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 지 열흘 후에 이쪽 부침개 회화를 봤습니다. 처음에 부침개와 전 의외 잘 모르겠습니다. 간장 이야기는 흔하게 들리고 말하고 있는 것인 것 같습니다. 해물전, 김치전, 핫소스, 둘 다, 재료를 더 넣어도 돼요, 찍어 먹어야 돼요 등등 공부가 되더라고요. 한국어는 지금 공부하고 있습니다.
@reiko1167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보겠어요!😀
@oneuldokankokugo5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anna081435 ай бұрын
질문입니다! 해물전이라고 하는데 왜 단체라면 부침개라고 해요??
@oneuldokankokugo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전 = 부침개예요 해물 부침개도 괜찮아요, 근데 ‘해물전’이라고 더 많이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