@푸르징징 5 ай бұрын
근데도 멍청한 교사놈들은 엄한 학부모탓 하고있음 ㅋㅋ 사실은 알고 있으면서도 지들도 예전처럼 다시 해먹고 싶어서 일부러 모르는척 하는거겠지만😂😂
@user-ci2hy6yo5c
@user-ci2hy6yo5c 5 ай бұрын
@@푸르징징미친사람이 여기있네
@k.1289
@k.1289 5 ай бұрын
맞음. 지금 연금 월300씩 타먹는 70~00년대 교사였던 늙다리들이 교권을 개판내놨음.
@user-zr9rc4iu3g
@user-zr9rc4iu3g 5 ай бұрын
댓글꼬라지 봐라 ㅋㅋ 저렇게 부모가 멍청하니 애들도 멍청하지
@user-mt6zr6nz6o
@user-mt6zr6nz6o 6 ай бұрын
자식같은 학생들에게 바가지 쒸워서 독식하지는 않했을 것이고 선생님들 에게 뇌물도 주었을 것이다
@user-bj6vt4io6t
@user-bj6vt4io6t 5 ай бұрын
시원한 사이다같은 소식 이네요 수학여행때 악몽.. 정말 잘되었습니다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5 ай бұрын
수학여행 최악이였음 식사도 엉망 이불도 냄새나고ㅠ 얼룩진상태이고~어떻게보면 망해도 싸다
@user-uz4bj6rt5t
@user-uz4bj6rt5t 6 ай бұрын
와 ㅡㅡ정말 수학여행 끔찍했다. 왜 가야만하는지도 모르겠고~가기도 싫었으나 돈내고 고생하고~단체생활이라느 명목아래 누굴위한 여행이였는지 모를 수학여행이라는 머같은 제도..교육청 것들아..세금먹고 고만좀해라
@user-tm7sl6xl7g
@user-tm7sl6xl7g 5 ай бұрын
그건 니가 왕따여서 그럴거야 그래도 우린 설렘이라는게 있었음ㅋㅋㅋㅋㅋ
@KSST-111
@KSST-111 5 ай бұрын
​@@user-tm7sl6xl7g 노숙의 설렘이라 ㅋㅋㅋ
@willhan1103
@willhan1103 6 ай бұрын
내가 경주땅을 다시는 안밟는 이유...저 숙소만 보면 치가 떨린다...이제 학부모가 되었지만, 내 애가 저 땅을 밟지 읺았으면 한다.
@bbsnn9974
@bbsnn9974 6 ай бұрын
경상도것들은 조상대대로 잘 해먹고 지금도 여러가지로 잘 해먹고 있지 ~
@user-sx4bk5xe3v
@user-sx4bk5xe3v 6 ай бұрын
​@@bbsnn9974이런데서 지역감정 조장 ㅡㅡ 한심하네 제발 좀 책좀 읽고 공부 좀 해봐라 언제까지 저런 프레임에 휘둘릴래?
@user-do9ki7gb5d
@user-do9ki7gb5d 6 ай бұрын
@@bbsnn9974워워 지역감정 노노해
@user-xi8wt9ub9k
@user-xi8wt9ub9k 6 ай бұрын
손님 있을때 바가지 안 씌워도 망할건 망한다 이게 묘한 흐름이라서 사람의 힘으로는 제어할수 없다 지진이나 붕괴가 아니더라도 코로나에 무너졌다 이게 바로 운명이란거다 인생을 살다보면 뜻대로 안되듯이 운명의 흐름이 흥망성쇠를 좌우한다 똑같은 년도에 태어난 애들중에 공부 잘하는 애, 운동 잘하는 애들이 다 다르듯이 정해진 운명속에 살거나 또한 그 운명을 개척해 나가든 어떠한 존재를 고백하고 인정하는게 바로 믿음인 거다 믿음이란 지가 믿고 싶다고 믿는게 아니라 어떠한 상황이 와도 고백하고 인정하는 것이야 말로 바로 믿음인 것이다
@user-rw2ce2yj5h
@user-rw2ce2yj5h 6 ай бұрын
85년도 수학여행때 그 좁은방에 30여명을 몰아 넣어 다리도 제대로 못 피고 자는 바람에 너무 괴로웠고 밥은 진짜 개나 줘야 할 수준이었음 ㅠㅠ 수학여행 3일 동안 배가 너무 고팠음
@user-vx8xc6jb6d
@user-vx8xc6jb6d 6 ай бұрын
바가지 동네 … 뿌린데로 거두는 겁니다. 있을때 잘해!
@akasia81
@akasia81 5 ай бұрын
90년 중반 중학생 때 수학여행 갔던 경주... 그 숙박 시설에서 먹었던 감자와 양파, 당근만 들어 있던 카레와 유일한 반찬 김치... 다음날 아침에 나왔던 육개장 사발면에 밥 멸치조림, 어묵볶음과 김치 끝... 30년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나는 이유는 수학여행을 처음 갔고 너무나 설레였던 기대감과 반대로... 보일러도 안틀었는지 밤에 너무 추워서 친구들도 오들오들 떠면서 설잠 잤고 밥도 별로였기에 생생하게 기억이 남. 나중에 선생님들께 전해 들었는데... 우리학교가 당시 신설이자 사립이었고 1회 졸업생이라... 나름 신경써서 좋다는 곳 잡았는데... 여행 당일날 현실은 달랐다고 함. 교장과 선생님들이 그 숙소에 항의를 했는데 씨알도 안먹혔다고...ㅜ 그 후로 우리 밑에 후배들부터는 경주로 안갔음.
@user-lh6qr8be5e
@user-lh6qr8be5e 5 ай бұрын
경주가려고 했는데 일주일전인데도 숙소도 이미 거의 매진 남은건 비싸고 srt도 매진돼 아쉬워요 그럼에도 요즘 외국 패키지로 나가는게 더 싸다는 말 실감나요 주변에 여유없어도 한번씩 활력소가 되니 여행들 가시는데 일본들 많이 가시네요
@peterjung4506
@peterjung4506 6 ай бұрын
ㅎㅎㅎ 학생들을 인간으로 보지않았죠. 동전으로 보았죠.
@user-bz1pp7eb9t
@user-bz1pp7eb9t 6 ай бұрын
그래서 망한게 아니라 트랜드가 바뀌거라고해야 맞지요 요즘누가 큰방에20~30명씩 자나요 ㅎㅎ
@user-pd1gm1gg8s
@user-pd1gm1gg8s 5 ай бұрын
얘들이 없음 한반에 20명 내외인데
@Tube-sb6fi
@Tube-sb6fi 5 ай бұрын
소백산유스호스텔 밥은 개맛없고 시설도 구려터져서 서른몇명 학생을 겨우 두 방에서 부대끼며 자게 했던... 중간에 있던 프로그램 중에 맨발걷기는 발에서 불나는 줄 알았지만 그래도 여자애들 맨발바닥 원없이 감상할 수 있게 해주어서 정말 감사한 프로그램이었음. 특히 평소에 눈길 가던 예쁜 여자애들 맨발바닥 보고 있으니까 정신이 혼미해질 지경이었음.
@yongboba7165
@yongboba7165 5 ай бұрын
여자맨발보면 왜좋아요? 궁금해서요​@@Tube-sb6fi
@slavecoder9928
@slavecoder9928 5 ай бұрын
​@@yongboba7165 발바닥에 흥분하는 인원들이 있긴함. 그냥 꼴린다고 함
@Tube-sb6fi
@Tube-sb6fi 4 ай бұрын
@@yongboba7165 여자 엉덩이 보고 왜 좋냐고 하면 마땅한 이유 못말하는거랑 같음. 그냥 본능적으로 좋으니까 좋지ㅋ
@hjskin2946
@hjskin2946 3 ай бұрын
지붕에 나무가 저렇게 크게 자랄정도면 얼마나 오래됐다는건지,옛날에는 무슨행사하면 경주에서 며칠간 머물곤했는데,요즘에는 경주월드도 손님이 예전같이는 많지 않는것같습니다.
@user-jo1jt2hr3j
@user-jo1jt2hr3j 3 ай бұрын
예전 그땐 국민학교였죠 6학년때 수학여행 불국사로 갔었었는데 생각나는건 맛없는 도시락밥 그래서 잘 먹지 못 하고 비좁았든 방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우리의 역사 유적지니까 잘 보존되고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밥도 잘 못 먹었었는데
@user-gw1pl5lm2q
@user-gw1pl5lm2q 6 ай бұрын
기억 흐림 ....수학여행 1984~ 85 년에 갔던것 같은데... 많이 노후 됬네요.
@user-ft9rx9hd3i
@user-ft9rx9hd3i 4 ай бұрын
저도 중학교 수학여행 경주로 갔는데 유스호스텔 에서 숙박했는데 반찬이 맛이 없어서 중학생 우리들은 밥을 쫄쫄 굶었었는데 ~~~~~!!!!!
@user-cg5yi7rz2r
@user-cg5yi7rz2r 5 ай бұрын
이런말 하기도 뭣하지만 저 시절 교사들의 폭력과 비리들 보고 있자면 요즘 교권추락은 자업자득이고 쌤통임😋
@user-is6oo9wj6b
@user-is6oo9wj6b 6 ай бұрын
최악의 식사를 주는 곳. 너무 심해서 30년 넘어도 기억남.
@cheetahmen123
@cheetahmen123 6 ай бұрын
저때 학생으로 갔던 사람들이 이제 선생이 될 나이죠. 누가 가겠습니까.
@user-tv8uw6hk9z
@user-tv8uw6hk9z 5 ай бұрын
문 닫는것이 깨스름하네요... 뒤 늦은 후회는 문닫는것뿐...
@user-wg9xv4ck6p
@user-wg9xv4ck6p 6 ай бұрын
망하는데는 이유가 있네
@user-tw2lj2ii4w
@user-tw2lj2ii4w 6 ай бұрын
진짜 형편 없었죠. 전런곳 주인들 진짜돈 많이 벌었습니다. 돌덩이같은 핑크소세지먹고 단체로 설사했던거억이...
@user-vq4wv6wx4z
@user-vq4wv6wx4z 5 ай бұрын
경주 말고도 아직 우리나라는 바가지 장사 하는곳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바가지 나라임 국민을 호구로 만드는 나라... 바가지 장사 하는곳 제발 가지 맙시다 왜 가는 건가요? 제발 호구 짓 하고 다니지 맙시다
@Kim_Doohan
@Kim_Doohan 4 ай бұрын
아직도 기억난다. 난 저기서 2박3일동안 얼차려받고 쳐맞은 기억밖에 없다. 지금 생각해보면 거기 조교들 다 양아치들인데 ㅋ 심지어 국이 맑은된장국인데 진짜 ㅈㄴ 맑았음
@user-jb4hj3wh5g
@user-jb4hj3wh5g 6 ай бұрын
캬 기억나네...ㅈㄴ 안좋은 기억...😑😑😑
@user-fv7nb1gz5m
@user-fv7nb1gz5m 6 ай бұрын
40년전 수학여행가서 수세식 화장실이었는데 촌놈들 물 내릴줄몰라서 똥이 궁디에 닿아서 서다시피해서 똥 누는놈도 있었음
@hjk7474
@hjk7474 5 ай бұрын
경주는 보존해야 한다 감정과 상관없이 제대로 정비해야 함
Useful gadget for styling hair 🤩💖 #gadgets #hair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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