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

韓国で1か月190万ウォンというのはちょっと安すぎですね（4大保険や所得税負担後の手取りとしても）。他にベネフィット（ボーナス、休暇等）もなさそうなので、他の職場をさっさと探したほうがよいと思います。良くない環境で働いても、肉体的にも精神的にも疲れるだけで良いことはまず無いです。

そりゃあビジネスホテルじゃ給料低いよね……大卒でビジネスホテルは流石に… 日本だったら高卒がやる仕事っていうイメージ(もちろん韓国ではどうか分かりませんが) 単なるファーストキャリアとして捉えてさっさと転職した方がいい気がする

직장은 많아요 일하면서 천천히 찾아보세요 일본어 필요로 하는 직장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이라도 일본인은 좋아합니다 걱정마세요

저는 반대로 20년전에 일본유학 가서 도쿄에서 대학 졸업하고 일하다가 2년전에 귀국 했어요. 일본인 프레미엄, 일본어를 가장 무기로 해서 토익 900점 받아 놓고 무조건 한국 대기업에 취업하세요. 지금 현재로서는 솔직히 일본 보다 급여 높고 복지 높고 일 강도도 쉬운게 한국 대기업인거 같아요. 통역 공부나 한국어 발음 공부 더 열심히 해서 내 가치를 충분히 올릴수 있어요.

처음 일하는곳이 평생직장은 아니죠. 지금 마음에 안들어도 나중에 이직할때 경력사항으로 도움은 될거에요

1) 내국인 외국인 아무 상관없음 외국인이니까 어쩔수없다는 마음 당장 태양계밖까지 차버릴 것!!! 2) 직원수 체크 필수 5인이상 : 최저임금/주휴수당/근로자의날/퇴직금 법정수당 지급의무:연차/연장/야근/공휴일 4인이하 : 최저임금/주휴수당/근로자의날/퇴직금 3) 현재 한국 사회 개념 휴가사용 -> 연차사용 4) 보너스 또는 급여체계 입사전 반드시 정확히 확인 필수 5) 명절선물 본질 아님/중요하지 않음 6) 직원복지 연봉이 적다면 중요함 ■ 결론 그냥 아르바이트와 비슷한 수준 처우 같음, 한살이라도 젊을때 더 다양한 업종과 회사 도전 강추 리마인드와 함께 나는 외국인이니까 더 못한 대우 받을것 같다.. (자기부정/포기/소심함) --->>> 나는 외국인이니까 더 좋은 대우 받을수 있다!!! (자기긍정/확신/자신감) " 마인드가 전부다 "

うちの会社の方がたぶんずっと良い。福利厚生がない会社だとモチベーションがあがらないからね。 天安から通った人もいたけどソウルまでは大変かな。寮はあるけど新婚さんが離れて暮らす意味ないしね。 外国人でもあと100万ウォンはもらえるはずですが地方だと厳しいのかな。 韓国は内国人も外国人も同賃金ですよ。 ビザあり韓国上手なら他にもたくさん仕事あります。

호텔업종이 첨 들어가면 대부분 연봉이 짠것같네요. 앞에 얘기한 인센이나 명절선물등은 회사마다 다르고, 아마 연차는 있는데 전통적인 계절휴가는 없다는것 같은데 요즘은 한국은 사무직은 제조업빼고 계절휴가는 점점 없어지는것 같아요. 다만 좋은곳은 연차 외에도 리프레쉬 데이 같은 별도휴가를 주기도 하긴해요. 쪼금만 더 경력 채우고 호텔업 뿐만이 아니라 일반회사도 자신감 있게 지원해 보세요. 사람인 공고를 아무래도 가장 기업에서 많이 쓰고요. 공용이력서 잘 만들어두고 긴가민가해도 틈날때마다 많이 지원하고 면접 연락오면 고민하셔요. 막상 가보면 좋은곳도 많습니다

190이면 거의 알바생 월급이네요. 알바도 휴가에 휴가비도 주는데😂. 같은 직종으로 이직 하실꺼면 1년은 채우시고 다른 직종으로 가실꺼면 빨리 바이바이가 정답이네요. 한국은 근로기준법이 강해서 불법 체류자가 아닌이상 외국인이라고 급여를 적게 주거나 휴가 휴직을 못하게 할수가 없어요.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 초봉은 다 비슷비슷 한 것 같아요. 힘드시더라도 2-3년 정도 경력을 쌓으시고,더 좋은 호텔로 이직해보신 것도 생각해보세요~~ 제가 알기로는 서울에는 일본계 호텔도 많이 있는 걸로 아는데 한 번 정보도 확인해보세요.

최저 임금 기준으로 세후 실수령액은 180이구요. 직종별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요. 실수령액 190이면, 박봉에 속하지만, 초봉이나 외국인 근로자인걸 감안하면, 이해가 되는 측면도 있습니다. 명절 선물은 안줄 수도 있는거라 사실 큰 문제는 아니구요. 하지만, 육아 휴직이 없다거나, 보너스가 없다는건, 한국에서도 매우 좋지 않은 근로 환경입니다.

직종이 어떤건지는 잘모르갰지만 외국인에대한 임금차이는 거의없을거에요. 한국말은 거의 한국사람처럼 하시는데 일본어가 팔요한 다른직장 가시면 좋은대우 받을것같아요~^^ 아니 일본어가 필요하지 않더라도 거의 네이티브라 다른좋은직장 거실것같아요~가장중요한건 가고자하는 분야가있다면 그분야의 자격증을 따보는건어떨까요? 부모님이 한국분이 계신가요?한나라의 언어를 이정도로 하는건 그사람의 열정과노력이 보이는거거든요 오너입장에서 안뽑을이유가없어요.그런사람은 일도 똑같이 열심히 할것이기 때문이죠

안녕하세요. 명절선물 문화는 점점 없어지는 추세에요. 신경 안 써도 될거 같아요 급여는 호텔 등 서비스분야는 임금이 낮은 업종입니다. 솔직히 한국사람도 많이 선호하지 않는거 같아요. 하지만 외국인으로서는 상대적이지만, 정적이고 조용하고 깨끗한 환경이니 나쁘다 말하기는 어려울거 같아요 스트레스 안 받고. 내 마음이 편한 직장이 제일 좋은 거 같아요

그냥 딱 들어봐도 최저시급 에 맞춰서 주는것 같은데요 무슨 직종인지는 모르겠는데 휴가도 없다는 말에서 벌써 답이 나오지 않나요?(연차도 없다는 소리 인것 같은데) 제가 처음 일한 직장이 인터넷쇼핑몰인데 10시~7시 월급 최저시급으로 주고 식사는 지정된식당가서 먹는데 한달 식대 회사에서 다 결제해줬고 1년차때 (여름휴가 없이) 연차로 5일주고 일년씩 지날때마다 연차 2일씩 늘었났어요 입사 2년차되면 연차7일 (최대14일까지) 1년지나고 월급 10만원 올려줬는데 결국 1년 7개월정도 일하고 퇴직금 받고 월급 더많이 주는 회사에 갔었죠 지금은 그회사도 나왔지만 ㅋ

계약직이신가요? 아님 프리랜서? 그렇다면 2만원짜리 주는것도 다행이고...안주는데도 많구요. 정직원인데 그정도면 적은건 맞는거 같아요... 그나저나 임금이 적으면 생활하기도 힘든데...왜 굳이 일본보다도 돈이적은, 그리고 임금이 낮고 하드한 업종에 가신건가요?

호텔에서 일하시는 거죠? 그쪽 업계가 어떤지 모르겠는데 대기업 아니면 대부분 더 좋은 조건의 직장(급여 또는 자기발전 등)을 꾸준히 알아보고 이직들 많이 해요. 우선 첫 직장이니까 1년은 채운다고 생각하시고 같은 업종에 취직한 친구들 얘기를 많이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일본인이라는 점을 어필해서 취업할 수 있는 곳을 좀 더 신경써서 알아보시면 좋지 않을까요? 일본인 손님이 많은 호텔 같은 곳이면 아무래도 일본인 직원을 쓰고 싶을 테고 좀 더 근로조건이 좋지 않을까 싶은데... 지금 직장의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서울이나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도 좋지 않을까 싶구요. 별로 도움이 못되면서 말만 길어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