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기로 봐도.. 살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설정이.. 지금의 정권의 엘리트들인것같아 섬뜩하구만... 사람의 생명을 갖고 장난 치는 것들은 세포수만큼 저주를 몰고 다닌다. 지만 죽는게 아니라 나라를 해쳐먹는다.. 접대부인과 굥썩을통... 그리고 그의 작당들... 지금 대한민국이... 그러고 있는 느낌이다.. 이드라마.. 웃기지 않다.
@UHOTC Жыл бұрын
으 추억보정인가ㅠㅠ 옛날에 고연전 갔을 때 느낀 그 엄청난 텐션이랑 감동이 아니네여ㅠㅠ 직관이랑 카메라 차이인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