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귀한 아들들~ 참 장하다.

장하다 대한민국 아들들~~^^ 고생하셨습니다

해병대는 아니지만, 1989년 훈련소 수료식때 , 가족이 아무도 안와서 뻘쭘하게 계급장 들고 있었지. 가족들이 온 동료들은 한없이 부럽고, 그때 먼 발치에서 돌아다니시면서 가족들 안온 교육생들 계급장 달아주시던 교육대장님. 그때 교육대장님이. 계급장 달아주시면서 수고했다! 하셨을때 그냥 껴안고 한없이 울었던 기억나네....

올 가족이 없는 군인은 얼마나 슬플까ㅠ

저도 병1215기 입니다ㅎㅎ생각이 새록새록나네요ㅠㅠ수료식전날 동기들끼리 신고연습하고 정복 안꾸겨지게 하루종일 각잡았던 기억들도나고 멀리서 울면서 뛰어오시던 부모님과 수료신고하는 제 모습등 많은 추억이 생각나는 영상이네요ㅠㅠ

역시 대한의 아들이다 사나이로 다시태어났네 늘...건강하세요

코로나군번이라 수료식때 부모님들못오셔서 못느꼈지만 진짜 오셨더라면 엄청울었을거같다.. 볼때마다 눈물나는 순간

멋진 우리의 아들들!!

가족이 참 화목하고 좋네

대한민국 해병대 화이팅

멋진아들을 두셨네요~~~ 해병대를 버틴것만으로도 사회서 어떤일이든 극복해갈껍니다.

14년도 수료식 포항에 눈이 많이 오던날 손자 보겠다고 멀리서 오신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나네요

지원해서 해병대를 갔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부디 부조리 세습하지말고 진정한 해병으로 무사히 전역하길 기원합니다.

힘내라 장하다 아들 들아

우리아들 수료식때가 생각나서 눈시울 붉어지내요

갔다오면 다 추억이다 몸다치지말고 유도리있게 잘해

난 다시 군대가고싶다 그때 병도 없고 빚 도없었는데

아~~눈물난다 남의아들 눈물에 나도같이 울어요

존경합나다

제복입은모습도 멋있고 넘잘생겼당

고생했어요 눈물납니다ㅡㅡ

우리 친오빠 군대가던날 보내는 버스정류장에서 많이울었던 생각이나네

이제 건강하게 부모님 품으로 돌아가는게 효도입니다

받도 받도 눈물이 나네요 남매쎗기다고 다는 안히구만요 저는 아들이 없담니다 그려도 군인을 보면 다 네 아들 같은 마음으로 보게 되네요 힘들게지만 잘 참고 제대 하세요 건강 잘지키고 모둔 군 아들님들

아무도 안온 아들은 어찌 서있을까요. 형편이 못올 처지면

고생했다.759기 필승 !!!!

수고하셔습니다

자꾸 눌물이 나네요 ㅠ 울집 큰아들도 2 주 후면 해병대 가요

🎉🎉🎉🎉🎉🎉🎉🎉🎉

너무 자랑스럽다😂

아고ㆍ짠하네 ㅠ 장해요

ㅋㅋㅋㅋ아쎄이 장하다 그래도 눈물은 흘려도 신고는 해야지!!ㅋㅋㅋㅋㅋ

해병대 자랑스럽네요. 우리 채상병 너무 소중한 아들을 보냈지만 꿋꿋하게 다시 힘내줘서 고맙고 멋집니다. 아들들 지키려면 이정권 그만 끝내아 한다

식구들 보니깐 무너지겠지 그 마음 알지 ㅜㅜ

더하래 ㅋ 보는 내가더 뭉클하노 ㅠㅠ

해병대가 진정한 군인입니다

ㅠㅠ

해병대라도 할매는 못 참지..

해병대원 사망

채수근상병과 어머니가 생각나네

뭐하냐? 어디 졸업식인줄 해병은 각 이지 요즘은 경례 안가르쳐?

악기

울어?

다행스럽게 못된 놈들을 색출하게되어 자랑스러운 해병들의 명예를 지킬수 있게 되기를 ᆢ

머하냐

흘러가지고 끝까지 신고못하나?

멋지다. 해병.

에이구 무슨 해병이 눈물콧물인가. 그래가지고 귀신잡것나

신고 똑바로 안하냐 하..