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보험에 관해 추가 내용 덧붙일께요^^ 집 보험은 법적으로 의무는 아니지만 은행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집 보험을 요구한다고 해요. 하지만 다운페이먼트가 집 가격의 20%가 안 될 경우에는 모기지 보험은 필수라고 합니다! 참고로 집 보험과 모기지 보험은 다른 보험입니다^^ Unlike driving a car, you can legally own a home without homeowners insurance. However, if you finance with a mortgage, your lender most likely will require you to have home insurance coverage to protect your home in case of damage caused by unforeseen circumstances, such as natural disasters. However, you will have to buy mortgage insurance if your down payment is less than 20% of the purchase price of the home you want to buy.

통신비는 캐나다가 전세계 거의 최고가입니다. 이건 메이져 통신사들 말고 싸지만 퀄러티 괜찮은데 있으니 그런곳에서 하면 인터넷은 한달에 50불, 셀폰비도 2인 백불에 쓸수 있습니다. 집은 모기지 빨리 갚기 위해 어쩌다 생기는 돈은 럼섬페이 죽어라 때려박아야 합니다. 그러면 10년안에 갚을수도 있습니다. 자동차는 기름값과 유지비가 거의 없는 전기차를 무조건 사야하고, 보험비는 자율주행이 보편화되는 10년안에 엄청나게 싸질듯 합니다. 식비야 뭐 아껴먹음 저흰 600불에 그로서리에 외식도 가능하니.. (짜장면 곱배기 12불짜리 시키면 4명이서 양념남은걸로 총 3끼까지 먹은적도 있슴 밥만해서.. ) 글구 술 담배 마리화나 도박만 안하면 큰돈들어갈일 없고.. ㅎㅎ 셀폰 인터넷 통신비 200불, 프로퍼티 택스는 홈 오너 그랜트 받음 한달에 200불, 자동차는 전기차라 모두 무료 (전기비만 살짝 더 나옴), 하이드로 평균 100불, 타운하우스 스트라타 fee 200불, 자동차 보험 200불, 집보험은 50불(타운하우스라 쌈), 생명보험 20불, 스티브네쉬 체육관 20불, 식비 600불,.. 다들 입이 짧아서;; 밴쿠버에 살구요, 계산해보니 4인가족 한달에 1600불이 드네요 ㅎㅎ 전 놀구, 와이프만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아이들 앞으로 한달에 천불정도 정부에서 나옵니다. 그거 제하면 실제론 한달에 600불 드네요.. 제 유일한 취미생활이 제일 돈 안드는 짐이랑 스트릿 농구... 앞으로 애들 과외비용이 좀 들거 같긴한데.. 안시켜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4인 안과, 치과등은 와이프 회사보험으로 대부분 커버되고.. 이나라 숨만 쉬고 살면 생활비 엄청 쌉니다. ㅎㅎ 단 저흰 모기지 다 갚았고, 자동차도 먼슬리 페이없습니다. 일은 7년동안 하다 몇년전에 그만두었는데, 웃긴게 경제적으로 훨신 살기가 편해지더군요. 출퇴근에 기름값 자동차 유지비용등 생각하면, 차라리 일 그만두고 가까운데 캐쉬좝이 낫다는..;; 암튼 집값 폭등한 이후 저처럼 살기는 불가능해졌다고 보면 됩니다. 전 운이 좋았습니다.

캘거리가 겨울에 춥지만 않으면 이사가고싶은 충동이 드네요. 벤쿠버에선 혼자 조그만 원룸아파트에서 사는데도 생활비는 더드는듯.. 차 보험도 제경우는 2천불 내지만 이것은 10년이상 무사고 최고할인가격이고 보통 3~4천불 냅니다. 렌트비는 원룸이 1800.. 원배드는 2200, 투배드는 3천불정도가 이동네 평균가격이고요.. 벤쿠버 평균소득이 7만불 남짓하는데 집사려면 융자받을때 필요한 평균 소득이 25만불이 넘는다는군요... 참고로 집보험은 꼭 드시는걸 권유합니다. 예전에 집보험 만기됬는데 설마하고 연장 안했다가 2주후에 수도터져서 마루바닦 망가져 수리비 2만불 낸적 있습니다 ㅡㅡ;

캐나다에서 숨쉬고 살아가는것만도 한국보다 돈이 훨 마니 드네요. . 특히 외식비는. . 장난 아니구요

똑똑이로정리가잘되었네요 하이디씨닮은어머니도이쁘시구요 모든내용들이넘재밌어요

안녕하세요! 동영상 너무나 잘 봤습니다. 항목 별로 설명해주셔서 한눈에 이해 할 수 있었어요. 캘거리님의 직딩의 하루 영상도 같이 시청을 했었어요. 그러다 질문이 생겼습니다. 캐나다의 생활비는 집값을 포함하여, 거의 모든 부분에서 한국보다 비싼 것 같습니다. 특히 집의 경우에는 그 구매 방식과 사고가 한국의 그것과 다른 것 같아요. 모기지가 당연하잖아요? 그러면 매달 일정 비용을 갚아나가는 거잖아요. 제가 모기지 대출액 갚는 것만으로도 벅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축은 언감생심일 거 같구요. 살면서 금전적 여유가 없는데 더불어 심적 여유를 가질 수 있을 지 많이 불안해졌습니다. 또 만약 실직이나 정년 은퇴을 할 경우 모기지 대출 잔액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계속 일을 해야하나요? 또 그럴 수 있나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칼거리는 주정부세금이 없어서 다른 주보다는 세금이 저렴하지요 온타리오는 재산세도 더 비싼듯...암튼 주별로 차이가 있는것도 참고가 돼면 좋은듯..

정말 아주아주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깔끔하네요. 외식이 잦은 저희 가족이 이민간다면 엥겔지수 최고이겠네요 ㅋ 늘 좋은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일본 동경 4인(초등학생,유치원) 가족 40만엔 정도 드는것 같구요 장보기, 통신비 물가는 캐나다와 일본 비슷하네요 교통비는 회사에서 나와요 .버스요금은 220엔에서 270엔 선하는것 같구요 마을버스는 100엔 , 집 관리비는 8천엔 정도, 집세금은 한달에 만엔정도, 집을 사면 주택론 공제가 있어 1년치 세금 낸거 다시 되돌려 받습니다. 10년동안은요

설명 너무 잘해주시네요! 너무 잘봤습니다 :)❤️

정리 깔끔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모기지 일부는 원금 갚는거니까 저금한다 생각하고 열심히 부어야겠습니다ㅎ 또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ㅎㅎㅎ

와우 부자 시네요 ...일반적 세금내고 수입 주$1,000 이상 벌지 않으시면 몇년안에 한국행 하시겠습니다. 저는 지금 호주에 있지만 케나다도 무시못할 정도로 생활비가 많이 드네요. 그리고 추가로 급여도 낮아 생활이 더 어려울거라 생각이 됩니다.

일단 한국에서 은근히 많이 들어가는 게 술값, 경조사비, 사교육비입니다. 이 비용들 부담만 없어도 한국 가계 부담이 많이 줄죠.

와~ 생활비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네요 ㅜ 잘봤습니다~^^

저는 미국 필라델피아 인근 외곽에서 살고 있는데요 현재 여기 보다는 그래도 캐나다가 좀 싼 거 같으네요..

캐나다에서 연봉1억이라 가정하면 세금40%제하고 나면 매달 500만원 실수령액에~ 이것저것 최소 생활비로만 잡으신것 같은데~ 그럼 남는게 없네요? 뭐~ 캐나다가 깨끗한 자연환경, 다민족 포용문화, 언어장벽 ,문화차이, 인종차별 등등을 거론하며 좋다 않좋다 등등 말이 많은데~ 이 계산 한방으로 다정리가 되네요. 캐나다에서 최소 연봉 1억이상 받을 자신 없으신 분들은 절대 캐나다 이민 가면 안되요~

I E Sa 생활비 전반적인 내용이 나와서 감잡기 좋아요^^ 한국에서도 물가가 많이 올라서 캐나다 생활비가 아주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네요^^;

내용에 대한 댓글은 아니구요. 음향에 대한 생각입니다. 우선 캘거리의 정보를 나눌수 있는 채널이 있어서 너무 반갑고 좋네요. 컨텐츠도 유익한 정보로 잘 만드시는 것 같구요. 영상도 퀄리티가 좋은데, 녹음은 그냥 캠코더나 카메라로 하시나요? 약간 울리는 느낌이 있어서요 만약에 그냥 찍어서 편집하신다면 녹음을 따로 해서 편집하면 어떨까 제안합니다. 보통 보이스레코더를 써도 되고, 휴대폰 녹음만 해도 퀄리티가 더 좋아질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계산해보니까 진짜 70만불짜리 집에서 사시는가 보네요. ^^ 자동차 보험료는 더 낮추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직장 그룹보험이라든가 pro Engineer 같은 자격증을 통하면 100달러 언더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아 근데. 캐나다에서 외식비용을 $300 씩이나? $300달러 정말 큰 돈인데요. 외식 안하시면 폭스바겐 골프 한 대 더 몰고 다니실 수 있을 듯. 캘거리는 외식할 만한 좋은 곳들이 있나봐요? 온주에서는 음식도 서비스도 돈 아까운 것을 넘어서 늘 불쾌한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 저기 다녀봤지만, 몬트리올 빼고는 다 별루 였던 것 같아요. 캐나다와서 제일 관심이 가게 되는 것이 먹거리 인것 같습니다. 관심없던 요리를 연구하게 되는....또 저같은 한량이 책을 다 읽고 공부를 하게되는 놀라운 변화가...ㅎㅎ. 워낙 밖에서 즐길일이 없으니까요.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캘거리 좋아보입니다. 캘거리 가서 사는 것도 한번 고려해 봐야 겠네요.

잘 봤습니다. 캘거리 대중교퉁 시스템은 편리하게 되어 있나요?밴쿠버도 캐나다에서는 대중교통 시스템이 괜찮은 편이지만 대중교통 이용하기에는 불편해서 자가용이 있어야 했는 데요.

미국 동부 뉴저지지역과 비교하면 70만불 집의 경우 동네마다 차이는 있지만1년 property tax 14500불입니다.. 모든게 미국의 반값정도이네요..캐나다는 부러운거 딱하나 Medical insurance 아닌가 봅니다 .미국은 부부 일반 보험 monthly $1,400 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캐나다 싸고 좋아요

지금은 렌트해서 살고 있는데, 영상을 보니까 집 사고 싶다는 생각이 싹 사라져요ㅜㅜ

유틸리티 비용이 엄청 나네요ㅠㅠ 내년에 위니펙에서 캘거리로 이동 생각중인데, 다른주에 비해 유틸리티 비용이 비싼 이유가 잇을까요..? 여긴 대부분 집세에 포함되어 잇거나 아님 한달 30-40불이 전부인데 ㅠㅠ

절대값은 많은것 같지만 최저임금을 비교해보면 큰 차이 없지 않을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기름값이나 공산품은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산유국임에도 불구하구 트럼프 한마디에 기름값이 왔다갔다 하는거라서 그래요 ㅎㅎㅎ 캐나다 환율이 지금 똥값인 이유도 비슷합니다.

퀘벡 현재 유가 1.34~6$ 1$아래로는 겨울에 가끔 내려갑니다. 보통 1.5$

식비가 놀랍군요..^^ 한국보다 생활비가 많이 드는것 같아요ㅠ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캘거리 SW 에 살아요.. 근데 생활비 많이 아껴 쓰시네요..^^ 저희도 2인 가족인데.. 대략 6000~ 6500불 나가네요.. 어디다 쓰는지 모르게 슬슬슬.. 저축은 한국 보다 어려운것 같아요.

두분이 아직 아기는 없이 재밌게 사시나봐요. 혹시 자녀가 있으면 교육비가 훨씬 많이 들겠죠? ㅜ.ㅜ

All depends on mortgage rate. $200000 for 30 years is $700-750/month. The best choice is to buy a house out of the city limits (Rocky View County, that just in 500 meters from my place, has twice less property tax). For instance my friends bought an acreage, farm land, few years ago (current cost is about $1500000). They pay $1300/year. As I remember to have a house insurance is not an obligation if downpayment is more than 20%. However with a current weather/wild fires, etc.. better to have insured house. Also it is possible to reduce internet spending, some companies offer $35-40/month rate. For local TV watching you can use a digital antenna, can get 4-5 main TV channels for free in HD. JJ drives japanese car :) This is the reason of a big fuel spending. Can just say that I spend twice less on gas + $80 for the insurance per month, it is less than 1000 per year. So I would say if move out of Calgary to the closest suburb, find better mortgage rates, buy different car, use alternative internet company there is a possibility to spend $450-500 less per month.

역시 2인이라 그런지 아님 알버타주라수인지 고정지출이 더 적으신것 같아요 차는 한대로 계산하신건가요?..

Y'all deserve more subscribers for all this quality content

Paying $4500 property tax on @700,000 house is not bad. I am paying $3200 and $3400 property tax annually on $250,000 and $360,000 house respectively. The difference is that one located in small city called Cornwall and the other one is in Ottawa (capital of Canada ). It all depends on its' location.

저는 오타와에서 살고있는데 서민생활을 해서인지 나온것보다는 훨씬적게 드는것 같아요..외식은 뭘먹는지에 따라서 다르고 특히 마트에서 파는고기는 정말 저렴한것같아요 소고기 1키로사는데 만원정도 닭고기도 훈제로 구운거 1키로짜리 만원정도? 인터넷도 세일기간에 설치해서 한국돈으로 따지면 한달에 32000원에 전화비 47000원 내고 자동차도 작은차인지 일년 130만원정도예요.. 암튼 비교는 잘해봤습니다

캐나다? 꿈의나라로 ㅎㅎㅎ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행복~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계속 꿈이아닌 목표로 ㅎㅎㅎ

저도 캘거리 근처에 살고있는데 확실히 캘거리가 여러모로 편리한점은 많지만 생활비도 좀 더 많이 드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캘거리로 이사 가고 싶네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칼가리에 '70년 봄에 전근와서 지금도 살고 있는데 '레알' 은 혹시 'Real'을 뜻했다면 '리얼' 이 아닐까요? 자동차는 무척 큰것인가 봅니다 기름값이 많이 드네요. 그리고 장보는 값은 가족이 몇이나 되는지? 우리 늙은 두부부 와 개 한마리는 400불이면 되는데. 마당에다 채소나 과일 같은것을 좀 가꾸고 한쪽은 참나물밭이라서 푸성귀는 별로 안서먹으니까. 보험도 차 두대에 연에 1600불. 집 보험은 1800불, 시내한복판에 있는 loft condo는 400불정도(콘도 자체건물에도 보험이 관리비를 써서 들어 있슴), 시외에 뚝떨어져 있는 cottage 는 900불 정도. 우리집들은 모두 독일에서 온 쇠로된 지붕이고, 밖의 벽도 불 잘 안타는 스턱코에 소방서 가깝고 소화전이 가까워 보험료가 좀 쌉니다. 그리고 콘도와 아파트의 구별을 잘 하셔야지요. 콘도 주민이 유지, 관리비를 내지 아파트에 사는이는 유지 관리비를 아파트 주인(landlord)이 내쟎아요? 전기, 깨스비, 전회, 케이불, 티비, 인터넷등의 요금은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각자 내고(Tenant) 아파트와 콘도를 헛갈려 부르는것 같아요. 한국사람만 이해하고 써대는 외국어가 너무 많지 않은가 합니다. 금년 8월에 올리신 동영상인데 rent 1100-1400불이라 했는데 너무 싼것 같고 가옥세는 public school support냐 separate school support냐에 따라 좀 달라질수도 있고. 하여튼 고국에서 카나다에 대한 관심들이 많은것 같은데 좋은, 유익한 정보 많이 만들는데 수고 하세요.

영어는 거꾸로해석하는 일본식말고 앞으로 읽어가면 알아서 들리거나 이해되는 ᆢ

지난영상에 캘거리 생활비영상이있었군요!!! :) 집을 사기만 하면 렌트비랑 다르게 돈이 모일꺼라고 생각했는데..ㅠㅠ 제가 생각지도 못한것들이 엄청 많이 있네요... 부동산세에 집보험까지... 그럼에도 집을 사는게 30년뒤엔 남는게 있는거겠죠?ㅠㅠ 영주권따고 나면 모기지를 시작할까하는 꿈을 꾸고 있었는데ㅎㅎㅎ 현실감각 제대로 깨우치게 해주는ㅜㅜ 영상이었습니다!!!👍🏻👍🏻👍🏻

아니저렇게 내면저렇 낼 수 있을 만큼 돈을 많이 벌수 있는 건가요? 엄청나네요.

캐나다지폐디자인은 이웃맏형나라지폐디자인보다 세련된 부티가 나네요, 단점이 잘 찢어지는 건데 바뀐 도안의 캐나다지폐종이 더 질겨졌는지 모르겠지만요

그럼 한국과 캐나다 둘중에 다시 살라고 고르라고 했을때... 어디서 사실건가요?? 한국은... 태어날때부터 엄청난 경쟁의 시작이고 죽을때까지 휘청거려야되는 나라에요.. 정치적으로나 외교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매번 당하기만 하는나라고... 이제 경제도 불이 꺼지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미래가 매우 불안정해요. 한가지 궁금한건 캐나다가 그래도 이민국 1위로 뽑히잖아요. 저 또한 캐나다가서 살고 싶은데 캐나다가 돈 버는게 한국보다 훨씬 많잖아요. 그것도 같이 비교해주셨으면 해요.

0.065 % = 0.00065 그러면 700,000 달라이면 455 달라임. 아마도 0.65 % 인듯. 한국에서 종부세 포함한다면 (9억이상, 1가구 소유기준) 한국이 더 낼듯 하고 종부세 없는 700,000 달라이면 한국이 조금 덜 내는거 같고 많이 덜내는 수준은 아님.

전반적으로 호주 물가랑 비슷한데 차보험료가유난히 비싸네요. 그래도 월4000 이면 꽤 절약 하시는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집값은. 한국이랑 별 차이가 없어요. 렌탈비는. 어디 어디지역에 사는제에대해 천자만별이구요. 생활비? 한국이랑 같아요. 전체적으로 느낌이 그래요. 진짜 한국이랑 별차이가 없네요.

(6:50) 자동차 보험은 알버타주가 제일 싸고 퀘벡주가 제일 비쌉니다.

캘리포니아가 그래도 살긴괜찮은듯 . 모기지 없는것에 신랑에게 고마워해야겟다.

와우...캘거리 시세가 그런가요????놀랐어요.... 그럼 토론토 어떨까요?/?? 비슷?

주의료보험은 따로 계산안하신거죠?

와... 나는 그나마 집값 싼 도시에서 사는데도 렌트비 비싸서 원룸에 애인이랑 집 합쳐서 동거하고 외식도 많아야 일주일에 배달음식 한 두번, 막 죽도록 아껴 쓰진 않지만 낭비하는것도 절대 아닌데 유학생 신분에 한달에 혼자 1500-2000불 정도 지출함... 그러다 큰 돈 지출할 일 생기면 조금 모아놓은 돈 다 털어서 쓰거나 부모님 손빌리고 ㅜㅜ 코로나 때문에 일도 못하고 학교도 못 가고 해서 부모님께 매달 돈 받고 있는데 너무 죄송하고 그마저도 모자라서 텅텅 빈 통장보면 한숨만 나온다...

장난아니네여.. 1인기준도 좀 괜찮게 생활하려면 200만원정도 들겠네여 전 혼자갈거라 ㅎㅎ 집 렌탈비로 계산하면.. 아니다 렌탈비가 높아서 이백몇십은 나오려나..ㄷㄷ 룸렌트가 답인듯하네요 어차피 혼자라 룸도 괜찮나..ㅋ 근데 룸도 오래살다보면 어차피 전체로 옮겨야 할듯 싶은데...ㅎㅎ

월급이 울나라보단 쎄겠져 아무레도 물가비싸면 ᆢ

아 캘거리 사는군요. 난 에드먼튼사는데.. 혹시 사랑의교회 나가나요?

같은 화폐단위를 했으면 비교가 훨씬 좋았을텐데

우연이 이영상 보았는데 참 한국은 양반이구나 생각해서 우리나라 짝짝짝 박수 쳐줌 ㅋㅋ 근데 의료비는 한국보다 어떤지 궁금하네요.

La 2인 가족 이랑 비용 비슷 하네요! 다른 유투브 동영상 보니까요. 실제로 캐나다가 미국 보다 좀 쌀거 같은데 어떤가요? 단순 비교가 힘들겠지만.

우린 5인가족에 5000달러 들어갑니다.

정말 살기좋은나라들은 리빙코스트가 무척 부담되는것 같아요. 저는 지금 유럽 체코에 살고있어요. 캐나다로 못 가는 이유가 일자리 문제도 있지만 생활비 차이때문인듯... 오래전 제가 캐나다 있을때.... 기술을 잘 선택해야 했었어요. 저는 오래 있을생각이 없었기도 했지만... 너무 급여 생각하지않고 선택을 했더니,,, 캐나다 최저시급받고 혼자인데도 생활만 간시히 하는정도... 저축은 꿈도 못 꿈 물론 젊은때라 한국 돌아와서 취업하고 해외나와서 만족하고 살고있지만... 그때생각하면 천불에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했네요 ㅋ 그때 꽤 비젼있는 샌드오일쪽 기술익혀서 취업한 친구는 잘 지내는가 모르겠네요 ㅎ

답글들 을 보니 , 다들 생활비 하나로 만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생활비가 한국에 비해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만 제 생각은 좀 다르네요. 캐나다는 한국보다 최저임금이 두배 가까이 되고(주 마다 다름) 세금도 주 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느 지역에 사느냐 에 따라 체감 물가 가 많이 달 라 집니다 . 예로 들자면 자동차 평균보험료 도 지역마다 1000$_$2000 까지 차이나기도 합니다 . 한국 보다 최저임금 이높고 기술직에대한 보수가 높다보니 제 생각에 기술을 가지고 아님 부부끼리 맞벌이 라도 하신 다면 사는데는 한국 서울 이나 비슷 할지 도요. 게다가 자녀 (18세 이하) 가 있다면 자녀수 만큼 ,자녀의 나이 가어릴수록 양육비가$ 200--400 이상 (부모수입에 따라다름)매달 나오기 때문에 자녀키우며 생활 하기엔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해 봅니다. 고소득 에 대한 많은 세금, 저소득층 에 대한 다양이 혜택이 많아 국민소득평균화 가 되는듯 합니다. 제 생각임니다.

가격은 CAD인가요 USD인가요?

교통비 monthly pass 는 토론토가 더 비쌉니다. $146. 그리고 온주는 차 보험도 처음에는 $450 정도부터 시작이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차보험도 저렴하네요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고있어요~^^캐나다영주권따기전에 집구매 가능할까요? 그리고 다른지역으로 옮길때 집은 잘팔리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추천 영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650,000 짜리 집에 일년에 부동산세 $13,500 정도 내고있읍니다

생각보다 식재료비와 외식비 먹는 비용으로 많이 나가네요. 저도 조만간 캘거리쪽으로 가게되는데 버는돈을 조금이라도 저축 할수있을까 싶네요 ㅎ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달에 400.. 저희도 아직 결혼후 자녀 계획 없어서 그나마 다행인거 같아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해요 ㅎㅎ 외식은 안하는걸로..

전 99%가 외식인데.. 한달에 총 쓰는 돈이 80만원안되는 듯 .. 휴대폰도 알뜰폰 월 1만원짜리 쓰고 역시 한국이 살기가 좋음..

지금 언급한 금액 모두 캐나다 달러죠? 현재 환율로 850원정도 하는것 같던에요.

캐나다는 정말로 벌고쓰고 세입이 함들다는

캐나다 평균 셀러리가 높은 건가요ㅜㅜ 한국이랑 비교해보면, 사람 살 데가 못된다는 생각이 드네용

집보험이 엄청 비싸네요

전 강남 1인가구인데.. 600만원으로도 모자르네요..ㅜ 하..

$4500 너무 싼거 같아요

40만 달라를 30년(12*30)으로 단순 나누면 월 1,111달러 정도인데 이자가 500달러 이상이나 들어가나요? 제가 놓치고 있는부분이 뭔지 궁금하네요..

부자들만 가는걸로^^ 잘보고 갑니다.

한국보다 삶의 질이 나은게 뭐가 있나요

요즘엔 한국에 사는게 더 돈이 많이드는느낌이네요

영상퀄리티가...ㅋㅋ 범상치않은데요

물가는 너무비싸네요~집세도 그렇고 자동차보험도 그렇고 외식비도 그렇고~ ㅜ

와 오졌다리

오늘도 영상잘보고 갑니다. 캐나다 생활비 따져보니 뉴질랜드랑 크게 다를게 없네요...ㅎㅎ 저는 엄마랑 단둘이 뉴질랜드에서 사는데, 월급 새금 둘이 합치면 거의 40% 내고 그리고 식비는 $500-550 차 기름느면 $300-350 다른 생활도 등등 집은 못사서 렌트로 살고 있고요... 슬픕니다.. 캐나다에서 늘 화이팅하세요 ...ㅎㅎ

하우스에 살면 잔디를 깍느거랑 겨울에 눈 치우는것까지 설명을 해주셔야 할듯합니다

얼마나 버는지 말할수도 있지 않나요??

혹시 홈스테이는 가능하신지요,제가 아들을 유학 보내려고 하는데요,자세한 답글 부탁 드립니다~

세금지옥 ㄸ

모기지만 없어도 숨통 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