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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부들이 전과자가 된 사연은?
전라남도 여수의 한 마을.
멸치잡이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고택수(가명)씨는
전과 40범에 그동안 벌금으로 낸 돈만도 수 천여 만 원에 가깝다며 제작진에게 사연을 털어놓았다
평범한 어민이었던 그가 범법자가 되어버린 이유는
다름 아닌 멸치 조업 때문! 택수(가명)씨처럼 멸치 조업을 나갔다가
범법자가 되어버린 어민이 한 두 명이 아니라는데…
전남 해역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개정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불법을 저지를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는 어민들! 그들의 주장은 과연 사실일까?
#제보자들 #멸치잡이 #전과자 #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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