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으로 일본생활 시작했었던 동네 (ft.참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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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ай бұрын

🌷오늘의 한마디
규짱입네다...💛
오늘은 일본와서 처음으로 정착했던 동네 ! 나카노 탐방을 해보았는데요.
촬영이나 일이 있을때 잠깐씩 역근처에 왔긴 했는데 이렇게 깊숙하게 돌아본건 정말루 10년만인것 같아요
고작 1년 살았지만 ㅎㅎ 고향에 온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아마 집떠나 외국에서 처음 살았던 동네였고, 그때의 1년이 있었기 때문에 그 후에도 안심하고 일본에서 살아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혹시나 여행으로 신주쿠 오시거나, 신주쿠쪽으로 오실 예정이 있으신 분들은 살짝쿵 들려봐도 좋을 동네같아요 !!
그럼 좋은 하루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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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은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것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일본유학 #일본여행 #일본룸투어

Пікірлер: 185

@gyujjangtokyo 6 ай бұрын

규짱입네다...💛 오늘은 일본와서 처음으로 정착했던 동네 ! 나카노 탐방을 해보았는데요. 촬영이나 일이 있을때 잠깐씩 역근처에 왔긴 했는데 이렇게 깊숙하게 돌아본건 정말루 10년만인것 같아요 고작 1년 살았지만 ㅎㅎ 고향에 온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아마 집떠나 외국에서 처음 살았던 동네였고, 그때의 1년이 있었기 때문에 그 후에도 안심하고 일본에서 살아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혹시나 여행으로 신주쿠 오시거나, 신주쿠쪽으로 오실 예정이 있으신 분들은 살짝쿵 들려봐도 좋을 동네같아요 !! 그럼 좋은 하루 되셔요 ⛄⛄ instagram.com/gyujjangtokyo/

@user-rc2wd7jp7g 6 ай бұрын

규짱님 여쭤볼게있는데 제가 이번에 도쿄 & 요코하마 여행다녀왔는데 너무 잘맞고 ? 여행이여서 그런가? 근데 일본어를 학교다닐때? 배우고 그냥 살짝? 취미삼아? 배운정도 살짝 근데 여행하면서 대충? 알아듣더라고요 지인분이 1일정도? 동행해주셨는데 어? 알아듣네? 하시더라고요 근데 말을 못하더라고요 일본어를 공부하는 순서가 궁금해요

@sgpark5579 6 ай бұрын

규짱 날이 갈수록 이뻐져 사랑해 ^^

@grgehdhgvhte 6 ай бұрын

동영상 찍어주는 남자 친남동생인건가요??

@sgpark5579 6 ай бұрын

규짱아 예전 유튜브 하기전에 조튜브 채널 출연했네 근데 지금이 더 어려 보여 ㅋ

@mikasa-wp2wi 4 ай бұрын

💙

@es6179 6 ай бұрын

10년 전 100만원 들고 혼자 어린 나이에 온 일본에서 집도 구하고 알바도 하시고 대단하시네요,, 처음 왔을 당시에는 모든 게 새롭고 아름답게 보였을 풍경들이라 10년만에 본 나카노 동네는 더욱 감회가 새로우실 것 같아요. 저도 막연히 일본 워홀을 꿈꾸는 중인데, 규짱처럼 이렇게 회상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봅니다 ㅎㅎㅎ

@kiwonlee553 6 ай бұрын

영상보니 여태 얼마나 열심히 살아오셨을지 상상이 갑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세요!

@mink3282 6 ай бұрын

도쿄는 진짜 생각도 안해본 곳인데 규짱언냐 알게되고 영상보다 빠져서 2월에 도쿄갑니댜!!!!!! 예!!!!

@gyujjangtokyo 6 ай бұрын

오옷…!!!!🥰🥰🥰

@yunjjang_jjangyun 6 ай бұрын

규짱! 오랜만에 나카노구경잘했엉! 새해복많이받아!

@giea9877 6 ай бұрын

규짱님 영상 보는게 제 유일한 힐링처 입니다 😊

@juri11710 6 ай бұрын

가깝지만 그래도 외국이고 가실때 어떤 생각을 가지고 가셨는지 모르지만 긴 시간이 지나 지금 만족하시고 있고 경제적으로도 훨씬 좋아지셨다고 생각되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삶의 방향을 도전적으로 흔하지 않는 방식으로 개척해나가는 용기,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뤄졌을 노력과 운이 겹쳐 지금의 규짱님의 성공적인 일본생활이 되신것 같아요. 아직도 여전히 여행자의 시선으로 설레는 마음으로 일본의 흔한 거리를 바라보는 시각은 놀라워요~ 그런건 경제적 풍요랑은 아무상관도 없이 마음에 윤활이 있어야, 그런 시각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의지로 되는게 아니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그런 마음이 이어지시길 바라며, 규짱님의 언제가 끝일지 모를 앞으로의 일본생활도 응원합니다~ 멋져요!

@nyamnyam143 6 ай бұрын

규짱님 영상은 항상 일상과 썰이 있어서 재밌어요!! 이번영상도 잘봤어요^^

@katem4802 6 ай бұрын

오래전 코엔지 살면서 나카노도서관에 다녔는데 추억의 장소라 다시 한번 가보고싶었는데 이렇게 대신 갔다와주시니 너무 좋네요~그때는 우리나라에선 볼수없을만큼 고급진 도서관이었어요😊

@honghong0909 6 ай бұрын

규규규짱님 사투리 구수하다..너무쫩따!메모..

@doomok82 6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 짱좋았어요

@link630 6 ай бұрын

갈수록 영상퀄이 좋아지네요.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봤어요

@user-iz1iu9db4l 6 ай бұрын

규짱 예전 추억을 생각하면 감회가 새록새록 했겠습니다 어려웠던 시절 추억이 더욱 회자 되는 건 사람들 다 똑같을 겁니다 오늘 영상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user-rw9js5vx6h 6 ай бұрын

우오아앙 언니 영상 기다렸어요🥹🥹🫶

@gyujjangtokyo 6 ай бұрын

고마워용🥹🥹

@adrenalinedrivekim4923 6 ай бұрын

언젠가 홀로 일본 여행을 가야지.. 하는 마음이 항상 들게하는 규짱님의 영상이었습니다~

@honghong0909 6 ай бұрын

규규규누나 새해복많이받엉!!이걸로 맛있는거먹자 더 살빠진거같애😢😢

@CWN-qg3bp 6 ай бұрын

어머나

@gyujjangtokyo 6 ай бұрын

홍홍홍쿤두 새해복 마니받아~~ 🥰🥰 맛있는거 먹을게 😋😋

@aws4ogw53eqrgpn 6 ай бұрын

요즘 유튜브 볼 거 진짜 없어서 노래만 들었는데 이렇게 좋은 채널이 있다니... 응원하겠습니다:)

@Jayden-ik8iw 6 ай бұрын

다음달에 일본워홀가는데 거주지역이 나카노역 근처예요! 근데 때마침 이런 소개 영상 올라오니 너무 기쁘네요 👏👏😆저장해놓고 가서 또 봐야겠어요!!

@user-gn5fl3xr1w 6 ай бұрын

규짱~~~가깝고도 먼 일본 타국에서 남은시간 잘보내고 새해에도 좋은방송 기대해요. 새해 복 많이 받아요.

@Wertyuioko 6 ай бұрын

휴 일본 처음에는 그냥 섬나라로 보였는데 여행 3번째때부터 매력에 푹 빠졌어요…😮😢규짱 유투브로 랜선 여행 맨날 합니다

@jjongna 6 ай бұрын

아! 저도 한국 돌아갈 돈도 없이 왔다 예정되있던 일이 없어져서 한국 돌아갈수도 없어서 울었던 기억 나네요. 첫 일본 생활한 장소는 가끔 초심찾으러 일본의 고향이 되더라고요.

@mingisin 6 ай бұрын

내년3월부터 도쿄로 워홀 가서 규짱님 영상보면서 일본 문화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joeshk4693 5 ай бұрын

잘보고있어요 응원합니다!

@moreau4581 6 ай бұрын

저도 2020년경에 나카노 살았는데 그때 그풍경이 그대로 남아있네요 지금은 딴동네지만 언젠가 저도 규쨩님처럼 다시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ㅜㅠ

@otaku_sky04 6 ай бұрын

저번에 올라왔던 곳이랑 여기가 한국 사람들이 일본에서 살고 싶은 동네를 정할 때 규짱님이 추천하시는 장소이신가염?규짱님이 정착 했었다니까 눈길이 가네염~👍👍

@gyujjangtokyo 6 ай бұрын

맞아요☺️

@user-vintage3 6 ай бұрын

오늘 보는데 인생극장 같네요 PD가 질문하고 걸으면서 계속 얘기하고 ㅋㅋ

@travelingjo 5 ай бұрын

나카노라는 곳을 추억따라 쭈욱 둘러보았네요. 이십대때 신문장학생을 하려했다가 형님의 만류로 영어권으로 향했는데 중년이 된 지금 또다시 일본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규짱 영상에서 많은 도움받겠습니다. 10년전 추억을 함께 나눠줘서 고마워요 😊

@fromlu78 Ай бұрын

와 진짜 생각치도 못한 힐링영상이다 ㅋㅋㅋㅋㅋㅋㅋ

@bigsunjo5049 4 ай бұрын

한 동안 잊고 있었는데 언제 10만이 넘었죠 축하합니다

@ally6915 6 ай бұрын

규짱 본인도 귀여운거 알겠지만 참귀여우시네 동생이 같이 있구나서 컨텐츠가 더 재미있음요 다른 댓글 흔들리지말고 동생분이랑 잘해보셔요 홧팅

@hhk294 5 ай бұрын

동생와서 누나 텐션 높아진거 보기 좋아요 ㅜㅜ 고생 하셨네요...

@hhk294 5 ай бұрын

저는 친구가 일본 유학 했어서 8년전에 도쿄에서 방학마다 한달씩 놀러갔는데 그때마다 하루 한끼 규동만 먹고 시부야가서 밤에 놀고 했어도 서로 너무 재밌었는데 젊어서 가능했던거 같아요, 최근에 도쿄가니 그 기분이 안나더라고요, 젊은날의 고생은 추억이지요 소중하게 기억하면 평생의 추억거리인거 같아요 ㅎㅎ

@user-mb1jt9le4e 6 ай бұрын

규짜응~~ 만나구 시포 ❤❤

@loyh83 6 ай бұрын

와우 저도 일본 살때 나카노 무지하게 갔는데 일단 상점가 입구에 있는 레후테이 에서 앙꼬빵 하나 먹고 시작해야죠 ㅋㅋㅋㅋ오른쪽 골목 쯔케멘 맛나는데 있구요ㅎㅎ작년에도 갔다왔는데 또 가고싶네요 그리고 코엔지도 제가 거래처가 있어서 지겹도록 갔는데 코엔지도 은근히 괜찮은 식당 술집이 많죠 일본에 사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다는 말 너무 공감되네요 물론 한국 보다 불편한 점도 있지만 그냥 자체로 행복했어요 저도 ..ㅠㅠ

@user-dl7cv8ik5p 6 ай бұрын

일본 물가 미쳤다 일본 가서 살고싶네요 규짱도 새해에 대박나세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

@user-tx5wp3jb7k 6 ай бұрын

대신 도쿄월세가 서울보다 1.5배 더 비쌈

@user-nc9ln4so1p 6 ай бұрын

월급도 한국보다 적더라구요

@treebush2 6 ай бұрын

일본에서 길거리에 들고 다니면서 안먹는거 기본으로 알고 있었는데😂오이님 너므행😢

@user-yw2ff6vv8u 6 ай бұрын

지난주에 나카노 다녀왔는데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여 밥먹은 초밥집도 등장을 ㅋㅋ

@hyunibear 6 ай бұрын

저도 한 16년 전에 옆동네 오치아이 부근에서 살았어서 나카노 오랜만에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ㅎㅎㅎ 덕분에 잠시나마 추억 여행 했습니다~

@user-td7ed6qr6f 6 ай бұрын

경상도 사투리가 귀여운 규쨩 즐겨보고 있어요. 주로 인도 여행만 하다가 아주 오랜만인 도쿄 여행 전 11박 12일(24/1/1) 입국. 친구들은 중간에 3박 4일 함께 할건데 주로 도쿄 일정인데 교통카드가 좀 헷갈리더라구요. 3박 4일로 오는 친구들과 11박 12일인 저를 위해 추천할만한 교통패스 부탁드려도 될까요?🎉

@user-td7ed6qr6f 6 ай бұрын

친구들 다녀가면 저도 나카노 가볼 참^^

@user-tx8le5fo9x 6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 너무 힐링이야!! 옛날얘기할때마다 카메라 내려가는거 개웃기네 ㅋㅋ

@user-be4fu1sx4c 6 ай бұрын

규짱~! 저는 올해 초에 워홀을 왔습니다. 평소 규짱 영상을 봤던지라 저도 나카노구에서 살아보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워홀 시작을 도쿄 나카노구로 시작했어요!! 지금은 워홀 비자에서 취업비자로 변경해서 다른 지역으로 왔지만..ㅎㅎㅎ 영상을 보면서 내가 다 아는 곳이니까 반갑고 그리운 마음이 들었어요😭😭😭 정말 살기 좋은 동네죠.. 돈 많이 벌어서 나카노구로 돌아가고싶네요!! 나카노 그리웠는데 규짱 덕분에 추억 여행 했습니다! 고마워용~!

@hereiam3600 6 ай бұрын

규짱 멋져용 ㅋㅋ

@jaeyoungchun3875 5 ай бұрын

15년전에 제가 살던 동네라 반갑네요 상점가 입구쪽 라이프마트도 그립고 영상에 나오는 스시집 밥집 거의 그대로인듯 영상에 나오는 세이유 지하상가 생선마트 야쿠시거리 참 오랫만에 보네요 한국 오고 2011년쯤 한번 가보고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merongmerong3 6 ай бұрын

저는 워홀보다 나중에 일본 대학원 유학을 갈까 하는데..규짱님 채널 많이많이 돌려보고 일본 지식 때려넣겠습니다..!!

@user-em3mv1tf2e 4 ай бұрын

우연히보다가 와 저도 딱 10년전 워홀때 히가시나카노 살앗엇는데 츄오센라인에 근처라 1 2번 나카노갓엇던기억이.. 많이 잊혀지긴햇는데 오랜만에 그시절생각나고 가슴이 저리네요ㅜㅡ 구독박고갑니다

@uramseon 6 ай бұрын

사이키가 그렇게 좋아하던 코히젤리... 너무 먹어보고 싶어여ㅎ

@malaparte1145 6 ай бұрын

젊은 시절이나 무언가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던 시절의 기억은 추억 보정이 되기도 하고 언제나 그리운 법이죠. 비록 생활이 힘들었더라도...

@spax. 6 ай бұрын

사기노미야 옆에 살다가 지금은 이케부 옆으로 이사왔는데 한번씩 나카노 생각나네요!! 동네는 한국 시골느낌 나는데 세이부 신주쿠 덕분에 교통도 나쁘지 않고(인신사고 한번 났다 하면 끝나는거지만....) 사람 살기엔 좋은 것 같아요

@user-jinheehee 6 ай бұрын

일본여행은 도쿄만 두번 해봤어요~ 히라가나만 읽을 수 있었는데.. 일주일 혼자 여행동안 꿈에서도 일본어를 못알아듣고 ㅋㅋ.. ~ 퇴사후 일주일간의 도쿄 여행 추억으로 살아가고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MATSUDA_SEIKO 6 ай бұрын

저도 지금 워홀비자 딴지 무려 4년만에 워홀왔는데,, 나카노구로 생각하고있어서 더 동감하면서 보고있습니다 ㅎㅎㅎ 아니 한국어 기억이안나서 글이 안써지네요;;

@user-tu3kx8rr7p 6 ай бұрын

구독하고 갑니다😊😊😊

@gdko 6 ай бұрын

저도 워홀 200만원 환전 = 18만엔 가지고 나카노구 위에 스기나미구 살았어요 ㅋㅋ 나카노는 자전거 타고 10분 걸려서 자주 갔습니다

@user-fe6hu1lo8w Ай бұрын

저랑같은 쉐어룸이용하셨네요 ㄷㄷㄷ

@ez2dj81 5 ай бұрын

저랑 비슷하시네요... 옛날 생각도 많이 나네요. 처음에 도쿄에 빈손으로 가서 노가다, 바이트 부터 시작해서 우연한 기회로 길을 찾고 사업의 길로 접어들고... 코엔지에서 알게된 친구들과는 아지트에서 교류하면서 한잔하고.... 그렇게 살다가 코로나 한번 겪고 정신차려보니 40대가 훌쩍 넘어버리네요... 갑자기 30대때가 생각납니다..

@user-wj4mh3qs2l 6 ай бұрын

나카노 참 좋은 동네죠😊

@dennischoi1753 6 ай бұрын

ㅋㅋ동생이 나긋나긋하니 인터뷰도 잘해주고 카메라 무빙도 신경쓰는게 보이네요 부러운관계입니다.

@user-bu4ic1ju1i 5 ай бұрын

제가 살고있는 동네를 영상으로 보니 새롭네여.

@Kkkkksz 5 ай бұрын

진짜 추억이네여 저는 케이오선에서만 살았었는데 신주쿠산쵸메 > 다이타바시 > 하치만야마

@cskl1937 6 ай бұрын

규짱님 채널에 처음 댓글 남깁니다 저는 20대중반 남자이고 20대 초반에 일본워홀을 꿈꿨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완전히 무산되어 현재로써는 갈수가없는 상태네요... 워홀이30살 전까지 가능하니 가고싶다는 생각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지금의 환경을 버리고 떠나기에는 너무 겁이나네요 대신에 규짱님 영상 올려주시는거 매일매일보면서 대리만족이라도 할수있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gyujjangtokyo 6 ай бұрын

도움되서 너무 기쁩니다!! 댓글 가벼운 맘으로 마니 남겨주세요☺️☺️

@user-cy2lp9cl4e 5 ай бұрын

저도 나카노 알바 다녔었는데.. 누마부크로에서 기숙사 생활하고 우연히 봤는데 너무 추억돋네요❤

@drummeryn 6 ай бұрын

와 코코스.. 한국에도 90년대에 몇개 있었는데 ㅎ 도리아가 맛있었던 곳 추억 돋네요

@holl8807 6 ай бұрын

헐 규짱님! 저 지금 나카노 살아요!!!ㄷㄷㄷㄷ

@gyujjangtokyo 6 ай бұрын

오…😚😚

@HARU-ii4tf 6 ай бұрын

코로나 직전에 나카노 코엔지 놀러가봤는데 예전 대로인거 같네요 워홀 가면 저도 저쪽네서 살까 고민중이에요 저 주변 진짜 좋아요

@Ji-kh6xy 5 ай бұрын

규짱님 안녕하세요! 현재 일본에서 워홀 생활중인 워홀러입니다 :> 규짱님 영상을 보며 나카노라는 지역을 알게되었고, 현재 나카노에 거주하고있습니다😊 나카노에 거주하면서 이만한 동네가 없다생각중이고 소개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나카노에서 마주치지 못한건 너무너무 아쉽네요 ㅠㅠ 브로드웨이 지하상가 정육점,채소가게는 가격이 너무 싸서 자주 이용중입니다! 도쿄에 워홀 오실분들은 나카노 강력추천드리구, 앞으로의 영상도 응원하겠습니다😆😆

@user-akihiro1120 6 ай бұрын

確かに中野が住み心地が良かったのでその後10年も日本に住み続けているというのはあるでしょうね。あと韓国の方も2～3度旅行で訪日すると、その後は国内旅行と同じような感覚で日本に来られるでしょうね🤗

@user-ss4jp9zu1f 6 ай бұрын

우와 코코스가 아직도 있네요? 한국에서는 사라진지 오래 됐네요. 잠깐 일했었는데 추억이~~~ 혹시 카메라 촬영하시는분 남동생 이신가요?

@happypainter6203 2 ай бұрын

와.... 진짜 열정 하나로 타지에서 무일푼으로 살아오신게 너무 대단하고 멋있어요...

@junk.9051 6 ай бұрын

슬릭백 하는 곳 꺾으면 펭귄이라는 몬자야끼 집이 있는데 아직도 하려나…옛 동네 주민입니다. 최근에 저도 나카노 기억하고 싶어서 다시 갔는데 정말 안변했어요!

@골드나인 4 ай бұрын

나카노는 참 재미있는 동네인 것이,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듯 한 상가가 엄청 많으면서도, "광기" 수준의 일본 서브컬쳐 상점으로 도배되어있는 나카노 브로드웨이라는 곳이 공존합니다. 그리고 나카노역 역시 같은 플랫폼에서 JR 츄오선과 도쿄 메트로 도자이선이 같이 출발하고 있지요. 여행객이든 현지 주민이든 상당한 이점인 것이 다음 목적지가 JR역 근처든, 도쿄 메트로역 근처든 2중으로 요금을 내지 않고 갈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지요. 덤으로 이 역에서 출발하는 열차가 많아서 앉아가기 쉽다는 소소하지만 중요한 이점도 있네요.(도쿄 메트로 도자이선 및 츄오소부선 각역정차 한정) 영상에서는 사회초년생 입장에서의 나카노를 회상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아무튼 나카노에는 이런 면모들도 있습니다.

@jimanlee4653 5 ай бұрын

뭐야.. 소름돋게 우리집 건너편이야.. 저 지금 코코스 근처에 살고 있어요!! 일본생활 화이팅해요~

@TV-nt8oo 5 ай бұрын

기치조지역에서 도쿄패스때문에 내렸다가 다시타려고 우연히 잠시 들렀던곳이 나카노역이였네요ㅎ

@qqq-sv6ri 6 ай бұрын

❤❤❤❤

@user-ig9kn4rd3e 6 ай бұрын

31일에 도쿄가는데 지나가다 마주치면 사진 요청 할게요!!

@jihokim7010 6 ай бұрын

나카노역, 지난번 도쿄 여행때 지나쳤던 역인데, 규짱님에겐 일본 생활의 장소였군요.

@hy20120 6 ай бұрын

2006년2월에 당시 대학교친구들이랑 도쿄여행갔다가 덕후들땜에 나카노브로드웨이갔던 경험이 있네요 ㅋㅋㅋㅋ 그때의 충격이란ㅋㅋㅋ

@mc-do9gc 6 ай бұрын

저도 일본생활 처음이 나카노였어요.진짜 살기좋은 동네..인프라도 어느정도 갖춰져있고게임센터도 있고.....😂

@gyujjangtokyo 6 ай бұрын

오오 …!

@mc-do9gc 6 ай бұрын

@@gyujjangtokyo 지금은 이타바시에서 죽어라 일하면서 살아갑니다.6년이 넘었네요..ㅋ

@user-qe8bu9xp1m 5 ай бұрын

군입대전 9월쯤 놀러갔던 기억이 나서 좋네요..

@jungmin8947 6 ай бұрын

18년도 11월에 도쿄에 갔다왔습니다 온천도 좋앗고 도쿄가 진짜 크더라고요 너무 좋았습니다

@mikasa-wp2wi 6 ай бұрын

규짱님 혹시 도호쿠(센다이) 지역은 가보셨나요? 여행으로선 비선호 지역이긴한데 가보셨는지 궁금해서용 😍

@gyujjangtokyo 6 ай бұрын

아직 안가봤어요 ㅠㅠ

@user-kf3tr6rf1z 6 ай бұрын

도쿄 공유자전거 이용법 한번 알려주세요~

@star_light91 16 күн бұрын

제 동생도 현재 나카노에 살고있는데 정말 좋은 동네더라구요 특히나 브로드웨이랑 술집거리 동네분위기 전반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이번10월에 또갑니다 ㅎㅎ

@carro_ 4 ай бұрын

13:58 먹을래? 하는 눈나 짱 귀엽다...ㅋㅋㅋㅋㅋㅋ

@carro_ 4 ай бұрын

20:23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 '그 시절'.....

@user-ig1lh4qg7q 6 ай бұрын

1:06 이 브금 도쿄역에서 많이 들아봄 ㅎㅎ

@tedkim_112 6 ай бұрын

21:30 어.. 여기 홈센터 입구 백만엔걸 스즈코에 나왔던 장소 같은데요? 왠지 눈에 익네요.ㄷㄷㄷ

@user-ke8ch4tq2e 6 ай бұрын

알아보신게 더 대단,,

@tedkim_112 6 ай бұрын

@@user-ke8ch4tq2e 전 아직 일본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요(하지만 조만간 갈 예정. 그럴 만한 중요한 용건이 생김). 다만, 일본영화를 매우 좋아합니다. 아오이 유우도 가장 좋아하는 일본배우 중 한 명이죠.^^

@user-ih9nr8zh4j 5 ай бұрын

저도 십수년전 일본 생활 청산을 나카노 코엔지에서 했네요. 막상 떠나니까 대학 캠퍼스를 나카노로 이전하고 ㅠ 아무튼 추억 돋네요.

@user-xr1ip6zz3k 6 ай бұрын

여어 히사시부리~~

@gyujjangtokyo 6 ай бұрын

갈돌쿤 히사시부리 ㅜㅜ 영상 업로드 간바리마th..!!

@user-nm7ys6fu2w 6 ай бұрын

제 첫 해외여행을 일본으로 가려고 합니다~~~~~ 지금가지 여권 이란것도 없이 살았는데....이러다가는 죽기전 까지도 외국 한번 못 가볼거 같아서 1박 2일이라도 일본이라도 가서 우동이라도 한그릇 먹고 오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 까요?~~~

@francaisparis1 5 ай бұрын

오사카 교토 나라 코베 입니다.

@jaykim8113 6 ай бұрын

이분은 정말 결혼하고 싶은 여인임.. 아아..

@MichaelDo1234 5 ай бұрын

저도 누나가 있는 남동생인데, 규짱같은 누나가 있으면 좋겠네요~!

@zang3908 6 ай бұрын

전 타마플라자 살다가 귀국하고 다시 왔을때 신코이와 잠시 있었네요 ㅎ

@7chois783 6 ай бұрын

일본은 겨울이 별로 안 춥다고 들었는데 반팔 입은 사람들도 꽤 많네요

@riodiaz3122 5 ай бұрын

지금 일본 상황 어떤가요 괜찮으신가요?

@user-iw1ti5oz5z 6 ай бұрын

도쿄 규짱..... 중간중간 사투리가 섞여서 나오는데... 원래 어디 사람인가요?

@danielkim9355 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죄송하지만... 실례가 안된다면 오사카에 관련된 영상도 하나 가능할까요..?

@gyujjangtokyo 6 ай бұрын

죠..타..★

@djtjrjdjdjdjdn 6 ай бұрын

일본 사람들은 자전거를 많이 타서 그런지. 자전거 도로도 편하게 잘 돼 있더라구요. 전 그래서 일본 여행 갈 때마다 공유 자전거 이용해서 타는 거 같아요. 대중교통보다 지근 거리는 자전거 타고 이동했답니다.

@Greeleyuncqwtu 6 ай бұрын

20년전 비행기표랑 200불 가지고 미국에 유학올때가 생각나네요.

@user-ld3yr1hq7v 6 ай бұрын

나카노😢😢😢저도

@jogunify 6 ай бұрын

나카노 브로드웨이에서 피규어 사왔는데 중국제 엿던.....

@hidetinnhidetinn3244 6 ай бұрын

中野区民です。ブロードウェイのソフトクリームは50年前から有ります。おすすめです😄

@g.ofaker 5 ай бұрын

대구분이 분명하닷!

@user-do4cl9nq4j 6 ай бұрын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