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가지 않는 이유 댓글읽기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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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ormation종교개혁

Reformation종교개혁

7 жыл бұрын

많은 분들의 성원과 관심이 모아진
[교회에 가지 않는 이유] 트레일러!
많은 분들의 댓글로 댓글창이 뜨거워지기도 했는데요.
댓글 하나 하나가 제작진에게
위로를 주기도 하고,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이 되기도 했습니다.
댓글로 다시 한번 크리스천과 교회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작진이 댓글을 꼼꼼히 읽고,
그 중에서 몇 가지 댓글을 직접 읽어봤습니다!
[교회에 가지 않는 이유]의 주인공이었던
김작가가 다시 들려주는
교회를 향한, 크리스천을 향한,
나를 향한 쓴소리!
사람들이 교회에 가지 않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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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46
@starsse2500
@starsse2500 4 жыл бұрын
한국교회가 바로서려면 자비량 목회를 해야하고 교회도 정당한 세금을 내야합니다
@joyful3895
@joyful3895 7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이 시기에 함께 고민해주고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영상 만들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상속 자매님이 얼마나 댓글 하나하나를 진심으로 읽어주시고 자기의 것으로 공감하심을 보며 괜히 제가 위로가 되네요 앞으로의 영상들을 기다리겠습니다
@rxbk2480
@rxbk2480 4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한 채널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qk8of6hw3j
@user-qk8of6hw3j 7 жыл бұрын
괜찮은 내용을 가진 동영상이군요. 계속 청년들 신앙에 도움이되는 활동을 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user-zz4lv9qi9n
@user-zz4lv9qi9n 6 жыл бұрын
김영주 변태 전병욱과 졸부 오정현처럼 악한 사기꾼들이나 처벌했으면한다고합니다. 늙은 제비족처럼 재수없는 오정현 때문에 사랑의교회가 아니라 사탄의교회라고합니다.
@user-fc1rl8oh1z
@user-fc1rl8oh1z 5 жыл бұрын
너무실망하지 마세요 교회라고 타락하지않겠습니까? 바울도 로마서에서 1.에리야시대에 은혜로 택함받은 바알에게 무릎꿇지않은7천명의 유대인에대해말했습니다 그런교회가 지금도반드시있습니다 2.예수님때도 무리는 많았지만 자기부인하고 십자가지는 제자는 극소수였습니다 3.마지막때 거짓선지자가 많이일어나고 배도가 있으리라한말을 잊지마세요 4.사도적인 복음진리의회복이 급선무입니다 5.목회자들의 책임이클것입니다 사람을 눈치보며 타협치않고 진리를 외쳐 영혼들을 깨우치지 않았음 6.성도들도 심판을 면치못합니다 회개의말씀싫어하고 자기부인과 십자가길을 외면 했기에
@TV-wz9pu
@TV-wz9pu 5 жыл бұрын
저보다 훨씬 먼저 고민을 시작하신 분이 계시군요. 영상 잘 봤고 많은 도움 됐습니다. ^^
@user-nt5vl5eq9l
@user-nt5vl5eq9l 6 жыл бұрын
멍청한 목사들 아래서 교육 받는 청년들이 ㄴㅓ무 안쓰럽네요
@user-th5pz9uc8w
@user-th5pz9uc8w 7 жыл бұрын
한국교회들은 회개해야합니다. 타인의 일에대해 예수님의 사랑을 볼 수없는 모습들이 많습니다.
@bigbingbig7735
@bigbingbig7735 5 жыл бұрын
돈때문에 생긴 종교단체 십일조 안하면 이단자로 찍히고 습관적으로 다니는데 돈을 더내라고 강요 하는 종교 단체..
@user-nh1fx9oo3c
@user-nh1fx9oo3c 3 жыл бұрын
@@bigbingbig7735 강요 안 한다니깐요 진짜 잘못 알고 있네요 이런 사람들 때문에 기독교가 욕 먹는거지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
@hydeblue5315
@hydeblue5315 6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반가운 사람이 있을 수가 내가 요즘들어 항상 고민하는 일입니다!
@user-fc1rl8oh1z
@user-fc1rl8oh1z 5 жыл бұрын
너무실망하지 마세요 교회라고 타락하지않겠습니까? 바울도 로마서에서 1.에리야시대에 은혜로 택함받은 바알에게 무릎꿇지않은7천명의 유대인에대해말했습니다 그런교회가 지금도반드시있습니다 2.예수님때도 무리는 많았지만 자기부인하고 십자가지는 제자는 극소수였습니다 3.마지막때 거짓선지자가 많이일어나고 배도가 있으리라한말을 잊지마세요 4.사도적인 복음진리의회복이 급선무입니다 5.목회자들의 책임이클것입니다 사람을 눈치보며 타협치않고 진리를 외쳐 영혼들을 깨우치지 않았음 6.성도들도 심판을 면치못합니다 회개의말씀싫어하고 자기부인과 십자가길을 외면 했기에
@user-tw5qr2bm5z
@user-tw5qr2bm5z 5 жыл бұрын
다리가 불편해서 교회에 지각하신 분은 천국 가겠지만 그 목사는 지옥에 이미 들어갔습니다.
@mikaelj46762
@mikaelj46762 5 жыл бұрын
@@keingyelyun8989 너같은 새끼들때문에 더 욕을 처먹는거다 누구보다 악랄한말을 위선떨면서 지껄이면서 자기가 선한줄암 ㅋㅋㅋㅋㅋㅋ
@onestepahead2630
@onestepahead2630 4 жыл бұрын
@@mikaelj46762 그러게요 저게 교회다니는 개씨발 개독교새끼들의 위선과 사악이죠 저래놓고 예수 믿으라고 ... 아 ㅋㅋ 욕이 안나올 수가 없다 절대
@gwonttoming
@gwonttoming 4 жыл бұрын
@@mikaelj46762 극딜꼿아버리네
@user-jy2ly1zj2j
@user-jy2ly1zj2j 3 жыл бұрын
목사는 남 잘되는것 못봐 놀부새끼 입으로 망할놈
@donkim7052
@donkim7052 5 жыл бұрын
훌륭한 시도 입니다. 깊이,깊이 응원하고 기도드릴께요. 새로운 시대의 선구자적 목회활동이라 느껴지네요.
@user-cl7dz1up9z
@user-cl7dz1up9z 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여러 영상 보면서 공감도 많이 되고 생각도 많이 하게되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저만 고민하던 게 아니구나 생각도 들어서 채널을 자꾸 보게 되네요! 모태신앙으로 만 21년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제가 느끼었던 건 여러가지지만 '말씀이 없다'라는 생각이 주를 차지합니다. 설교? 재밌게 해주십니다. 성경 속 사건들이나 인물들 이야기? 흥미진진하게 잘 말씀 해주십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는 포인트는 조금 다른 포인트입니다. 말씀이 부족하다고 느끼게 된 데에는 제가 하는 질문에 답변을 명확하게 성경적으로 해주시는 목사님을 못만났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아담이 첫사람이냐, 우주 탄생과정이라는 게 있는데 어떻게 처음 창조한 것이 빛이냐, 나아가 1-6일간에 창조하신 게 순서도 맞지 않고 이치도 맞지 않는데 창세기는 거짓말이냐, 하늘엔 아무것도 없는데 하늘에 계시다고 말한건 시적인 표현이냐, 만약 하나님이 계신 곳을 그냥 하늘이라고 했으면 중력도 공기도 없는 곳에 왜 천사들이 날개를 가지고 있냐,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어도 산을 옮길 수 있다했는데 왜 아무도 못 옮기냐, 계시록은 실제로 일어나는 거긴 하냐, 예수님을 믿으면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아니한다고 했는데 왜 어디에는 죽는건 당연하다고 나와있냐 등등의 매우 많은 질문들을 저는 해왔습니다. 여러 목사님들이 답변하셨습니다. 중학교 때 목사님은 그저 허허웃으시면서 하나님 뜻은 그게 아니라고 대답하셨고, 고등학교 때는 그런 질문들을 하는 건 좋지만 어찌되었건 하나님 예수님을 믿으면 된다며 넘어가셨고, 지금 대학생이 된 저에겐 이단에 빠졌냐는 답을 하십니다. 제가 질문을 하는게 잘못인가요? 성경에 대한 의문이 쌓이니 사실 요즘은 성경을 못믿을 지경입니다. 어느 부분은 바로 믿어지는데, 어느 부분은 못믿겠고, 어느 부분은 뭔 소리를 하시는지 이해도 안됩니다. 성경을 제 편한대로 일부만 납득하고 신앙하라는 건 저는 신앙을 아예 포기하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저는 저를 살려줄 진실된 답변을 원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거짓말이나 엉터리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시대가 바뀌었으니 성경도 현대식으로 일부만 수용하라는 말에 동의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해결하고 싶은 것입니다. 교회에 어거지로 나가는 중이지만 이러다가 정말 신앙에서 멀어질까 두렵고 회복하고 싶습니다. 회복의 첫단추가 이런 성경적 기본 의문에 대한 해소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에게 쌓인 의심과 불신들을 해결하고 그 다음으로 넘어가려 하는 건데, 제가 이상한 걸까요? 이런 부분에서 도움을 요청할 분은 제겐 목사님(전도사님도 포함)인데, 한국 기독교에서 모든 질문에 대해 바르게 말씀기준으로 알려주실 분이 과연 계신가 궁금합니다. 신학교에서, 그리고 교회에서 말씀을 제대로 알려주시고 증거해야 성도들이 믿죠.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끝났습니다. 이런 글 올리는 것도 부끄럽지만 결론적으로 한국기독교에서 부족한 것은 말씀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댓글달아봅니다.
@user-tx6mg3uh6p
@user-tx6mg3uh6p 5 жыл бұрын
타인의 불행을 웃음거리로 생각하는 개독교인 수도 없이 많이봄. 교회안에서의 모습과 밖에서의 모습이 너무 다름.
@112567as
@112567as 6 жыл бұрын
교회에 가지않는 이유.. 교회에 가는 이유는 무엇인지 먼저 알고싶네요
@ALDO73454
@ALDO73454 3 жыл бұрын
귀한 채널이네요..! 공감합니다. 한편으로는 저를 돌아보게되네요ㅠㅠ교회에서 상처받으신 분들.. 교회다니는 사람으로 대신 사과드립니다ㅠ
@An-tr1fw
@An-tr1fw 6 жыл бұрын
오히려청년들은순수해요!...
@user-dp8pd3zz2m
@user-dp8pd3zz2m 6 жыл бұрын
그러니 교회가 욕 먹지!
@user-xx8dn5vf3g
@user-xx8dn5vf3g 6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교회에 나가십시요. 예배는 나를 예수님앞에 굴복시키고 말씀앞에 하나님앞에 예수님앞에 서는 것입니다. 지식적으로 성경을 아는 것으로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 없습니다.~ 목사님이나 수많은 사람들이나 행사나 사람의 눈을 예수님을 만나는 것보다 앞세우면 우리는 이겨내기 어렵습니다. 죽음 앞에 서보면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게 되는데~ 꼭!!!! 예수님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죽어가는 분들을 보면 그 절박함을 알게 됩니다.~ 호스피스 봉사를 하시던가 제소자들을 위한 봉사를 하시면 더욱 빠르게 이해가 되실겁니다.~ 죄에 노예가 되는 것의 아픔을 아시기 바라며 죽음앞에 설때 우리는 무엇이 중요했던가를 다시 생각할 것입니다.~
@user-pp5le6oh2w
@user-pp5le6oh2w 5 жыл бұрын
@@user-dh1wg9ig3h 뭔소릴하는거에요 그 돈을 어디다 쓰는지도모르면서 어디다가쓰는줄알아요? 교회 공사하고 더 교회시설과 그런 것들 교회에다 쓰는거에요 그리고 선교사님에게도 도와드리는거에요.그리고 교회가 이상한게아니고 그 교회목사가 이상한거에요. 그 교회는 교회라고하면 안되죠 교회목사님이 이상하다고 교회는 이상하고 왜믿냐고 하시면 안되죠
@s0989
@s0989 4 жыл бұрын
자매님이 교회안에서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충분치 못하게 느끼신거 같아 마음이 참 아픕니다. 그런데 영상 곳곳에서 여전히 따뜻한 공동체를 찾고 계시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런 곳이 나타나길 함께 기도할께요. 그리고... 또 완벽하게 맞는 공동체가 없음 좀 어때요 주님이 계시잖아요:) He will be with you and be walking with us till the end. 힘내세요!
@bienesaires
@bienesaires 6 жыл бұрын
믿음이나 종교를 떠나서 아주 건강하고 논리적인 정신과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다. 존경합니다.
@user-oh5fo5vl5h
@user-oh5fo5vl5h 7 жыл бұрын
이런 의견에 대해서 세대별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링크를 통해 투표와 그래프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청년들이 얼마나 이런 의견에 동감하는지 또 장년들은 얼마나 그렇지 않은지 객관적 지표가있다면 현황을 더 잘 파악할수있지않을까싶네요.
@user-bq5ss7hn1v
@user-bq5ss7hn1v 7 жыл бұрын
덜덜이안마의자 님께서는 믿으십니까, 그런데 믿음은 없군요. 왜 믿음이 없다고 하느냐, 믿음의원천은 자기 자신찾는 것것입니다. 자기를 찾아습니까. 순서가 바뀌었네요 먼저 자기가 누군가 왜 태어났을까 세상 살기가 얼마나 힘든가요. 진실로 삶이 무엇인지 알고싶다면 먼저 자기를 알아야 합니다. 남의예기 하시지마시고 자기를 찾으십시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예수가 누구인지 나와 무슨 관계인지 그것이 먼저입니다. 자기를 알아야 타인도 알지요.
@user-oh5fo5vl5h
@user-oh5fo5vl5h 7 жыл бұрын
양정식 ㅎㅎ 무슨말씀을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아마 보고싶은대로 보고 듣고싶은대로 듣다보니 제 말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셨나봅니다. 영상의 내용이나 현 상황의 지표를 알아보자고 하는것은 믿음없는것도 아니고 교회를 해치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믿음은 개인의 것이지만 믿음의 본이되어주는 것도 그리스도인의 역할 아니겠습니까? 청년 개인의 믿음에만 그 역할을 맡겨놓고 세상사람은 커녕 교회안의 청년들에게 본이되어주지 못하니 지금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개인의 믿음때문에 본인은 구원받는다고 생각하신다면 구원에 걸맞는 행실을 보여주는것도 의무이자 예수가 우리에게 맡기신일 아닙니까? 그러나 지금 현황을 보자면 단순히 청년들의 믿음의 문제입니까? 아니면 믿음으로 행하지 못하고있던 어른들의 잘못입니까. 예수없는 교회의 사역들과 예수없이 배려없는 말들로 자녀세대들을 놓친 것 아닙니까? 성화와 성숙을 요구하신 우리삶에 개인의 축복과 기복으로 둘러쌓인 우리의 현주소를 돌아봐야하는 것 아닙니까? 개인의 믿음을 그렇게 중요하게 살아오면서 개인의 믿음의 질에대해서는 그리고 그 개인이 모인 교회에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왜 믿음이 없는 이야기입니까? 바울과같이 교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리스도께로 나아가자고 하는 것이 문제입니까? 어른이시고 개인의 믿음이 중요한것임을 아시는 분이시라면 이런 영상과 글에 믿음없다 비판마시고 모세와 같이 대신 회개하시고 주님께 이 나라와 청년들을 위해 기도라도 한번 더 해주시기 바랍니다. 바른 교회를 향한 모든 발버둥 속에 연합하여 선을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user-bq5ss7hn1v
@user-bq5ss7hn1v 7 жыл бұрын
덜덜이안마의자 님의 말씀 구구절절 다 맞씀니다. 문제는 한국기독교라는 교회나 단체나 개인이나 하나같이 보이는 성경속 글자만 보고 믿음의 길도 모르고 믿음도 없이 순전히 자기 생각으로 하는것은 자기 희망이지요. 성경은 보이는 율법만 기록되었지 죄사함받는 믿음의 방법은 선지자와 사도가 하나니의 지시하심받아 행하는 역사는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도무지 모릅니다. 시작도없이 어느날 교회라는 곳에 가서 목사의 관행적 행위로 갖가지 행위와 자기생각을 성겨알씀 몇절낭독하고 설교라고 하는데 어느 목사입에서 생명과가 있던가요? 갖가지 뉴스거리하며 자기생각을 말하고 그것을 설교라고 하는데 그시가은 고작 한시간도 안되지요 하나님의 지혜는 끝이 없어서 사도의 입이 선지자입이 멈춰야 끝났지요 사람들이 관행적으로 시간 정해놓고 순서대로 행하는것은 사람의 제도로 세상에 맞추어 신학교라는 이름하에 성경을 가르치고 교단에서 교리를 만들어 운행합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사람이 공부해서 하나심종된적 있읍니까? 한국에 14 만 교회와 10 만 목사가 있고 해마다 수백명씩 쏟아져 나오는 펑튀기 하나님종이요 목사들 생각이 다르니 성경해석도 제각각이요 하나님종이 권위가 하늘같고 물질만능 의 직분장사 집단에서 그곳을 교회라 합니다. 이스라엘도 지금 교회라고 못하고 예배당 즉 회당이라 무리들이 모여서 성경공부하는 곳인데 한국은 언제부터 교회라고 합니다. 이교회 저교회 목사들 성경해석이 다 다르고 난해한 문구를 물으면 묻지말고 교회에 충성하라 합니다. 오느날 교회에는 그리스도가, 예수가 없습니다. 어느교회나 헌금이 목적이지 진리는 처음부터 없었으니 교회가 아닙니다. 자기들 이익집단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시대에 어디에서 누구손에 죄사함 받았거나 구원을 받았거나 생명의 사망병으로부터 육신의 난치병까지 온전하게 고침받은 교회가 있나요 누구나 이시대에 진리에 목말라 하고 이습니다. 즉 처음부터 세상에는 하나님이 없었으니 율법만 백번 천번 본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나타나지 않습니다.종자가 아닙니다. 아브라함 의씨 이삭의 줄기가 아니요, 이스마엘 줄기로 카인의 행위집단입니다. 님께서도 종자개량이 않되었지요 선지자 만난적 없고 거듭난적없으니 지금껏 깜깜한 세상을 살았고 더우기 미래가 안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가나안잔치의 기적을 본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 즉 너도 소경이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내게 물어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부디 주님의 크신 은혜로 믿음의 뜻을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bq5ss7hn1v
@user-bq5ss7hn1v 7 жыл бұрын
덜덜이안마의자 교회의 사명은 심령이 가난한자를 찾씀니다. 겸손한 자, 또 온유하고 진실한자 병들고 힘없는자 외롭고 무시당하고 살맛없어 방황하는 자 영육간에 병든자를 주니은 부르십니다. 있어야할것을 잃어버리고 무엇을 잃었 는지도 모르는 진실한자를 찾으십니다.
@user-bq5ss7hn1v
@user-bq5ss7hn1v 6 жыл бұрын
덜덜이안마의자 교회란 무엇하는 곳인가? 생각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소리가 있읍니다. 그러나 하늘을 대변하는 소리가 없읍니다. 생명을 살리는 소리 즉 진리의 말씀, 생명살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읍니다. 성경은 밤의 역사부터 이루어져 있읍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밤에는 금강산도 볼품없읍니다. 날이 새고 빛이 드러나야 보입니다. 주니은 빛으로 오셨읍니다.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는 오실 주님 즉 빛을 중거하셨읍니다. 아직 낮이 오지 않아서 오실 빛되신 주님이 오실 것을 증거하셨고 율법에 마지막선지자 세례요한이 오셔서 유대광야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즉 이제 날이 밝아졌으니 주님을 영접하라고 말씀하셨읍니다. 교회란 주님을 영접한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감사 찬송을 드리는 것입니다. 주님을 영접하셨나요? 본인 마음속에 주님의 영이 오셌읍니까? 주님의 영이 성령이십니다. 성령으로 하지 않는것이 곧 죄라 하셨읍니다. 지금 교회가시면 그곳에 성려으로 거듭난 형제 자매들로 한마음 한뜻으로 네이웃을 네몸과같이 사랑으로 사십니까?
@angiek2645
@angiek2645 4 жыл бұрын
한국 교회에 대해, 특별히 그 안에 있는 청년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하게 되네요. 잘 봤습니다.
@nevernever1493
@nevernever1493 6 жыл бұрын
4:38 부터 나오는 댓글이 너무 공감이 되네요. 저는 출석교인 한 칠팔백명 되는 교회 다니는데 정확합니다. 교회 일이 힘들다고 말하면 말씀과 기도로 채워지지 않아서 힘든거라고 하는 우리 교역자님 보고있으면 복장이 터집니다. 이번에 또 새생명 전도축제인가 뭐시긴가 엄청 큰 행사 청년부한테 맡겨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청년부 애들 어떤 상태인지 알면 절대 이렇게 못 시킵니다. 다음세대가 중요하다 중요하다 말만 하면 뭐 합니까. 교회에서 청년부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다음세대는 개나 준게 확실해 보입니다. 저는 교회 떠나겠다는 애들 안 붙잡아요. 가라고 합니다.
@user-me2eq6vo8q
@user-me2eq6vo8q 7 жыл бұрын
종교인들은 종교성과 종교조직을 혼동하는 줄 모름... 그리고 합리적 판단을 한다면 신앙의 허구성을 깨닫게 됨.
@tkelyme9160
@tkelyme9160 2 жыл бұрын
2:40 정말 공감합니다… 전에 ccc 최ㅈ은 간사라는 여자가 데이트폭력 당해 슬퍼하는 사람에게 ‘믿음이 부족해서 그래. 믿음의 지도자를 만나’ 라는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가네요. 그럼 믿음있는 사람들은 모두 꽃길만 걸어야 하는 건가요? 그렇지 않은 경우를 최ㅈ은 간사가 어떻게 설명할지 궁금하네요
@user-xy1qo5nb9t
@user-xy1qo5nb9t 6 жыл бұрын
살아가면서 제일 잘한것, 축하합니다.
@user-my6xj6rp5r
@user-my6xj6rp5r 6 жыл бұрын
저는 조그마한 절 불자인데, 자매 님의 얘기가 종교를 떠나 재밋고 흥미롭네요. 인간이 사는 곳은 비슷한가 봐요. 거의 비슷한 문제점을 느낍니다. 강압 주입 주장이 아니라 이해와 공감과 현실에 적응해서 함께 조화롭게 가야한다고 봅니다. 감사해요.
@user-cw8ri8yv7c
@user-cw8ri8yv7c 6 жыл бұрын
돈 없다고 해서 교회 나오지 말라는 사람은 없지만, 돈 없으면 스스로 안가게 되어있다.
@user-yy3gb3co7l
@user-yy3gb3co7l 5 жыл бұрын
덕 덕 옰은말씀이니다
@laobest
@laobest 4 жыл бұрын
그건 당신이 사람의 눈치를 봐서 그래요. 돈의 유무를 보시지 않는 크신 하나님은 보지 못하구선...​왜 떳떳해 지지 못하나요.
@user-fd5jk1xf4x
@user-fd5jk1xf4x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헌금안하면부담스럽죠
@user-cw8ri8yv7c
@user-cw8ri8yv7c 3 жыл бұрын
@@laobest 돈의 유무를 보시지 않는 하나님은 봅니다만, 돈의 유무를 귀신같이 보시는 목사님은 보기 싫어서요. 주일에는 집에서 혼자만의 예배를 봅니다.
@user-cw8ri8yv7c
@user-cw8ri8yv7c 3 жыл бұрын
@@user-fd5jk1xf4x 맞아요. 사실 많이 부담스럽죠.
@eun9868
@eun9868 6 жыл бұрын
사람을 보고 상처 받지마시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맞아요.회개하고 타인의 아픔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크리스챤이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user-ky5ur4de3u
@user-ky5ur4de3u 6 жыл бұрын
교회 안 나가고 신앙을 지켜 나갈 방법에 대한 동영상 부탁드립니다
@Mr.people1010
@Mr.people1010 3 жыл бұрын
자기할일하면서 혼자 속으로 기도해도 충분함
@user-gx9kp5vv9l
@user-gx9kp5vv9l 6 жыл бұрын
교회도 세상과 별 반 다를 것이 없더군요 하나님이 시른게 아니에요 근데 사람들이 일반인들보다 더 못되었지요 더 이기적 더 자기중심적이죠 현실과 교회의 괴리
@laobest
@laobest 4 жыл бұрын
구런 괴리가 있는 교회에서 당신이 빛이 되어보세요. 신앙은 남의 모습을 탓하는게 아니랍니다.
@user-ry8mw5iq8x
@user-ry8mw5iq8x 5 жыл бұрын
교회다니는 사람끼리 비판의식을 가지게 될 수 있도록 교회내에 열린 마음으로 대화 할 수 있는 장이 많이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x0x645
@x0x645 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교회를 다니는것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계기가 되네요. 저느 현재 개신교에서 찬양팀 일렉기타로 활동하는 사람인데요. 요즘에는 직장일(병원노가다)를 하며 주말에는 교회에서 토욜에는 교회에서 연습하고, 일요일에는 예배하고 설교 듣고, 하는데, 지금 현재로써는 '내가 연주할려고 하는지, 목사님 말씀듣으려 왔는지 자괴감이 들더라고요, 최근들어서는, 정말 제가 하나님을 믿는것 같지도 않고, 마음에 갈망도 없고, 감정도 없이,계속해서 찬양팀을 계속할지 아니면 그만두고 교회다니는걸 쉬고, 오로지 성경책 하나만 읽어보면서 교회에대한 생각, 하나님은 누구이신지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싶네요, 내가 진정 하나님을 위해서 교회를 다니는지, 아니면 그걍 연주하려 다니며 목사님 말씀만을 듣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과 생각이 필요할것 같아요 나 자신이.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청년들이 교회에 다닌다는 것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을 가졋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 채널에 구독과 좋아요 해주세요 (저는 ASMR를 하는 사람입니다.)
@user-xn6ic8fw2b
@user-xn6ic8fw2b 5 жыл бұрын
교회가 위로가 되어주지 못함 마음을 위로받으러갔는데 매번듣는 소리는 믿음이 부족하다고함 욕나오는 그소리 믿음이 부족하다
@onestepahead2630
@onestepahead2630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교회는 맨날 기도하라 기도하라 무책임하게 개소리만 지껄이고 왜 힘든지 그리고 그것에 대한 본질을 먼저 헤아려주는 건 생략해버리죠. 오히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씨발새끼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진짜.
@x.o7798
@x.o7798 6 жыл бұрын
자막이 청각 장애인들에게는 아주 좋을 것같습니다. 베리 굿입니다. ^^
@Ainisomin
@Ainisomin 5 жыл бұрын
교회에대하서 비판적 사고를 가졌지만 처음으로 설득력있게 빠져드네요. 교회도 희망이있군요
@user-gs4xx7cr1x
@user-gs4xx7cr1x 6 жыл бұрын
"믿음이 아픈 당신에게" 글 한번 읽어보세요.
@user-cw8ri8yv7c
@user-cw8ri8yv7c 6 жыл бұрын
누가 그러더라. 소수가 미치면 사이비고, 다수가 미치면 종교가 된다고. . .
@laobest
@laobest 4 жыл бұрын
누가 그런지도 모르는 소릴 듣고 따르는 당신은 먼지인가요?
@user-cw8ri8yv7c
@user-cw8ri8yv7c 4 жыл бұрын
@@laobest 누가 봤는지도 모르는 예수를 믿는 당신은 사타구니 찌린내인가요?
@user-em6mn9ts8n
@user-em6mn9ts8n 4 жыл бұрын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이상이라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한다. - 로버트 퍼시그
@user-ln6dq6jv7t
@user-ln6dq6jv7t 6 жыл бұрын
성경책을달달외울바에 도덕윤리책을달달외우면 대한민국질서가바로서지싶은데ᆢ
@user-qc5dx2gl6c
@user-qc5dx2gl6c 6 жыл бұрын
나도 예전에는 열심히 다녔지만 지금은 다니기 꺼려지는게 내가 정말 열심히 다닐때 나보고 사역 안하냐고 봉사 안하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고 실제로 하면 여러가지 문제들 많이 보이고 실제로 안그러는 사람들도 있다.진짜 쇼크 인게 교회 안에서 욕하는 사람들 보니 순살이 찌뿌려 지는 것도 있음 하긴 교회 다닌다고 해서 다 착한것 아니지만.성경 대로 사는 사람 거의 본적이 없다 일을 해서 교회를 안 다니는 시절도 있었지만 잘 모르겠음 친목을 계속 다지라는데 이젠 되게 부담스럽고 그냥 듣고 있으면 걍 그래 안다니니 그당시 친하게 지내는 얘들과 점점 멀어지는 것도 있지만 지금이 훨씬 부담이 안되고 편하다 솔직히....그리고 내가 먹고 살기 바빠 죽겠는데 여유는 없다.
@user-dl7mj2ck2t
@user-dl7mj2ck2t 6 жыл бұрын
저는 febc신앙강좌 개명교회를 담임하시는 박태양목사님의 천주교를 어덯게 볼것인가?를 유튜브에서 꼭 청취를 해서 바른 기독교관을 정립해야되겠더라구요 그래야 남한테도 답을 알려줘야 되지않을까요
@user-tp7no3kp1j
@user-tp7no3kp1j 6 жыл бұрын
가짜 단체의 특징은 다 목적이 돈이다. 잘 들여다 보아라 과연 그단체의목적이 무엇인지
@user-zz4lv9qi9n
@user-zz4lv9qi9n 6 жыл бұрын
고스트 변태 전병욱과 졸부 오정현처럼 악한 사기꾼 새끼들이나 처벌했으면한다고합니다. 변태 전병욱과 졸부 오정현처럼 악한 사기꾼 새끼들이 거짓목회하며 불쌍한 교인들의 헌금으로 사치생활을한다고하네요. 늙은 제비족처럼 재수없는 오정현 새끼 때문에 사랑의교회가 아니라 사탄의교회라고합니다.
@user-vd3df1zj8k
@user-vd3df1zj8k 6 жыл бұрын
저는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예배당이 엄청 높아졌네요,,, 좋은하루 되십시요
@user-qr2kx8gy9n
@user-qr2kx8gy9n 5 жыл бұрын
나도.교회하나세워서.사업좀해야될것같읍니다.목사는.그저.어디서돌팔이라도.하나데려다가.월급좀줘가면서. 괜찮은장사같은데.우리한번해볼래요?교회장사!😂😂😂
@user-lr5bj7qe8c
@user-lr5bj7qe8c 6 жыл бұрын
와! 청년이다~! 청년부 화이팅! 힘내세요~!!!^^ 교회 안 가는 이유도 알아야 하겠지만 교회 나가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는 쪽으로도 알아보시길~! 저도 첨엔 교회 나갔을 때 갈등이 있는 교회였지요. 교회가 말씀에 나오는 그런 모습이 아니어서 당황했던 경험도 있었고요. 그런데 역시 성경을 읽으며 스스로 교회의 정체성도 알게 되었고요, 그것이 '나'라는 것과 또한, 흠이 있을 수도 있단 생각을 자체적으로 갖게 되었지요. 계시록에 나오는 아시아 7교회 이야기가 결정적이었습니다. 교회는 나가는 게 아니라 바로 나와 같은 사람들이 지체가 되어 모이는 것이구나. 그래서 장점도 단점도 얘기할 수 있고 그리스도 안에서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는 것이란 걸 알게 되었지요. 성경은 교회에 참석하고 모이는 것에 힘을 쓰라는 명령도 하시지만,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함이라고도 말씀하시지요. 정말 원래 하나님의 교회는 우리 인생의 모든 자원을 소유하고 있기에 교회는 고민의 대상이 아니고 축복의 원천입니다. 결국, 교회에 안 나가는 이유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1자기가 교회인 줄 모르고 2교회가 축복의 근원인 줄 몰라서, 교회의 모임에 참석하는 것만이 교회에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교회가 자기 자신인데 나가고 말고가 무슨 의미인 것이죠? 교회에 대한 접근법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교회의 정체성을 알다가 보면 저절로 정리되실 겁니다. "청년들이 교회에 안 나가는 이유"로 어느 분이 77가지 이유를 책으로 내셨던데... 제목은 그럴듯하고 멋지지만 제목과 질문 속에 이미 답이 있죠. 그래서 안 나가게 되는 겁니다. 전 반대로 교회의 이런 모습이 교회를 사랑하고 긍휼을 쏟는 계기가 되었지요. 계시록에서 또는 사도들의 편지 속에서 보이시는 주님과 그 사도들의 교회를 향한 애정을 우리 나라 '교회 언니 누나 오빠 형들'도 갖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hannahim5030
@hannahim5030 7 жыл бұрын
댓글이란게 정말 익명성이 있어서 아무나 아무말이나 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그 많은 댓글 중에서도 내맘대로(크리에이터 맘대로)선정해서 주관적인 느낌을 쏟아낼 수 있잖아요 그런면에서 청년신앙운동이나 이런말 쓰는 것보다 개인채널처럼 운영해서 본인의견 내는게 좋겠어요 내용도 편파적이고 자료도 객관적이지 못한것 같아요 뭔가 그룹이나 공동체 느낌을 주면서 방송하는 것도 보기 좋지 않습니다^^; 시도는 좋지만 컨텐츠 분석을 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이거 보면 교회불만 더 생기고 잘 다니던 청년도 교회 안나오고 싶어지네요 ㅜ
@user-yz8sk3xt2t
@user-yz8sk3xt2t 6 жыл бұрын
교회에 가기 싫은이유...공감합니다..저도 초신자때 사람보고 목사 장로 권사 집사보고 절망한적이 있습니다..그러나 결코 사람보면 안됩니다...오로지 주님만 전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교회는 죄인들이 모여있는곳입미다..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했습니다..사람을 바리보면실족합니다..하느님 말쓸에 사림비라보고 의지하라는 말이 없습니다..교회 수십년 다녀도 하느님을 못만나고 마당뜰만 발고 오면 신자입니다..종교영만 충만해집니다..예수님은 부르짓고 찾는자에게 만나주십니다..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마음에 외로나 받고 할거면 그냥 취미생활 이 좋습니다...하느님이 보시기에는 목사 장로 권사 일반성도나 불신자나 다른 사람들 ...그냥 피조물인 인간일뿐입니다...저는 주님과 교제 할때가 제일 행복합니다...교제란 기도와 말씀과 찬양과 묵상입니다..하루 24시간 주님의 숨결이 느껴지시고..더러 책망도 하시고 궁금한거 알려주시기도 합니다.....얼마나 자상하시고 인격적인지 모릅니다..공의롭고 자비하시고 신실하시고 사랑이 많고 보응하시며 인자하시며 강하신분입니다...저는 하나님본체이신 예수님을 제 목숨보다도 사랑합니다....예전 젊을때 연애했던 그런감정과는 비교도 안되게 설레입니다...하나남을 사랑하세요..그럼 번드시 만나주십니다...사람처럼 인성도 풍부하시어서 교제하고 나누는거 좋아하십니다...너무나도 인자하십니다...저는 50넘도록 살아봤지만 예수님같은 인격운 아직본적도 없고 만나본적이 없습니다..어느때는주님이 사람인지 하느님인지 제가 착각할때도 있습니다..권위도 내세우지 않고요 친아버지보다 더 다정하십니다.주님은 우주만물을 지으신분이지만 너무겸손하십니다.. 하느님을 만나세요...예수님은 전틀하시고 본인 자신이 아주 잘생겼다고도 하십니다..애교부리면 웃기도 하십니다..인성이 너무나 풍부하시지만 신 이시라서 심판도 하십니다..그리고 무섭기도 하심분입니다..예수님은 하느님이십니다...
@teacherlee808
@teacherlee808 5 жыл бұрын
정신병원 가보세요.ㅎ
@midasinter
@midasinter 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예전에 교회에 다녔고 그때 비슷한 고민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면서 그 사이에 나름대로 작게나마 인생의 교훈도 조금 얻고 종교에 대해서도 열린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공부해 보니 예수님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이 진짜 어떤 의미인지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제 넘을 수도 있지만.....혹시라도 조금이나마 고민을 해결하시는데 힌트가 될 수 있을까 해서 제 생각을 올려봅니다. 교회에 나가거나 십일조를 하고 교회에서 뭘 하는 등등의 "형식(율법)"에 초첨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진정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으셨고 또한 우리가 실천했으면 하는 그분의 가르침(진리)에 초첨과 중심을 두고 문제를 접근해 보시는 걸 권해 드립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 예수님은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교회를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예수님(가르침)이 계시고 그 분의 말씀을 진심으로 듣고 공부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 바로 성전이며 그렇게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고 스스로 생각해 보며 실천을 계획하는 시간이 진정한 예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말씀해주신 사연에서 "다리 병* 된다"라고 말했던 목사가 있는 장소(교회라고 부르기도 민망합니다...)와 그런 말을 듣고도 계속 그곳에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 곳은 예수님의 가르침(진리)과 가까워지기는 커녕 더 멀어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보다 예수님의 진정한 가르침(진리)을 공부하는 조용하고 경건한 시간, 바로 그 시간이 진정한 예배이며 주님(예수님)과 함께하는 날(그분의 가르침을 듣고 공부하는 시간)을 성스럽게 지키는 주일성수(主日聖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시간은 혼자여도 아님 여러 명이어도 그리고 실내여도 야외여도 무슨 요일이던지 낮이던지 밤이던지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시간에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한 예수님은 춥고 배고프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그 날이 일요일(안식일)이던지 아니던지 그들을 본인의 몸 같이 사랑하시기에 최선을 다해서 진심으로 도와 주셨으며 또한 일요일 뿐만 아니라 매일 매일 가르침을 주시고 사랑의 실천을 몸소 보여 주셔던 분입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y5be7le8o
@user-ny5be7le8o 5 жыл бұрын
수 천년 믿던 선진국의 모든 사람들 지금 교회에 않 감니다 현실을 즉시 하세요 명확함니다 이 현상을 설명 할 수 있어요
@kyoungone
@kyoungone 4 жыл бұрын
이것을 이제야 보다니요,,,, 인스타그램에 공유좀 해두될까요
@sky-ed8cu
@sky-ed8cu 2 ай бұрын
아 이 청년이 목회하는 교회가 있었으면 함께 하고 싶네요
@manm851
@manm851 6 жыл бұрын
내 경우는 예수님이나 신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문제인거 같아요.. 사람들이 만들어낸 종교라는것이 더 문제인거 같기도 하고요. 나 자신도 교회에 다녀보았지만 종교적인 관점에서는 차라리 안다니는게 더 나은것 같고 다른이유로 다닌다면 상관이 없겠더라고요. 젊었을때 호주와서 개고생을 했지만 단 한번도 신이 나를 싫어해서 고생을 시킨다고 생각한적이 없고 뭔가 나를 나중에 잘되게 해줄려고 교육을 시키는 거라고 항상 고맙게 생각할려고 노력을 했답니다. 어렸을때 보았던 70년대 영화 " 포세이돈 어드벤쳐"에서 진 해크만이 목사님으로 나와서 마지막에 그러죠.. 신은 기도만 하는 사람을 구원하지 않는다고요...몸으로 나를 위해 또는 남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을 구원하신다고 하죠. ( 선교목적으로 몸을 움직이는게 아니고요..그건 어차피 목적이 있는 대가성 뇌물이니까요) 개인적으론 신은 믿지만 인간이 만든 혹은 운영하는 종교는 믿지않는 답니다.
@user-rz6wg5jx9w
@user-rz6wg5jx9w 5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십니다. 성경을 읽어보세요. 요한복음. 응원해 요♡
@yeonsukseoung6746
@yeonsukseoung6746 6 жыл бұрын
하나님만 잘 믿고 섬기고 싶다 교회 가는 날 ㅡ스트레스 헌금내랴 차별받고 남 눈치 보랴 ㅠㅠㅠㅠ
@x.o7798
@x.o7798 6 жыл бұрын
헌금 내지 말고 차별 받지 말고 차별 줘버리세요 ^^ 눈치 받지 말고 눈치 줘버리면 되는 뎅 ^^ 그러면 스트레스 안 받아요. ㅎㅎ
@kjlee8838
@kjlee8838 5 жыл бұрын
교회에앉아있어도,내안에예수가없으면교회밖에있는것이며,교회밖에있어도내안에예수가있으면교회안에있는것입니다~^^
@user-fc1rl8oh1z
@user-fc1rl8oh1z 5 жыл бұрын
너무실망하지 마세요 교회라고 타락하지않겠습니까? 바울도 로마서에서 1.에리야시대에 은혜로 택함받은 바알에게 무릎꿇지않은7천명의 유대인에대해말했습니다 그런교회가 지금도반드시있습니다 2.예수님때도 무리는 많았지만 자기부인하고 십자가지는 제자는 극소수였습니다 3.마지막때 거짓선지자가 많이일어나고 배도가 있으리라한말을 잊지마세요 4.사도적인 복음진리의회복이 급선무입니다 5.목회자들의 책임이클것입니다 사람을 눈치보며 타협치않고 진리를 외쳐 영혼들을 깨우치지 않았음 6.성도들도 심판을 면치못합니다 회개의말씀싫어하고 자기부인과 십자가길을 외면 했기에
@user-ce2jo4mo6l
@user-ce2jo4mo6l 6 жыл бұрын
나도저런적잇음 밤새일하고 주일날갓는데 피곤해서 잠깐졸앗는데 설교끝나고 목사님이 사람들다보는데 소리지르면서 난리침 쪽팔려서 못가겟던데
@yongdoll3016
@yongdoll3016 6 жыл бұрын
친구가 무조건 미친 대형교회의 부흥회에 가서 어서 빨리 시간가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목사가 성가대 반주자에게 다가서서 지말씀중에 존다고 소리를 지르자 그많은 신자들이 키득 낄낄 공부하며 일하며 피아노 반주 봉사하는 젊은아가씨 보기가 정말 민망한데 예수꾼 친구는 목사 전도사들에게 평화의종 사명자 하며 제대로 미쳐가 꼴수분자
@dqd8393
@dqd8393 5 жыл бұрын
참 그러면 안되는데.. 사람이 완전하지 못하다는게 슬픈일이네요. 깊은 상처가 안 되었기를 바랍니다
@양쇠
@양쇠 6 жыл бұрын
돈 내고 귀중한 하루를 날리는데 가겠냐?
@laobest
@laobest 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니 못가지...​
@user-hi3uh7zi9r
@user-hi3uh7zi9r 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위로가자매님과함께하시길~
@user-ze4rb8gp7n
@user-ze4rb8gp7n 6 жыл бұрын
집에서 예배나 기도을 해도 하느님은 다 들어주십니다ᆢ굳이 교회에 갈필요 없습니다
@dusanlee3458
@dusanlee3458 6 жыл бұрын
목사는 하나의 비지니스 목사가 부자로 살아야 하는 이유 예수님 부자로 살았나요 ?
@user-ko3ci3oo8p
@user-ko3ci3oo8p Ай бұрын
교회에는 절처럼 부처님께 절하고 마음이 편하고 그것과는 다릅니다. 저는 7년동안 교회의 모든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신학을 겸했습니다. 7년만에 목사님 설교에 대한 내 입으로 한마디를 할수가 있었습니다. 그 후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기는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길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뿌연 안개속에 있었습니다. 안개를 그치게 하는데는 본인의 노력과 예수님의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쟁이 말입니다.
@user-rn3bl7pj5q
@user-rn3bl7pj5q 5 жыл бұрын
가난하고 무거운짐진 사람들은 절대 교회가지 마세여 교회에가도 예수님 절대 만날수없습니다 정 예수님 만나고싶으신분들은 골방에 서 조용히 기도하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user-fc1rl8oh1z
@user-fc1rl8oh1z 5 жыл бұрын
그넣지 않은교회를 찾으세요 바알에게 무릎꿇지않은 7천이남아있습니다 이단으로10년오해받다 최근누명풀린근 사랑하는교회도 그중의하나입니다
@cutekim6774
@cutekim6774 5 жыл бұрын
그건니가복음이고잘모르면아는분한테길을물어라니판단대로가다간 낭떠러지로간다
@user-fc1rl8oh1z
@user-fc1rl8oh1z 5 жыл бұрын
@@cutekim6774 너무실망하지 마세요 교회라고 타락하지않겠습니까? 바울도 로마서에서 1.에리야시대에 은혜로 택함받은 바알에게 무릎꿇지않은7천명의 유대인에대해말했습니다 그런교회가 지금도반드시있습니다 2.예수님때도 무리는 많았지만 자기부인하고 십자가지는 제자는 극소수였습니다 3.마지막때 거짓선지자가 많이일어나고 배도가 있으리라한말을 잊지마세요 4.사도적인 복음진리의회복이 급선무입니다 5.목회자들의 책임이클것입니다 사람을 눈치보며 타협치않고 진리를 외쳐 영혼들을 깨우치지 않았음 6.성도들도 심판을 면치못합니다 회개의말씀싫어하고 자기부인과 십자가길을 외면 했기에
@cutekim6774
@cutekim6774 5 жыл бұрын
@@user-fc1rl8oh1z 뭬소리?失望그걸왜해?요즘지옥이그리워환장하는것들이넘쳐이제천국 가기보다지옥가기가더어려울듯해지망자가많아서 ㅎㅎㅎ
@mentaltanker1228
@mentaltanker1228 5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간단하게 우리들에게는 암묵적으로 이리저리 재는 본능이 있습니다. 저기 우리좀 솔직해집시다. 다시말해, 인풋과 아웃풋을 재고 그게 불공평하다 느끼면 우리는 어느순간 불만의 시야로 모든것을 바라보고 스스로 떠나게됩니다. 그 기준은 여러개라고봅니다. 더 예쁜 여자친구남자진구, 학업적 성취, 더 좋은집, 고쳐지지 않는 병 등등. 불일치하는 인풋아웃풋, 쌓이면 무섭습니다
@mentaltanker1228
@mentaltanker1228 5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랬고, 사실은 미성숙한것이고, 사실은 직면할부분을 외면한것일수도, 그럴힘도 따지고싶기도 하고싶은것입니다. 저는 사람은 이기적이라고봅니다. 다시말해, 자기를 기준으로 남보다 잘나고 싶은 성향이 강합니다. 근데 이건 본질적으로 짚어내면, 훌륭한 목사님들의 설교중에도 발견되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것까지는이해하려고해도,그런판단을 지속적으로 받아내기는 힘들더군요. 사실 교회를 떠난사람 99프로 미성숙한게 맞는거 같아요. 근데 본인은 이것을 이겨내기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아마, 나이 50 60되야 알게될듯해요.
@333movie
@333movie 4 жыл бұрын
공감.
@katiekim2023
@katiekim2023 6 жыл бұрын
저도 교회에 대해 전보다더 회의적으로 되어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35년 넘게 교회를 다니며 교회에 대한 회의적인 시점에게 또 하나님을 가장 바라보고 따르기를 갈망하는 이 시점에서 정확하게 같은 고민하고 있습니다. 반주자 찬양대 활동하며 출석하던 교회에서 나오게 되면서 이게 대체 뭘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며 살고 싶은데.. 어찌할까요.
@user-yy4gk8kd7s
@user-yy4gk8kd7s 6 жыл бұрын
저도 중고등학교, 대학교 까지 미션스쿨을 다녔고, 교회에서 정말 신실하게 신앙생활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홀로 신앙생활을 이어나갈 뿐, 교회는 더 이상 나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다닐 생각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교회는 너무 타락하고 변질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목사는 이제 '성직자'가 아닌, 단순한 직업일 뿐입니다. 대단한 윤리성도,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목사'라는 직업이 직업별 성범죄 1위 직업 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이런 비위가 극히 일부분의 문제라고 하지만, '그 지극히 작은 일부분은' 더 이상은 작지 않습니다. 이러한 타락이 만연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교회의 권위적인 구조와 패쇄성 등의 이유로 내부적인 자정노력 또한 미비한 실정 입니다. 그 옛날, 타락한 구교에 반대하여 생겨난 신교들의 전당인 교회가, 오늘날 한국에서 구교보다 더 타락한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뿐이지, 대리인이나 구원자가 아닙니다.
@jungchanyun2763
@jungchanyun2763 6 жыл бұрын
김여명씨 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다우시네요 .
@nalraricongse
@nalraricongse 3 жыл бұрын
10대 때는 그런 생각을 안해봤어요? 지금도 그런 생각이시면 40대에도 또 다른 문제 50대에도 또 다른문제에 생각하게 되요.
@ygnm5303
@ygnm5303 6 жыл бұрын
많은 분들 교회돌아오길 기도 합니다 이땅에서 주기도문처럼 하나님의나라가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땅어서도 이루어 지기를.....
@user-fo1jt1jd2v
@user-fo1jt1jd2v 6 жыл бұрын
종교의 존재 이유는 이 혹독한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고 치유하는 것이 진정한 목적이라 생각합니다. 종교를 수단으로만 여긴다면 요즘 시대처럼 목적이 희석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user-wu4nv5tw6y
@user-wu4nv5tw6y 5 жыл бұрын
내가 예수라면 두번째 댓글에 언급된 목사 귀싸대기 쌍으로 30번은 날렸다~
@laobest
@laobest 4 жыл бұрын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그런 목사가 있다면 분명 사이비일 것이고, 그렇지않다면 제보자가 거짓말 한거겠지요.
@user-df5ww5hq9m
@user-df5ww5hq9m 6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믿는 도리에 소망을 옴직이지 말며 우리가 진리을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죄를 범한즉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이니하리라 실족하면 그 다음은 무엇이 기다릴까요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seungkim5075
@seungkim5075 4 жыл бұрын
경서의 가르침 그 말씀의 핵심을 찾고 찾아서 그것이 나의 심장 마음의 자세 생활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나의 생각 어렵고 힘들다/
@user-sq3yw3mk7d
@user-sq3yw3mk7d 5 жыл бұрын
용기있는 청년
@user-kw7hv2jv5u
@user-kw7hv2jv5u 6 жыл бұрын
그런 교회를 탓하기에 앞서 그런 교회를 다녀야한다고 생각하고 처신한 자신의 우매함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순서에 맞는듯합니다. (고정관념의 탈피가 우선) 교회라고 해서 다 교회가 아닌것부터 눈치를 채시면 되겠습니다. (교회를 찾아다니지 말고 말씀을 찾아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
@jaewoolee1784
@jaewoolee1784 6 жыл бұрын
신앙의 갈등은 예수님 시대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있나요 예수님의 눈 앞에서 직접 말씀을 듣고 보면서도 예수님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끝까지 비난 했습니다 예수님은 언행일치 삶을 사셨는데 말입니다
@user-zq4pg5qq3p
@user-zq4pg5qq3p 4 жыл бұрын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개역한글] 요한계시록 1:3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개역한글] 요한복음 8:31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개역한글] 요한복음 15:7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개역한글] 요한복음 6:63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개역한글] 요한1서 3:22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개역한글] 요한1서 3:23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개역한글] 요한1서 3:24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개역한글] 요한1서 4:16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개역한글] 요한복음 8:29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개역한글] 요한1서 2:24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개역한글] 고린도후서 3:3 지내쳐 그리스도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개역한글] 요한2서 1:9 주님과 동행하시기를 바람니다
@user-dl7mj2ck2t
@user-dl7mj2ck2t 6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도행전적인 교회가 아니면 속히 그곳에서 빠져 나와야해요 더 죄를 지을 뿐인데 뭐 지옥에 못가서 안달이 안난 이상은 성경말씀으로 돌아가서 바른 교회를 찾아야겠죠
@user-fc1rl8oh1z
@user-fc1rl8oh1z 5 жыл бұрын
너무실망하지 마세요 교회라고 타락하지않겠습니까? 바울도 로마서에서 1.에리야시대에 은혜로 택함받은 바알에게 무릎꿇지않은7천명의 유대인에대해말했습니다 그런교회가 지금도반드시있습니다 2.예수님때도 무리는 많았지만 자기부인하고 십자가지는 제자는 극소수였습니다 3.마지막때 거짓선지자가 많이일어나고 배도가 있으리라한말을 잊지마세요 4.사도적인 복음진리의회복이 급선무입니다 5.목회자들의 책임이클것입니다 사람을 눈치보며 타협치않고 진리를 외쳐 영혼들을 깨우치지 않았음 6.성도들도 심판을 면치못합니다 회개의말씀싫어하고 자기부인과 십자가길을 외면 했기에
@Jinhaeryong918
@Jinhaeryong918 6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사연이 너무 공감이 되고 탈주를 하라고 이야기하고 싶다!!!이래서 내가 교회를 안나가!!! 자신의 아픔은 아프고 남의 아픔은 아픔이 아니냐?이래서 개독교라고 말하네!!! 기독교에서 상처받은분들 저에게 오세요!!!
@user-os5xm4kz2e
@user-os5xm4kz2e 6 жыл бұрын
주님 이라는 것이 누굴까? 어느시대사람? 비씨 몆년도사랑? 예수는 백인일까 흑인일까 황 인종? 하느님 은 또어떤사람? 어느시대 사람? 지구에서 일한역할? 성경책은 그시대사람들이 쓴책? 아니면 한참후대에 작성한 책?
@user-gb3jl2qe3l
@user-gb3jl2qe3l 3 жыл бұрын
음 솔직히 이야기해서 공강가는게 많이 있어여 주일날 일하지마라 가난한사람들에게 이게 맞는말인지 고민은했어여
@user-he6bu6ix1u
@user-he6bu6ix1u 6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이땅에 오기전에 어디에 있어으면, 왜 이 죄악 세상에 살다가 죽고나면 어디로가는가? 인류 최대의 관제이지요. 성경은 우리의 전생의 존재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user-oq3rz7gd2q
@user-oq3rz7gd2q 3 жыл бұрын
교인이 시련속에있을때 옛날중직자님은 권면 해주시는데 요즘은 없는것같네요
@user-qp4zm5dw9h
@user-qp4zm5dw9h 4 жыл бұрын
주일에 교회를 간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지만 습관적이게 주일예배를 참여하고 있다면 자신의 믿음을 되돌아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 정말 주님을 깊게 만나고 싶고 주님을 만나고 싶지만 너무나도 바쁘고 치열한 세상 속에서 돈을 쫒아 살아야 한다면 그 모든것들을 잠깐 내려놓고 묵묵히 하나님께 잠깐 물어보세요 마음속 상처와 고민을 털어두어보세요 우리가 바쁘게 치열하게 공부할때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잠깐 얘기하기를 원하시고 계시고 그 사람의 상처를 그누구보다 알고 이해해주실 분이에요
@9191kim
@9191kim 4 жыл бұрын
어느분이 라디오코리아 종교란에 올린 글입니다. [ 나는 우리 교회 목사의 언행을 보면서 하나님은 절대없다 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만일 하나님이 있다면 저런 목사를 절대로 그냥 놔둘리가 없다. 고로 하나님은 없다. 그래서 교회를 안다니기로 작정했다 ] 비단 목사만의 문제일까요? 장로인 나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워서 견딜 수가 없네요.....
@mira_p2074
@mira_p2074 5 жыл бұрын
교회 나가지 않는것이 답인거 같아요 요즈음 좋은 목사님 메세지 유튜브에 많은데 좋은 목사님들 말씀 들으며 예수님께 관계를 맺으며 1대1의 믿음을 가지는것이 나을것 같아요
@youngpark2929
@youngpark2929 6 жыл бұрын
3살짜리 아이들에게 이름적은 구멍꿇은 봉투에 헌금걷는 교회... 교회 지어서 목사 월급쟁이로 헌금 주머니로 다 들어가는 교회사장..
@user-jb4hz7yi7v
@user-jb4hz7yi7v 6 жыл бұрын
근데정말로 믿음이없다면 안내도되요 헌금 필요없서요. 헌금으로 하나님믿는거아니에요. 무언가를이루기의해서는 우리가희생이따라야하지않습니까. 아무것도안하고 무슨 믿음이오길바라는거에요. 그게어쩔수없는거알지만 져도 진짜 힘들엇서요 그치만 하나님꼐 그럴수록더 믿음이안오더라도 일단기도시도라고해봣서요 게속 간절히 원하다보니까 믿음이언제부턴가 진짜 와버렷더군요. 이때 진짜 눈물로 하나님의뜨거우신마음이 처음으로 느껴졋서요진짜로여.
@user-jb4hz7yi7v
@user-jb4hz7yi7v 6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말이 당연 믿음이아직안오신분들은 진짜 욕만하시고 손가락질하실거압니다. 그치만 저는 누군가나한테욕할때일수록 더하나님앞에 의지할수잇섯서요 결코 남이욕한다고안좋을게아녀요 절대요!!!! 누가하나님을 눈치보면서믿어요 자기부모님을 남친구눈치나 누군가눈치보면서 사랑을나누는게아니자나요 그거와같이 하나님도 절대결코 남신경1도안쓰고 믿어야되는거에요 누군가곁에없게된다라는것은 하나님만오직바라보며ㅜ살수잇는 기회가아닌가 싶어요 아니 확실해요 제가경험햇거든요.
@user-jb4hz7yi7v
@user-jb4hz7yi7v 6 жыл бұрын
져도처음엔 친구나 누군가가옆에 진짜없고 그런상황들이 미친듯이싫엇서요. 하나님을부정하고 욕하고살앗지만 그것이오히려나한테 장점이되게해주셧다라는걸 진짜 느꼇서요 . 단점이장점이되자나요 하나님꼐 간절히 더욱더기도하고 부르짖엇더니 들어주셧서요 모든지자신감이필요해요 남눈치봐가면서 할필요가없서요. 그치만지금은 하나님꼐 더욱더나아갈수잇는 중요한 일이되엇던거죠 친구들이다떠나갓던게
@user-jb4hz7yi7v
@user-jb4hz7yi7v 6 жыл бұрын
져도진짜 안타까운게 교회처음온사람이 왜 헌금을 내는지도이해가안가요 안내도되요 믿음이없스시면 안내도되요 헌금은 자기가 믿음이오고 그감사한마음으로 드리는거지 자기가안감사하다면 내지마요 무슨그걸로 돈받친다 이런소리를하셔요 안내도되요.
@user-qc7gz3ej7z
@user-qc7gz3ej7z 5 жыл бұрын
십일조 안내면 저주받아 지옥간답니다. 목사새끼가 주둥이로 하는 말입니다.
@user-bm8jk5cf6q
@user-bm8jk5cf6q 5 жыл бұрын
원래 댓글 잘 안올리는데.. 제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린다면.. 저는 모태신앙으로 중1때 예수님을 만나고 중고등부와 청년시절동안 열심히 봉사했었어요. 근데 지금 생각하면 종교적인 열심이 많았고, 내가 교만해져서 남들을 많이 정죄하였어요ㅠ 이제 나이가 들고 말씀을 공부하다보니 제가 내린 결론은 예수님사랑, 이웃사랑이더라고요.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없으면 우리의 예배와 헌신은 율법주의자들과 다르지않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신앙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예수님께서 여러분 사랑하시니 힘내세요.
@user-dt1nv5dp1y
@user-dt1nv5dp1y 2 жыл бұрын
어느날 목사가 아픈 상처 있으면 자기한테 전부 다 말하라고 하더군요.. ㅋ 그래서 저도 가장 고통스러웠던 순간들을 솔직하게 털어 놓았습니다. 그랬더니 목사라는 탈을 쓴 작자가 그 상처를 온 교회에 소문을 퍼뜨리더군요.. 더 가관인것은 그 목사 사모라는 자가 돈이 없으면 카드 대출 받아서라도 십일조를 내야지 재앙을 받지 않는 다고 협박하더군요.. 그리고 예배 도중에 십일조에 대해서 얼마나 강조를 하던지 모 감리교 교단이었습니다. ㅋ
@user-ju9mu7rh8o
@user-ju9mu7rh8o 5 жыл бұрын
교회를 떠나는 청년들... 청년자녀를 둔 부모로서 안타깝고 미안합니다...
@user-em6mn9ts8n
@user-em6mn9ts8n 4 жыл бұрын
어려서부터 강제로 교회 끌고간일이 너무 후회됩니다.
@user-sl3vh2pp8s
@user-sl3vh2pp8s 6 жыл бұрын
목사도 하나같이 전부 장사꾼...자신을 믿는것이 제일좋죠...종교는 유치한 미신이죠...
@user-ov4vl8gz3v
@user-ov4vl8gz3v 6 жыл бұрын
이성우 오맞는말이네요
@laobest
@laobest 4 жыл бұрын
오늘 밤 당신이 아무도 함께 같이 가 줄 수 없는 저세상으로 가게된다 하더라도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아마 똥오줌 쌀걸...​
@user-fz9is1es8b
@user-fz9is1es8b 6 жыл бұрын
힘 내세요. 예수님은 지금도 님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user-kc7gq2zh7b
@user-kc7gq2zh7b 5 жыл бұрын
내 몸이 교회라고 그리스도예수가 선포했습니다. 주일성수는 공동체활동일 뿐이지 교회가 아닐경우가 많아요. 자유롭게 주일날 일하시고 늘 기도와 명상을 마음속으로 해서 마음을 바르게 정화시키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저도 교회 잘 가지 않습니다. 가끔 나갈땐 공동체에서 서로 공유하고 유대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할때만 가다보니 신간이 편합니다. 주일성수 잘 하신분들은 교회실정을 잘 알아 늘 구설수에 오르기도 하고 서로 흉도 보지만 가끔 나가는 저는 구설수에 오르지 않아 유력한 점도 많았습니다.
@hyunsukim8121
@hyunsukim8121 6 жыл бұрын
우리같은 레인보우(동성애자)들은 교회때문에 못살아용... 그래도 꿋꿋이 산답니다..파이팅!
@user-xx4zv3gm8b
@user-xx4zv3gm8b 5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이유없이 종교에 거부감이 들었고 현재도 무교인데요 살면서 느낀 점은 케바케겠지만 종교인 특히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자기욕심이 많아보이는 게 눈에 좀 거슬렸어요 그러다보니 안좋은 편견이 생기더라구요
@user-hp1vv4tz1j
@user-hp1vv4tz1j 5 жыл бұрын
깨달은 이로서 한말씀 하자면 사욕으로 기업화 되버린 교회는 안가도 되고요 창조주 하나님 께서는 누구나 진심어린 기도와 욕심없이 정직한 삶을 살아간다면 늘 살피시고 돌보아 주실겁니다~성경말씀이나 공부를 못하여도 하나님의 진리를 알고 행하는 삶을 산다면 하늘의 택함을 밭을거네요~^^
@user-ql5sz6yz8f
@user-ql5sz6yz8f 5 жыл бұрын
자매님 예수님을 사랑하시죠? 사랑하면 예수님에 대해 예수님이 어떤분이였는지 알고싶으시지요? 예수님은 교회를 만들어 종교생활하라고 이땅에 오신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이땅 가장 낮고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그들과 함께하려고 오신것이지요 오직사랑으로 말입니다 고로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신다면 예수님과 같이 동행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길은 결코 쉽지않는 고통에 눈물에 좁은길입니다
@user-kc7gq2zh7b
@user-kc7gq2zh7b 5 жыл бұрын
저도 교회가는거 등한시했던 동기가 제 딸아이 낳을 때 주일날 낳았고요. 목사님 손주는 토요일날 낳았는데 목사 사모가 저보다 기도가 부족해서 주일날 아기를 낳았다고 지적했고 자기 집안은 기도를 많이 해서 주일날을 피해 토요일날 낳게 해주셨다는 하나님섭리를 잘못 해석해서 실망했습니다.
@user-bm7ze6st4j
@user-bm7ze6st4j 2 жыл бұрын
교회를 다닐 이유를 찾지 못한다는 것... 그것은 가장 좋은 솔직한 질문입니다. 교회를 가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는 것... 그것은 교회가 가장 중요한 것... 교회 안에서 진리가 나타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교회에서 진리가 나타나고... 교인들이 그 진리를 경험한다면... 그런 질문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진리는 이 세상의 진리이고... 그렇다면... 그 진리가 우리를 비추게 될 때... 우리의 불안함과 삶에 대한 고뇌라는 어두움이 사라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다시 질문해야 합니다. 교회는 진리를 담고 있는가... 그 진리는 과연 무엇인가?... 예수는 누구인가? 십자가와 부활은 나와 지금 이 순간... 진실로 무슨 상관이 있는가? 그것이 진정 나의 진리인가... 우리는 다시 물어야 합니다... 과연 교회 안에 진리가 있을까요?
@youngsky8626
@youngsky8626 5 жыл бұрын
좋은의도를 가지고 평정심을 가지고 답해주시려는 마음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실은 교법을 기준으로 움직이는 교회는 청년들이 바라는대로 변화될 수 없는 오래되고 낡은 뿌리가 있고 그곳에 당신이 속해 있다는 것입니다. 설득이나 위로를 할 수 있는 조건이 안됩니다. 당신을 비판하는 사람은 오히려 뿌리깊은 교인이 되고 당신에 상처는 더 깊어질 뿐입니다. 저또한 교회가 개혁되길 바랍니다. 청년들에게 위로와 공감도 좋지만 교회 환경이 개선되어 방향을 제시하지않는다면 아무것도 달라지는것은 없습니다
@user-jb5ig5yo6u
@user-jb5ig5yo6u 5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무명보다는 봉투에 이름을 쓰고 헌금을 합니다..월ㆍ년으로 합계까지 내서 눈으로 보게 하더군요.. 그게 불편해서 교회 안다니고 있습니다..성심껏 헌금하면 하나님께서 알아주신다 믿었는데 교회에선 데이타를 원하는듯 느껴지네요ㅠ 우스게소리로 저성도는 얼마짜리 그런말도 있던데 그렇진 않겠지요
@user-xs7er9ps3s
@user-xs7er9ps3s 6 жыл бұрын
성경 어디에도 주일날 예배 하라는 곳은 없습니다 아무 날이나 자기가 원하는날 하면 된다 예배라는 말도 잘못된 말이디 예수님이 십지가에 죽어심으로 예배(제사)는 더이상 하면 안된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모여 교사 즉 성경을 강론 할수 있는 사람에게 강론을 들어면서 성경을 더욱 깊이 알아 가는것이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원하는것이다 내 몸이 성전이고 내 몸이 교회다 지금 한국 교회라는곳은 건물 짓는데만 신경쓰고 있다 성경 말씀보다 목사 말을 더 믿는 성도들 성경 말씀보다 교단 교리를 더 강조하고 있다 목사 말은 진리가 아니다 목사라는직함도 성경 어디에도 없다 십일조 말하는 교회는 십일조 하면 복 받는다는 교회 기도 하면 복 받는다는 교회 주일 성수 하면 복 받는다는 교회 방언기도하는 교회 신사도주의 추구하는 교회 WCC 가입한 교회 예정론을 주장 하는 교회 이런 교회에서 탈출 하십시오 진리 안에서 진정 자유 하십시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나님은 우리를 주 안에서 자유하게 위해 그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게 했습니다 예수님 마직막 말씀이 다 이루었다 이 말씀은 더이상 할것이 없다는 말씀 입니다 우리는 진리(예수)를 알기만 하면 그 진리(예수) 안에서 자유할수가 있습니다~ 더 이상 예배(제사)를 한다면 예수님을 다시 한번더 십자가에 못 밖는 일을 하는것임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들 처럼 율법에 매어 살지 마시길 성경을 많이 보시고 지금 개혁 성경만 보시지 말고 영어 성경과 비교도 해보시고 헤라어나 원문성경 킹제임스성경도 보시고 많은 것을 알기 원합니다 지금 개혁성경이 많은곳에 오류가 있어요 국어를 알아도 성경을 이해 하기가 쉽죠 교정문인지 형용사인지 천체 문맥을 보고 알기 원합니다 문장 하나만 따 설교하는 목사들 보면 정말 가정 스럽다고 봅니다 그랬어 내가 어떤 교회를 가도 괜 찮어며 여러 교회를 가보고 정말 이 교회가 하나님 말씀에 충실한지 따저 보고 판단 하십시오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판단이 될것입니다
@x.o7798
@x.o7798 6 жыл бұрын
예배와 제사는 같은 것이 아닌데요...
@LUKE--oi7ve
@LUKE--oi7ve 5 жыл бұрын
조만간에 그런 성경읽기 모임을 만들고자 합니다 말도 안되는 교회, 목사가 우상이 된 그런 교회 상황에서 죽어가는 영성과 하나님의 사랑을 간절히 바라는 진정 성경을 공부하고 찬송하는 그런 모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mjy6367174
@mjy6367174 6 жыл бұрын
우와 댓글을 보니 많은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를 자세히 알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요. 모든 교회가 다 그럴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면 안됩니다. 댓글중에 다리를 절뚝거리며 교회를 다니던 사람이 있었는데 목사가 믿음과 연관을 시켜서 믿음이 부족하다고 말도 안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그 목사한테 과연 성도들간에 사랑이 있는지를 물어보고 싶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 보면 사랑에 대하여 나와있는데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와도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교회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성도들간에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하고 있는데요. 교회에서는 목사라면은 영혼들을 돌아보고, 교회 안에서 잘 섬길수 있도록 도와주고, 넓고도 넓은 자비로운 넓은 마음이 많이 필요한데 믿음이 부족하다 말한 그 목사, 성도에게 비판을 하는 그러한 목사. 그러한 목사는 있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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