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4.ㅊ411

사람의 재능은 다 틀리죠 학력이 중요한게 아니라 하나님 입장에서는 하나님 뜻대로 사는 사람을 가장 좋아하십니다

동의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일하실 때 하버드에 가든 고졸이든 전혀 차이가 없죠. 명문대에 가야지만 크게 쓸거라는 비진리를 믿는 신앙인들 참 많아요....

Amen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

하느님 께서는요 불가능 은없다 기도합니다

그것도 맞는 말슴이지만 제 생각에 자녀는 하나님이 말슴으로 키우라고 부모에게 맡긴 막중한 사역 입니다. 그래서 부모도 선교사의 마음으로 부지런히 가르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키우시는거 아니여요...ㅜㅜ

제가 찾던 댓글이 여기 있네요. ㅎㅎ

@@SM-ou9dh 처음엔 영상 제목이 '결과'로 되어 있었는데 이런 댓글이 많아져서 '과정'으로 제목이 바뀌었어요

하바드 세명 자금 없이 보낸거 대단한거아닌가요.. 좀 축하라도 해주는게 올바른 마음이 아닐런지...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ㅋ...

@@viaseung 네, 전 축복해드렸습니다^^ 윗분이 질문하셔서 답해드렸어요~~

@@susannah4654 넵~~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힘들게 외국에서 살아본 사람이라 외국땅에서 무시당하면서 살았을텐데 저렇게 한거는 하나님의 축복아니면 불가능합니다.

주영훈님 정말 모든 것을 주님이 하셨고 인도하셨다고 고백하시는 모습에서 모든 결론이 내려지네요 다시 한 번 더 주영훈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sonialim2419 좌절감을 느끼셨다니 유감입니다.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이고 하버드 보낼 상황 아니지만 저는 좌절감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이분 자녀들이 하버드를 간 것은 이분 말씀대로 결과이고 선물일 뿐이지 그게 최종목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것에 좌절감을 느끼셨다면 왜그럴까 본인의 마음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시기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다들 각자의 그릇대로 받아들이는 것이겠지만 저분 입장에서는 조금 억울할 수 있은 비난들이 많길래 댓글 달아봤습니다.

@@sonialim2419 좌절감을 느끼는 건 평소 자신과 자녀를 비교하며 살아온 습관이 있는 것 같아요. 하나님이 중심에 있으면 내 아이를 존재 자체로 바라보기때문에 비교하지 않게 되어요. 각자 귀한 자녀로 바라보고 배우고 감사하게 되지요

@@sonialim2419 공감 합니다. 저분 자랑거리 들고 나온거 맞아요. 학교를 가리고 주님을 높여야 간증이죠. 저도 애 셋 좋은 학교 나왔지만 저건 민망할 정도네요 그것도 사모님이..

댓글들을 보니 아이가 좀 크신 학부모분들이 피드백이 좀 예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남자 아이 셋 아빠인데 저희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오히려 실용적인 팁들을 잘 듣고 갑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겠지만 새롭게 하소서 프로듀서 께서 아마도 이 토픽, 특히 하바드 세곳으로 보낸 내용이 많은 분들의 관심이 끌만한 토픽이기에 초점을 둔것이지 이 사모님이 세상에 자랑하려고 그런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어릴적부터 성경책을 두시간씩 잃혀주고 뿌리가 튼튼하게 키운것 그리고 아이들 하나 하나에게 관심과 관찰 을 하여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 발전 할수있게 해준것이 큰이유라 생각됩니다. 물론 하바드는 과정일뿐이라 생각되며 경제적 힘 없이 저렇게 하바드 대학은 세명 까지 보낸 부모님들이라면은 그 아이들이 더욱더 성장 되게 하나님 에게 영광 을 돌릴수 있게 기도하여줄수 있는 부모라고 생각되네요... 경제적 힘 없이 세명 하바드는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결과라고 생각되며 그만한 그릇인 분들이기에 허락한게 아닐까요? 제 작은 소견이였습니다..

@@viaseung 미국에서 누가 등록금을 다 내고 대학을 가나요. 저 정도 안하는 부모가 드문 곳에 살아서 인지.. 다른 체널에 나왔으면 괜찮았겠지만 새롭게 하소서 가 어떤 채널입니까. 주님의 역사하심과 사랑하심을 전하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채널 아닌가요. 제발 안 좋은 뎃글 많이 달려서 아무나 못나오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창조자=하나님아버지(예수님)💝뿐 하나님아버지(예수님)💝이 주신 재능= 달란트!...1.사람 좋아 하는 재능 2.글 잘쓰는 재능= 고등학교 신문 편집장=하버드 대학 법공부 3. 도움주기=봉사...미국=할아버지 손주 데리고 봉사 다님!=보고 배움! 관찰 좋아하는 아이!=말농장 봉사!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물! 목사님=사모님 편! : 엄마+아빠= 똑같은 목소리 냄! 박요한 목사님 :엄마=공부해라! 아빠= 쉬게! 주영훈 집사님: 한명은 내편이 있어야 죠! 맞아요^^자녀교육은 다 똑같이 할필요 없고! 하나님아버지(예수님)💝이 주신 달란트(재능)! 와 성격! 성향이! 다 다르기 때문! 그리고 양육자인 우리 부모 자신또한 목사님사모님들 보다 못한 신앙인들 이기 때문! 주영훈 집사님: 자녀 교육은 첫째 하나님아버지(예수님)💝께 맡겨라!...하나님아버지(예수님)💝께서 달란트(재능)! 주신 대로 주님💝참사랑 안에! 맡기기!=하나님아버지(예수님)💝신앙의 물주기= 은혜 안에서 스스로 자람! 목사님.사모님= 주님(주인돼신 하나님예수님)💝참사랑! 믿고! 닮아가며!실천하는 신앙교육으로 하나님아버지(예수님)💝께 영광 올려 드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멘

선교방법으로 전혀라고 말씀하시는 것 자체가 교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성경을 봐도 아시겠지만 다양합니다.. 심지어 악인을 이용해서도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물질만능 인본주의 경계해야하지만 이렇게 단정하고 타인을 정죄하는 것도 스스로 짓는 교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못되생각입니다 사모님은 삶 자체에서 하나님중심과 하나님의지녀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키웠기때문에 궁핍함이 오히려 최고의학교로 인도하신것이고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이 세상에서도 사회적지위와 .명예를가지고 선한영향력 을 주는 즉 하나님나라를 이루어 갈것이라 생각합니다

힘내십시요. 이 땅에서 무엇이 되었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죄인이었던 나를 예수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저 천국의 본향집을 주신 것에 감사하며 사는 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자녀분이 어려운 상황이시지만, 누구보다도 귀한 하나님의 자녀이십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철저히 의지하며 나아가시는 어머니 되시길 기도합니다. 분명 하나님 힘 주실 것입니다. 어려운 상황에 하나님 바라보시며 나아가시는 어머니를 하나님 기뻐하실것입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자신을 바라보지 마시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멋지고 귀한 자녀이심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진정한 위로자는 가장 낮은자로 오신 예수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위로 라는 말씀 조차 , 죄송 스럽네요... 자녀를 주신 하나님의 위로 하심이 가득 하시길 기도 해 봅니다. 어떠한 답이 없을지언정,,, 언제나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힘내세요... 주신 자녀의 귀함에 하나님의 강건함이 함께 하시길 또한 기도 해 봅니다...

예수님만이 위로가 되네요.. 힘든 순간에 주님이 마음을 만져주시고 세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저 간증의 의도가 진리에 맞지 않은 것 같아요. 미국 한인교회에 가면 저런 사람 많아요. 세상 욕심을 신앙으로 포장하는... 많이 외롭고 버티기 힘드시죠? 하나님이 그 마음 아십니다. 하버드갔어도 공평하게 죽어 하나님 앞에 서잖아요. 그때 라이락님에게 하나님이 ' 수고했고 고맙다' 라고 해줄거라 생각해요.

당신의 자녀가 violin 을 배운다면 . competition 나가 상받기 보다는 교회에서 아름 다운 음악을 연주하여 사람들에게 큰 은혜를 끼치기 위함 이겠죠 .악기 한가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배워 두면 하나님께 큰 유익을 드릴 꺼예요 .주일 날 예배랑 겹치기는 꼭 피하셔도 악기는 포기하지 마시길 바래요

​@@SM-ou9dh왜이리 꼬이셨는지..😢

​​​​​윗분께 . ​어머나.사모님 축하드려요. 전 딸 한명도 없는데 .아들만 셋인데.같이 지낸 조카까지 아들이 넷. 하바드 딸 부자님 정말 부러워요 . 하나님 축복이 엄청나게 흐르는 집안이네요 .하나님께 큰 영광 드려지는 집안 이십니다 .우리 모두 잘 배웁시다 .인제 다 풀렸죠? @@user-ue6hb2il8k

저도 이 사모님 본받아​@@user-ue6hb2il8k아이들을 믿음 올곶게 키우고 모두 동부 명문대에 보내고 싶어요.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싶어요. 하나님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그리고 저도 이런 간증자가 되고 싶어요..우리 아이들 하나님께 축복받고 큰 영광 드리는 아이들 되게 해주세요 . 간증 잘 들은거죠?

​​​​​​@@user-ue6hb2il8k 자녀가 몇살인지 머르겠지만 꼭 해보시고 제게feedback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교회안의 다음 세대를 길러내는데 이정표랄까 role model 이랄까요? 엄마가 매일 두시간 그림 성경으로만 ,동화책도 아니고, 읽어주면 꼼짝않고 듣기. 고등학교 졸업할때 까지 스마트폰 못쓰게 하기. 착하고 믿고 따를수 있는 교회 친구라도 시험도 끝났고 휴일도 있고해서 밤늦도록 수다떨고 맛있는것도 먹고 그래도 하룻잠 자고 오는 것은 절대 안되고 작은 거짓말이라도 그 댓가는 1 년간 반성하게하기 간식같으거 살 일있으면 일부러 조금사서 나눠먹게 하며 토론시키기. 이걸 다 지키고 명문대 가기. 동부 사립 명문에 장학금 받고 가면 더 좋구요 . 제가 사모님 괜히 흠집내고 .시기 질투에 눈이 멀어 꼬였다면 . 이것을 다 실행해 보시면 답을 찾으실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violin 대회 얘기 때문이라면 일년에 $3,000 이 없어서 ( 한달 $250)가까운 명문대도 포기하신 분이 그 비싼 바이올린 레슨비는 어떻게 .대회준비하려면 중산층도 허리가 휩니다. 내키진 않았지만 피아노 대회 한번 내보내라고 해서 좀 해봤는데 눈덩이 처럼 쌓이는 lesson 비 때매 아예 그 피아노 학원 관뒀어요. 현실과 동떨어진 간증에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미국 중산층도 값비싼 목걸이 없이 사는데 저 목걸이는 ? 무턱대고 비판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오늘 주일 말씀이였습니다. 👍

돈으로 밀어서 하바드 보낸 아이들, 경제력 없이 하나님 중심으로 선 가정에서 하나님이 일어내시는 기적.. 세 아이를 하바다로 보낸건 과정일뿐 더 큰 역사를 하실거라 생각하고 축복합니다 은혜스로운 새로게 하소서 편이였습니다.

@@SM-ou9dh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상에 간판이 아닌 진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는 다음세대가 되었음 해요. 목사님 자녀분들도 더 휼륭하게 주님의 일꾼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든일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려나길 바라며 Tip감사드려요.

가족 3명이 다 갈 수 있는 건 쉽지 않을껄요. 그 가정에 특별한 게 있는지 확인해보면 좋을 거 같은데요..

​@@TV-fg9sc 정답입니다

저는 전혀 그렇게 안 봤는데 그걸 그렇게 느끼는 사람의 마음의 상태가 자격지심 또는 비교의식이 강해서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의 측면으로 보고 영광 돌리면서 저 가족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저분들을 위해 기도 응원하게 되네요. 없는 걸 있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자신들만 잘 먹고 잘 사는 99%의 세상 사람들처럼 사는 것도 아니고 저들에게 주신 재능/강점을 최선을 다해서 활용해서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구요(경제적으론 이 목사님사모님 가족이 최저 생활 소득층에 속했는데도 이민자들의 가족과 아이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엄청 돕고 섬기는 내용도 기억해야겠죠?). 좋은 측면을 보고 칭찬 격려 응원하면서 남의 잘 되는 것에 배아파 하지 않고 축복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것들로 최선을 다해 5달란트든 1달란트는 배로 남기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보내면 잘 키운거고 안/못 보내면 잘 키운 게 아니다라는 양립적인 생각은 개인의 몫이지 저 게스트 또는 이 프로그램에서 주장한 바가 아닙니다. 자신이 보고픈 면만 보고픈 각도에서 보면서 타인들에 대해 평가내리는 것 역시 그리스도인 적인 요소는 아니겠죠?

기독교인이 세상에서 뒤쳐지지 않고 월등한모습 또한 자랑스럽지 않나요?

저도 동감이에요!! 사모님 너무 대단하셔요!!근데 왠지 세상적으로 나가는 교회모습이 비취집니다!!! 이찬수목사님이 정치인들 인사안시킨다고 했던이유가 교회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잘난사람 못난사람이 없이 동일하다고 하셨던 설교가 생각나네요 !! 제 생각에 새롭게하소서에서 조금 자극적으로 한거 아닌가 이생가도 드네요 !! 하지만 세상의 잣대로 높은쪽으로 올라간 사람이 전도가 훨씬 잘돼잖아요!! 래퍼 비아이도 그렇고 과학교수분들도요 !! 그렇게 생각해보시는것도좋을꺼같아요 !! 비기독교인들이 우와 교회다니시는데 자녀가 전부 하버드대 갔대!! 우리도 교회가볼까? 순수한마음은 아니지만 이렇게도 교회 발을 들이시는 분도 있지않을까 !???그런생각도드네요

@@user-qv3pk6yf4e 네 그럼요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들과 일하시는 방식들은 우리의 이성, 상식, 납득, 기호 등을 초월하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내 생각엔 저건/저 사람은 아닌데 싶은데도 하나님은 100%와 한참 거리가 먼 상황/사람을 사용하시고 그것들을 통해 영광 받으시는 경우를 많이 봐요. 부디 우리가 하나님 자리에 올라가서 모든 걸 아는마냥 심판하는 것마냥 함부로 결론 내고 판단하지 않길 바랍니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우리는 스스로 왕이신 그분의 권한을 사용하는 우를 범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인간적 기준과 잣대로 제한, 제단, 저항, 거부할 수 있기 때문이죠(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오늘날로 치면 최고 종교심 강한 이들이 예수님을 늘 비판하고 시비걸고 십자가까지 몰아갔듯).

주님의 뜻을 알기위해 기도 X100이 먼저인거 같네요

공의에 하나님인데 책을 읽어야 공부를 잘하죠. 기도가 선행되게 키우셨겠구요.. 산에 들어가 기도만 하면 되는게 아니잖아요. 하나님의 도구로 자신의 재능을 갈고 닦는 것도 부모로써 할 일이죠, 그게 공부가 아니고도 다른 재능이 있을 수도 있구요

Amen .Amen

그렇죠 그것이 본질이죠. 그런데...공부 잘하는 것, 부자인 것..잘 난 것으로도 하나님이 사용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것에서도 하나님이 주인이셔야겠지만요~^^

이분은 영적으로 눈이 뜨인분같아요 그러니 저런걸 다 캐치하지 않았나싶네요 영적으로 깨어져있지않으면 저런걸 다 알기 어려워요 하나님주신 영감이 높으신느낌

두시간동안 어릴적부터 성경 읽어주는거 쉽지 않지요. 그게 핵심인것 같습니다.

@@SM-ou9dh ㅋㅋㅋ 그것도 일리가 있는 말이네요... 저희 아이들은 깨어있어요 불끄지 않는이상 ~

간증 보시다가 답답한 생각이 드셔서 글을 올리셨군요.. 그렇게 생각하실 수 도 있겠지만 저 부모가 위대하기보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키웠다는거에 중점을 두면 조금 덜 불편 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들어보지도 않고

타이틀 제목이 이렇게 쓰여있어서 그렇지 신앙안에서 어떻게 훈육하시는지 배울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럼 학교공부도 일관되어서 안되고 책도 필요없겠네요~ㅠ

댓글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사람들 중에 많이 이들이 예수님을 앞세워 자녀를 좋은대학에 보내고자 할것같아 저도 답답해지네요. 우린 예수님을 사랑해야 하는 존재이지,. 자녀를 좋은 대학에 보내는것에 우선순위를 두면 안될텐데요..

어제 영상보고 힘이 빠지는 이유에 대해서 많이 고민해 보았습니다. 제가 여전히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지 못하고 제가 중심에 서 있음을 깨닫습니다. 사모님의 교육법을 들으며 질투가 나고 주눅들었던 것은 제가 제 삶의 주인된 자로 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사모님의 자제분들을 키워나가는 하나님을 바라본다면 하나님의 위대함을 찬송하고 그녀들의 앞길을 축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 자매를 빚어가시는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저에게 맡겨진 삼형제를 하나님 주신 선물로 여기며 하나님 말씀 받들어 순전하게 키워낼 수 있길 기도합니다. 삼형제를 키우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아들과 딸은 분명 다르긴 한 것 같아요. 그래도 주님께 시선을 고정시키고 그분의 뜻 안에서 양육하길 소원하는 모든 엄마들에게 주님께서 다른 모습이지만 동일한 아름다운 축복을 주시리라 믿어요 오늘도 제게 주신 선물에 감사하며 응원 보냅니다^^♡

@@user-mv3ip9uv2e 오직 하나님만 드러나시는 간증은 질투가 나지 않습니다. 정진경님 너무 자책하지 마셔요. 화이팅!

왜 질투가 날까요.. 저분도 하나님께 뿌리를 두고 키우셔서 배워야겠다 싶은데.. 자녀분들 잘 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