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하게 노래하시네요~ 냉철한 반주도 찰떡궁합

쥬디쥬스 정주행을 시작했고 이 곡의 제목을 알고 찾았습니다. 흑인 수석무용수 인플루언서 미스티 코플랜드는 작품 속에서 "나는 발레리나야" 몸을 뽐냅니다. 이 영상에서 박예랑님의 연주를 보니 아무래도 불편한 긴장감을 주는 상황에서 "나는 노래하는 사람이야"는 아닌 것 같았습니다. 이 분 정말 노래하는 분이시라고 알아집니다. 불편한 긴장감이 내 몸을 빼았을 때 춤을 춘다, 노래 한다 그 어떤 미움은 내가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제약회사의 오너처럼 의학이 절단된 난장이의 노래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미움을 내가 처리 하지 못하는 또다른 장애인으로서 말이죠.

waaa nice interpretation! your voice is so powerful 짱!!

Very nice! Who is the pianist?

더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