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옛날 코로나 시국 전에 탔는데 정말 진심으로 저승 문턱 초입부 다녀온 기분이었어요, 눈을 뜰 새 조차도 없는 무서움 대체적으로 저 놀이공원 놀이기구들은 다른 놀이공원보다 쎈 느낌 속도나 돌아가는 느낌이 좀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ㄷㄷ
@user-ih9cy4ov4d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타기전에 안전벨트 100번 확인해야할듯.. 저거 올라갔는데 안전벨트 텅! 하고 풀리면 진짜. 생각만해도 ㅂㄹ 쪼그라듬.
@user-ih9cy4ov4d3 жыл бұрын
@@user-oy9zp9gh8s 펴졌다가 니댓보고 다시 들어와서 또 보는 바람에 또 쪼그라 들었다.
@dameleon043 жыл бұрын
@@user-ih9cy4ov4d 에잇
@user-ow2yo2kh2i3 жыл бұрын
진짜 놀러가고싶다 족같은 코로나..
@해난구조전대3 жыл бұрын
저런 구조물을 보면 항상 신기합니다 360도 돌면서 원심력을 견디고 모터가 저 무게를 돌린다는게
@user-mm1hn8bb5l3 жыл бұрын
헉!!! 저는 그냥 지나쳤는데 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user-vz4kl2gg9t3 жыл бұрын
뒤에 추잇자너 힘평형이자너 실제무게 +-탑승자 무게가 부담정도고 그정도 출력은 엘리베이터 생각하면 그리 큰것도 아님 좌우로 힘 급가속이 아니라 내려올때 조금씩 제어하는거임
@user-mm1hn8bb5l3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군요>
@user-mz3xv6pz6o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크고 강도 높은 베어링을 썼을지 상상이 으렵네요 ㅋㅋ
@user-lv3cx6gc5r3 жыл бұрын
가능하니까 놀이기구 ㅋㅋㅋ
@user-vi8jy3jp5i3 жыл бұрын
싯팔..저거탔는데 멀미 개심했고..난 진짜 그날 죽는줄 알았어..왠만한 롤러코스터보다 더 무서움 ㄹㅇ..난 별로 안무서운줄 알았지 아빠도있어서 욕도 못하고..친구랑 갔으면 세상에 있는욕 없는욕 다 뱉으면서 탔을걸 난 진짜로 그날 죽는줄 알았다니까 진짜로..인생의 짜릿함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만 타길 추천함 저승사자랑 고스톱 치고 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