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교외선 하루 빨리 개통이 되길~~^^

철길 풍경과 음악이 너무 잘어울려요 🌲🌲🌲 유년시절 기차타고 다녔던 그곳 ~~ 추억의 교외선 무척이나 기다려 집니다 ^^☕☕☕

카페 사장님 이쁘시네요~^^

교외선 재개통이 되어오는데 역도 신축 역사 지어지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었습니다.😮😮

교외선 원릉역.벽제역 다녀왔는데 새로운 자갈들이 거의 많이 깔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내년에 재개통이 무조건 꼭 되어져야 한다고 보았었습니다.😮😮😮😮😮😮 참고로 영상 아주 잘 봤습니다.❤❤❤❤❤❤

일본의 지방을 다니다보면 곳곳에 기차가 다니는 풍경을 볼수있어서 관광자원으로 많이 활용됩니다.우리나라는 속도에 치중해서 그냥 ktx만 깔고 일반철도노선은 없애기만하는거 같아서 아쉽네요

오늘 12/01 일영역.송추역에 경우는 보았을 때 선로 까는 공사 또한 자갈 까는 공사가 되어져 있고 담장이 일부 설치가 되어있었는데 그러나 의정부시 쪽을 보았었는데 아직 선로 까는 공사 또한 자갈 까는 공사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므로 의정부시 구간도 선로 까는 공사 또한 자갈 까는 공사가 얼른 부지런히 진행이 되어지면 좋겠다고 보았었습니다.😮😮😮😮😮😮

신축보다 구역사 그대로 교외선을 차별화해야 함. 교외선은 전체적으로 레트로한 분위기가 생명이기 때문, 특히 일영역이 기중 최고로 역의 규모, 구조, 배치, 색상 등 모든 면에서 독보적, 영화 '엽기적인 그녀' 와 방탄의 '봄날' MV 촬영지로서의 명성이 그저가 아니란 생각, 그 분위기 그대로, 간판 구조물(녹슨 역 표지판) 하나하나 똑같이 복원, 원형을 잘 살리면 서울에서 가장 가깝고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유명세를 탈 것으로 기대됨.

교외선 재개통이 되어지면 무궁화호가 다니게 되어지는데, 서울-대곡-원릉-일영-장흥-송추-의정부-동두천중앙-전곡-연천-신망리-대광리-신탄리-백마고지 이렇게 다니게 되어지면 좋겠으며, 의정부역에서 교외선 무궁화호 열차 자체가 양쪽 기관차로 다니는 상태니까 전진진행 방향만 바꾸게 되고 또한 연천-백마고지 구간도 열차 운행이 중단된 상태이니 위에와 쓴 글로 해서 교외선 열차가 다니어지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에와 쓴 글같이 100% 되어지면 좋겠다고 보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