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저도 이하동문입니다

ㅎㅎ😂😂😂

아멘 목사님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한주간 종교인에 삶이 아닌 하나님에 자녀로 순종에 열매로 드려지는 생활로 겸손해지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산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씀을 듣다보니 나를 위해 지금껏 살았던 것 을 발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요 15장 내안에 거하라는 말씀이 믿어지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니엘기도회 설교에서요😊

@@user-ib8ko7ch7c 감사합니다 해보겠습니다

저도 이것 저것 붙들고 살때는 내 생각 내 체면 내 자존심이 있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작년 여름 하나님 앞에 지금까지 살아왔던 모든 걸 내려 놓고 앞으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서만 살고 싶다고 고백한 후 자연스레 모든 공예배에서 뜨거움이 있고 찬양이 능력이 있게 되고 성경말씀를 사모하는 마음이 생겨서 성경을 가까이하게 됩니다. 하루에도 수시 때때로 주님을 생각하게 되고 정말 이기적이고 소유욕이 많았던 제가 조금씩 내 물건을 남을 위해 나눠주고 먹을 것을 사주게 되고 교회 성도중에 마음이 상한 성도를 위해 진심으로 주님이 주신 사랑으로 섬기면서 내가 더 큰 은혜를 받게 됩니다. 혼자서도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리고 너무 좋아서 커피를 내리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즐거운 춤을 추게 됩니다. 아직도 가야할 실 내려 놓아야 할 것들이 정말 많은데도 놀랍게도 나를 때리고 저주 했던 시댁 사람들도 긍휼하게 보게 됩니다.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제 마음만으로는 절대 할 수 없는것을 오직 하나님이 가능케 해 주십니다. 교회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게 되고 교회내 이름 모를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고 목회자들고 사역자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게 됩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 같은 일들을 일주에 몇번씩 체험합니다. 꼭 모든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맡기시고 기쁘고 감사하게 주님과 동행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여기까지 오기까지 유기성 목사님 설교는 정말 많은 힘이 되었고 예수 동행일기도 써 볼려고 책을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