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야기가되어가는지금상여소리와상여을보니눈물이앞을가리내요.살다가마지막이승을떠나는가족들앞에죽은몸이지만가족들을두고발길이않떨어져못가는상여소리가서럽기만하내요상여소리가잊처저가는게아십내요

상여소리 구슬프네요 엄마 아부지 생각 절로나네요 눈물이 핑도네요

경상도가 고향이라 어릴적 보고 듣던 그서글프던 그소리에 눈물 훔치며 가슴찡하던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슬퍼요

저희도 친정 아버지는 저렇게 했답니다. 저는 막내딸 22살 이제 내나이 64살 세월이 너무 흘럿네요.

많은 선소리꾼의 상여소리를 들어보았지만 이분이 단연 최고시네 전국에서. 최고임

이제ㆍ이런영상ㆍ구성진목소리들어볼수있을까요아쉽읍니다❤❤❤❤❤

인생은 일장춘망. 이라 했던가 더없이 흘러가니 이 얼마나 애통한가?상여행렬을 보니 부모님 생각이 간절합니다 살아생전 부모님께. 효도 하세요

울 외할아버지가 앞소리 하셨는데 ㅜ정말 코질질 흘리던 5살때 토막토막 기억이 나네요. 친할아버지 상여나갈때 앞소리하시는분이 다른분집 초상나서 그집도 상여나가서 못오셔서 외할아버지가 해주셨던.... 언니.오빠.사촌들 다 같이 있었는데 ㅋ그때 제일 어린 저만 그 기억을 하더라구요

장례는 아름다움이다 우리는 왜 이런 아름다움을 외면하는가? 국가에서 이런 장례식에는 지원을 해주고 이 아름다움속에 담긴 효문화를 더욱 북돋우자

참 구성지고 애닲은 상여소리네요~~ 맑고 청량하면서도 가는이 남은이의 슬픔을 어루만져주고 위로를 하는 그 구절구절이 참 듣기좋고 소중한 우리문화란 생각이 듭니다 ~ 귀한영상 잘 봤습니다 ~

어린시절 동네 꽃 상여 나가는 날 산 건너 물 건너 수 십리길 따라가면 떡 조각, 소고기 산적 몇 조각 나눠 주면 입안에 넣고 껌 처럼 씹어 먹는 기억이 납니다 참 더럽게 못살았어요?

삶에 고통받을 때마다 듣고 있습니다. 마음이 한 결 가벼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생각에 울컥해지네요. 울엄마도 꽃상여로 모셨는데...영면하소서

43년전 울아버지 어머니 꽃상여처럼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부모님 보내드린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내나이 70이 코앞이네 세상참 빨리간다

앞소리 들으니 부모님 상여로 모실때 눈물이 많이나던 생각이 나네요 오래만에 우리 장례문화가 사라지는 현시대에 보니 구성지고 보기좋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나이다

울아버지생각나네요. 어릴때생생하게기억하니눈물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 소리가 하늘도 땅도 다 휘잡습니다. . 저런 세상에 없을 소리를 듣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두 40년전 친할아버지 고향이 영산 꼬맹인때 몰랏지만 할아버지 돌아가실때 상여소리 기억은 나네요

부모님 보다 먼저 떠날땐 흰 상여 호상으로 떠날땐 화려한 꽃 상여 ~~ 어릴적 저 멀리서 소리나면 구경 갔던 생각이 난다 눈물 흘리면서 따라가던 상여 구경 ~~ 지금도 눈물난다😭😭😭

보고있자니 눈시울이 그냥 붉어지네요.부모님이 너무 보고싶네요ㅠㅠ 아버지10년 어머니4년전 으로 돌아가서 못다한 얘기를 꼭하고 전하고 싶네요.다시한번 기회가 주어 지면 참좋겠는데..

넘 오랜만에 들어보는 상여곡이내요 괜히 부모님 생각이나 눈물이고이내요 내고향 영천에서도 저히 부친께서도이렇게 하였는데

앞소리하시는 선생님~ 넘구성지게 잘하시네요 심금을 울리네요

부모님생가에눈물이납니다어머니보고싶어요,

진짜 최고시네요 돌아가셨겠지요 제나이 36입니다 참 아까운 문화네요

나를 초등학교 입학시키고 한달도 안되었는데 꽃상여타고 가는엄마보고 좀더잘보이는곳에 뛰어가니 이웃아주머니가 아이고 저어린것 불쌍해서 우야노 하시던말ㆍㆍ40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잊지못하네

어릴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상여 앞소리하는 사람 상당한 예인재능이 있어요

귀한 소리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시골에서 봤었는데... 점점 사라져버린 추억으로 남네요~ 듣기 넘 좋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십년쯤. 동네 할머니 돌아가서 상여메든 기역이생생하네 우리동네서 마지막상여네요 어릴때부터 듣뜬소리라 마음이 짠하네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상여소리 녹음한 사람입니다 나중에 다시듣고싶은것도있고 우리조상님네 상여 곡소리를담고싶었내요

4년전 엄마도 꽃상여 타고 가셧어요 제고향이 안동인데 지금은 현대식 장래문화가 점점 사라저 가네요 고인이 되신 엄마 나중에 꽃상여를 타고 가신데서 그렇게 모셧네요 상여소리 들으니 엄마가 그립네요 어른들 계실졔 잘해드리세요

경북 상주 출신입니다. 17년전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던 그날이 생각이 나네요.

외할아버지 돌아 가셨을때. 납골당으로 이동 할때 버스 안에서 들으면서 갔는데 궁금했는데 이거였군여….

부모님중에는 돌아가시면 상여를 타고 가고싶다는분들 많이 계시죠 저도 죽으면 상여를타고 가면 가는길이 외롭지 않을거같네요

지금은 볼수없고 들을수없는소리지요.전통소리 좋고요 눈물납니다.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이런풍경을 보니까 우리아버지 생각도많이나고 한없이눈물이나네요~~~

초등학교 다닐때 꽃상여 앞에 깃발 많이도 들어보았습니다~~ 지금은 다 옛날 기억이네요~~

울 할아버지 앞서서 상여나가는소리 하셨는데 지금어디서 무얼하고계시는지 보고싶네~

은율이 보통 44조인데(이제가면 ㅡ언제오나) 이런 장단은 예술입니다 존경합니다

소리 하시는분. 인간 문화재입니다

상여소리가 넘 오랫만입니다 어릴적에 많이보고 많이들었는데 이소리듣고 싫지않은걸보니 나도 이제 북망산천이 가까워오나 봅니다

30년전 돌아가신 할머니. 마지막에. 물 한모금. 드시고 가시게 하지못한게. 평생 한으로 남네요

저도 어릴때 상여소리 기억나네요 빈상여 매고 노실때 나~무여 미리미리타고 하던 소리도 초딩때 봤는데 지금도 기억이

좋은 영상보고갔니다. 옛날 생각정말 나네요

그옛날이 생각나네요.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어릴적 두번겪고 다른집 구경도하고 한번은 아버지대신 메기도하고 에고ㅡㅡㅡ

잊혀져가는 소리.귀중한 우리소리.정말 소중한 영상입ㄴ다

옛 장례 문화가 다시 살렸으면 좋겠는데.지금은 인구도 많고.좁은 땅에서는 어렵겠네요. 상여소리 듣는걸로 ....

소중한 영상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나도 떠날때는 상여타고 가고싶다

정말옛날꺼네요 아슬하게상여을메시고가시는길이요너무힘들어보입니다 참정겨으시네요 고인에명복을빌겠습니다

가슴이 찡~눈물이 나네요 언젠가 우리모두가야할길~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

어머님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상여소리들으니부모님생각에가슴이뭉클하네요귀한영상감사합니다

리더의 음성과 곡조가 최고입니다

에날에은모라읍지금보며조상님내지해가다를니다보면황홀함니다

귀한영상 잘보고 가네요

우리나상여는종합예술입니다

다리 아파 서 쉬어가면서 가자 ᆢ상드두근아 어호 어호 어호이야 어호ᆢ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생각하면서 경상도 상여소리를 듣습니다 저희 아버지 고향은 경북 상주시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프네요.

하늘에서 잘보내..보고싶을거야.. 벌써 보고싶네. . 수완지구에서 당하다니 ..잘지내.... 보고싶네...가지마...흑.외로울텐데 다음생엔 좋은 인연으로 만나자

상두군아 넘어가는 소리 듣고 어혀 엇 혀 잘도 간다요 ᆢ 친구들 들두 잘 지내고

나 어릴 적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상여곡소리 생각나네요 슬프면서도 한만은 소리~😂😂 보기 힘든 장면

공연이 있었던 년월일, 노래 부르는 상두꾼은 누구인지 인적 사항을 남겨야죠. 저들은 소중한 우리 문화의 역사를 면면히 이어온 보물이죠. 노래 부른 장소도 적어야 돼요.

갈날이 손꼽아 집니다. 저런 멋진 상여는 여기서나 보지만.

항상어려운국민을꼼꼼히챙기시던전두환각하님낫낫히글올리긴그렇치만 맘시리게 감사드립니다 ㆍ전두환각하님

어서 가세 산 넘어 서 우리 상두군아 넘찰힌데이

어머님. 건강이 좋지. 않아. 마음이. 아프네요. 여려분도. 효도 많이. 하세요

나두 생여쓰구십어요69세인대요

출생도 축복이고 장례도 축복입니다. 건강하세요..

희귀영상 감사해유 오래전에것이 지금올라 왔시유 저고향이 의성이라 꼴부리를 쓰는거유 저가 서울올라온지 40년돼어서 성남이 고향보다 더오래살았시유 저도 의성있을때 군에가기전에 염도 해보고 덜구디딜때 앞소리도 배우고 했시유 지금은 뇌경색(중풍)으로 오른쪽편마비 지팡이 수저 이글도 테블릿 배위에두고 왼손으로씀 댓글알림은 다 막았시유 악플에 정신과 치료받았어유 지금도 정신과 가끔씩가유 과거 프리챌 세이클럽 캐비서 음방서 독타로 120~130타 까지 첮어유 지금은 한문을 안쓰니 깃발이랑 전부 한문을 써야 하는데 과연 몇명이나 쓸사람이 있을려나 영상 보존 하셔서 후세에 물려주셨으면 좋것어여 희귀본이라 화장해서 이런것도 알아야 하는데 한문을 안배우니 알려나 ???

옛날 군대생활이 생각이 나네요 50년 전에 경북 영천 에 근무할때 젊은이들이 도시로 돈벌러 나가는 시절 대민지원으로 상여간에 가서 상여를 메고 산으로 올라간 기억이 납니다. 내 인생도 ******

구슬픈우리가락 아무들어도 가슴이찡해요

제일 잘 하신다

지금은볼수없는 상여 행 열 지금 은죽으면3000도 끌는 불에 소각하니 효자는업다고 봐야 한다

이ㅡ 안동역에서 웃보고간디 뭇보고 간다 오호 오호아

지금도상혀탈수잇슬가요

리듬은 경기도 상여소리와 비슷하네요 그런데 소리말은 달라요 참 신기하네요

슬퍼요

소리 자체가 인고인생이네 웃고살자하지만 슬프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간다 같이 가세

어릴때 저 상여 소리에 따라가다 길 잊어..

영상 너무감사합니다 묘쌓을때 덜구찟는 행위를공식용어로 무엇이라 부르는지 궁금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웬지 눈물이 ...

상여가 참 좋은 문화인데 상여 메고 가다가 힘들다고 주저 앉아 돈 더 내라고 행패 부리는것만 없으면 참 좋은데

잘 챙기고 내 은 간다 어히 넘ㅇ가자

선생님 이소리를 들을려고 여적 연락처좀 꼭주세요

북소리 종소리 었습니다 저이 했습니다 45년전 많이 했습니다

참고로 저가 1955년을미생 (코끼리띠 혈액형도 C형)내맘대로 했시유

예전에는많이듣던소리인데지금은다잊쳐저가는것이너무나아시운현실이네요그런지금에아이들은이런풍습이있다는걸가르쳐주었으면좋을것같아요지금에장래의식은많이편리해졌지만그래도장래의식만큼은동네주민들이밤을세워가며같이슬퍼하고상여나갈때는안보일때까지있었던생각이납니다감사합니다

꽃가마 타고 시집와 평생을 고생하다 꽃가마 타고 가신.

너무슬고슬픕니다 ㆍ진동근선생님ㆍ감사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상여소리 못 들어본게 언제인지....

자막만 볼 수 없는지요???

저땐 저랬지.. 부모란 자식에게 삶과 죽음도 주는것.. ..그냥 소란스럽다ㅡ 나는 낚시를 좋아했으니까.. 물고기 밥되게.. ..그렇게 가고싶다.. ... 저런 풍습은 없애야한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