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왜 이제야 보게 되었는지 ... 교회를 나가지 않은지 4개월 되었다. 이렇게 오랫동안 교회를 가지 않은적이 내 인생에서 없었다. 나는 15년 동안 이민 생활을 하면서 너무 힘들었다. 교회를 다니면서 말씀과 믿음으로 가족 관계의 어려움을 버텨왔지만 너무 힘들고 공황장애 증상까지 겹처 혼자서는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그래서 교회 목사님께 상담을 요청 했으나 거절 당했다. 바빠서 시간이 없다는 이유였다. 교회 도서실 벽이 회손이 있었는데 그거 마무리 해야된다는 것이고 다른 날을 여쭈었지만 또 원로 목사님이 오셔서 라이드 해야 한다고 했고 또다른 날도 바쁘다고 했다... 나의 어려움을 이미 듣고 알고 있었지만 피하려는 눈치였다 그후로 몇개월을 상심한 마음으로 다녔지만 목사님의 설교는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위선처럼 들렸다.. 내가 저런 사람에게 내 가정의 어려움을 말한것이 수치스러웠다. 그래서 교회를 떠나게 되었다.

개척교회라 소수의 인원이 섬기고 있습니다. 이사와서 일년 반쯤 열심히 섬겼어요. 작은 교회가 사라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어느정도 인간적 관계가 가까워지니. 헌금에 대한 강요,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목사의 권위 강요. .. 무엇보다 사랑이 없다라는 생각은 해왔는데. 그래도 작은교회가 사라지지 않게 자리를 지키고자 했습니다. 헌금생활도 출석도 열심히 최선을 다했습니다. 위축된 목사님의 마음에도 힘이 되고싶다 했고요. 그런데 최근 어느날부터, 갑자기 위와 같은 프레스가 오니. 되레 큰 반감이 들고. 좋은 위치적 여건 속에서 왜 그간 수많은 성도들이 지나쳤는지가 보였어요. 매번의 설교가 성도들에 대한 정죄와 명령... 최선을 다해서 헌금을 해왔는데, 더 하라는 노골적인 표현을 들으니 오만정이 떨어집니다. 옮길 생각을 하고 있는데, 부모의 신앙이 아이들의 미래라며 . 떠나면 나쁜사람. 아이들이 잘못된단 뉘앙스. 정말 싫습니다. 우연히 영상을 보니. 어떤것이 성경적인 것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교회를 옮기는 사람을 죄인 최급하고 믿음이 없다고 치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작 자신들의 믿음의 상태를 점검하지 못하고 판단만 하니 영적인 혼란과 상처가 있게 됩니다 주님은 우리를 판단도,정죄도 하지 않으셨지요 적어도 기도하면서 1년은 다니면서 교회를 파악하고 주님이 결정해 주시는 감동이 올때 등록을 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올바른 일인것 같습니다

말씀이 은혜가 안될때... 목사님의 개인적인,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 위주의 설교내용이 반복되다보니 이젠 다 아는 은혜받은 사건을 반복적으로 듣게되네요. 은혜도 안되고 흥미조차 없는 설교시간~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되요.

가족이 운영 하는 개척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교회를 9년 정도 다니면서 집사 라는 직분을 얻었습니다. 집사 라는 직분을 얻고 부터는 00를 왜 안하니? 왜 그러고 다니니? 이런 질타와 개척교회 이고 사람이 없다보니 무엇인가를 하길 바라는 눈총을 받고 어느순간 그 부담감이 제에게는 평안이 없어지고 설교도 들리지 않으며 교회를 가면 교회안에 있는 자체가 눈치가 보이고 이순간만을 빨리 벗어 나고 싶은 심정만 들며 숨이 막혔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저와 같은 성도 들도 똑같이 그런 심적 힘듬을 느껴 교회를 옮겨야 되나? 하는 고민들을 하고 있는 도중 저에게 교회를 옮기라는 신호의 음성이 저에게 왔습니다. 이 음성으로 제가 교회를 옮기겠다고 하니 목사님께서 경험자로써 결국 돌아온다. 너가 아직 겪어보지 1:43 않았기에 이해를 못 하겠지만 결국 내가 말한 말이 맞다 하시며 지금 너의심적이 사탄과 뱀에게 딱 좋은 먹잇감 이라며 저의 음성이 사탄과 뱀이 유혹의 음성 같다고 하십니다. 전 그냥 교회 옮기라는 신호의 음성을 순종 하고 싶은데 정말 교회를 옮기고 싶은 내적 마음을 파고든 사탄의 유혹의 음성 인걸까요? 순종을 해서 교회를 옮겨야 할지 순종 하지 않으면 그것이 더 두려운 마음이 들고 남아 있자니 마음이 계속 힘들고...어떻하면 좋을까요?

내몸이 성전이요 사람보고 목사보러감니다 교회는 어디나 하나같아요

앞으로는 다시 다른 교회를 다닐지라도 다른 교인과의 교제를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뿐 교인들이 시험거리임

개신교인이 갖추어야 할 두 가지 덕목은 겸손과 순종입니다. 이걸 알려주려고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으르 이 땅에 오신거죠.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저도지금 교회를 그만두려 합니다~가정교회 라는 타이틀로 신약교회를 실천한다는교회 1년 다녔습니다.목장모임 금요일 몆시간씩 하고~평소 안부전화도없다가 목장만 강조합니다.건강도안되고 정서도 안맞아서 걍 예배 드리고싶다 했는데 질타가 들어오고 지적질입니다~어케해야 옳은지~

영국에서는 가까운데로 이사를 가도 당연히 가장 가까운 같은 교단의 교회로 옮깁니다. 그러나 멀리 이사를 가더라도 한국 교회는 본교화를 지키라고 합니다. 명절에도 주일이 겹치면 본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라고 하는 교회도 있다. 한심하다. 명절에는 고향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교회 중형이상만 되어도 부서별 담당목사나 전도사들 몇년 일하고 발령받으면 다른 교회로 옮깁니다. (물론 단순히 휴직이거나 그만둬서 그 교회에 남는 분도 계시지만) 그렇게 담당 교역자도 몇년 안에 바뀌어요. 그런 분들도 교회를 옮기는데, 성도들은 오죽하겠습니까 그렇다고 3개월도 못버티고 바꾸는건 좀 그렇지만...

저도 정들었던 교회를 이건 아니다싶어 단번에 끊고 나왔어요 .. 제대로 말씀을 전하는 독립침례 교회를 찾다가 제 사는 지역 주변 또는 근거리 포함 다 없어서 멀리 인천까지 다녔는데 사정상 자주 못가고 그렇다보니 교제도 잘 안되고..어찌해야 할지 막막해요 ㅠ ㅠ 가나안 성도가 될것 같아요..

교회 두곳맘잡고 다녓다가 상처다받고 가나안됫죠 ㅡ성전에서 말씀붙잡고 울부짓는 하나님십자가만 붙잡고 기도하길 윈힙니다 이게 교회서 목표전부인데 교회서 말씀도 안가르치고. 목사도 세상얘기 나하고 ㅡㅡ 시한부인생들 영적 죽음모는교회가 교회아니라 판단홀로 성경보며 찬양하며 예배드림중하나님앞에 거짓모양버리고 솔직합시다 ㅡ심령보시는 하나님앞에 제발 위선들 그만떠셔라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다 목사는종이다 권위 직급 신물난다 교회 하나님만나러 갈뿐이거늘 늘 항상 사람이 피~~곤하고 맘이 망가지게 하는 장소 교회라늬 끔찍한 ㅜ 성경다시보고 정신 차리길

ㅅ

교회목사가 성폭행하고 헌금유용하고 그래도 교회 옮기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