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 대가 줄 없을때 연속으로 탔는데 존잼..ㅜ 파에톤은 항상 대기줄 있어서 연속으론 못하고 대기했지만 연속으로 탔었음.. 경주월드 한 눈에 구경시켜줘서 더 꿀!!
@rinrin79347 ай бұрын
크라크가 진짜 ㄹㅇ 드라켄보다 무서움
@길고양이-sss2 ай бұрын
난 진짜 크라크는 손다 놓고 타도 드라켄은 쫄리든데
@user-sp9jx3cs3xАй бұрын
크라크 - 지속딜 . 드라켄 - 한방딜
@Suhumjy16 сағат бұрын
크라크 ㄹㅇ 타고 토함;;
@user-wm9jr1cb4v6 күн бұрын
다 재밌고 스릴도 넘쳐서 좋아요!!❤❤
@user-kh4fh2jf3w2 ай бұрын
경주월드가 울나라 테마파크의 유일한 희망이네
@joki-rd6rb4 ай бұрын
섬머린 무조건 다리 들고 타새여~ 밑으로 물들어와서 신발 젖어여~
@user-mh1dr4yn9q3 ай бұрын
경주월드는 거의 다 360도 ㄷㄷ
@user-yj3ok4id7p2 ай бұрын
뭔가 경주월드는 다른 놀이공원이랑 다르고 사바사가 엄청 심한 듯 드라켄이 오히려 안무섭고 재밌고 파에톤 멀미 엄청 나서 토할 뻔함 토네이도 저거 완전 자이로스윙보다 무서움 파에톤 + 토네이도 조합 때문에 아무것도 못 타고 진정되고 드라켄만 한 번 더 탐
@user-sf2jb4xo6q4 ай бұрын
발키리 꿀잼임당 앞으로가다가 2바퀴?정도 돌고 뒤로 가는거 꿀잼
@kkkkkk_kk_9 ай бұрын
아이고... 수학여행 가는데 저걸.. 아이곺ㅅㅍㅍㅍ퓨ㅠㅠㅠ 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
@숨참고유잇다이브7 күн бұрын
안무서운것도 있어용
@taehyoung_kim1233 ай бұрын
크라크 엄청 재밌음 3번 탔음
@Suhumjy16 сағат бұрын
현지인 기준 선호 놀이기구 8. 요즘 체력 딸려서 멀미약 먹은 기준으로 할게여😢 1. 파에톤 - 생각보다 정말 안 무섭고 재밌음. 2. 발키리 - 만만한 이미지로 잘 못타는 친구와도 탑승가능. 스릴도 있어 만족 3. 섬머린 - 의외로 물튀기는 발키리 느낌, 물론 발키리 하강 부분이 2배 정도로 체감 됨 하지만 초반 하강 부분빼곤 그닥 안무서움 마지막 급 제속 주의 4. 드라켄 - 옛날에 타긴했는데 토할 정도는 아니고 유명해서 패스 5. 급류타기 - 타는 동안 마실 가는 느낌 마지막 강하도 갠적으로 무섭긴 한데 좋았음. 6. 킹 바이킹 - 이 악물고 참을 만한 느낌 원래 바이킹 안 타봐서 그런걸수도 있슴 근데 재밋다 느낌은 그냥 바이킹이랑 같을듯. 7. 크라크 - 갠적으로 스윙동안 거꾸로 갔을때 진짬 무서워서 지릴뻔했고 타고 나서 토했음. 멀미약 복용을 안했다면 처음 탑승 시 비추 8. 메가 드롭 - 한 번도 안타보긴 했는데 옆에 지나갈때마다 소리가 무서움ㅠㅠ 솔직히 메가 드롭 탈뻐엔 크라크 탐 8은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인스타로 경주월드 팔하면 현장에서 할인도 해주니까 꿀팁 참조
@Suhumjy16 сағат бұрын
+ 토네이도는 크라크와 비슷하지만 안전바가 헐렁해서 진짜 뒤1지게 무섭다네여ㅛ
@TV-lk2pwАй бұрын
제일 무서운 건 크라크. 제일 재밌는 건 파에톤. 파에톤은 멈추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안 무서워. 크라크는 탈 때 힘들더라.
@eojjeorago2 күн бұрын
아니예요 저기서 서라벌 관람차가 제일 무서워요. 막 옛날에 만든거라 흔들리고 삐걱거리는 소리가 어우~
@user-yd1iu2jl7o9 ай бұрын
다 잘타고 좋아해요!!!!!🩷♥️❤️🧡💛💚🩵💙💜
@user-yl7iu6xs6x7 ай бұрын
1위가 크라크임
@jongkeunna5091Ай бұрын
나는 아까 발키리 타는데 끝날때 펑펑 울음 참고로 초2고 보고 안탔음 진짜 무섭고,뒤로랑 앞으로 가는게 짱 무서움
@sorry-mushroom2 ай бұрын
크라크 나올때 드라켄도 같이 추락하는데 마침 크라크도 360도 시점이라 다같이 후회하고 있을듯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